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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조강은 <낙원의 오후>

* 남자주인공: 기태신 - 태원그룹 상무, 냉철함과 철저함으로 내면의 상처를 감춘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이하나 - 태원그룹 부속실 상무 비서 > 경영지원 4팀, 따뜻하고 다정한 배려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알 듯 모를 듯한 상사 기태신. 어느날 밤 이하나의 집 앞으로 찾아와 연애를 제안한다. “넌 나의 첫 번째가 될 수 없어. 그래도 나와 함께할 수 있겠어?” 낙엽이 쓸리는 것처럼 건조한 목소리였다. 어느 집 동네 개가 짖기 시작하였다. 조강은 <낙원의 오후> 최근에 '한가인 리디북스 리스트'가 돌면서 펼친 로맨스 소설. 전부터 말이 많았던 작품이라서 <낙원의 오후>와 <나의 아름다운 선>은 둘 다 일찍부터 소장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높은 나머지 읽지 않은 채 그대로 서재에 있기만 했었는데.....조강은 작가님도 유명하고...카멜이라는 출판사도 알음알음 유명해서...정말 기대가 커도 너무 컸다. 완독할 정도는 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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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드라마 &lt;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Snow White Must Die-Black Out, 2024)&gt;

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Snow White Must Die-Black Out, 2024)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액션, 느와르, 형사, 추리, 드라마, 로맨스, 하드보일드 (14부작) 출연 : 변요한, 고준, 고보결, 김보라, 권해효, 이가섭, 배종옥, 공정환, 김미경, 안내상, 이태구, 이우제, 장하은, 한소은, 조재윤, 박미현, 차순배, 이두일, 이정은, 장원영, 박재철, 진희경 등 줄거리 소개 : 차라리 모르는 것이 나았을 그날 밤의 진실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 그림 형제의 동화 ’백설공주’는 사랑받아 마땅한 공주가 계모 왕비의 지독한 저주를 이겨내고 사랑을 완성하는 권선징악 스토리의 대명사이자 전 세계인의 고전이다. 2010년, 독일 최고의 추리소설가 Nele Neuhaus가 발표한 소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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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이치조 미사키 &lt;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gt;

이치조 미사키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모모 한국에서 먼저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일본에서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물론 후속작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노래》,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등 출간된 모든 작품을 베스트셀러에 올리며 명실상부 ‘감성 로맨스의 장인’, ‘눈물의 연금술사’라고 불리는 이치조 미사키가 그의 지문과도 같은 애절한 사랑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이매지너리 프랜드imaginary friend, 즉 내 눈에만 보이는 상상 친구라는 소재를 가져와 반전의 짜릿함과 온몸을 뒤흔드는 깊고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과거의 어떤 사건 때문에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고등학교 2학년 소년 히구치 유. 오랜만에 등교한 교실에서 얼마 전 전학을 왔다는 아리마 호노카를 만난다. “나랑 친구가 되지 않을래?” 반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그녀를 의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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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깅엄체크펭귄 &lt;용사 파티에서 꿀 빠는 방법&gt;

깅엄체크펭귄 <용사 파티에서 꿀 빠는 방법> 시크노블 *공 : 모한 우드 (26세) - 옅은 금발에 자안. 잘생기고 예쁜 얼굴에 비해 덩치가 큰 편. 후작가의 후계자이자 주신이 지목한 용사님. 본래는 냉철하고 의지가 강한 성격이나, 사교계에 데뷔하면서부터 대외적으로 ‘모두에게 친절한 모한 우드’를 연기하고 있다. 소드 마스터이지만 아직은 후계자임을 의식해 실력을 숨기고 있다. *수 : 사일런 헤일 (24세) - 은발에 회색 눈. 제국 평균 남성 키로, 평범하게 운동 안 한 말랑 몸. 어릴 때부터 마탑에서 마법을 배우고 연구해 왔다. 천재 마법사라고 불렸으나, 본인은 연구와 학장님 등쌀에 찌들어 눈치채지 못했다. 전생에서도 대학원생으로 굴렀다는 것을 깨닫자 억울해하며 게으르고 여유롭게 살려고 한다. 그러나 용사 동료로 발탁되어 계획이 어그러졌다. 최선을 다해 용사 파티에서 꿀 빨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이럴 때 보세요 : 마왕을 무찌르러 가는 용사님과 마법사의 사연도 많고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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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lt;2025년 01월 결산&gt;

