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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핵심원료.. 병풀..특성과 성분, 역사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데카솔. 마데카크림. 호랑이풀(Tiger grass), 호랑이크림...... 모두들 병풀(Centella asiatica)을 소재로 한 제품들입니다. 호랑이풀, 호랑이크림, 호랑이연고라고 하는 것은 뭐 호랑이가 상처가 나면 병풀에 비벼서 상처를 나아서 그렇다는데.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렇다고 하네요. 병풀은 아주 오래전부터 한방. 아유르베다. 민간요법 등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었고, 우리에게 익숙한 마데카솔에서 시작해서 최근 들어 주목받는 분야는 화장품 분야입니다. 이번에는 병풀의 성분과 그 성분들의 효능에 대해 조사해 봤습니다. 병풀의 특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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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 K-뷰티의 핵심원료로 등극하다.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병풀의 역사에서 봤다시피, 병풀(Centella asiatica)은 원래 상처 치유와 피부질환 치료에 쓰이던 약용식물이었지만, 지금은 시카(Cica)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화장품 시장을 뒤흔드는 핵심 성분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병풀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 배경과 국내 화장품 원료로서 병풀 관련하여 등재된 현황 및 확장 가능성까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병풀은 식물(Centella asiatica) 그 자체의 이름이고, 시카(Cica)는 이 병풀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 중심의 화장품 라인이나 컨셉을 의미하며, 시카는 병풀을 포함한 병풀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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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보물로 가득한 정원같은 순천 “선암사”

마곡사를 다녀온 이후, 산지승원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유네스코는 우리나라에 있는 수많은 사찰 중에서 굳이 7개를 선택해서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였을까? 우선 순천 선암사와 해남 대흥사, 합천 해인사를 다 다녀보기로 한다. 오늘은 선암사다. 미세먼지로 뿌해진 하늘이 아쉽지만, 간다.... 무슨 이유가 있을까? 가다 보면 뿌연 하늘도 파래지겠지? [역시 사찰 여행 날씨운은 있는거 같다.. 가니 하늘이 파랗다. 날씨를 잘 본건지, 사찰이 나를 반기는건지. ㅎㅎ. 여튼. 그냥 고맙다.] 우선.. 결론..... 가보길 잘했다. 추천한다. 깊은 역사속 보물로 가득한 잘 꾸며진 커다란 정원같은 사찰 ”선암사“ (홍매화, 벚꽃 피는 봄에 다시 가기로 한다.) 조계산 선암사는.. 전남 순천시 승주에 위치해있고, 백제? 신라?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본다. (이런 저런 설이 많다.) 선암사도 뭔 일로 불타고, 정유재란 때 불타고, 순조 때 불타고. 여순사건으로, 6.25로 불타고 사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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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후편).. 선암사 맛집 "진일식당"

선암사 다녀온 이후, 맛집 정리해 놔야 할 것이 있어 마무리 차 기록한다. 선암사를 가서 점심을 먹는데, 한참이나 검색을 했더란다. 카카오맵,네이버를 뒤지면 먼저 나오거나 추천하는 집이나 메뉴는 여느 사찰처럼 사찰 앞에 떡하니 자리 잡은 즐비한 식당들과 여느 사찰 관광지 앞에 다들 있는 산채비빔밥에 도토리묵, 파전 또는 백숙 종류였다. 물론, 선암사 앞에 있는 식당들이 맛이 없단 이야기는 아니다. 많은 분들이 찾는 유명한 식당들도 있다. 완전히, 개인적인 취향이다. 오해 마시길... . 여튼. 단둘이 산책 겸 와서 거기서 닭 잡을 거 까진 없는 거 같고, 산채비빔밥에 들어가는 산채는 어느 나라 것인지 항상 고민스러울 때도 있고, 산도 안 높은데 무슨 산채인가 싶기도 하고.. 뭐 그냥 그냥 다른 메뉴를 찾았다. 근데, 선암사 근처가 또 희한하게 딱 떠오르는 뭐 그런 식당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근처에 순천이란 도시도 있고, 좀 넘어가면 낙안읍성도 있고.... 언듯 선암사 들어올 때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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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규봉암(후편)..담양/화순 로컬 맛집 "국보966 옛날 두부"

무등산 규봉암 가기 전에 들러서 점심을 먹었던 로컬 맛집이다. 이것도 정리해놓는다. 위치는 무등산 근처이니, 뭐 이쪽에 사시거나, 들르시는 분들, 무등산 가시는 분들께서는 참조할 만 하실 거 같다. 우선 위치는.. 위치 국보966옛날두부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면 장단길 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무등산 기준으로 화순/담양 쪽 방향에 있다고 보면 되겠다. 주소상으로는 담양에 속한다. 바로 근처가 화순이니, 경계쯤이다. 가까운데로는 규봉암 올라가기 위한 도원 마을이 있고, 화순적벽 가는 주차장 근처이며, 조금 멀게는 유명한 소쇄원이 있다. .. 멀어봐야 10여 분 차이일 거다. 무등산 규봉암. 도원마을쉼터 출발/ 화순적벽 / 로컬 맛집 "국보966 옛날 두부" 흔한, 담양 변방에 있는 유명한 큰 식당이다. 외관 잘 지어놨다. 이 자리에서 30년 넘게 하셨다고. 흔한 전라도 담양의 잘나가는 식당. 두부 만드는 솥 식당 앞에 있다. 수시로 만드는 거 같다. 로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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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경치와 어울린 해남 “대흥사”

유네스코 지정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여행 3번째. 해남 여행에 놓쳤던 해남 '대흥사'로 간다. 날이 춥다.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날. 추운 것은 딱 칠색 팔색... 스키 같은 동계 액티티비? 으... 추워서 절대 안 한다. 그렇다고 집안에만 처박혀 있을 수는 없다. 궁리, 궁리.... 이런 날 딱 좋은 것은 따뜻한 카페? 전시회? 실내가 딱 좋긴 한데. 답답하고... 차라리 멀리 드라이브를 가자... 따뜻한 차 안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딱 좋은 곳이 생각났다. 해남 '대흥사' 30년 전에 간 거라 남은 기억 조각이 거의 없다. 추억 팔이도 해보고 싶었고, 그 사이 뭐가 그리 유명해졌는지 보고 싶었다. 가자~ 오늘도 사찰 날씨는 이렇게 좋다. 날을 잘 잡은 건가? 나를 반기시는 건가? 오늘도 우선 감사. 두륜산 경치와 어울린 해남 "대흥사" 두륜산 입구는 참 잘 가꿔져 있다. 나무도 도로도 귀티가 난다. 입구 양쪽, 특히 왼쪽으로 가득 찬 동백나무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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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대흥사(후편).. 대흥사 맛집 "청보리밭"과 첫 만남에 반한 “해남 찹쌀 생막걸리 9도“

