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곳에 역사 깊고 뷰가 좋은 멋진 사찰이 있는 것도 행복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는 곳, 드라이브로 가기에..
딱 괜찮은 곳에 있는 수종사... 이쪽을 좋아한다.
두물머리도 있고, 물의 정원을 걷는 것을 좋다. 가을이면 특히 좋다.
뭐 아니라도.... 햇볕이 좋은 날.
바람이 없어서 산들산들 나들이하고 싶은 날.... 홀연히 그냥 나가고 싶은 날...
두물머리며, 물의 정원이 있는 한강 자락도 좋고.... 수종사 올라가 가슴 확 트이는 느낌도 좋다..
Tip: 올라가고 내려가는 길이 좀 험하긴 하다. 초보/심약하신 분은 주위 도움받으시는 게 좋을듯...
어느 철이나 좋은데, 가을 은행잎이 물들 때가 ... 저 높은 곳에 이런 사찰을 세우시다니.
대단하시다... 수종사에서 보는 한강 뷰가 너~무 좋다.
수령 500년 되신 은행나무... 귀하시다.
노랗게 물들었을 때를 상상해 본다. 감동이다.
가을. 은행잎이 물들 때 꼭 다시 온다고 생각해놓고선..
결국. 못 가고 말았다.
살아생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