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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입학시기에 따른 입시공부 방법 with ICGSE

학부모님들과 아이를 어떤 방법으로 공부시킬지 얘기할 때에는 너무나 다양한 고려 사항이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가 국제학교에 언제부터 입학했는지이다. 초등 저학년 전부터 국제학교에 입학했던 학생들의 경우 - 리스닝, 스피킹의 경우 스킬만 키우면 높은 점수 금방 가능 이런 학생들의 경우 비교적 듣기와 말하기에서 높은 영어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떤 경우에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것을 굉장히 불편해 해서, 내수업의 경우 부모님이 다 한국인임에도 수업은 영어로 진행한다. 뿐만아니라, 이들의 사고방식이나 생활태도 면에서도 외국학생들과 비슷한 면이 많다. 예전에 한 여학생은 나와 수업하는 동안, 한국어로 말을 하는 경우에 내게 반말을 해서 처음에는 당황하였지만 금방 외국인 친구처럼 친해진(?)경험이 있다…ㅋㅋ IGCSE 시험 준비면에서는, 당연히 듣기와 스피킹에서 시험준비를 위한 팁(TIP)만 가르쳐 주면 높은점수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지만, 리딩이나 라이팅면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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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된 후의 나의 영어 정복기

결단하기 무엇을 시작 할 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그러나 성인에게는 가장 어려운 결단 사전적 의미를 찾아 보니, “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림,또는 그런 판단이나 단정“ 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어른이 되면서 무엇인가를 결단하기란 쉽지 않다. 살아오면서 수많은 결단을 했고 또한 수많은 포기를 경험하면서 우리는 결단 자체를 하지 않기로 결심한다. 결심을 하지 않으면 최소한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나 포기했다는 죄책감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 영어 공부는 한국인이라면 남녀노소 모두의 영원한 숙제 같은 것이리라. 마치 다이어트 같다고나 할까? 늘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나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아도 당장의 내 삶에 불편함이나 지장은 없는 그런것… 입시를 준비하거나 승진 시험등으로 당장 발등의 불이 아닌 이상 “ 언젠간 해야지”라는 말로 늘 뒤로 미뤄지기 쉬운 존재.. 다이어트와 영어 공부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은 것 같다. 당장 급하지 않으면서 그 결과도 금방 보여지지 않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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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내 아이 사귀는 이성친구가 있데요..

수상한 냄새가 나네, 뭔가 달라졌단 말이야.... 요즘 학생들이 이성친구를 사귀게 되면 누구에게 가장 먼저 얘기할까? 당연한 것이겠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 그 중에서도 이성 친구와 사귀어 본 경험이 있는 친구에게 가장 먼저 알리게 될 것이다. 우선은 자신의 행복한 사랑을 이해해 주고 응원해 줄 사람이 필요해서일 것이고, 또한 이성친구를 사귀는 것에 대한 조언이 필요해서 일 것이다. 왜 우리의 아이들은 훨씬 삶의 경험이 많은 어른, 누구보다 자신들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는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서 가슴 터질 듯한 자신의 사랑에 대한 이해와 조언을 구하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평소 은연중에 부모님과의 대화시 수험생에겐 그 어떤것보다 공부가 중요하다고 들어서일 것이다. 특히 한국수험생들의 경우, 사회적인 학습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모든 삶의 즐거움을 대학 진학 이후로 미루는 것이 당연시 되는 경향이 있다. 공부 이외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 행동으로 인식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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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병원에 대한 나의 생각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고 난처 할 때가 언제일까? 남녀노소, 부자 가난한 사람을 막론하고 몸이 아플때가 마음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가장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 중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을 때 일것이다. 일상생활에서도 현지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어려운데 병원에 가야 할 때는 얼마나 난감한가... 심지어 가족도 없고, 있더라도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없다면 그 난감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대비책으로 한국에 갔다가 올때나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택배를 부탁할 때 종종 목록에 오르는 것이 비상약이다. 감기약, 배탈약.알레르기약,소화제 등등 이렇게 만반의 준비를 해도 불행하게도 해외에 살면서 병원에 가야하는 일은 반드시 생긴다. 말레이시아 병원과 의사에 대한 첫인상 한국에서 가져온 비상약을 탈탈 털어 복용해 보았는데도 낫지 않을때 어쩔 수 없이 현지병원을 가야한다. 내가 사는 KL, 몬키아라는 외국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지역이라서 클리닉(clinic)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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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학생, 영어문법을 가르칠 가장 좋은 시기는?

성인이어도 하기 싫은 문법 공부! 영어를 쓰는 국제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익혀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철저한 공부를 통해 정확한 영어를 익혀야 자연스러운 영어도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국제학교 다니는 우리 아이는 어떻게 문법을 가르쳐야 할까? 영어 문법을 따로 가르쳐야 할까? 1990년대 후반에 한국에서는 영어문법을 학생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 센세이션(sensation)을 일으켰다. 그래서 모 방문학습지 회사에서는 대대적인 마케팅과 함께 큰 성장을 이룬 시기가 있었다. 그동안 어려운 영어 문법공부에 지친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영어공부의 획기적인 새로운 방법을 찾은 듯이 기뻐했다. 문법공부가 필요없다는 주장의 근거는, 그동안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영어공부에 매진을 해도 영어로 말하고 들을 수 없다는 회의감이 들어서였다. 문법을 배제한 새로운 영어공부 방법은 영어 원어민의 방법을 따라 하는 것이었다. 예를들면 한글자막 없이 영어로 영화시청하기, 영어로 송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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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최상위 1% 학생들의 특징

"내아이 OO는 IQ는 좋은데 노력을 안해서 성적이 안나오는거야, 언젠가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일류대에 갈거야." "OO는 원래 머리가 좋아, 공부하는 시간은 적은데 성적은 늘 노력한거에 비해서 잘나와." "공부하는 것도 지 팔자야, 공부하는 놈은 타고 난다니까..부모가 어찌 할 수 없어.." 내가 오랜세월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듣는 얘기들이다. 이 모든 얘기의 기본 생각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학생이든 부모든 책임이 없다는 말처럼 들리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서울대 신종호교수는 미디어(media)에 출연해서 서울대 학생들의 공부법으로 "엉덩이 공부법"을 말씀하셨다. 이것을 "서울대 죽어라 공부법"이라고도 설명하시는 것을 시청하면서 100% 공감을 한적이 있다. 공부는 오랜세월 꾸준히 해야만 하는 지난한 과정이다. IQ 가 높아서 기억력이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한다면,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성실하고 근면한 시간투자가 없이는 결코 성공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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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Teaching)에 대한 나의 생각