어딜 가던 식후경이고, 먹는 것이 여행의 절반이다. 배가 불러야 눈과 뇌 소통이 잘 된다. 맛집이라고 특별히 대단한, 우주가 감동할 집들도 있지만, 마음 편하게 즐겁게 먹는 것도 좋지 아니한가? 대흥사 입구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는다. 물론, 여러 군데 나온다.. 국립공원 앞인데 어지간하겠는가? 그래도 맨날 그런 그런 집들은 많이 다니기도 했고,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다. 대흥사 맛집. "청보리밭 보리쌈밥" 동절기 3시 마감인데, 딱 3시에 도착해서 감사하게도 사장님께서 드시라고. 결국 직원분들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었다. * 참고: 협찬 1도 없음. 받고 싶음.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거 같다. 모든 것이 다 깨끗. 깔끔. 정갈 내부도 깨끗하다. 같이 가신 분은 깨끗한 걸 좋아하신다. 가끔 보면 까다롭다. 만족하신다니. 오케이다. 됐다. 방도 있다. 3개씩이나. 메뉴 메뉴 이제 보니.. 대표 메뉴가 한 가지네? (시키시는대로 먹다보니 이제 봣네) 보리 쌈밥정식... 떡국이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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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새싹과 자폐 스펙트럼: 임상 근거로 본 가능성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폐스펙트럼 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ASD)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반복적 행동이나 제한된 관심사를 특징으로 하는 신경 발달장애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근본적인 치료법은 확립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행동치료나 약물치료가 증상 관리의 중심이지만, 보다 안전하고 보조적인 접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학계에서는 자연 유래 식품 성분, 특히 브로콜리 새싹에서 얻을 수 있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이 ASD 증상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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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한국 역사 속 향채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쌀국수에 필수. 고수 이야기입니다. 동남아 향신료라고 생각하는 '고수(Coriandrum sativum)'는 미나릿과에 속하는 식물로 향이 강하고, 정유성분이 풍부해 전 세계적으로 음식. 약. 향신료로 이용 중입니다. 우리에게는 베트남, 태국 쌀국수에 들어가는 향채로 호불호가 아주 강한 채소입니다. 특유의 향(비누, 세제, 화장품 등) 때문에 질색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 조차도 지금은 아주 좋아하지만, 처음엔 '고수'를 빼달라고 했고, '고수'와 친해지는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고수'가 우리나라 전통 채소였다는 사실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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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로 다이어트를?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TV를 보는데 와사비(잎)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찾아봤습니다. 와사비(고추냉이)는 생선회와 곁들여 먹는 향신료나 식품 첨가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요즘은 고기 먹을 때도 같이 즐기지요. 그렇게 활용되는 것은 와사비뿌리입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와사비잎'에 함유된 성분이 주목받으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된다고 해서 어떤 성분이 다이어트에 유용하게 작용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와사비 잎에 포함된 다이어트 유효성분 가장 주목받는 성분은 아이소티오사이아네이트(Isothiocyanate, ITC)입니다. ITC는 와사비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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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마약? 새싹에는 마약이 없다?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왠 대마? 마약? 향정신성식물? 금지식물? 약용식물을 재배하고 유효성분을 추출해서 기능성으로 활용하는 일을 잠시하다보니, 이쪽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 대마에 대해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삼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대마새싹(hemp sprouts)에는 마약이 없습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대마에는 여러 종류의 향정신성 물질이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향정신성 물질인 테르라하이드로칸나비놀(Δ9-THC, tetrahydrocannabinol)이 '불검출 되거나, 극미량만 존재한다' 입니다. 더 나아가 루이지애나주립대(LSU)는 대마새싹이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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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와 혈당관리. 쓴맛 속의 건강 비밀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주(苦瓜, bitter melon)는 특유의 강한 쓴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예로부터 “쓴 것이 몸에 좋다"라는 말처럼 건강 효능으로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여주가 가진 성분들이 혈당 관리와 관련해 과학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 연구 소재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여주의 항당뇨 기능을 중심으로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역사에서 본 여주의 항당뇨 기능 동의보감 등에서는 당뇨를 소갈(消渴)로 표현하고 있고 여주는 고과(苦瓜, 여주)로 기록되어 왔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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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Slow Aging).. 정의와 연구동향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대인은 "얼마나 사는가?(수명)" 못지않게 "어떻게 늙는가?(노화 속도)", 즉 저속 노화(slow aging)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저속 노화란 노화를 완전히 막는 것이 아니라, 세포. 장기. 대사 기능의 저하 속도를 늦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Healthy Longevity, Slow Aging, Anti-aging 등으로 불리며, 최근 의학. 영양. 유전체 연구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는 저속 노화를 주제로 저속 노화의 정의와 개요, 그리고 연구동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저속 노화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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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Slow Aging)에 도움이 되는 식물 10선과 식단 구성에 참고할 만한 식품 10선(성분 중심)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 저속 노화는 "오래 사는 것(lifespan)이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기간(healthspan)"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노화는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생활습관. 영양. 스트레스. 수면. 장내 환경 등 조절 가능한 요인들의 총합으로 이해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계적인 항노화 연구(항산화. 항염. 대사. 미토콘드리아 기능. SIRT1 연구 등)를 기반으로 논문, 임상 근거들이 가장 많이 축적되고 있는 식물 10가지를 찾아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 10가지와 핵심 성분 1.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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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원료의 대세. "당귀"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계의 대세. '당귀' 이야기입니다. 당귀 뿌리는 예로부터 “여성 인삼”이라 불리며 보혈·혈액순환, 생리 불순, 진통, 진정 등에 널리 쓰여 온 대표 한약재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면역 기능까지 확인되면서 건강기능식품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우리나라 개별 인정형 상위 10개 품목에 당귀 등 혼합 추출물은 매출 859억으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을 만큼 크게 성장을 했습니다. 당귀를 활용한 개별인정형 제품의 대표 상품은 애터미의 "헤모힘"입니다. 애터미는 당귀 추출물의 대세를 이끈 대표적인 회사로 인정할 수 있는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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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예찬. "무순"과 "숙주" 이야기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농업하고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그런 수준밖에 안되었지만, 우연찮게 스마트팜 새싹 관련된 일을 하면서 식물은 성체일 때와 새싹일 때 주요 성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인삼/브로콜리의 경우 그 차이가 아주 컸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현상이었고, 그때부터 다른 것들도 찾아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언 듯 생각하면, 단순한 이야기긴 합니다. 식물의 잎, 줄기, 뿌리가 각기 해야 할 일이 다르듯이, 새싹과 성체일 때와 다르겠지요? 새싹은 살아야 하고, 커야 하고 성체는 씨앗을 퍼트려야 된다는 등등.... (문과적인 해석입니다.) 이 모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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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에는 없는 인삼의 최고 성분. 진세노사이드 "컴파운드-K"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삼. 슈퍼푸드. 뭐 다른 말이 필요 없는 신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중 하나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태어나면서부터 너무 익숙하고, 친숙해서 굳이 놀라운 약용식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어떻게 보면 흔하디 흔한(?) 인삼이 진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인삼 아니면, 홍삼이라는 두 단어로 다 해석되고 있지만, 이미 세계는 인삼 또는 홍삼의 성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각 성분별, 효능별, 개인 맞춤형으로 연구되고 상품화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인삼의 성분에 대해 알아보고, 인삼의 최종 대사산물인 진세노사이드(Ginseno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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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은 다릅니다. “인삼 새싹”과 “율무 새싹” 이야기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 주십시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싹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브로콜리 새싹도 그렇고, 무도, 녹두도..... 새싹일 때는 성체일 때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성분과 성분의 함량이 성체랑 다릅니다. 그만큼 약효도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요? 새싹과 관련된 스마트팜 일을 잠시 하다 보니, 이런 분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인삼과 율무 새싹입니다. 인삼과 또 다른 인삼.. 새싹 인삼 새싹 예찬. 인삼새싹이야기입니다. 인삼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지요. 그런데.... 우리가 먹는 인삼은 거의 뿌리입니다... 뿌리... 그것도 우리나라에서는 6년생 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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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화순 "쌍봉사"

이런 이름을 달게 된 것은 그동안 다녀왔던 사찰들하고는 뭔가 느낌이 달라서다. 그냥 편하게 다녀왔는데, 자꾸 궁금해진다. 이런 형태의 사찰이 우리나라 어디에 있는지? 어떤 배경이 있는지 궁금하다. 잘 다녀왔는데 왠지 풀리지 않은 뭣 같다. 눈이 와서 멀리 못 간 어느 날. 서울에서 주말에 하듯이 가볍게 드라이브 코스를 잡는다. 화순 8경이라는 "쌍봉사". 일단. 쌍문사는 건립 연도는 신라시대... 역사 깊은 사찰인데, 우여곡절이 많은 사찰이다. 들어가는 길... 천왕문 소소하다. 들어갈 때는 천왕문, 나올 때 보면 해탈문이다. 대웅전 이 사진으로 모든 것을 말하는 거 같다. 웬 대웅전이 저리 생겼지? 안에 들어가면, 몇 평 안된다. 한 사람 들어가서 부처님과 독대하기 딱 맞는 사이즈?? 불타서 다시 지은 것이다. 화려하다. 근데, 오래된 색감이 더 좋은데 쌍봉사는 신라시대 창건돼 역사는 깊은데, 참 사연이 많다. 왜란으로 불타고, 6.25로 불타고, 하다 하다 1984년에도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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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 기록. 해남(2). "도솔암, 미황사, 땅끝마을" 그리고, 해남 집밥 맛집 "중앙식당"

도솔암 중앙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도솔암으로 간다. 전국에 도솔암이 여러 개 있는지 이번에 알았네. 여튼 난 해남의 도솔암이다. 은행에 근무하는 후배가 꼭 가봐야 할 전라도 명소 몇 군데를 소개해 줬는데, 그중 하나다. 찾아보니, 사진들을 참 잘 찍으셨더라. 나도 도전. 도전.... 도솔암 전라남도 해남군 송지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솔암은 해남 달마산에 있는 작은 암자다. 해남 달마산은 일명 남쪽의 금강산이라고 한다는데, 금강산을 안 가봐서 모르겠고, 금강산에 비교하는 건 좀 그렇지 않나?라는 생각. 근데. 바위로 된 산이 멋있긴 하다. 달마산이다. 이렇게 생겼다고, 해남군 관광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해남 문화관광 * Tip. 주위에 진달래나무들이 즐비하다. 사진처럼 진달래 필 무렵엔 참 멋있을 거 같다. 내가 가는 곳은 달마산 도솔암. 달마산 거의 정상 근처까지 차로 간다. 길이 아스팔트로 잘 깔려있어서 편하다. 주차장에서 도솔암까지는 800m. 가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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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 기록. 해남(3). "도솔암, 미황사, 땅끝마을" 그리고, 해남 집밥 맛집 "중앙식당"

