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mulation - 자극", 인생을 살다 보면 좋은 자극이든 나쁜 자극이든 혹은 내가 원하던 원치 않았던 많은 자극들을 경험하면서 살아야 한다. 유독 자극에 예민한 나라는 사람은 그래서 인생을 살아가기가 더 버거웠던 것 같다.
기독교인으로 성장하고 살아가면서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나의"양심 - Conscience"은 더욱 민감해지고 날카로워지면서 나를 도덕적이고 윤리적으로 나의 양심적 기반을 만들고 성장시킨 것도 부인 할 수 없다. 그렇지만 이 날카로워 질때로 날카로워진 "양심"이라는 녀석은 나자신을 찌르고 심지어 다른사람에게로 향하는 비수가 되어 나의 가족과 친구들 심지어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까지도 판단하고 정죄하는 무서운 검이 되어갔다.
어디 양심뿐이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수 많은 감정들, 인간의 언어로는 다 형용 할 수 없는 미묘하고 복잡한 감정들이 우리안에 존재하면서 우리를 하루에도 수십번 혹은 수백번씩 우리를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한다. 내안에서만 이런 감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