티칭(teaching)을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의료계나 법조계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들이 교육쪽의 특정한 자격증이 모두 있거나 경력이 충분히 있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내가 그랬듯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 주변에서 봐왔던 사람들이 자신의 자녀공부를 도와 달라는 부탁으로 용돈 정도의 수고비를 받고 선생님(?)이 되는 경우도 무수히 많다. "선생이란 뜻은 교사,교수,강사등 직업을 가리키거나 상대를 높이는 존칭이라면 스승은 학문,지식,기술을 가르치는 직업인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도리나 세상이치를 가르치고 바르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말한다. 모든 스승은 선생이지만 모든 선생이 스승으로 존경받는 것은 아니다." [삶과 문화] 선생과 스승 - 한국일보 예전의 나를 돌이켜 보면, 오직 학생의 성적을 빨리 끌어올려서 내가 능력있는 선생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지금의 나는, 학생의 성적뿐 아니라 과거 그들의 아픔, 혼자 해결하기 벅찬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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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IGCSE 영어시험 특징- First and Second Language

우리 아이 커리큘럼, First Language 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있어 보이고.. 몇 년 혹은 몇 달을 철저하게 알아보고 또 알아보고, 남편 혹은 아내와 그리고 가족과 상의하고 설득하고.. 이러한 지난한 과정을 거쳐 드디어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는 우리의 아이들.. 처음1,2년은 부모님도 학생들도 새롭고 낮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몸도 마음도 분주하고 바쁘게 시간을 보낸다. 어찌 어찌 좀 적응이 되면 금방 고학년이 되어 수험생이 되고 수험생 부모님이 되어있다. 말레이시아의 국제학교 교육과정은 한국과 굉장히 상이하다. 대부분은 영국식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으며 많은 학교에서 세컨더리(Secondary), 11학년에 올라가면 IGCSE 시험을 치르게 된다. IGCSE( 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시험은 한국학생이나 부모님들에게 생소한 시험이리라.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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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학생, 숙제는 무조건 많이 내줘야 좋은걸까? #국제학교숙제

"HOMEWORK - 숙제" means : schoolwork that a pupil is required to do at home or paid work carried out one's own home, - 학생들에게 학교공부를 집에서 하도록 요청된 일 또는 돈을 받고 자신의 집에서 하는일 그렇지만 영어에서 "homework"는 보통 내가 해야하는 그렇지만 귀찮은 일 정도로 이해되는 경우도 많다. 우리가 교육을 받는 기간 , 약 12년에서 16년 또는 그이상의 세월동안 우리는 교육받는자로서 늘 해야할 숙제와 함께 한다. 어린시절 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하지 않았을 경우의 죄책감과 두려움은 이루말할 수 없다. 특히 호랑이 같이 무서운 선생님의 숙제는 그 중요성의 정도를 떠나서 가장 우선순위에 놓이는 숙제이다. 공부를 하는 학생으로서 부모님에게 가장 큰 효도는 책상 앞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한국부모님들은 종종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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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영어와 한국 수능영어의 차이점

팬데믹(Pandemic)은 전세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모두 바꾸어 놓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것이다. 약 2년이 넘는 팬데믹은 우리의 일상을 현실의 세계에서 많은 부분을 가상의 세계로 옮겨 놓은 것 같다. 내가 가장 가깝게 그리고 크게 피부로 느끼는 것은 "수업방식"이다. 처음의 온라인 수업은 학생이나 선생님들 모두에게 너무나 불편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수업방식인 것 같이 인지되었다. 단기간만 이러한 불편함을 참으면 금방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다는 기대로 몇달을 생활한 기억이 난다.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수년을 국제학교를 다니던 학생들은 처음에는 온라인 수업을 들으며 국제학교를 다녔다. 팬데믹이 길어지자, 한국학교로 돌아간 학생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나와 IGCSE 수업을 하던 학생(가명 John)은 한국에 있는 외국어 고등학교를 입학하기로 결정하고 온라인으로 나와 입학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다. John 은 다행히 외고에 합격하고 교복을 입은 모습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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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주어진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면

어제 이른 아침부터 요란하고 날카로운 전기톱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오늘 아침 날이 밝아 늘 맞이하던 대로 아침을 맞으려 커튼을 걷은 순간, 뜨아~~ 항상 아름답게 나의 아침을 열어주던 나의 사랑스러운 나무들이 앙상하고 뭉툭한 몸통만 남기고 늘 서있던 그자리에서 아프고 낮선 인사를 한다. 집 담벼락 안에서 자라고 있던 녀석들은 주인의 보호아래 생존해 있었다. 휴~다행이다. 잭과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콘도의 집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조용하고 고즈넉한 ,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너무 잘 어울리는 집이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우리집을 완벽하게 완성해 준 것은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연상케 하는 뷰(view)였다. 빨간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작은 정원이 있는 10채 가량의 2층집들이 모여있는 아름다운 뷰... 그렇게 우리의 집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던 아름다운 뷰가 하루아침에 완벽함이 깨진 것이다. 이곳 말레이시아는 일년내내 더운 날씨와 잦은 비로 항상 푸르름이 넘쳐 생동감을 주는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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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집 구하기

"Time is flying" 내가 수험생인 내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세월이 참 빠르기도 하다, 벌써 20여년 전인거 같다. 6주간의 유럽여행을 혼자하면서 "아~~이렇게 이쁜세상이 있구나..!!"하며 눈이 휘둥그래져서 누가봐도 유럽에 처음 여행 온 티를 팍팍내며 그 동화속 같은 곳들을 사뿐사뿐 걸어다니던 기억이 난다. 현대화된 큰 도시를 제외하고는 거의 높은 건물을 볼 수가 없었다. 독일에서는 베를린이나 프랑크 푸르트 또는 뮌헨을 빼고는 5층이하의 나지막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집들이 어찌나 이쁘던지.. 예전 것의 아름다움을 헤치지 않고 현대의 모던함과의 조화가 잘 어루어진 도시는 도시개발자들의 예술적 감각과 개발에 대해 얼마나 신중했는지를 엿 볼 수 있었다. 한국에서 도시에 사는 한국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아파트(apartment)에 거주한다. 영국영어(in British English)에서는 'flat' 이나 'condominium'으로도 불리는데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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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지키기 (Keep the Self - Possession)

"Stimulation - 자극", 인생을 살다 보면 좋은 자극이든 나쁜 자극이든 혹은 내가 원하던 원치 않았던 많은 자극들을 경험하면서 살아야 한다. 유독 자극에 예민한 나라는 사람은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기가 더 버거웠던 것 같다. 기독교인으로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나의"양심 - Conscience"은 더욱 민감해지고 날카로워지면서 나를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나의 양심적 기반을 만들고 성장시킨 것도 부인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 날카로워 질때로 날카로워진 "양심"이라는 녀석은 나자신을 찌르고 심지어 다른사람에게로 향하는 비수가 되어 나의 가족과 친구들 심지어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판단하고 정죄하는 무서운 검이 되어갔다. 어디 양심뿐이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수 많은 감정들, 인간의 언어로는 다 형용 할 수 없는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들이 우리안에 존재하면서 우리를 하루에도 수십번 혹은 수백번씩 우리를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한다. 내안에서만 이런 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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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 - 지나영 교수

When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 https://www.youtube.com/watch?v=tTIBdazekOo&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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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입학준비 첫걸음