2025년 01월 01일 ~ 2025년 01월 31일 영화 권봉근 <데드라인> 이시카와 케이 <한 남자> 데이비드 예이츠 <신비한 동물사전> 데이비드 예이츠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데이비드 예이츠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아론 고뎃, 기타 펄라필리 <쿠폰의 여왕> 현문섭 <사흘> 프랭크 다라본트 <쇼생크 탈출> 윤재연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에고르 아브라멘코 <스푸트닉> 라즐로 네메스 <사울의 아들> 박찬경 <만신> 권혁재 <검은 수녀들> 심덕근 <귀문> 안병기 <아파트> 캐머런 카이네스, 콜린 카이네스 <악마와의 토크쇼> 타일러 페리 <6888 중앙우편대대> 르네 클레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시리즈 <내일 그대와> <화유기> <지배종> 일반소설 김광석, 박세익, 박정호, 오태민 <트럼프 2.0> 패트릭 브링리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육질은 부드러워> 류은숙 <아무튼, 피트니스> G. K. 체스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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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별별토 &lt;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gt;

마력 폭주를 잠재울 수 있는 다람쥐 신수로 빙의했다. 마력을 많이 흡수한 신수는 인간화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주인은 마력이 형편없다. 어떻게든 인간이 되고 싶어 마력도 좀 받을 겸 장래 악당이 될 소년에게 몰래 접근했다. “큥!” 폭주하고 있는 마력도 앞발로 잠재워 주고, “큐귱!” 못되게 구는 하인들도 도토리를 던져 처리해 주었다. “큐웅.” 혼자 지내는 게 불쌍해서 잠이 들 때까지 쓰다듬어 주기도 했는데……. “어…… 음.” 진짜로 인간이 되어 버릴 줄이야. “바, 반가워?” 그것도 그 녀석의 침대에서 말이다! *** 원작대로 악당 소년은 전쟁에 차출되어 끌려갔다. 원래는 마력 폭주가 심해져서 성격이 이상해지는데 내가 고통을 잘 진정시켜 줬으니 정상인으로 크겠지? 인간이 된 나는 심지어 아주 좋은 곳에 입양되었다. 그런데…… 훌쩍 커서 청년이 되어 돌아온 악당의 상태가 심상치 않다. 별별토 <악당을 구하는 다람쥐가 되었다> 외전 없이 본편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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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영화 &lt;악마와의 토크쇼 (Late Night with the Devil, 2024)&gt;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 (Late Night with the Devil, 2024) 장르 : 오컬트, 아날로그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 (93분) 감독 : 콜린 케언즈, 카메론 케언즈 출연 :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 로라 고든, 이안 블리스, 파이살 바지 등 줄거리 소개 : <핼러윈 특 생방송 ‘올빼미 쇼’> - 오늘의 큐시트 1부 출연자 - 영매 VS. 영능력자 사냥꾼 “기적의 사나이라 불리는 영매, 초자연 현상의 실체를 밝히는 마술사 출신 회의론자. 과연 진실은?” (*중간 광고 후 2부 시작*) 2부 출연자 - 악마에게 빙의된 소녀 & [악마와의 대화] 저술한 초심리학자 “사탄교회 집단자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녀, 악마에게 빙의됐다는 것이 사실인지 현장 검증!” 1977년 핼러윈 전날 밤, 시청률을 위해서라면 일단 틀고 보는 방송국 놈들 때문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송사고 발생! 그리고 마침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렸던 그날 밤의 생방송 ‘악마와의 토크쇼’ 녹화영상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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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영화 &lt;6888 중앙우편대대 (The Six Triple Eight, 2024)&gt;

