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그렇게 있으면서도, 봄이 되면 쉽게 안 가지던 이천 산수유마을. 평일에 맘먹고 다녀오기로 했다.
역시 봄날 드라이브는 상쾌하고, 뭔가 풍족하다. 평일이니 길도 안 막힌다.
좋다. 그냥 생각에 산수유 그러면, 꽃잎도 작고 뭐 그런 거보려고 그런데까지 가나?
이런 생각이었다. 사실 산수유 한 그루 보면, 꽃이 너무 작고 애달프달까?
뭐 그런 느낌이다. 막상 가봤던 이천 산수유마을..
진즉에 이런 델 왜 안 왔나 싶었다. 연이어 2년 동안은 봄 되면 꼭 산수유마을을 갔다.
Tip: 평일 가던, 아니면 주말은 정말 정말 일찌감치 가야 한다. 여유로워야 제대로 본다.
먹을 것도 많다. 이쁘다.
산수유를 이렇게 가까이 본적이 있었던가? 역시.
초상권은 소중하다. 지켜져야 한다.
또 어느 날 이천 산수유마을을 가려나? 내년 봄엔, 구례 산수유마을로 가봐야겠다. 2026 이천 백사 산수유축제 아직 일정이 안 나왔다. 2025년에는 3.28~3.30일 했다.
참고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원문 링크 : 봄 나들이 명소. 이천 “산수유마을”과 "숲속 쌍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