그동안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 관심이 있었지만 펜데믹 상황으로 인해 계획을 미루고 있었던 학생들에게 말레이시아 국경이 활짝 열리면서 자녀들에게 적당한 학교를 찾고 유학준비를 하시는 부모님들의 행복한 걱정이 있으실 거라 생각한다. 그럼 말레이시아 유학 준비는 어떻게 해야, 막상 유학을 왔을 때 우리의 소중한 자녀들이 국제학교에서 더 잘 적응할까? 국제학교 생활에서 영어를 하지 못한다는 것은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의사표현을 자유롭게 하던 우리 아이들이 이곳에 와서 느낄 어려움은 짐작이 갈 것이다. 그 막연함과 스트레스가 오죽 할까!!! 그렇다면, 많은 고민을 거쳐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로 진학하기로 결심했을 때,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지 알아보자. 국제학교 유학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시는 모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번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1. 정보 수집의 중요성 수업을 위한 상담뿐 아니라 입시상담을 하는 경우에도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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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학제] 우리 아이 국제학교 몇학년으로 입학하게 될까?

1월 1일이 되면 전국민이 한 살을 먹는 한국인들에게 아직까지 만나이 환산은 어렵다. 원래 나이에서 -1을 해야 할지, -2를 해야 할지.. 생일이 지나면 바뀐다는데.. 게다가 영국식 학제를 따르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는 9월 입학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같은 학년에 다니는 아이들이라도 국제학교에서는 다른 학년으로 배정받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설명을 들어도 알쏭달쏭한 학부모님들을 위해서, 영국식 학교 기준으로 다소 무식한(?) 학년 환산표를 준비해 보았다. * 2022년 9월에 국제학교에 입학한다고 했을때, 아이는 만으로 몇살이 되는지, 몇학년으로 들어갈지에 대한 안내가 되겠다. 아이의 생년월만 맨 왼쪽에서 찾아서 확인하시면 된다. 물론 이 표는 "일반적인 기준"일뿐 면접이나 시험 성적에 따라, 학교 측에서 아이에게 알맞은 수준으로 더 낮은 학년을 받을 수도 더 높은 학년을 배정받을 수도 있다. 아이의 상태에 맞춰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국제학교의 좋은 점이다. 왕초보 학부모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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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기상의 선물

일년 내내 더운 나라인 말레이시아는 햇빛이 뜨겁기도 하고 아침이 일찍 밝는 편이라 거실에는 몰라도 대부분의 침실에 암막커튼이나 두꺼운 커튼이 있어서 강하고 밝은 햇빛을 가릴 수 있게 되어있다. 이사를 하게 되면 내가 꼼꼼히 체크(check)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암막커튼이다. 말레이시아는 더운나라여서 대부분 사람들의 아침이 일찍 시작된다. 아마도 뜨거워지기 전에 일을 하려고 하는 습관때문인 것 같다. 지금 한국에서의 학교수업 시작시간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8~9사이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말레이시아 학교는 늦어도 아침 7:20정도 까지는 학교에 도착해야한다. 빠르게는 7:40분에서 8시 사이에 수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나의 일과는 늦게 시작된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 온 학생들이 오후 4시 정도부터 수업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나의 일도 이시간을 전후로 맞춰져 있다. 요즘은 성인수업이 있어서 오전수업도 있지만, 빨라야 오전 11시에 수업이 시작되니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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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한달 살기를 위한 계획

지난 주말에 말레이시아에서 선생과 학생으로 만나 인연을 맺은 학생 하나가 여자친구와 말레이시아 여행을 오게 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제이슨(Jason)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초등학교 4학년으로 국제학교 입학을 앞두고 영어수업을 들으러 내가 근무하던 학원으로 왔을때다. 하얀 얼굴에 조금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의 제이슨은 예의 바르고 밝은 친구였다. 학원특강이 끝나고 제이슨 어머니는 나에게 개인수업을 부탁하셨고, 그 후로 나는 그친구 영어를 Year 10 까지 봐주었다. 펜데믹이 터지고 제이슨의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결정하셨다. 이제 그 작고 귀여웠던 제이슨은 키가 190이 가까운 청년이 되어 말레이시아에 여친과 여행을 온 것이다..감개가 무량하다...ㅋㅋ 펜데믹으로 인해, 여행이 불가능해지면서 "외국에서 한달 살기"를 하러오신 학생과 그 가족을 한 동안 볼 수 없었다. 방학이 되기 몇 달 전부터 현지의 학원들은 이들을 유치하려는 광고등 늘 분주한 학원원장님들을 볼 수 있었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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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슬픈명사 "사랑의 매"

지금의 학교에서는 어떻게 불려지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학교 다닐때는 어느학교나 "호랑이 선생님" 한분 쯤은 계셨던 것으로 기억한다. 호랑이 선생님들은 본인들의 트레이드마크(trademark) 인 일명"사랑의 매"를 자신의 분신처럼 들고 다니셨다. 여학생들에게는 그런일이 자주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남학생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였을 것이다. 호랑이 선생님들 덕분에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보내고 훌륭한 성인이 된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선생님들이 계셨어서 사춘기의 십대들을 훈계하고 지도해서 모나지 않는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시킨 것도 아예 없는 일이라 할 수 없을것이다. 나는 중학교 2학년때 '단체벌'이라는 이름으로 체육선생님에게 손바닥을 거의 10대를 맞은적이 있었다. 나는 그때 공포에 떨고 있었고 다른 학생들의 잘못으로 손바닥을 10대나 맞아야 한다는 것이 억울하고 분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그때 선생님은 "너희들 정신차리고 잘 되라고"라고 하시면서 우리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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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영어 2탄 - 성인영어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꿀팁

성인영어에 관한 포스팅은 ("성인이 된 후의 나의 영어 정복기")에서 나의 경험을 위주로 정리해서 올린적이 있다. "성인영어라는 말 자체가 다른 나라에도 존재 할까?"라는 의문이 문득 든다. 외국에서 살면서 외국인의 입에서 그런 단어나 표현 자체를 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마도 한국문화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런 단어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한국사회에서의 영어에 관한 어떤 특별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학생때 입시위주의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을 들어가고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필요에 의해 또는 개인적인 호기심이나 필요해 의해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학생시절 그렇게 열심히 공부한 영어가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부분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놀라운 경험이지만 학력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혹은 학창시절 성적의 차이와 상관없이 영어의 수준이 거의 초보자 수준이라는 것이다. 차이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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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성친구(Boy/girl friend) 사귈때의 문화적 차이