영화 6888 중앙우편대대 (The Six Triple Eight, 2024) 장르 : 전쟁 , 여성, 역사, 시대극 (127분) 감독 : 타일러 페리 출연 : 케리 워싱턴, 에보니 옵시디언, 밀로나 잭슨, 카일리 제퍼슨, 샤니스 샨테이, 사라 제프리, 페피 소누가, 모리아 브라운, 장 고드락, 샘 워터스톤 등 줄거리 소개 : 제2차 세계대전 중, 해외에 파병된 미 육군 유일의 흑인 여성 대대가 불가능에 가까운 임무를 수행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연출한 드라마 영화. 76년만에 갈채받는 美 '6888 부대' 1943년 7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당시 창단된 6888 대원 844명은 모두 흑인 여성이었다. 6888의 주요 임무는 해외에서 전쟁을 치르는 미군들 앞으로 배송되는 수백만장의 우편물을 분류해 군인들이 무사히 우편물을 받도록 하는 것이었다. 비록 전장에 직접 나서진 않았지만 군인들의 사기를 돋우는 중요한 임무였다. 부대 모토도 '편지가 없으면 사기도 떨어진다(No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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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롤케 &lt;던전 옆에서 레스토랑을 주웠습니다&gt;

롤케 <던전 옆에서 레스토랑을 주웠습니다> 델피뉴 *남자 주인공: 이기준(26세) - 국내 랭킹 1위 S급 헌터. 서한 길드 소속. 강소리의 전 남자 친구. 레스토랑주인으로 각성한 전여친 강소리가 던전의 보스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상대라는 것을 알지 못한다. *여자 주인공: 강소리(26세) - 레스토랑주인으로 각성한 일반 각성자. S급 헌터 이기준의 전 여자 친구. 요리 스킬을 개발하면서 레스토랑에 올릴 식재료인 몬스터를 은밀히 잡으러 던전으로 돌아다니며 점점 강해진다. 기준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 노력한다. *이럴 때 보세요: 힘숨찐의 도전, 성장, 그리고 헤어진 연인과의 거부할 수 없는 이끌림과 극적인 재결합을 모두 보고 싶을 때 [축하합니다! 레스토랑주인(Lv.1)으로 각성했습니다.] 소시민으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날. 갑작스러운 각성과 함께 눈앞에 낡은 가게가 나타났다. 특성이 레스토랑주인인 것도 어이없는데……. [레스토랑 청소] [몬스터로 요리하기] 이게 다 뭐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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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영화 &lt;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1945)&gt;

영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1945)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97분) 감독 : 르네 클레르 출연 : 배리 피츠제럴드, 월터 휴스턴, 루이스 헤이워드, 존 두프레즈, 로랜드, 미샤 오어, 리처드 헤이든, 주디스 앤더슨, 퀴니 레너드 등 줄거리 소개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1945년 개봉한 미국의 추리 미스터리 영화로 애거사 크리스티의 동명 소설을 최초로 영화화한 것이다. 르네 클레르 감독이 연출했다. 1945년에 제작된 영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외딴 섬에 초대된 8명의 낯선 사람들이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이들은 '미스터 오웬'이라는 인물로부터 살인죄를 저질렀다는 비난을 받게 되고, 섬에서 나갈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들은 10개의 인디언 인형을 발견하고, 녹음기를 통해 자신들이 과거에 저지른 살인죄를 폭로하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들의 죄목은 다양하며,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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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영화 &lt;귀문 (GUIMOON: The Lightless Door, 2021)&gt;

