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헤리(Prince Herry) 왕자가 미국의 여배우였던 메건마클(Meghan Markle)과 사귄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세계의 미디어(media)들은 마치 세기의 로열러브스토리인양 대대적인 기사를 내기 시작했다. 미디어를 다 믿을 것은 못되지만 헤리왕자와 메건이 연애를 시작해서 결혼을 하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지간히 시끄러운 것이 아니다.
보통사람, 일반인(commoner)들도 연애를 하면 주위사람들의 입에 요란스럽게 오르내리기 마련인데 영국귀족의 연애는 오죽하랴 싶었다. 요즘 세상에 신분이라는 것이 있겠냐(?)
라고 하지만 살아보니 보이지 않는 미묘한 신분이 돈이나 학력 그리고 본인 또는 가족의 경제력으로 나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은 특히 결혼의 얘기가 오가는 상황에서 더 뚜렷하게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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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남녀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