내가 외국인과 살아서 그런지, 요즈음 외국인과 결혼하신 한국분 유투버들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은 시청자들이 많다는 얘기 아닐까? 유투브의 콘텐츠는 아기자기한 결혼생활이나 그 지역 혹은 한국과 다른 문화와 환경을 담아 상당히 흥미롭다. 결혼한 국제커플 뿐만 아니라 이제 사랑을 시작하거나 사랑이 무르익어 가는 커플들을 보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스윗(sweet)하게 해준다. 국제커플들의 일상생활을 담은 영상들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구독자(Subscriber)를 보유하고 왕성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외국에서 나고 자랐거나 어려서 부터 오래 외국생활을 하고 외국문화,특히 서구문화에 대해서 잘 아는 한국인들도 있지만 한국에서 나고 자란 후에 성인이 된 후 외국생활을 하게 된 경우 문화의 차이는 몸으로 느끼게 된다. 우리가 겪게되는 문화차이는 다른 여러부분에서도 있겠지만, 외국인 이성친구를 사귈때에 서로를 잘 못 이해하면서 생기는 오해는 아주 작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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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여행 - 인생과 닮았다

2022,09,08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이 전례없는 70년간의 재위(reign)를 마치고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날이다. 나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 어찌 왕족의 삶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당연히 나는 개인적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한번도 가까이서 본적도 없고 내인생에 귀족이나 재벌 또한 직접 만난 적이 없다. 멀리서 미디어를 통해서 만난 그들이 내가 아는 그들의 전부이다. 그럼에도 나는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호감이 컸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봤을때 태어나면서 부터 높은 신분으로 나고 자란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그리 닮고 싶은 인생을 살지는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누리는 것의 값(price)을 알고 삶속에서 균형을 잘 유지하며 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균형잡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우리는 막연히 그들이 누리는 것들에 관심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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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같은 쉼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드레스덴의 엘베강 싱가폴 창이 공항에서 무사히 환승(transfer)을 하고 옆좌석에 제발 술을 많이 마시고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골지 않을 승객이 타기 만을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가 통했는지 다행히 세좌석중 한좌석이 비어있는 상태로 가게되었고 심지어 예의바른 친구여서 13시간의 긴비행을 조금은 유쾌하게 갈 수 있었다. 생각해 보니 이름을 묻지 않은 내 옆자리의 친구는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백인이였는데 무척이나 친절하고 유쾌한 친구였다. 자기는 여권에 도장(stamp)을 받을 수 있었던 옛날이 좋았다며. 모든것이 자동화 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본인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스탬프를 보면서 여행을 추억한다고..그러한 기쁨이 사라졌다고... 유럽에서의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이 동화속을 걷는 듯한 아름다운 장소들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늘 가슴이 설레인다. 특히 계절이 눈부신 봄이나 가을의 풍경은 카메라에 다 담을 수 없음이 늘 아쉬움으로 남아, 전문작가들이 사진을 찍어 엽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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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내신시험, 한국과 어떻게 다를까?

중고등 학교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중간고사 시험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을 준비하던 벼락치기 공부가 생각난다. 심지어 우리들은 분치기, 초치기까지 하며 시험점수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한국에서는 수능 시험과는 달리 내신 시험은 암기 위주로 선생님들이 집어주는 것만 달달 외우면 된다. 하룻밤 벼락치기로도 고득점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제학교 학생들이 내신 시험, 특히 영어과목에서 단기간에 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의 학창시절 혹은 한국의 오지선다 문제유형을 위한 공부와 같은 방법으로 시험준비를 해서는 국제학교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진짜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고득점을 받는다. 수학이나 과학 등 다른 과목같이 챕터(chapter)를 나눠서 보는 시험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국제학교에서의 시험은 객관식(multiple choice) 문제의 수는 아주 적다. 대부분의 문제가 서술형의 문제들이다. 따라서 글쓰기의 능력, 사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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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도 왕따가 있을까?

먼저 나의 대답부터 하자면, "I don't think so :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이다. 물론 전혀 없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한국에 비하면 학생들간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의 폭이 한국보다 훨씬 넓은것은 사실이다. 이번 포스팅은 내가 한국에서 그리고 이곳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중에 다소 예민한 왕따현상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들이 어우러져 사는 나라다. 국제학교 또한 여러 인종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레이시아 사회는 다양성에 대해서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선진국이 아니다 보니 외국인들을 향한 우월감 같은 것도 대체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말레이시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보다는 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 자체가 열려있는 듯하다. 요즘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예전보다 많은 외국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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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입학, 너무 늦지 않았을까?

"지금이 가장 빠른 때요, 지금이 가장 젊은날"이란 옛어른들의 말씀이 있다. 지금은 너무 늦지 않았을까 망설이고 있는 우리들에게 큰 힘이되는 말이다. 오죽하면 "Just Do It"이라는 한마디로 전세계의 사람들을 사로잡은 나이키는 수십년동안 생존하고 번창하고 있지 않은가! 세월이 참 빠르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Time Flies"라는 말이 피부로 느껴진다. 어제는 엊그저께 IELTS 수업을 받았던 것 같은 녀석이 짧은 머리를 하고 군대에 들어 간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부모님만큼은 아니겠지만 가슴이 뭉클해지고 마음 한켠에서는 아무탈 없이 무사히 재대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한다. 요즘들어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입학을 고민하시는 부분중에 하나가, 현재 한국에서 영어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상태이고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입학이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마도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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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때론 멘토(Mentor)면서 멘티(Mentee)로 살고 계시나요?

매년 12월에 접어들면 크리스마스에 연말모임에 보내는 해도, 새로 맞이하는 해도 정신 없이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나이 사십이 넘어보니, 옛어른들이 왜 그렇게 젋은 친구들을 이뻐하시고 부러워하셨는지 이해가 된다. 젊음..................................................... 그 찬란한 젊음을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 세상의 그 어떤 가치로운 것과 바꿀 수 있을까? 내가 젊었을 때는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그 젊음의 가치를 모르고 지냈던 것이 이렇게 후회 될 수가 없다. 나는 나 나름대로 모든 순간을 성실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알고 있는 만큼 길을 알고 헤매지 않고 살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후회가 들때가 있다. 물론" 두번 사는 인생이 어디에 있을까?" 마는 먼저 인생을 산 사람들한테 겸손히 배우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인생에서 헤매는 시간을 훨씬 줄일 수 있을것이다. 더 나아가 인생에서 내 삶을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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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해 결심 - 운동

매해 연말에 접어들면 크리스마스에 학생들 겨울방학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어영부영 새해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는 대단한 계획가는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 오늘 하루의 수업시간을 체크하고 학생들에게 내어준 숙제나 약속한 테스트가 있는지 등등 하루의 일과를 정리한다. 특히 숙제나 시험일정을 되도록 꼼꼼히 체크하는 이유는 내가 내 말의 약속을 기억하고 지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과 그들이 수업시간을 그냥 지나가는 매일의 의미없는 일상으로 보내는 것이 싫어서이다. 나의 사랑스런 학생들도 이러한 작은 습관을 나를 보고 습득해서 그들의 인생에 작지만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습관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이기도 하다. 이렇게 하루 하루의 계획이 중요할진데 일년의 계획은 얼마나 중요할까? 12월이 접어들면 겨울방학을 앞둔 학생들의 보충수업이라든지 시간조정등 분주한 일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러한 핑계로 새해계획을 너무나 소홀히 하는 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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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한 식단(my healthy diet) - 생각의 전환

