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이 전례없는 70년간의 재위(reign)를 마치고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날이다. 나같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 어찌 왕족의 삶을 짐작이나 할 수 있을까?
당연히 나는 개인적으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한번도 가까이서 본적도 없고 내인생에 귀족이나 재벌 또한 직접 만난 적이 없다. 멀리서 미디어를 통해서 만난 그들이 내가 아는 그들의 전부이다.
그럼에도 나는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호감이 컸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봤을때 태어나면서 부터 높은 신분으로 나고 자란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그리 닮고 싶은 인생을 살지는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였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누리는 것의 값(price)을 알고 삶속에서 균형을 잘 유지하며 살지 않았나 생각한다.
균형잡고 살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우리는 막연히 그들이 누리는 것들에 관심이 있고 ...
원문 링크 : 혼자 떠나는 여행 - 인생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