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의 대답부터 하자면, "I don't think so :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이다. 물론 전혀 없다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한국에 비하면 학생들간의 다양성에 대한 생각의 폭이 한국보다 훨씬 넓은것은 사실이다.
이번 포스팅은 내가 한국에서 그리고 이곳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서 학생들의 학교생활 중에 다소 예민한 왕따현상에 대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 말레이시아는 다양한 문화와 인종들이 어우러져 사는 나라다.
국제학교 또한 여러 인종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말레이시아 사회는 다양성에 대해서 굉장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선진국이 아니다 보니 외국인들을 향한 우월감 같은 것도 대체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 말레이시아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 보다는 다양성에 대한 인식과 태도 자체가 열려있는 듯하다.
요즘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예전보다 많은 외국인들을...
원문 링크 : 말레이시아 국제학교에도 왕따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