오래전에 시청한 프로그램이였는데, 운동 선수들이 실제로 몸을 이용한 훈련을 하지 않고 이미지 리허설(imagery rehearsal)을 통해 상당한 효과를 거두는 것을 시청한 적이 있다. 혹은 사람의 건강이 치명적으로 나빠질 수 있는 것이 물리적인 이유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은 쥐 실험(실험쥐에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오는 물질을 주입했을 때 몇분이 지나지 않아 쥐들이 이상반응을 보이며 죽었다)을 통해 이미 의학계에서 정설이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이런 정보를 접했을 때에는 "아하! 그렇구나, 마음이나 정신이 사람의 육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구나!"라고만 생각하고 잊고 있었다. 그러다 몇달전 정글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가족의 유투브를 시청하게 되는 기회가 있었다. 그 유투버(인도인처럼 보인)는 가까운 곳에서 자라는 야생의 식재료들을 따다가 그녀의 할머니 정도가 사용하셨을 것 같은 오래된 요리방법으로 요리를 했다.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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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과외] 그룹과외 vs 개인과외, 뭐가 더 좋을까?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지난 10,11월에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고 한숨 돌린지가 몇일전인것 같은데 벌써 5,6월 시험이 코앞이다. 시험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니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다. 매년 시험을 앞둔 2,3개월 전에는 개인투션 문의가 눈에 띄게 느는것이 느껴진다. 상담을 하다보면 "아! 이친구는 개인투션이 훨씬 잘 맞는 학생인데, 혹은 이 친구는 그룹투션을 해도 무난하게 잘 해줄 친구인데"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시험을 2,3 개월 앞두고 상담을 요청하시는 부모님들의 급하고 절박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개중에는 그동안 공부를 성실하게 잘 해준 친구들이 있어 정말로 팁(tips)만 좀 알려주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자녀가 알아서 공부를 잘 해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왕 해야하는 투션, 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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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vel vs. IB : 무엇이 나에게 더 유리할까?

국제학교, 11학년을 마치기 전에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은 졸업 후에 어떤 과정이 내 아이에게 더 유리할까를 결정하는 것이리라. 여러가지 다른 과정도 존재하지만 가장 크게 IB 혹은 A-Level 둘 중에 고민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볼 수 있다. A-Level 이나 IB 과정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넓게 받아 들여지고 인정받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A-Level (the General Certificate of Education Advenced Level) 또는 IB (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Program)은 국제학교 학생들이 11학년의 과정을 마치고 이들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국제학교나 컬리지(college)에서 시작하는 과정으로 시기에 따라 짧게는 15개월에서 2년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말레이시아에서 치뤄지는 A-Level 시험은 CIE(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와 Edex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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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인생

성인수업을 하다보니 이런저런 고민이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오기도 한다. 오늘 삼십대 중반의 성인수업 학생이 자신의 이런저런 인생의 고민을 이야기 했다. 10대나 20대 학교학생들과의 수업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수업이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더욱 현명하고 지혜롭게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어리숙하고 야물지 못했던 나의 젊은시절과는 사뭇 비교가 되는 모습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어떤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되면 그 산이 너무 높고 커 보여서 넘을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절망한다. 그러나 피할 수 없다면 그 산을 넘는 방법 밖에 없다. 그렇다면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첫발을 내딛는 수밖에.... 그렇게 또 그렇게 산을 넘고 보면 그산이 넘을 수 없는 산이 아니였음을 깨닫게 된다. 휴~우 하고 한시름 놓는가 싶으면 더 큰 산이 눈앞에 떡 버티고 서있다......흠 그렇게 산 하나를 그리고 또 산 하나를 넘으며 우리는 인생을 살아 나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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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치과 찾았다 - I've found a wonderful dental clinic in KL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특히 개발도상국 나라에 살면서 좋은 병원을 찾는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국은 높은 의료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서 가까운 곳에서 얼마든지 의료쇼핑(?)을 하며 나에게 맞는 클리닉을 찾을 수 있다. 진료비 또한 혹시나 내가 터무니 없는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나 하는 불안감도 낮다. 가격비교가 손쉽게 이루어 질 뿐만 아니라 클리닉 간의 경쟁도 심하다 보니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다. 해외생활을 하다보면 몸이 아플 때가 제일 난감하지 않나 싶다. 한국에 거주 할 때처럼 국민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어디가 아프면 덜컥 병원비 먼저 걱정이 된다. 병원비 걱정 이외에도 나에게 맞고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리닉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잭이 치근관 (tooth canals) 에 염증이 계속 생겨서 오랫동안 애를 먹었다. 시내에 위치한 큰 치과에서 한동안 치료를 받고 괜찮은가 싶으면 다시 재발을 반복적으로 했다. 또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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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이곳 말레이시아는 많은 국제학교들이 5월 혹은 6월 졸업식을 한다. 사계절 내내 더운날씨인 이곳이지만 특히 졸업식이 더운날씨에 있다는 것이 지금도 나에겐 조금 생소한 일이다. 학생시절 추운날씨에 바들바들 떨며 선후배님들 졸업식이며 가족 친지들의 졸업식까지, 졸업식때는 언제나 마음은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봄인데 겨울코트를 입고 이유도 모른체 꺾여서 졸업식의 선물이되어 오들오들 떠는 꽃들과 함께 식에 참석하던 추억이 있다. 어느학교나 존경하는 교장선생들의 축사는 어찌나 긴지...하~~~~아 강당이 있던 학교는 그나마 오뉴월에 개떨 듯 떨고 자리를 지킬 필요는 없었느나 대부분의 학교들은 운동장에서 거행되곤 했다. 꽃샘추위의 칼바람을 온 몸으로 온전히 맞으며 그날을 축하해야 했다. 내가 졸업을 하던 시절에는 졸업식이 끝나고 부모님은 물론 친척분들과 친한 동네어르신들 그리고 축하해 주러 온 후배들까지 무슨 잔치라도 하는 기분이였는데.. 세월이지나 지금은 부모님들이 잠깐 졸업식에서 자녀의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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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돈공부 ...