영화 귀문 (GUIMOON: The Lightless Door, 2021)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85분) 감독 : 심덕근 출연 :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엄채영 등 줄거리 소개 : 1990년,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집단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폐쇄된 수련원에는 이승과 저승,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초공간이 생기고 희생자들은 지박령이 되어 그곳에 갇힌다. 1996년, 호러 공모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폐수련원에 들어갔던 대학생 3인방이 실종되고, 폐수련원의 원혼들을 달래며 씻김굿을 하던 도진모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게 된다. 2002년 현재, 심령연구소 소장 도진은 지박령을 천도시키고 어머니의 한을 풀기 위해 귀사리 폐수련원을 찾는다. 저승과 이승을 이어주는 ‘귀문’을 통해 1990년의 초공간으로 들어간 도진은 도리어 악귀에게 쫓기다가 1996년 실종된 대학생 3인방과 조우하게 되는데... 귀문 너머 초공간에 갇힌 1990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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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스캠퍼 &lt;침묵의 모란이 필 때&gt;

스캠퍼 <침묵의 모란이 필 때> 델피뉴 호전적인 히르슈스텐 제국의 후계자, 차기 황좌의 주인, 철혈의 황녀 에르데네. 긴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고 귀환한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한 번도 원한 적 없던 베토르 왕국의 왕비 자리였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폐하께서 황녀 전하께 어떻게 이러실 수 있단 말입니까!" 그녀가 손 써 볼 도리도 없이 모든 것이 변하고, 한 번도 자신의 미래가 될 거라 생각해 본 적 없는 인생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에르데네. 그리고 그녀를 맞이하러 온, '폭력'을 싫어하고 평화와 독서를 사랑하는 왕, 아르칸. 에르데네는 그를 처음 마주한 순간 생각했다. '이 남자와는 안 맞는다.' * * * “그냥 ‘미안하다’고 한마디만 하면 될 것을, 무슨 진지한 고백이라도 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잡으니까 그렇지요.” “기가 막힙니다. 그럼 제국에서는 사람을 쳐 놓고도 ‘어이, 미안하게 됐다?’ 하고 그냥 지나가나요?” “어처구니가 없는 건 이쪽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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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이관후 &lt;압축 소멸 사회&gt;

이관후 <압축 소멸 사회> 한겨레출판 대한민국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는 경고는 이제 낯설지 않다.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저출생과 자살률, 인구 절벽과 초고령화 사회 진입,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등에 더해 기후 재난, 전쟁 위협, 에너지·산업 전환 등 지정학적 문제들이 중첩된 복합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소멸의 ‘속도’다. 과거 우리는 최빈국이자 약소국으로 분단과 전쟁까지 겪었지만 이내 초고속으로 문명적 근대화, 경제적 산업화, 정치적 민주화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성공의 원동력이었던 발전주의, 성장 이데올로기, 능력주의, 개인주의, 개발주의가 이제는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공동체의 기반을 흔들고 있다. ‘압축 성장’의 결과로 ‘압축 소멸’을 맞게 된 것이다. 나라 자체가 소멸할 위기 앞에서 우리는 꽤 둔감하다. 사회학자 엄기호 교수의 지적처럼 ‘소멸에 대한 감각이 소멸한 것처럼’ 보일 정도다. 이대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외면한 채 담담히 최후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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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영화 &lt;아파트 (Apartment, 2006)&gt;