도솔암만 가자는 게 자꾸 일이 커진다. 땅끝마을도 가보기로 한다. 이왕에 가는 거 연말이다. 해넘이를 봐야 한다. 뭐 이왕에 가는 거 한두 시간 더 있다고 탈 나는 것도 아니다. 가자.. 땅끝마을로 해남 땅끝전망대 가볼 곳은 "땅끝전망대"와 "땅끝탑". 사실 땅끝전망대에 가면 땅끝이 있는지 알았다. ㅠㅠ.. 땅끝전망대에 주차를 하고 땅끝전망대를 가면,, 또 땅끝탑까지 험한 길을 걸어야 한다. 몰랐다. 일단... 땅끝전망대로 간다. 뭐 있겠지. "첫 땅"이 있었다. 다들 밟아보니, 우리도 밟는다. 기념이다. 땅끝 전망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 해남 바다를 본다. 수많은 섬이 보인다. 안내에는 추자도도 있다. 흐릿해서 못 봤다. 날 맑은 날에는 한라산도 보인다는데. 오늘은 날이 아니다. 첫 땅이다. 좋은 일이 생기길 바라면서 밟아본다. 해남군에서 자세한 설명을 해놨다. 친절하다. 내가 좋아하는 파노라마 뷰~ 해남 땅끝탑 전망대에서 일몰을 보려고 했는데, 같이 가신 분이 진짜 땅끝에서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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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할인 꿀팁】 대학생도, 직장인도 33세 이하면 KTX 운임 최대 4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KTX를 탈 일이 있어 우연찮게 알게 된. KTX 운임 할인받는 방법 참고로, 아들은 27세 대학생이다. 일반인인데 할인이 있다는 걸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일단 결론은.. 무려 30% 할인 광주송정- 용산 KTX 정상 운임이 46,800원 할인받아 결제한 금액은 32,800원 무려.... 14,000원 할인 할인율 30% ++1등급 한우 선물 세트 투뿔 소고기 구이용 추석 설 : 엄마네한우 [엄마네한우] 1++등급 한우 구이용 모듬세트 명절 소고기 추석 설 설날 naver.me 어떻게 할인을 받았는가? 이런 게 있었네... 특가 상품. (모바일 화면) 1. 청소년 드림: 13세~24세 청소년 2. 힘내라 청춘: 25세~33세 사회 초년생, 청년 3. 임산부, 기초생활수급자, 2자녀 이상 청년대상으로 보면... 그렇다. 그냥 33세 이하면 다 할인을 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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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쌍화차 거리, 쌍화차 맛집 "녹원찻집"

쌍화차.. 이 겨울에 딱이다. 쌍화차를 마시러 전라북도 정읍을 찾는다. 하도 유명하데서 찾아본다. 쌍화차 거리 이런 거리에 쌍화차 집이 있다.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그리 많진 않다. 추워서 그런가? 아무래도 쌍화차는 젊은 감성하고는 좀 먼 느낌이어서 그런가? 다니시는 분들도 거의 연령이 있으신 분들이다. 정읍 쌍화차 거리 그리 길지 않은 골목에 그리 많지 않은 쌍화차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거리는 넓지 않고, 특성상 한쪽에는 관공서도 있고, 주로 한쪽 도로에만 쌍화차 집이 있어 쌍화차 거리 명성에 비해 그리 크게 보이진 않았다. TV 출연했다는 광고도 붙어있고, 호객을 위한 여러 가지 홍보문구도 많다. 내 결론은.. 글쎄다... 다. 한옥 스타일의 그런 집도 있을까? 했는데 없다. 이름만큼 활성화되어 있진 않다는 느낌. 썰렁한 느낌. 좀 더 신경 써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다. 쌍화차 거리라면 뭔가 특색이 더 있어야 하고, 쌍화차 말고도 다른 유인이 있어야 한다. 쌍화차 거리라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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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 무등산 "규봉암"

이쪽으로 내려온 지 몇 개월. 가볼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아침 일찍 눈을 뜨고 영화를 볼까? 고민하던 중. 하늘을 본다. 한겨울답게 공기는 차지만 맑다. 언 듯 규봉암이 생각이 났다. 무릎도 편하지 않고, 산하고 별로 친하지 않은 입장이지만, 이곳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 사진만 봐도 너무 멋있고, 또 나름 무등산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암자니 뭐니 여러 가지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화순 8경이니, 규봉암을 가보지 않고 무등산을 갔다고 말하지 말라는 여러 가지 이야깃거리가 있는 규봉암. 규봉암은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유서깊은 사찰이기도 하다. 규봉암도 광주로 파견 온 은행권 후배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 곳인데, 높이(해발 950m)가 제법 있어 쉬 가지 못했던 곳이다. 또, 그 높은 곳을 가게 되면 뷰가 좋을 것이고, 날씨가 좋은 날 가야겠다고 생각만 하던 차였다. 일단. 오늘이 날이다. 25년 마지막 날이다.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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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전라도 고흥 가면 참고할 만한 맛집. 아구찜 로컬 맛집 "남해 아구".거금도 주조장 "유자 동동주", 별미 "매생이 호떡"

남도여행 기록. 고흥. 후속편.. 전라도 고흥 쪽에는 맛있는 음식과 식당들이 많이 있지만, 주로 찾게 되는 식당은 TV에 나왔던 집 위주로 "원조소문난갈비탕", "**기사식당"(여긴 글쎄여서 **로 한다.), 문어코 구이로 유명해진 "신성식당"이 거론되고, 고흥 읍내에 있는 황가오리로 유명해진 "도라지식당"이나, 고흥 진입로에 "평화국밥" 정도가 눈이 간다. 식당은 아니지만 고흥 읍내에 있는 시장통에 생선구이집이 많다. 잘 굽고 맛있다. 생선구이를 구입해서 포장하거나, 근처 식당에서 먹기도 한다. 여튼.. 여행 코스에 따라 검색과 리뷰만 보면 쉬 찾을 수 있는 곳들이다. 참고하시면 될 거 같고.. 지난 포스팅이 고흥의 남서쪽 나로도 쪽이었다면, 이번은 동쪽인 녹동으로, 혹시.. 만약에.. 우연찮게.. 그쪽을 가게 되면 참고할 만한 먹을거리 이야기다. 녹동항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고흥 동쪽 여행지는 "녹동항"과 "소록도"쯤 되겠다. 녹동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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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사찰 여행 추천. 세조와 백범 김구 선생의 흔적이 있는. 공주 "마곡사"

이래저래 마곡사 근처를 지나갈 일이 많았지만, 막상 코스가 안 맞아 가지 못했던 마곡사다. 사찰 구경 가는 거 좋아해서 서울/경기 인근은 어지간하면 다 다녀봤고, 멀리도 이름 있는 곳들은 가보려고 했었지만, 마곡사는 이제야 찾게 되었다. 그것도 같이 가신 분이 가볼만 한곳이라고 추천을 해서 '뭐 있나?'라는 마음으로... 첫 발걸음은 살짝 들러본... 일단. 전체 소감은... 왜 이제야 왔나?였다. 마곡사는 기존에 봤던 사찰들하고 좀 달랐다. 역사적으로나, 보존되어 있는 유물도 그렇고. 마곡사는 충남 공주에 위치해 있고, 백제 때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2018년 등재되었다. * 유네스코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은 마곡사를 포함 총 7개 사찰이 등재되어 있다. 양산 통도사, 영주 부석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 마곡사 입구부터 정리해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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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음식과 전통 약재에서 기능성 원료로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주십시요.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강(Ginger, Zingiber officinale)은 김치나 각종 요리에 첨가제로 아주 많이 쓰이고 있는 재료입니다. 생강차.. 감기기운이 있거나, 원기회복을 위해서 즐겨 먹기도 하지요. 이런 생강은 특유의 향과 매운맛으로 오랜 세월 음식·약재로 활용된 대표적인 식물입니다.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인도·중동 지역에서는 생강이 소화 촉진,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 감기 증상 완화 등 다양한 전통적 용도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현대에 들어 생강의 유효 성분이 과학적으로 규명되면서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의약 분야에서도 중요한 기능성 원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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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새싹 이야기..슈퍼푸드의 슈퍼푸드

이 글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약용 성분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로로 나름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입니다. 오류가 있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용이며, 혹시라도 그런 부분이 있으면 과감하게 말씀주십시요. 〔이 포스팅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시 수수료를 제공받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웰빙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슈퍼푸드(Superfood)’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브로콜리(Broccoli)는 타임지와 하버드 의대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잘 알려져 있지만, 씨앗에서 발아 후 단 3일 된 어린 브로콜리 새싹이 아주 아주 특별하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왜 3일 된 '브로콜리 새싹'일가요? 왜 특별할가요? 브로콜리 핵심 성분. 설포라판 브로콜리의 핵심성분은 설포라판(Sulforaphane)입니다. 설포라판은 항암, 항염, 항산화, 노화방지, 피부건강 개선, 해독작용 등 너무 많은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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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드라이브 나들이 코스. 파주 "헤이리마을"과 "교하제면소"