"아휴 애들한테 무슨돈을 주세요? 버릇 나빠져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나요? 행복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서 찾는거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 이런 말들은 주위 어른들에게 내가 자라오면서 듣던 말들이다. 나는 이제는 두분 다 소천하셨지만, 내 부모님을 무척이나 존경하고 사랑한다. 두분은 법 없이도 사실 분들이였고 평생을 노동임금과 퇴직 후엔 농사로 다섯 자식을 키워내셨다. 아빠 부랄친구(아주 어릴적 발가벗고 같이 놀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시고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워지셨을 때도 시주를 다니시는 스님이나 베트남 전에서 다리나 팔을 잃었다며 작은 잡동사니 물건을 팔러 다니시던 분들까지도 밥때가 되면 어김없이 붙잡아 밥상에 함께 앉히시던 아빠를 이해 할 수 없었다. 생전 처음 본 사람과 밥을 먹는다는 것은 어린 여자아이인 나에게는 너무나 불편하고 짜증나는 일이었다. 더 이해하기 힘들었던 것은 예고 없는 불청객에에 자신의 밥까지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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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는 낙관적인 생각 ( Optimistic Idea without Sense of Responsibility)

낙관주의의 사전적 의미는 "세상과 인생에 대해서 밝게 보는 것 또는 앞으로의 일들이 잘 될 것이라 믿는 태도를 의미한다. 인지신경과학자 탈리 샬롯(Tali Sharot)에 따르면, 인간의 8할은 낙관에 몰두하는 것을 방해하는 정보를 무시하거나 잊도록 하는 낙관 편향을 가지고 있다." 살다 보면 성격이 좋아서 누구하고나 모나지 않게 잘 지내고 근심 걱정없이 밝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좋은 부모님 밑에 태어나 부족하지 않은 사랑과 뒷바라지를 받고 자란 친구들을 보거나, 성인이 되서는 그야말로 잘 나가는 오빠를 만나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일 것이다. 나는 나의 주위환경과 상관없이 한때 염세주의의 성향을 짖게 드리운 사람이었다. 좋은 일이 생기면,"아~~ 인생은 새옹지마 라는데 이번에 행복한 일이 생겼으니 다음은 불행한 일이 생기려나?" 라고 생각을 하거나 성경, 전도서에,"헛되고 헛되며 모든것이 헛되도다."라고 하지 않았는가!! 아둥바둥하며 살 이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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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 감사의 신경세포를 깨우다

두달 전쯤인가? 몸에 작은 염증이 생겨 항생제 연고를 열심히 발랐는데도 좋아지지 않는것 같아 가까운 클리닉을 찾아 항생제를 처방 받아 복용한 적이 있다. 하루가 지나 몸이 조금씩 가려워지고 몸에 붉은 발진이 올라오더니, 항생제를 삼일을 더 복용하고 나서야 뭔가 굉장히 잘 못 됐다는 것을 인지 할 수 있었다. 평소에 가끔 알러지가 생기면 복용하던 항히스타민제(antihistamine)로 일주일을 더 버티고 나서야 포기하고 항생제를 처방받았던 클리닉을 다시 가게되었다. 처방받은 클리닉에서 진료를 받는데 의사샘이 하시는 말씀이 이전에도 내가 같은 약을 처방 받은적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항생제를 복용하고 온몸에 발진이 나서 이렇게 미치도록 가려웠던 적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만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진리인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나의 몸도 계속 변하고 있는 것이다... 클리닉에서 스테로이드 주사(ste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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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셀프염색 ( self-hair dyeing in Malaysia)

요즘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는 본격적으로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었다. 학교마다 방학시기가 다 다르긴하지만 일찍 시작하는 학교는 6월 둘째주부터 시작해서 좀 늦은 학교는 7월중순부터 시작 된다. 물론 이곳, 말레이시아는 아주 다양한 국제학교들이 있어서 이시기에 여름방학을 하지 않는 학교도 있다. 대부분의 국제학교는 여름방학이 7주에서 9주정도 되지만 또 어떤 학교들은 겨울방학을 길게하고 여름방학은 3주정도 하는 학교들도 있다.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를 못한다. 한국이나 다른나라로 여행이라도 계획되어 있다면, 아이들은 그 설레는 마음을 가라앉히기란 쉽지 않다. 긴여름 방학 때, 아이들이 세우는 계획중에 머리염색이 빠질 수 있다. 많은 여자아이들이나 남자아이들이 탈색(hair bleaching)을 하고 밝은색의 염색에 도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남자아이들은 긴머리에 도전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염색을 하기전 탈색을 하고 온 노랑머리, (정~~말 노란,쌘노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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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영국 헤리(Prince Herry) 왕자가 미국의 여배우였던 메건마클(Meghan Markle)과 사귄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세계의 미디어(media)들은 마치 세기의 로열러브스토리인양 대대적인 기사를 내기 시작했다. 미디어를 다 믿을 것은 못되지만 헤리왕자와 메건이 연애를 시작해서 결혼을 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지간히 시끄러운 것이 아니다. 보통사람, 일반인(commoner)들도 연애를 하면 주위사람들의 입에 요란스럽게 오르내리기 마련인데 영국귀족의 연애는 오죽하랴 싶었다. 요즘 세상에 신분이라는 것이 있겠냐(?)라고 하지만 살아보니 보이지 않는 미묘한 신분이 돈이나 학력 그리고 본인 또는 가족의 경제력으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특히 결혼의 얘기가 오가는 상황에서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ㅇㅇ 가 더 아까우니, ㅇㅇ가 더 잘 나가니, ㅇㅇ 의 집안이 빵빵하니 등등.." 한 프로에서 사회자가 이효리씨에게 남편인 이상순씨가 좋은사람이지 않냐고 하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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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의욕이 없는 우리아이(Unmotivated Child)

요즘 반려동물과 같이 사는 가족들을 주위에서 많이 보게 된다. 또 그들의 언어(language)와 몸짓(gesture)에서 그들이 얼마나 반려동물을 사랑하는지 쉽게 느낄 수 있다. 나는 반려동물 없이 살고 있다. 가끔 반려동물과 같이 생활하시는 분들이 반려동물을 우리 가족으로 들이라고 제안을 하시는 경우가 있다. 순수한 눈망울, 귀여운 재롱 그리고 그들의 주인에 대한 충성심 등등 그들이 가진 많은 장점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지만, 나는 여전히 애기들이나 청소년등 젊은이들에게 마음이 더 간다. 나는 아기들이 귀여운 걸음으로 아장아장 걷는 것을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오고 그들의 터질듯한 볼을 보면 "아앙~~" 깨물어 주고 싶다. 내 학생 또래의 아이들을 모면 싱그러운 아침햇살을 받은 봄에 돋아난 새잎처럼 나의 영혼에 청량감을 준다. 그렇게 봄 햇살처럼, 봄비를 맞은 푸르른 잎사귀 처럼 항상 푸르르고 생동감이 넘쳐야 할 학생들이 그 생기를 읽고 생활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그들의 눈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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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은 버리고 당근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complements can even make the whale dance."라는 말이 있고 책으로도 나와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내가 학교다니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체벌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고 학교생활의 한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흔했다. 선생님들 중에 절반은 사랑의 매(???) 라고 이름 붙인 막대기를 들고 다니셨던 것 같다. 숙제를 해오지 않거나 지각을 하거나 학교준비물을 잊고 가져오지 않을 경우 손바닥을 매로 맞는 것은 흔하디 흔한 일상이였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체벌에 대한 인식이 불편해지면서 체벌대신 운동장을 뛰게 하거나 남아서 화장실 청소, 팔굽혀 펴기등 직접적 체벌의 형태를 벗어나 간접적 체벌의 형태로 변했다. 그러던 것이 요즘엔 교사가 체벌을 할 경우 학생에 의해 녹화(fliming)가 되어 경찰서에 신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학생들이 교사를 구타를 하거나 물리적 위협을 가할 때에도 교사는 물리적으로 대항해서는 안되는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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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를 잘 하는법

