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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하루여행. 소무의도와 영양굴밥 "원조1호공항마을"

 서울근교 하루여행. 소무의도와 영양굴밥 "원조1호공항마을"

무의도는 서울 살면서 제일 자주 간 바다가 아닌가 싶다. 바다를 좋아한다.

산은 힘들다. ㅠㅠ..

넓은 바다에 나가면 답답한 마음이 트이는 거 같다. 영종도도 좋지만, 영종도 바다는 특유의 서해바다다.

뻘... 무의도는 다르다.

그것도 소무의도. 무의도에 주차를 하고 소무의도로 들어가는 연육교부터, 소무의도 산책길을 돌아 자그마한 산에서 보는 바다는 서해바다의 특유의 회색빛이 아니다.

파랗다. 오밀조밀 섬들도 있고, 멀리 영흥도도 보이고.

좋다. 영종도나 무의도쪽에서 식사를 하고 산책코스로 잡던.

산책겸 소무의도에서 식사를 하던.... 좋은 코스다.

소무의도 입구쪽에서 올라가는 "안산"이다. 안산이란 이름도 처음 알았네.

올라갈때 급경사 계단길이라 약간 쉬는 경우도 있긴한데, 산이 낮아서 갈만 하다. 산위에서 찍은 풍경.

(다른 사진과는 다른 날) 소무의도 "안산"에서 "몽여해변"방향으로 내려가는 나무로 된 계단 자그마한 산을 올라갔다 내려가던, 소무의도 마을을 지나 반대편으로 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