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학교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중간고사 시험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험을 준비하던 벼락치기 공부가 생각난다.
심지어 우리들은 분치기, 초치기까지 하며 시험점수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한국에서는 수능 시험과는 달리 내신 시험은 암기 위주로 선생님들이 집어주는 것만 달달 외우면 된다. 하룻밤 벼락치기로도 고득점이 가능하다.
그러나, 국제학교 학생들이 내신 시험, 특히 영어과목에서 단기간에 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의 학창시절 혹은 한국의 오지선다 문제유형을 위한 공부와 같은 방법으로 시험준비를 해서는 국제학교에서 고득점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진짜 영어를 잘하는" 아이가 고득점을 받는다. 수학이나 과학 등 다른 과목같이 챕터(chapter)를 나눠서 보는 시험이 아니기도 하거니와, 국제학교에서의 시험은 객관식(multiple choice) 문제의 수는 아주 적다.
대부분의 문제가 서술형의 문제들이다. 따라서 글쓰기의 능력, 사고 능력...
원문 링크 : 국제학교 내신시험, 한국과 어떻게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