일산 호수공원과 파주 심학산, 헤이리 마을은 주로 많이 다니는 드라이브, 바람 쐬는 구간이다. 헤이리야 서울/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장소이니 뭐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사실. 헤이리 가서 구경한 것은 딱히 없다.(나만 그런가?) 한길 북하우스 정도? 예술마을이라 해서 예술적인 뭘 본 적이 없었으니. 단지 먹거리 아님. 그냥 구경이었다. 서울에서 벗어났다는 기분? 정도.. 내가 다니는 헤이리는 나들이, 휴식, 산책이었다. 일산 호수공원을 산책한 다랄지, 파주 심학산을 간단히 올라갔다 온다랄지... 헤이리에도 그런 구간이 있다. 헤이리마을을 싸고 있는 자그마한 산 길... "헤이리무장애노을숲길" 헤이리에 주차하고 적당히 걷거나, 아예 노을숲길 진입로에 주차(8주차장)를 하고 간단히 산을 오른다. 편도 1Km 남짓이니 산이라고 할 것도 없다. 정상까지 데크를 놔서 편하기도 하다. 그래도 정상에 가면 임진강도 보이고, 낙조는 또 얼마나 이쁜지... 역시 배 꺼트리기에는 아주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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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파크. 이국적인 남해의 섬. 고흥 "쑥섬(애도)"

우리나라 땅끝은 해남이라고들 한다. 해남이나, 고흥이나.. 뭐 육지로 치면 매한가지 끄트머리에 있다. 3면이 바다인 전라남도 고흥에는 섬들이 많다. 230개란다. 해산물은 진짜 풍부하다. 뻘이 가까워 고막. 바지락부터 온갖 조개류에 생선도 가지가지다. 온난화 영향으로 별의별 게 다 나온다. 해산물뿐 아니라, 농산물. 임산물도 풍부하다. 풍족한 동네다. 이런 고흥에 몇 년 새 TV에 자주 나오는 섬이 있다. "쑥섬". 섬의 이름은 "애도"다. 쑥 향이 많아서 쑥섬이라고 한단다. 고흥에서도 더 들어가 인공위성 발사대가 있는 나로도 내에 있는 섬안의 섬이다. 고양이 섬이라고도 한다. 고양이가 많다고 그런가? 몇 마리 못 봤는데. 여튼. . 그렇다. 전남 1호 민간정원이기도 한 쑥섬은 작지만 이쁘다. 정상에 꽃들이 심어진 정원이 있고, 올라가는 길. 내려오는 길.. 그리고 해안가를 잠깐 도는 길도 볼 것들이 있고 편안하다. 정상에서 보는 다도해 풍경이 멋있다. 정면에서 보이는 쑥섬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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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 국밥 맛집. "영명국밥"

광주송정역에도 사람이 참 많다. 서울과 KTX, SRT로 연결된 후 오가는 사람들이 많다. SRT는 뭐 그리 자리가 없는지. 편수를 많이 늘렸으면 좋겠다. 광주송정역에서 잠깐이나마 시간이 되면 앞에 있는 송정시장을 들러도 좋고, 근처에는 떡갈비로 유명한 집들이 여럿 있다. (개인적으로는 송정 쪽보다는 담양 쪽 떡갈비가 더 입에 맞기는 하다.) 광주송정역에서 시간이 되고, 한 끼가 필요할 때 추천해 보는 집이 "영명국밥"이다. 그냥 시장에 있는 국밥집인데 유명하다. 이 집은 증권사 다니는 후배 소개로 처음 가게 되었는데, 그 이후론 송정역에 손님을 모시게 되는 경우에는 꼭 들르는 집이 됐다. 일상 맛집 기록 : 광주송정역 앞 국밥과 순대가 맛있는 "영명국밥" 내 평점 : 4.3 / 5.0 광주송정역 나와서 횡단보도 건너면 20m 남짓 거리. 국밥 전문점이고, 순대/ 수육/ 내장 등 전골 전문점이다. 광주송정역에서 기차 기다리는 시간이나 광주송정역을 경유할 일이 있을때 전라도 국밥 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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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하루 데이트 코스. 장흥유원지 "장욱진미술관"

장흥유원지 그러면, 애가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때 갔던 기억 하나가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랑 이뻤던 기억... 많이들 놀러들 가는데, 막상 뭐 하러 가지? 그런 생각이었다. 지난해 광주에서 온 손님들이 장욱진 미술관을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그런 게 있었나? 누구지? 그런 심정으로 찾게 된 '장욱진 미술관'. 생각보다 좋았다. 그림하고는 딴 세상을 살고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무슨 평을 바랄 수는 없는 거고. 색감이 좋았다. 눈과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 자연을 벗 삼아 나들이나 다니는 게 일상 주말이었던 차라 약간 고급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기분이었다. 추운 겨울. 야외로 나가기 어려운 지금 같은 때도 좋고, 어느 계절이나 힐링 코스가 될 거 같다. '장욱진미술관'을 찾아보자. 주변에 맛집도 많다. 하루 나들이, 데이트하기 딱 좋은 코스다. 하얀 집이 '장욱진미술관'이다. (미술관 공식 영상에서 따왔다.) 오른편에는 작은 조각 공원도 있다. 사진도 찍고 이야깃거리가 된다. 전시실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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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한번은 가봐야 할 곳. 한탄강 "물윗길"

겨울이면 생각나는 길이 있다. 한탄강. 서울에서도 당일코스로 한탄강을 들렀다 다시 돌아오려면 아침 일찍 서둘러야만 했다. 멀다. 그래서 굳은 결심을 해야 한다. 그래도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참에 광주에서 어르신이 오셔 관광차 발걸음을 한탄강으로 한다. 한탄강 트레킹 코스로는 '물윗길'하고 '주상절리(잔도)가 있다. 이중 '물윗길'은 10월부터 3월까지만 개장하는 겨울에 특화된 트레킹 코스다. 3월 첫 만남은 강렬했고, 경치가 좋아 속없이 무리하다 지친 코스였다. 폐장을 앞둔 철에 방문했던지라, 눈이 많거나 얼어있는 한탄강을 보지는 못했지만, 태봉대교로부터 고석정까지 이르는 계곡 트레킹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눈내리거나 얼어붙은 한탄강 물위를 걷는 것도 상상해본다. 딱 지금일거 같은 느낌. 언제간 철 좋은날 다시 걷고 싶은 길이다. 한탄강이 아니면 못 볼 경치들.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한탄강의 속 경관.. 겨울에 한번은 가봐야 할 우리나라 명소다. 한탄강 물 위로 부교가 설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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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가봐야 할 곳.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길)"

3월에 한탄강 물윗길에서 받은 감동으로, 가을에는 어르신과 함께 주상절리길까지 가기로 한다. 물윗길보다 더 유명한 주상절리길. 잔도다. 물윗길이 한탄강 물 위를 걸으면서 계곡을 올려다보는 길이라면, 주상절리길은 계곡 중간에서 한탄강을 내려다보는 길이다. 총 길이는 3.6km. 그리 길지는 않다. 색다른 체험이었다. 겨울에는 물윗길을. 다른 계절은 주상절리길이다. 저렇게 계곡 중간에 다리를 놨다. 저런 길을 걷는다. 뒤돌아본 잔도길 가을풍경. 단풍구경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다. 알록달록은 아니다. 잔도길과 한탄강 뷰가 좋다. 잔도길에서 본 한탄강 바위들 저 위에 골프장이 있어서 날아오는 공을 막아야 한다. 어딜 가도 멋있다. 철원군 주상절리길 공식 안내 페이지 https://www.cwg.go.kr/tour/contents.do?key=1644&ctgry=53&sortTy=RECOMEND 문화관광 문화관광 www.cw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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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 기록. 고흥 나로도와 ‘회 먹다 지쳐 쓰러진다’는 고흥 맛집 "갈릴리횟집"

전라도 고흥은 멀다. 서울에서 꼬박 5시간은 운전하고 가야 하는 길. 작심하지 않으면 어려운 길이다. 물론 경상남도 남해나 통영도 거리로 치면 도긴개긴이지만. 또 고흥이라 하면 참 멀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전주-순천간 고속도로가 만들어지면서 시간이 많이 줄기는 했다. 여수나 순천 여행길에 들르기도 하고, 여수하고 다리가 놔지면서 접근성이 좋아지기도 했다. 이래저래 찾는 사람이 많아지긴 한거 같다. 다들 일이 있어 같이 시간내기 어려운 전 직장 동료들이 고흥에 가자고 해서 일정을 짠다. 2박 3일이다. 하루는 동쪽으로 녹동항-소록도-거금도 방향으로 잡고, 둘째 날은 나로도 위주로 계획을 잡는다. 녹동 쪽이야 회를 먹으러 가고, 소록도는 한센병 관련된 기록 탐방이고, 나로도 쪽은 또 볼게 많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거쳐 → 나로도 쑥섬 → 우주과학관 → 갈릴리횟집 일정이다. 바쁘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이렇게 생겼다. (사진이 없어, 공식사이트에서 가져왔다.) 모양새가 음.... 그냥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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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하루 드라이브 추천. 강화도 교동도와 대룡시장 맛집 "소풍" 시골청국장, "제일다방"

