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지난 10,11월에 학생들이 시험이 끝나고 한숨 돌린지가 몇일전인것 같은데 벌써 5,6월 시험이 코앞이다. 시험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니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다.
매년 시험을 앞둔 2,3개월 전에는 개인투션 문의가 눈에 띄게 느는것이 느껴진다. 상담을 하다보면 "아!
이친구는 개인투션이 훨씬 잘 맞는 학생인데, 혹은 이 친구는 그룹투션을 해도 무난하게 잘 해줄 친구인데"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시험을 2,3 개월 앞두고 상담을 요청하시는 부모님들의 급하고 절박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너무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개중에는 그동안 공부를 성실하게 잘 해준 친구들이 있어 정말로 팁(tips)만 좀 알려주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자녀가 알아서 공부를 잘 해주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왕 해야하는 투션, 내 아이...
원문 링크 : [국제학교과외] 그룹과외 vs 개인과외, 뭐가 더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