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더운 나라인 말레이시아는 햇빛이 뜨겁기도 하고 아침이 일찍 밝는 편이라 거실에는 몰라도 대부분의 침실에 암막커튼이나 두꺼운 커튼이 있어서 강하고 밝은 햇빛을 가릴 수 있게 되어있다. 이사를 하게 되면 내가 꼼꼼히 체크(check)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암막커튼이다.
말레이시아는 더운나라여서 대부분 사람들의 아침이 일찍 시작된다. 아마도 뜨거워지기 전에 일을 하려고 하는 습관때문인 것 같다.
지금 한국에서의 학교수업 시작시간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8~9사이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그렇지만 말레이시아 학교는 늦어도 아침 7:20정도 까지는 학교에 도착해야한다.
빠르게는 7:40분에서 8시 사이에 수업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나의 일과는 늦게 시작된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 온 학생들이 오후 4시 정도부터 수업을 받으러 오기 때문에 나의 일도 이시간을 전후로 맞춰져 있다. 요즘은 성인수업이 있어서 오전수업도 있지만, 빨라야 오전 11시에 수업이 시작되니 다른...
원문 링크 : 이른 새벽기상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