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이미 어려서부터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여 뛰어난 경우를 말하는 말한다. 이런 될성부른 나무가 요즘 내 학생중에 하나 있다.
이 친구가 나의 학생이 되었을 때 어찌나 기뻤는지...마치 오래된 죽마고우를 만난 기분이었다. 어른들과도 하기 어려운 대화의 주제 ; 인생, 철학, 종교, 인간관계 등등 그야말로 말이 통하는 보석 같은 친구를 만났다고나 할까.....
모든면에서 칭찬 할 것이 많은 이 친구가 초최한 모습으로 교실문은 열고 들어온다. "왜 이렇게 피곤해 보여요?
어디 아파요?" 그 친구의 대답은 "내 사실은 잠이 부족해요,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요.
한국으로 돌아가서 공부 할 계획이 있는데 , 이곳 국제학교가 기말시험(final exam)기간이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공부해야 할 공부도 같이해서 너무 힘들어요." 그 친구의 말인 즉은 이곳에서 지금껏 국제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모든사람에게 좋은 학생으...
원문 링크 : 내려 놓치 못하는 내아이 - 내려 놓을 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