세상 살면서 내맘에 딱 맞아서 한번도 다투지 않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특히 가족간의 크고 작은 다툼은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일상 중에 일상의 일이다. 다른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토록 예의 바르고 너그러운 우리가 가족들에겐 유독 까탈스럽고 함부로 대하게 되는지... 이토록 다툼이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일상과 같은 일이라면, 어떻게 하면 다툼이 있고 난 후, 비온 뒤에 땅이 굳 듯이 우리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만들 수 있을까? 우리는 자존심이 강하다는 평을 남들에게 받으면 뭔가 내가 우월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는 생각을 하는것 같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자존심이 없다는 말 보다는 왠지 쉽지 않은 사람 그래서 남들로 부터 대우를 받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번 기회에 자존심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게 되었다. 자존심이란 "남에게 굽히지 않고 본인의 품위를 스스로 지키려는 마음"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다. 자존심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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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N잡러 돼야 하나…연금고갈에 은퇴 늦추고 직종 전환해야

평생 N잡러 돼야 하나…"연금고갈에 은퇴 늦추고 직종 전환해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얀 피터르 얀선(77)은 60세에 은퇴한 네덜란드인이다. 그는 40년 동안 꾸준히 연금 펀드에 돈을 넣었다. ...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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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중반에서 꿈 생각하기

처음 새로운 학생을 만나고 첫수업 시간에 하는 나의 질문은 주로 학생의 꿈이 무엇인지이다. 그 꿈에 따라 10학년으로 올라 갈 때 선택과목도 정해야 하고 그 선택을 바탕으로 대학에서의 전공과목도 선택하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꿈은 우리 인생의 도착해야 할 목적지 같은 것일 것이다. 목적지가 없이 출발하는 여행은 그 여행이 긴 여행이라고 해서 목적지를 중간에 세워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하면 더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일을 할까를 늘 고민한다. 그래서 우리는 빠른길, 즉 지름길(shortcuts)을 찾아내려고 경험자에게 경험을 듣기도 하고 지혜로운 자들의 고귀한 충고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듣고 심지어 어마어마한 돈을 지불하고 라서도 듣고자 한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의 여행을 하고 있는 우리는 각자의 꿈과 이상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그것이 인류를 구하는 거창한 것이든 자기만의 소박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서든 말이다. 나의 어릴적 꿈은 거창했다. 외교관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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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말레이시아에서 날다 - NANDA chicken restaurant

팬데믹이 있기 2~3년 전, 2017~2018정도에 몬키아라 솔라리스에 로컬사람들이 한 레스토랑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보며 "저 새로운 가게는 뭘 파는데 로컬들이 줄을 서서 먹지?"라며 멀찌감치서 의아해 하며 지나치던 일이 기억난다. 이곳 말레이시아에서는 좀 처럼 구경하기 힘든 희귀한 광경이었던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웨이팅(waiting queue)을 싦어한다. 이 더운나라에서 한끼를 먹자고 줄을 서 본적은 없었다. 맛난 음식과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아 다니며 SNS에 포스팅도 하고 인상 깊은 식당이나 카페를 다른 여러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을 삶의 큰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좋은식당을 발견하면 이곳이 유명해 질까 지레 겁을 먹는다. 언제나 조용하고 구석진 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나는 본의 아니게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이기 쉽다. 내가 굳이 음식점에 대한 코멘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맛이라는 것이 사람의 입맛에 따라 다 다르니, 나의 입맛에 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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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영어 동기부여 - 다시 청춘으로 살기

"나이 들어보니 몸만 늙지 마음이 늙지 않더라, 세상을 보는 눈도 내가 생각하는 나를 바라보는 눈도 20대와 같더라" 나의 사랑하는 엄마가 내나이쯤 하신 말씀이 요즘은 새록 새록 생각이 난다. 나이는 먹어 성인이 되어, 갖은 책임을 짊어지고 사는 우리지만, 마음은 청춘.... 아직도 주체 할 수 없는 흥이 꿈틀거리고 젊은날의 꿈들이 찬란한 봄 햇살아래 피어나는 아지랑이 같은 못다한 꿈들이 불쑥 불쑥 피어난다. 처음 말레이시아에 다시 학생이되어 청운의 꿈은 아니였지만 꿈결 같은 흐릿한 기억과 주체 불가능하게 부풀대로 부푼 가슴을 안고 처음 다시 클라스룸에 들어서던 기억이 선하다. 이곳에 오기까지 백만번은 고민하고 내 스스로를 포기시키고 다시 꿈꾸기를 역겹의 세월 동안 한 것 같다. 더이상 미루면 영어를 제대로(?) 배워 볼 기회를 놓치고 죽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니, 그 순간에는 무엇보다 간절한 꿈이 영어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새처럼 세상을 자유롭게 누비고 싶었다. 성인이되어 내 꿈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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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 - 2탄, 인생 첫경험

아침기상 1탄을 포스팅 한 후에 나의 호기로운 결심은 1달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갔었다. 마치 내가 매일 아침에 일찍 기상을 하는 것처럼 블로그에 글까지 올려 놓고 쿨쿨 자는 내자신에 조금은 실망감과 거짓말을 하는 사람 같아서 포스팅을 삭제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도 나의 게으름에 그냥 세월만 흘렀다. 요즘 내가 다시 블로그에 글을 조금씩 올릴 수 있는 것은 내가 다시 새벽기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속사정을 알면 ....글쎄... 요즘 나는 우리의 몸이 얼마나 자연과 밀접하게 아니, 완전한 하나인가를 느낀다. "나의 생애시계" 내 몸의 생애시계는 나의 의지와 별 상관이 없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어린시절 알고 싶었던 것이 많았던 나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았다. 그럼에도 어찌나 잠이 많았던지.......하아~~~ 전쟁을 직접 겪으시지는 않으셨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배고픔을 늘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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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남편 출산휴가 한달로 늘리고 ISA 전면 손질해 계층이동(종합)

해외생활 [공유] 남편 출산휴가 한달로 늘리고 ISA 전면 손질해 계층이동(종합) WithUs Sharon ssam 2024. 5. 1. 17:2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남편 출산 휴가, ISA 계좌 손질 출처by 연합뉴스 | 네이버 뉴스 남편 출산휴가 한달로 늘리고 ISA 전면 손질해 계층이동(종합) ISA '1인1계좌' 폐지, 통합형 도입…초등생도 저소득층 장학금 상당수 입법과제, 野 동의 변수…정부 "하반기 후속 대책" 정부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자 육아휴직 급여를 늘리고 남편의 출산휴가는 20근무일, n.news.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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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 - 성공의 필수조건

