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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1편, 20세기 대 인플레이션, 아서 번스와 폴 볼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1편, 20세기 대 인플레이션, 아서 번스와 폴 볼커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벤 버냉키 지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을 읽고 있는데 어렵고 분량도 많아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준의 정책들을 보며 경제 지식도 쌓고 스토리가 있는 구성이라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책은 20세기 대 인플레이션부터 진행이 되는데요. 오늘은 대 인플레이션 때 아서 번스와 폴 볼커 시대를 알아보겠습니다.

아서 번스는 정치적 압력에 못이겨 통화 정책을 소극적으로 시행한 결과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했습니다. 닉슨의 압박이 있었지만 닉슨이 재선한 후에도 소극적인 행동을 했다는 점을 들어 정치적 압력은 핑계일 뿐이었다고 평가되고 있네요.

여러분들이 잘 아실만한 폴 볼커는 인플레이션과 전쟁을 치뤘습니다. 덕분에 카터는 재선에 실패하고 말죠.

그러나 강력한 폴 볼커의 움직임으로 대중에게 연준의 신뢰를 회복하였고 그 결과 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 심리를 위축시켜 지속적인 경제성장에 밑거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