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동유럽 자유여행 5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일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녁에는 야간열차를 타고 프라하로 이동하는 날이어서 오전에 호텔 조식을 먹고 체크아웃을 하였습니다. 호텔에 짐을 맡겨놓고 부다페스트에서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성 이슈트반 대성당 기독교를 헝가리에 전파한 위업으로 기독교의 성인으로 추대된 이슈트반 성왕을 기리기 위해 세운 부다페스트 최대의 성당으로, 50년에 걸쳐 완공되었다. 내부 기둥이 비정상적으로 비대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이는 기둥이 지탱하는 아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이 교회의 탑은 96m로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으며 이 숫자는 헝가리의 건국된 해인 896년의 96을 의미한다. 도나우 강변의 모든 건축물은 도시 미관을 위해 이보다 높이 지을 수 없게 규제되어 있다.
성당의 정문 위에는 오른손에 홀을, 왼손에 구슬을 들고 있는 성이슈트반의 동상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주제단의 뒤쪽에 가면 성이슈트반의 오른손이 봉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