북한과 2km 남짓. 강화도 교동도는 듣기만 해도 숙연해지는 느낌이다. 교동도 들어갈 때 신분확인까지 해야 하는 북한 최근접의 섬. 북한하고 가까워서 단골 탈북 루트라고도 한다. 강원도 고성 쪽을 가지 않고서야, 민간인 신분으로 북한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은 김포 통일전망대, 파주 통일동산과 헤이리 쪽 가는 길, 그리고, 교동도 쪽일 것이다. 근접에서 북한 주민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보게 되면 온갖 생각이 들곤 한다. 저리 가까운 곳인데 절대 못 들어갈 곳. 교동도가 그런 곳이다. 강화도 교동도는 서울에서도 마음잡고 가야 하는 곳. 강화도 가는 길도 막힐뿐더러, 교동도는 딱히 관광지라고 할만한 곳이 없고, 드라이브 겸 대룡시장 들러보는 맛에 가는 곳이다. 날씨 좋은 날은 북한이 보이는 "교동망향대"도 들러보길 추천한다. 교동대룡리시장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46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에서 하루 코스, 드라이브 코스로 가볼 만한 곳. 교동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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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드라이브 코스. 간장게장 맛집 "편가네된장"과 한옥카페 "갤러리 도솔"

강화도는 넓다. 할 것도 많다. 먹거리도 많다. 길이 막힌다.ㅠㅠ.. 아무리 서울 서쪽에 산다지만, 강화도 가는 길은 발걸음이 무섭다. 그래도 가면 좋다. 바다도 있고, 마니산도 있고, 전등사고 있고, 역사도 있고, 맛집 천지고, "조양방직"등 유명한 카페는 여기저기 있고. 하루 묵어도 좋고, 하루 당일치기, 드라이브도 좋다. 그중 시골에서 오신 어르신 모시고 가족들과 자주 갔던 곳은 먹는 것으로는 "편가네된장"과 "갤러리 도솔", "조양방직" 정도다. 일상 맛집 기록 : 강화도 간장게장 맛집 "편가네된장" 내 평점 : 4.3 / 5.0 편가네된장은 이름 그대로 된장요리가 좋다. 4대째 내려온 집으로 전통이 있는 집이다. 강된장비빔밥과 된장찌개도 맛있다. 근데, 이 집은 간장게장으로 더 유명한 거 같다. 어르신을 모시고 가면, 저런 일반 요리에 간장게장을 시켰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집 간장게장은 고급스럽다. 약재를 많이 썼나 보다. 한약 냄새가 좀 난다. 건강할 거 같다. 이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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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여행 기록. 해남(1). "도솔암,미황사,땅끝마을" 그리고, 해남 집밥 맛집 "중앙식당"

땅끝. 한반도의 최남단. 북위 3417′ 21″, 동경 12631′ 22″. 상징적인 의미로 한번은 가보려고 하는 지역. 해남이다. 해남은 고구마로도 유명하고, 요즘 제철인 배추며 전복에 각종 해산물 등 먹거리가 풍부하기도 하지만, 볼 것들이 많다. 땅끝마을과 세계문화유산인 두륜산 대흥사와 달마산 주위의 도솔암, 미황사가 있고, 한 발만 더 나가면, 동쪽 진도 쪽으로는 임진왜란 승전지 울돌목도 있고, 남쪽으로는 완도가 있다. 여행 기록 몇십 년 만에 해남을 들르기로 한다. 도솔암이 유명하다고 해서, 도솔암을 1번으로 하고 반나절 만에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보자. 출발이 늦었다. 점심 직전에 출발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코스는 중앙식당 → 도솔암 → 미황사 → 땅끝 전망대 → 땅끝탑 일몰 일정이었다. 대흥사를 못 갔다. 대흥사는 차후 일정으로 하고... 일상 맛집 기록 : 전라도 집밥 맛집 해남 "중앙식당" 일단 점심이 먼저다. 금강산도 식후경. 얻어걸린 해남 맛집.TV에 나온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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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산 감자 옹심이 맛집 비교

따뜻한 옹심이 한 그릇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는 더더욱 그렇지만, 한여름에도 옹심이는 결코 배신을 하지 않는다. 사실, 감자 옹심이란 음식도 서울에 직장 잡기 전에는 듣기만 했지, 맛 볼일이 없었다. 어찌 보면 다른 지역 음식인데도 참 많이 찾아다녔고, 또 즐겼다. 지금까지 가 본 옹심이 집 가운데 서울과 일산에 있는 2군데는 그 중 또 자주 갔던 식당이다. 물론, 더 많은 맛집들이 있겠지만, 서울 목동에 살다 보니, 다른데보단 서울 서부 쪽 맛집들이 더 가깝다. 사진을 찍었었는데, 블로그에 글 쓸 일이 있을 거란 생각을 안 해서. 다 지웠다. 어찌어찌 찾아서 올려본다. 서울 오류동 "옹기종기 감자옹심이"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자그마한 집. (26.01 기어이 가서 점심을 먹은김에 찍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으로 유명해진 '옹기종기 감자옹심이' 처음 이 집을 알게 된 게, 맛집 찾다가 우연찮게 들어갔는데. 그날 재료 다 소진했다고 식사는 못했는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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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하루여행. 소무의도와 영양굴밥 "원조1호공항마을"

무의도는 서울 살면서 제일 자주 간 바다가 아닌가 싶다. 바다를 좋아한다. 산은 힘들다. ㅠㅠ.. 넓은 바다에 나가면 답답한 마음이 트이는 거 같다. 영종도도 좋지만, 영종도 바다는 특유의 서해바다다. 뻘... 무의도는 다르다. 그것도 소무의도. 무의도에 주차를 하고 소무의도로 들어가는 연육교부터, 소무의도 산책길을 돌아 자그마한 산에서 보는 바다는 서해바다의 특유의 회색빛이 아니다. 파랗다. 오밀조밀 섬들도 있고, 멀리 영흥도도 보이고. 좋다. 영종도나 무의도쪽에서 식사를 하고 산책코스로 잡던. 산책겸 소무의도에서 식사를 하던.... 좋은 코스다. 소무의도 입구쪽에서 올라가는 "안산"이다. 안산이란 이름도 처음 알았네. 올라갈때 급경사 계단길이라 약간 쉬는 경우도 있긴한데, 산이 낮아서 갈만 하다. 산위에서 찍은 풍경.(다른 사진과는 다른 날) 소무의도 "안산"에서 "몽여해변"방향으로 내려가는 나무로 된 계단 자그마한 산을 올라갔다 내려가던, 소무의도 마을을 지나 반대편으로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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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벽오동화순점"과 "수만리커피"

화순에서 한나절을 보내는 건 참 쉽다. 갈 데가 많다. 화순은 무등산을 배경으로, 명소들이 많고, 화순 자체가 넓다. 그러다 보니. 구석구석 가볼 데가 좀 있는 편이다. 맛집들도 많다. 오리 전문점도 많고, 염소탕(고기) 잘하는데도 유명한 데가 있다. 닭구이도 그렇고, 한정식도 있다. 화순읍을 조금만 벗어나면 또 군데군데 맛 집들이 있다. 화순에서 한나절 보내기. 벽오동화순점에서 점심 먹고, 수만리커피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 시간이 되면, 근처 산림욕장 한 바퀴. 나들이, 드라이브, 맛집 탐방.. 모든 것에 만족할 만한 맛 집들이다. 일상 맛집 기록 : "벽오동화순점" 내 평점 4.7 / 5.0 그중에 내가 처음 가본, 벽오동화순점... 저 가격에 저 메뉴가? 처음 먹을 것들이 나왔을 때 정말 놀랬다. 비빔밥 맛집이라고 소개받고 갔던 집. 보리밥 정식을 시켰는데, 이 사진에 나온 게 다 나온다. 수육에 호박전에, 홍어무침에, 불고기(이 사진에는 생선이 있구나.)에 각종 나물들.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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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명소. 서산 "유기방가옥"

서울에서 하루 거리. 멀게는 충청도까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일정을 잡는다. 서울 인근이면, 느지막이 나오고, 서산 정도라면 맘잡고 출발해야 한다. 봄이 되면 생각나는 장소들이 있다. 서산, 유기방가옥도 마찬가지다. 워낙 유명하기도 하니 뭐 다른 말이 필요 없긴 하다. 일단 가보면 안다. 수선화 가득 찬 산자락을 보고 있으며, 탄성이 나온다. 수선화 자체도 참 곱다. 그런 수선화를 온 산에 가득 채워놨다.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다. 저 밑이 유기방가옥이다. 초상권이 소중해서 아꼈다. 사람이 많다. 평일이라 좀 여유 있는 편일 뿐... 얼추 보니, 목련이 질 때쯤이었던 거 같다. 산들까지 다 노란 수선화. 저 뒤로 더 있다. 유기방 가옥 전경이다.(업체) 옛날 집이다. 사진 잘 나온다는 포토존. 줄 서서 기다렸다가 어렵게 얻은 한 컷. 꼭 등짝이 나와야 한다. Tip 1. 서산 유기방가옥은 일제 강점기(1919년경)에 건립된 전통 한옥으로, 충남 민속자료 23호다. 유기방이란 이름은 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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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맛집. "맛나식당", "수우동"