성경에 보면 창세기에 하나님이 인간을 위해 에덴을 만드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이곳에 살라고 허락하신다. 모든 것을 허락하시고 오직 한가지 조건은 에덴 중앙에 있는 사과나무의 열매(선악과)만 먹지 말라는 강력한 조건을 붙이셨다. 그렇지만 아담과 이브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뱀의 부추김에 힘을 얻어 선악과를 따 먹었다. 이 사실을 이브는 뱀의 유혹 때문이라고 또 아담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브가 꼬드겼다고 말한다....하아 정말 인간이란.... 결국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쫒겨나 에덴에서의 안락한 삶을 뒤로하고 광야와 같은 야생에서 스스로 살아가야 했다. 그야말로 배신이라면 배신을 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짐승을 죽여 가죽 옷을 입히시고 에덴에서 내 보내시는 것을 본다. 잘못을 저지른 이들이지만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보여진다. 성경을 읽다 보면, 인간의 본성에 대해 정확히 묘사하는 부분들을 보고 정말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사람들이 그 오랜세월동안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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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 놓치 못하는 내아이 - 내려 놓을 용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이미 어려서부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뛰어난 경우를 말하는 말한다. 이런 될성부른 나무가 요즘 내 학생중에 하나 있다. 이 친구가 나의 학생이 되었을 때 어찌나 기뻤는지...마치 오래된 죽마고우를 만난 기분이었다. 어른들과도 하기 어려운 대화의 주제 ; 인생, 철학, 종교, 인간관계 등등 그야말로 말이 통하는 보석 같은 친구를 만났다고나 할까..... 모든면에서 칭찬 할 것이 많은 이 친구가 초최한 모습으로 교실문은 열고 들어온다.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요? 어디 아파요?" 그 친구의 대답은 "내 사실은 잠이 부족해요,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요. 한국으로 돌아가서 공부 할 계획이 있는데 , 이곳 국제학교가 기말시험(final exam)기간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공부해야 할 공부도 같이해서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의 말인 즉은 이곳에서 지금껏 국제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모든사람에게 좋은 학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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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의 집짖기- 나 자신을 아는 것부터

인간의 기대수명이 100 살이 넘고 심지어 120년을 바라본다고 한다. 유럽의 건물이나 한국의 고택들을 보면 그 수명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 많은 세대를 거쳐 이곳을 드나들었을까? 인간의 인생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것인데.. 건물 한채의 수명과도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나는 한번도 내집을 가져 본 적이 없다. 요즘 나의 노후를 위한 경제나 돈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다보니.. "아~~나도 이제 내집 마련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해 진다. 이제는 투자만을 위한 집이 아닌, 내 여생을 함께 할 그리고 내 철학이 담긴 집을 짖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다 보니 "그럼 나는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고 싶나?"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럭셔리한 삶 (luxurious lifestyle)을 꿈꾼적도 욕심내 본적도 없다. 명품을 갖고 싶지도 않다. 그래서 아직 내이름으로 된 집이나 땅이 없을 수 있지 않나 싶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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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 친구는 누굴까?

진정한 친구란?을 검색해 보니, 내 삶을 응원해 주고 기쁨과 슬픔을 내 일처럼 공감해 주는 사람, 내가 해주는 한마디에 너무 감동하고 감사해주는 사람. 나를 안아주고 인정해주며 진심으로 응원하며 나를 아끼는 마음이 전해져 눈시울을 붉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나온다. 나는 내인생에 진정한 친구가 있을까? 진정한 친구의 뜻을 찾아보고 느낀 것은 .......... 친구를 떠나서 나는 이런 배우자를 갖고 있고 나 또한 이런 배우자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잭(Jack)은 위에서 말하는 진정한 친구와 매우 유사한 사람이다..얼마나 다행인지.. 그렇다면 나는 그에게 그런 사람인가? 단연코 "NO" 나는 기쁨과 슬픔을 공감해 주는 배우자인가? "YES"( 한배를 탄 사람이니까) 그가 해주는 한마디에 감동하고 감사해 주는 사람인가? "NO"(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를 안아주고 인정해주고 진심으로 응원하며 그를 아끼는가? "NO"(실수라도 하거나 내가 기대하던 것에 못미친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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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2024년 말레이시아 넥서스 국제학교 IGCSE 결과

말레이시아 입시 [공유] 2024년 말레이시아 넥서스 국제학교 IGCSE 결과 WithUs Sharon ssam 2025. 1. 18. 22: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2024년 말레이시아 넥서스 국제학교 IGCSE 결과 by 체리 유학원 2024년 말레이시아 넥서스 국제학교 IGCSE 결과 말레이시아 Nexus 국제학교 학생들이11학년 시험에서 총 다섯 개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학생...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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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현지에서의 영어 공부

전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그러나 외국어가 제일 오래 걸렸어요~~ᄏᄏ 내 사랑스러운 학생 하나가 “쌤,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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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데 과외를 꼭 해야 할까? #국제학교과외

외국인데 과외(Tuition)를 해야할까? 국제학교를 다녀도 과외를 꼭 해야 할까?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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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국제학교 미국식국제학교 비교 및 선택 가이드

영국식 커리큘럼과 미국식 커리큘럼 비교 #말레이시아국제학교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의 커리큘럼은 학교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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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유학 국제학교별 특징

얼마전 유명 연예인 자녀들의 제주도 국제학교 입학에 관련된 기사를 읽었다. 국제학교 입학의 기회가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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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나의 새로운 인생 챕터(chapter), 너는 나의 운명이였나봐!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 십수년전 여동생이 어린조카 둘을 데리고 이름도 들어본 적 없는 가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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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강같은 평화

내게 강같은 평화가 다시 임하셨다..할렐루야!!! 이토록 찬란한 햇살과 신선한 바람, 조용하고 기분좋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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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IELTS) 이야기 1. 아이엘츠(IELTS)란?

아이엘츠, IELTS (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아이엘츠란? - 영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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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말고” - 무책임의 대명사

영화 - 신사임당 요즘 영화의 소재들이 너무 자극적이기도 하고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나 드라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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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의 입시와 IGCSE : 한국인 학생들을 위한 조언

IGCSE 시험이란? IGCSE (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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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트레이너 선택 가이드

개인 트레이너가 필요해.. 전 세계 셀럽(celeb)들을 보면 개인 코치를 두고 건강 및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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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15분의 쌈박한 비가 왜 안오지?

말레이시아에, 15분의 쌈박한 비가 왜 안오지? 요즘 말레이시아는 우기(monsoon)다. 말레이시아는 일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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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IELTS) 이야기 2. 아이엘츠 점수 올리기

0. 목표 정하기 먼저!!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에 목표를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1) 어떤 나라에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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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츠(IELTS) 이야기 3. TED(테드)를 통한 리스닝 공부

이전 포스팅에서 아이엘츠 리스닝 점수를 올리기에 TED 채널을 추천한 바 있다. TED는 과학,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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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희생, "Lost & Found"

https://www.youtube.com/watch?v=JEQZ5Tb-6Ps&t=1s 뜨개질로 만들어진 공룡 인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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