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complements can even make the whale dance."라는 말이 있고 책으로도 나와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다.
내가 학교다니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체벌이 특별한 사건이 아니고 학교생활의 한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흔했다. 선생님들 중에 절반은 사랑의 매(???)
라고 이름 붙인 막대기를 들고 다니셨던 것 같다. 숙제를 해오지 않거나 지각을 하거나 학교준비물을 잊고 가져오지 않을 경우 손바닥을 매로 맞는 것은 흔하디 흔한 일상이였다.
그러나 언젠가 부터 체벌에 대한 인식이 불편해지면서 체벌대신 운동장을 뛰게 하거나 남아서 화장실 청소, 팔굽혀 펴기등 직접적 체벌의 형태를 벗어나 간접적 체벌의 형태로 변했다. 그러던 것이 요즘엔 교사가 체벌을 할 경우 학생에 의해 녹화(fliming)가 되어 경찰서에 신고를 당하거나 심지어 학생들이 교사를 구타를 하거나 물리적 위협을 가할 때에도 교사는 물리적으로 대항해서는 안되는 세상이...
원문 링크 : 채찍은 버리고 당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