제주도에는 정말 많은 맛 집들이 있다. 가성비면 가성비대로, 뷰 면 뷰대로. 매년 갈 때마다 새롭게 생기는 맛 집들이 있다. 특히, 베이커리 카페같은 카페 종류는 그렇다. 그런 중에 맛나식당과 수우동은 우리 식구들에게는 제주도 원픽으로 꼽는 맛집이다. 언젠가 가족들하고 제주여행을 갔을때, 어떤 집을 갈까 하다... 수요미식회 맛집을 검색하게 되었고, 찾게 된 이 두 집.(성산 쪽에도 수요미식회 나온 고기국수집이 있는데.... 패스하련다.) 방향은 완전히 다른데... 그 이후론.. 일정이 잡히는 대로 가곤 했다. 일상 맛집 기록 : 제주 성산 "맛나식당" 내 평점 : 4.8 / 5.0 맛있다. 가성비가 좋다. 이 집에서 갈치조림/고등어조림을 먹은 이후, 우리 집에서는 맛의 기준이 돼버렸다. 일반적인 갈치조림/고등어조림하고는 다르게 전혀 자극적이지 않다. 뭔가 양념들이 조합이 너무 좋다. 무슨 수를 쓴 건가? 물어보면 답해주시려나? 근데. 일하시는분이 무뚝해보인다. 말 걸기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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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운주사와 "민속정"

사찰 구경 가는 걸 좋아한다. 경건하고, 조용하고, 공기 좋고, 자연이 아름다운... 월정사는 특히 좋아한다. 이제 남도로 내려와..... 천불 천탑. 화순 운주사는 다른 데하고는 좀 다르다. 웅장하지도 않고, 깊은 산속에 있지도 않고, 그냥 옆산에 있는듯한 화순 운주사에는 정말 탑과 불상들이 많다. 특히, 와불이 있다. 누워있는 불상... 보통 사찰을 가면 언제 창건이 되었는지 그런 역사 정도는 기록이 있는데, 이 운주사는 그런 게 없다. 설.. 설.. 설... 정말 역사가 궁금한 사찰이다. 왜 그렇게 많은 불상과 탑들을 만들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비밀이 많은 사찰이다. 가까운 드라이브도 좋고, 멀리 사찰 구경도 좋다. 편한 마음으로 운주사를 가자. 운주사 초입이다. 깨끗하게 정돈이 잘 돼 있다. 주위로는 벚꽃이다. 봄에 이쁠 거 같다. 탑이다. 주위를 돌아보면, 탑들이 많다. 평지에도 산에도... 저 산에 있는 돌들을 깎아 불상들을 많이 만들었다. 비와 바람에 많이 깎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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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고의 회. 제주 "엄마손횟집"

이 집도 워낙 유명해져서. 이제는 쉬이 갈 수도 없는 집이 돼버렸다. 뭐 지금이라도 전화하면. 형/동생 하겠지만, 이제 너무 잘나가시니 전화하기가 겁난다. 이 집을 알게 된 것은 현재 있는 제주면세점 옆이 아니었다. 화려하지 않은 작은 가게에서 정말로 형수님이 직접 키운 채소와, 사장 형님이 직접 낚시로 잡으신 생선으로 회를 해주던 시절이었으니 거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아닐는지. "저희들 내려갑니다." 한마디면, 언제나 반갑게 대해주셨던 분들. 골프든 트레킹이든 하고 저녁에 가면, 무슨 회가 나올지 몰랐다. 뭐가 잡힐지 몰랐으니.. 내내 뭐가 나올까 기대하는 마음. 즐거웠다. 바람이라도 불라치면 아무것도 없나 걱정도 하고... 물론 지금은 정해진 메뉴만 나오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때는 그렇지 않았다. 잡히는 대로... 벵에돔, 돌돔,옥돔 등 운 좋은 날은 다금바리도.. 다 손수 낚으신 고기들로 한상이었다. 고기 안 잡혓다고 내 놓으신던 놀래미도 좋았다. 놀래미는 매운탕으로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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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드라이브 나들이 코스.“장릉”과 김포 "남강메기매운탕"

김포 쪽 가까운 데는 장릉이 있다. 김포 쪽은 한나절 드라이브나 나들이를 잡을 적엔, 장릉 가서 산책을 하거나, 하나로마트를 들르곤 했다. 김포 하나로마트도 물건들이 많고, 신선하다. 장릉은 온 계절이 편안한 산책길이다. 조선시대 인조의 생부와 그의 비 인헌 왕후의 릉이 있는데. 릉은 다른 데랑 똑같으니.. 그냥 넘어가고.. 진입로에서 장릉까지는 길이 잘 가꿔놓았고... 호수라 그래야 하나. 저수지라 그래야 하나. 호수라 그러자. 작은 호수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산책로가 편하다. 모든 계절이 괜찮은 산책로. 호수 주위로는 비가 오고 나면 조금 질척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바람 쐬러 왔다 생각할 정도는 된다. 나 같은 경우엔. 남강메기매운탕에서 점심 먹고 배 꺼트리러 가는 길이 많았다. 김포 장릉 사진이다. 찍어놓은 게 없어서, 국가유산청 자료에서 떠왔다. 김포장릉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상 맛집 기록 : 김포 민물매운탕 맛집 "남강메기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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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과 태국 음식 맛집 "뭄알로이"

일산 호수공원. 너무 자주 갔던 일상의 휴식장소. 일단. 서울에서 가깝다. 길도 편하다. 호수 물도 깨끗하고, 호수 주위에 캠핑의자 놔두고, 호젓이 낮잠을 자기에 그지없는 장소다. 나무가 많아 그늘도 많고, 호수를 바라보고 물멍때리기도 좋고, 호수 주위 한 바퀴 돌아 산책도 하고, 봄이면 장미축제에, 여름에는 아낌없이 건네주는 나무 그늘 천막 아래 낮잠도 자고, 가을이면 온갖 나무들은 단풍이 들고. 겨울이면 겨울연가? ㅎㅎ.. 해질녁이 되면 또 그리 이쁜 호수다. 어느 한 계절 부족함이 없는 대도시의 호수다. 서울에서 가까워 더욱 좋고, 일산 호수공원을 가는 길은 왠지 드라이브하는 느낌도 있다. 일산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맛집들도 많다. 혼자 가도 좋고, 가족들하고 가도 좋고, 연인이랑 가도 좋고.... * 너무 편하다 보니, 사진이 없다. 소중할수록 더 기록에 남겼어야하는데. 일상 맛집 기록 : 일산 태국 음식 맛집 "뭄알로이" 내 평점 : 4.3 / 5.0 이 집도 워낙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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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돼지고기 맛집. 올레시장 "뽈살집"

제주는 신선한 회만큼이나 돼지고기로 유명하다. 전국 어디에서도 제주 흑돼지 전문점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제주 흑돼지는 유명하다.(이상하게도, 그 많은 돼지를 어디서 키울까? 궁금하기도 하다. 막상 제주 가보면 그런 농장들이 어디 있나 싶다.) 하여튼. 그렇다. 제주를 가게 되면 꼭 먹게 되는 돼지고기. 여러 집들을 가봤다. 유명하다는데는 다들 이유가 있더라.... 근데 이상하게도 다들 거기가 거기다 라는 생각이다. 참 숯불에 돼지고기 올리면,, 다 맛있다. 다 거기가 거기다... 그래서 찾게 된 집이 올레시장에 있는 "뽈살집"이었다. 특수부위. 뭔가 색다른 돼지고기... 이 집은 그랬다. 일단, 돼지고기 종류가 많다. 아니 돼지 부위별 고기다. 천겹살, 눈썹살, 꽃살, 비단살, 뽈살, 돈새살...... 이름 자체도 생소하다. 첨 들어본 고기 이름이다. 저 부위들을 다 준다. 각 부위와 어떻게 먹으면 좋은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돼지고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돼지껍데기며,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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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흑염소탕 맛집 "초방리흑염소"

