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유원지 그러면, 애가 어렸을 때 크리스마스 때 갔던 기억 하나가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랑 이뻤던 기억...
많이들 놀러들 가는데, 막상 뭐 하러 가지? 그런 생각이었다.
지난해 광주에서 온 손님들이 장욱진 미술관을 꼭 가보고 싶다고 해서 그런 게 있었나? 누구지?
그런 심정으로 찾게 된 '장욱진 미술관'. 생각보다 좋았다.
그림하고는 딴 세상을 살고 있는 나 같은 사람에게 무슨 평을 바랄 수는 없는 거고. 색감이 좋았다.
눈과 영혼이 맑아지는 느낌. 자연을 벗 삼아 나들이나 다니는 게 일상 주말이었던 차라 약간 고급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기분이었다.
추운 겨울. 야외로 나가기 어려운 지금 같은 때도 좋고, 어느 계절이나 힐링 코스가 될 거 같다.
'장욱진미술관'을 찾아보자. 주변에 맛집도 많다.
하루 나들이, 데이트하기 딱 좋은 코스다. 하얀 집이 '장욱진미술관'이다.
(미술관 공식 영상에서 따왔다.) 오른편에는 작은 조각 공원도 있다.
사진도 찍고 이야깃거리가 된다. 전시실은 1,...
원문 링크 : 서울에서 하루 데이트 코스. 장흥유원지 "장욱진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