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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 - 2탄, 인생 첫경험

 아침기상 - 2탄, 인생 첫경험

아침기상 1탄을 포스팅 한 후에 나의 호기로운 결심은 1달을 넘기지 못하고 다시 예전 습관으로 돌아갔었다. 마치 내가 매일 아침에 일찍 기상을 하는 것처럼 블로그에 글까지 올려 놓고 쿨쿨 자는 내자신에 조금은 실망감과 거짓말을 하는 사람 같아서 포스팅을 삭제 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런 생각도 나의 게으름에 그냥 세월만 흘렀다.

요즘 내가 다시 블로그에 글을 조금씩 올릴 수 있는 것은 내가 다시 새벽기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하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내 속사정을 알면 ....글쎄...

요즘 나는 우리의 몸이 얼마나 자연과 밀접하게 아니, 완전한 하나인가를 느낀다. "나의 생애시계" 내 몸의 생애시계는 나의 의지와 별 상관이 없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어린시절 알고 싶었던 것이 많았던 나는 늘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았다. 그럼에도 어찌나 잠이 많았던지.......하아~~~ 전쟁을 직접 겪으시지는 않으셨지만 전쟁의 참혹함과 배고픔을 늘 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