음식은 첫 만남이 중요하다. 첫 만남이 잘못돼서, 시작이 이별이 되는 경우가 있다. 흑염소가 그렇다. 소나 염소나 풀 먹고사는 건 매 한 가진데 선 듯 다가가기 어려운 음식이 흑염소다. 젊은 감성하고는 좀 거리가 있기도 하다. 흑염소라 그러면 보신, 보양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있고, 요리를 잘 못하면 특유의 냄새 때문에 거리끼기도 한다. 그래도, 개를 식용으로 쓰는 것을 금지한 이후, 흑염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고(실제 가격도 무지 올랐다.) 시장이 넓어지고 있는 거 같다. 원기회복이 필요하고, 흑염소 첫 만남에 과감히 추천해보는 집이 "초방리흑염소"다. 일상 맛집 기록 : 화순 "초방리흑염소가든" 내 평점 : 4.5 / 5.0 서울에서는 찾아가지지 않던 흑염소 전문점을 전라도에서 찾게 된다. 특히, 전라도 화순에는 흑염소 요리 잘하기로 소문난 집들이 여럿 있다. 직접 농장도 운영하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집들이 있다. 그중에서 추천하는 집이 화순 읍내에 있는 "초방리흑염소"다.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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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쐬러 가기 좋은 곳.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서울에 살면서 주말만 되면 항상 고민이다. 오늘은 어디로 갈까? 젊은 친구들이야 서울 시내에서 하루쯤 보내는 건 일도 아니겠지만, 북적거리는 도시 한복판에 있는 거보단 차를 몰고 도시 밖으로 나가는 걸 좋아하는 나로선, 주말만 되면 항상 고민거리였다. 드라이브도 해야 하고, 산책도 해야겠고, 맛있는 것도 먹어야겠고... 그래서 찾게 된 "바다향기수목원". 서울에서 한나절. 드라이브 겸 바람 쐬러 가기 좋은 곳이다. 수목원이라고 대단한 숲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잘 가꿔놨다.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스토리가 있는 수목원이면서, 꽃 정원은 아담하고 철 따라 꽃들이 있다. 꽃 정원을 벗어나 산 위로 가는 길에는 야생화를 심어놨고, 산 정상까지 가는 길은 편안하다. 산 정상에서는 "상상전망돼"가 있다. 바다가 멀리 보인다. 바다향기수목원을 벗어나 대부도, 제부도에는 먹을 것이 또 지천이다. 한나절도 좋고, 하루 종일도 좋은 바람 쐬러 가기 딱 좋은 장소다. *"상상전망대"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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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게장이다.

목포는 꼭 가보고 싶은 동네였다. 여기도 근 30년 만인가? 뭐 하든 30년이네. ㅠㅠ.. 여튼 이쪽으로 내려온김에 목포를 들렀다. 해상케이블카가 유명하다는데, 그건 나중에... 밥먹고 고하도전망대쪽에서 산책을 했다. 가볼만하다. *"목포 근대역사관"도 가보길 추천한다. 목포해양케이블 고하승강장에서 일몰 고하도 전망대와 해안 데크길 목포해상케이블 고하 승강장쪽에 주차하고 산 산책길 → 고하도 전망대 → 해안데크길 좀 걸으면 된다. 고하도전망대. 거북선 모형을 본따 만들었다고 한다. 멋있다. 위로 올라가면 뷰도 좋다. 일상 기록 맛집: 목포돌게장 돌게장을 좋아한다. 굳이 찾아가봤다. 얻어걸린집.. 강추! 강추! 내 평점: 4.8 / 5.0 종합 평가와 추천 경로 가격이 합리적이다. 재료들도 신선하고, 뭐 그냥 맛있다. 분위기: 규모는 좀 작다. 일찍 문을 닫는다... 마감 시간대 꼭 체크해야 한다. 재방문 의사: 100 이쪽에 볼일이 없어도 굳이 찾아갈 의사: 100 (기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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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꼭 가봐야할 곳.. "고창 청보리밭"

'폭삭 속았수다'로 또 한 번 유명해진 고창 청보리밭. 서울에서 광주 들렀다 다시 서울 오는 여정.. 사이에 고창을 넣었다. '폭삭 속았수다'가 나를 고창으로 불렀다. 듣기만 했던 명소. 가보길 잘했다. 우리나라 곳곳에 숨은 명소들이 너무 많다는 걸 또 느낀다. 청보리와 유채꽃의 향연... 처음 만난 청보리밭의 느낌은 잊히질 않을 거 같다. 내년엔 더 좋은 날 가봐야겠다. 봄이 되면.. 꼭 한번 들러야할 곳.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고창군의 대표적인 축제로, 2004년 개장이래 매년 평균 30만명이 방문한다고 한다. 매년 4월 중순부터 5월중순까지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 약 77만땅에서 청보리를 볼 수 있다. "폭삭 속았수다"에 나오는 유채밭 배경은 이 청보리밭에서 촬영된 것이다. 폭삭 속았수다. 촬영지. 고창청보리밭 (출처:전북일보) * 고창 청보리밭이 있는 '학원농장'은 폭삭 속았수다외에도 다수의 드라마, 영화 배경이기도 했다. 도깨비 촬영장소가 보관되어 있다. 저 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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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와 서산 "부석사"

2025년의 기록.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와 부석사. 말로만 듣던 튤립축제에 갔다. 튤립축제 들렀다 나오는 길에 부석사를 들르는 일정. 튤립 이렇게 많이 본 적이 있었던가. 잘해놨다.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튤립 천지다. 군데군데 사진 찍을 데가 너무 많아서.... 이런 판다들도 있고. 2026년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2026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보니. 벌써 일정이 나왔다. 준비성이 투철하다. 기대된다. 2026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일정 ㅇ 오픈 : 2026.4.1일 ㅇ 축제 : 2026.4.8일~5.6일( 일정이 변경 가능하니, ,꼭꼭 확인 필수) 태안빛축제&꽃박람회 태안빛축제&꽃박람회 태안빛축제는 연중무휴로 진행됩니다.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빛의나라 네이처월드입니다. www.ffestival.co.kr 위치 태안세계튤립꽃박람회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 네이처월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제부터 부석사.. 튤립꽃 축제를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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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드라이브,나들이 가기 좋은 곳. "벽초지 수목원"과 양주 "유명식당"

서울에서 한나절 드라이브 가기에 자주 다니는 벽초지 수목원이다. 봄에 가도 좋고, 여름도 가을에 가도 좋다. 어느 시절이나 잘 가꿔진 벽초지 수목원은 좋다. 봄에는 봄꽃들로 장식해놓고, 여름에는 연꽃 보기가 좋다. 가을에는 단풍이 좋고, 늦가을엔 사시나뭇잎 사삭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가을 한철 벽초지 수목원에 간 기록은.. 벽초지의 상징? 이 호수에 연꽃도 피고, 버드나무도 크고, 단풍도 물들고.. 가끔 하늘을 본다. 멋있다. 초상권은 소중하다. 지켜져야 한다. 일상 맛집 기록 : 양주 "유명식당" 벽초지 수목원에서 맛집 찾으려면 뭐 많다. 맘에 들지 않으면, 검색 폭음 조금만 넓혀도 굉장히 많다. 이번엔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목적으로 찾아간 "유명식당". 서울 방향하고는 약간 멀어지지만, 그래도 잘 찾았다. 오늘도 얻어걸린 기분.. 내 평점: 4.1/5.0 종합 평가와 추천 경로 가성비, 맛, 서비스 좋음 분위기: 일반 노포 식당. 거기에 그런 식당이 있을 거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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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들이 명소. 이천 “산수유마을”과 "숲속 쌍화차"

서울에 그렇게 있으면서도, 봄이 되면 쉽게 안 가지던 이천 산수유마을. 평일에 맘먹고 다녀오기로 했다. 역시 봄날 드라이브는 상쾌하고, 뭔가 풍족하다. 평일이니 길도 안 막힌다. 좋다. 그냥 생각에 산수유 그러면, 꽃잎도 작고 뭐 그런 거보려고 그런데까지 가나? 이런 생각이었다. 사실 산수유 한 그루 보면, 꽃이 너무 작고 애달프달까? 뭐 그런 느낌이다. 막상 가봤던 이천 산수유마을.. 진즉에 이런 델 왜 안 왔나 싶었다. 연이어 2년 동안은 봄 되면 꼭 산수유마을을 갔다. Tip: 평일 가던, 아니면 주말은 정말 정말 일찌감치 가야 한다. 여유로워야 제대로 본다. 먹을 것도 많다. 이쁘다. 산수유를 이렇게 가까이 본적이 있었던가? 역시. 초상권은 소중하다. 지켜져야 한다. 또 어느 날 이천 산수유마을을 가려나? 내년 봄엔, 구례 산수유마을로 가봐야겠다. 2026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아직 일정이 안 나왔다. 2025년에는 3.28~3.30일 했다. 참고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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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드라이브 나들이 코스.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와 뷰 맛집 카페 "대너리스"

가까운 곳에 역사 깊고 뷰가 좋은 멋진 사찰이 있는 것도 행복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는 곳, 드라이브로 가기에.. 딱 괜찮은 곳에 있는 수종사... 이쪽을 좋아한다. 두물머리도 있고, 물의 정원을 걷는 것을 좋다. 가을이면 특히 좋다. 뭐 아니라도.... 햇볕이 좋은 날. 바람이 없어서 산들산들 나들이하고 싶은 날.... 홀연히 그냥 나가고 싶은 날... 두물머리며, 물의 정원이 있는 한강 자락도 좋고.... 수종사 올라가 가슴 확 트이는 느낌도 좋다.. Tip: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이 좀 험하긴 하다. 초보/심약하신 분은 주위 도움받으시는 게 좋을듯... 어느 철이나 좋은데, 가을 은행잎이 물들 때가 ... 저 높은 곳에 이런 사찰을 세우시다니. 대단하시다... 수종사에서 보는 한강 뷰가 너~무 좋다. 수령 500년 되신 은행나무... 귀하시다. 노랗게 물들었을 때를 상상해 본다. 감동이다. 가을. 은행잎이 물들 때 꼭 다시 온다고 생각해놓고선.. 결국. 못 가고 말았다. 살아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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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파주에서 하루보내기.파주 심학산과 맛집 둘.

