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칭(teaching)을 전문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의료계나 법조계에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모든 사람들이 교육쪽의 특정한 자격증이 모두 있거나 경력이 충분히 있는 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내가 그랬듯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그동안 주변에서 봐왔던 사람들이 자신의 자녀공부를 도와 달라는 부탁으로 용돈 정도의 수고비를 받고 선생님(?)이 되는 경우도 무수히 많다.
"선생이란 뜻은 교사,교수,강사등 직업을 가리키거나 상대를 높이는 존칭이라면 스승은 학문,지식,기술을 가르치는 직업인이라기보다는 인간의 도리나 세상이치를 가르치고 바르게 이끌어 주는 사람을 말한다. 모든 스승은 선생이지만 모든 선생이 스승으로 존경받는 것은 아니다."
[삶과 문화] 선생과 스승 - 한국일보 예전의 나를 돌이켜 보면, 오직 학생의 성적을 빨리 끌어올려서 내가 능력있는 선생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지금의 나는, 학생의 성적뿐 아니라 과거 그들의 아픔, 혼자 해결하기 벅찬 지금의 ...
원문 링크 : 가르침(Teaching)에 대한 나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