서울 서부 쪽에 살다 보니, 파주나 인천 쪽이 주로 드라이브나, 반나절 여유 갖는 코스로 잡는다. 나들이라는 게 거의 주말이라, 길 막히는 게 싫고, 북한강 쪽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쪽은 일단 맘잡고 가야 하는 부담이 있다. 그래서, 주말에 걷기도 겸할 겸, 맛집을 찾아가는 코스는 거의 일산. 파주 아니면, 영종도 쪽 무의도이다. 일단. 편하고 부담이 없다. 길이 안 막히니 스트레스받을 일도 없고. 파주 심학산은 자주 가는 산보 코스다. 뭐 산이라기보단, 앞동산? 거의 그 수준이긴 한데. 그래도 거리는 있다. 배수지에서 정상까지 약 2.9km, 왕복하면 거의 6km다.(밑에 사진 빨간색) 높이도 무려 194m나 된다. 에베레스트/백두산보다는 낮다. 뭐 산이라고 채비 차릴만한 건 아니고. 운동화 신고, 체육복 입고.. 털털거리고 가도 된다. 아침 먹고 적당히 일어나, 심학산 한번 다녀오고, 맛있는 거 먹고.. 주말이 풍족하다. 심학산 둘레길(파란색) 6.8km 2시간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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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산장 눈꽃과 담양 "노을 노들"

2주 전까지 단풍 구경을 다녔는데, 25년 12월 14일. 문득 무등산 꼭대기에 눈이 쌓인 걸 보고, 드라이브 코스를 무등산 산장으로 잡고 달렸다. 무등산 산장 주차하고, 중봉 올라가는 아스팔트 길. 단풍길. 눈 꽃길.... 느닷없는 호사를 누렸네. 오늘은 나무 위에만 쌓였지만, 무등산 중반 위로는 하얀 세상.... 학교 다닐 때는 많이도 다녔는데 여길 30년 만에 찾았네... 구석구석에 즐겁고, 이런저런 추억들이 숨어있다. 일상 맛집 기록 : 담양 "노을 노들" 무등산 산장에서 맛집을 찾던 중.. 얻어걸린 담양 "노을 노들" 일단. 나의 평점 내 평점: 4.0 / 5.0 ▷ 가성비, 맛, 서비스 좋음 ▷ 분위기: 30년 가까이 운영 중. 70-80느낌. 스머프 집? 겨울이라 그런가? 따뜻하고 포근함.ㅎㅎ ▷ 재방문 의사: 80(아직 덜먹어본 메뉴 있어서 가는 길 들를 예정) ▷ 이쪽에 볼일이 없어도 굳이 찾아갈 의사: 20 같이 가신분은 아주 맘에 들어하신다. 분위기와 음식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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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은행나무 수목원"과 "부영식육식당"

가을 막바지에 은행나무 보고 싶어, 뒤지다 찾아간 나무 은행나무 수목원. 음... 입장료 받기에는 규모가. 너무 작다... 사진이 없다(찍을게 없었다.)... 은행나무는 다 떨어지고, 춥고, 들어가는데 입장료 받고.. 그걸로 또 커피나 빵살려고 대기대기.... 은행잎 가득한 어느 날 운 좋게 가는거 아니면... 그닥..... 한번 가봤으니. 그걸로 만족이다. 일상 맛집 기록 : 나주(남평) "부영식육식당" 은행나무는 실망이었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얻어걸린 맛집. 일단. 나의 평점 내 평점: 4.3 / 5.0 ▷ 가성비, 맛, 서비스 좋음 ▷ 분위기: 일반 노포 식육점, 식당 같다. 나주 가면 당연히 있는 그런 인테리어인데.. 사람이 많다. 유명하다. ▷ 재방문 의사: 100(여긴 꼭 다시 간다.) ▷ 이쪽에 볼일이 없어도 굳이 찾아갈 의사: 80(귀한 분 오시면 모시고 갈 모양) ▷ 추천 경로 1. 지나가다 해장하고 싶을때, 간단히 가성비로 식사하고 싶을때 -선지국밥 강추 2. 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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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절정.. "백양사"

백양사 단풍을 본지 30년인가? 벼르고 벼르던 모양.... 고향에 내려온김에 철맞춰서 백양사를 들렀다. "명불허전" 백양사 단풍에 딱 맞는 용어인거 같다. 그새 세월이 흘러 더 울창해지고, 더 아름다워졌다. 일상 맛집 기록 : **숯불고기** 리뷰보고 갔다가 꽝이었다. 더덕불고기시켰는데.. 음.... 기록할게 없다... 실망이다... 전라도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철이 철이어서 그런가? .. 여튼, 나중에는 백양사 벗어나서 찾아봐야지. 백양사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대웅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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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메타세콰이어길,메타 프로방스

*'메타세콰이어'라고 하는데. '메타세쿼이아'가 맞는 말이란다. 여튼, 부르기 편하게 메타세콰이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담양 메타세콰이어,메타 프로방스, 담양산타축제 소소한 재미가 있는 곳. 실록이 우거진 때에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래도 프로방스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놔서, 볼만했다. 소소한 먹을거리들도 가득하고, 그냥 좋았던 길.. 실록이 우거진 대로. 아니면. 크리스마스대로... 밤에 더 이쁠 듯. 크리스마스트리 이쁘다. 공연도 한다. 분위기 좋다. 언뜻 보면 해외 어디 여행지인 줄.. 일상 기록 맛집: 빵사부식빵공방 담양메타프로방스점 줄이 길게 서있길래 그냥 줄 서서 사본 집. 항상 그런가? 빵이 나오는 시간대가 있어서 그 시간대에 맞추려면 줄을 서야 한다. 관광지 가면 어디든 이렇게 사람 기다리게 하는 집들이 있다. 내 평점: 4.0 / 5.0 ▷ 바로 나오니 신선하고, 돌아다니다 다 먹었다. ▷ 분위기: 작다. 줄 서야 한다. ▷ 재방문 의사: 50(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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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명소.. "화순 고인돌" 가을축제

화순은 고인돌이 유명하다. 고인돌공원 한번 꼭 가보길 추천.. 고인돌에 쓰이는 돌을 채취하는 채석장(?)도 있고, 그 아래 고인돌들이 있다. 제대로된 신발도 없었을텐데, 맨발로 고인돌을 만들고, 나르고. ㅠㅠㅠ 그 시대 얼마나 고달팠을까? 맘이 아프다. 여튼, 화순 고인돌공원에서 고인돌 축제를 한다. 봄에도 하고, 가을에도 한다. 이번에는 가을축제에 갔다. 코스모스며 가을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장관이다. 규모가 크다. 사람이 너무 많다. 내년 봄엔, 봄 축제 보러와야지.. 공연도 한다. 내가 좋아하는 제이블랙이다.. 너무 좋다. 선사시대? 귀엽다 저 공룡들이, 제자리에서 움직인다. 소리도 낸다. 재밌다. ▷위치 화순고인돌유적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6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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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코스모스 명소.. 곡성 "충의공원"

가을축제. 전국에서 많이도 한다. 이곳은 단연 탑 5에 들어간다.. 장관이다. 고창 청보리밭을 연상케하는 규모다. (물론, 고창 청보리밭이 훨씬 크다.) 규모 면에서 대단하고, 황화코스모스로만, 가득 찬 들판은.. 가슴이 뛴다. 웅장하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들렀다. 감동..... 날씨가 흐려서 그랬지만, 화창한 날씨였으면, 더욱 좋았을걸. 강추. 강추. 강추... 내년 가을엔 날 잘 잡아서 와야지. 일상 기록 맛집: 곡성 미연복집 같이 간 일행이 맛집이라고 소개한 집. 나름 곡성 인근에서는 유명한 집인듯하다. 내 평점: 4.0 / 5.0 ▷ 가격이 합리적이다. 재료들도 신선하고, 전라도 식당 음식 같다. ▷ 분위기: 좀 규모가 있다. 청결하다. ▷ 재방문 의사: 80(곡성 인근에 갈 때) ▷ 이쪽에 볼일이 없어도 굳이 찾아갈 의사: 20(글쎄다) * 참복이 아니고, 까치복쯤 되나보다. ▷ 추천 경로 1. 곡성에 볼 곳이 많다. 여행이든, 뭐든 곡성 가는 길에 들러가기 괜찮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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