영화 아파트 (Apartment, 2006) 장르 : 공포, 스릴러 (90분) 감독 : 안병기 출연 : 고소영, 강성진, 장희진, 박하선, 김동욱, 김규민, 반혜라, 강인형, 박미숙 등 줄거리 소개 : 세련된 고층아파트, 화려하지만 차가운 그 공간에서 홀로 살아가는 세진. 외롭게 지내던 어느 날 밤, 세진은 건너편 아파트의 불들이 동시에 꺼지는 현상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 매일 밤 맞은 편 아파트를 바라보던 그녀는 일정한 규칙을 발견하게 된다. 정확히 밤 9시 56분이 되면, 건너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지는 것! 그리고 이 불가해한 현상은 서서히 아파트 전체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한편, 건너편 아파트 사람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주민들은 두려움에 휩싸인다. 매일 밤 9시 56분,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진다는 사실을 발견한 세진은 곧이어 그때마다 아파트의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는 무서운 연관 사실을 찾게 된다. 다급한 세진은 이를 막기 위해 주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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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강심지 &lt;극악무도한 첫사랑&gt;

강심지 <극악무도한 첫사랑> 모드 *공: 도지우(17 → 27) : 前아이스하키 선수. 아이스하키 불모지인 한국에서 활동하다 모종의 사건으로 캐나다 유학을 간다. 다시 귀국해서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 *수: 강휘운(19 → 29) : 前쇼트트랙 국가대표. 은퇴 전 마지막 경기인 올림픽 5,000m 계주에서 마지막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져 전국민 역적이 되었다. 선수 은퇴 후 뭘 하고 살아야 할지 고민 중. *이럴 때 보세요: 순진한 공이 제게 반할만한 짓을 해놓고는 책임지지 않은 쾌남유죄수를 보고 싶을 때.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강휘운(수)’. 선수 생활 중 마지막 경기인 올림픽 계주에서 선두로 달리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기고 넘어져 버린다. 그 탓에 전국민에게 욕을 먹으며 불명예스러운 은퇴를 하게 된다. 은퇴 후 집에서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던 그는 기분전환 삼아 한 외출에서 학창 시절 빙상부 후배이자 아이스하키팀의 에이스였던 ‘도지우(공)’와 재회하게 된다. “전 근처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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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스테고사우루스 &lt;아주 여린 풀&gt;

스테고사우루스 <아주 여린 풀> 레드필로우 * 공: 태이범(24세) 랑국의 태자, 호랑이 수인으로 어릴 적 아끼던 흰 토끼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다. 황궁 밖에서 좋아하는 사내가 생겼는데 언제 정체를 밝힐지 고민. * 수: 강은산(20세) 하얀 토끼 수인으로, 문무 모두 출중하다. 사랑에는 관심 하나 없었는데 장날 만났던 이름 모를 사내에게 자꾸만 마음이 간다. * 이럴 때 보세요: 평화로운 분위기의 동양풍 수인물이 보고 싶을 때 무료한 황궁 생활을 타파하고자 민생을 살핀다는 핑계로 월담한 태자, 태이범. 발 닿는 대로 걷던 그는 서책방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만난 훤칠한 사내. "나중에 재미난 매설 좀 보여 주십시오." 세상은 넓고, 잘난 사내도 많다고 생각했다. 분명 그게 전부였는데 왜 그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지. 한눈에 반한 사내를 다시 한번 보고자 태자의 민생 살피기는 계속 이어지는데....... '요 귀는 나만 보여 주어야 해, 알겠지?' '범이 형아만 보여 줄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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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슈도 레나 &lt;캐스터 탐정&gt;

슈도 레나 <캐스터 탐정> S큐브 매주 금요일 23시 20분에 시작하는 뉴스 방송 〈이브닝 스쿠프〉의 간판 ‘아이 유이치로’는 평범한 캐스터가 아니다. 달콤한 마스크로 TV 앞 여성들의 얼을 빼놓는 미남만이 아니다. 기자 출신인 그는 자신의 취재력과 추리력으로 사회의 어둠을 화려하게 베어버리는 ‘캐스터 탐정’이기도 하다. 사건이 있다면 언제라도 동분서주 아이. 동거인이자 신인 추리 소설가인 타케노우치를 휘두르며…. 슈도 레나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5. 01. 25. 기준) 슈도 레나 <캐스터 탐정> 리디셀렉트를 통해 읽었다. 화려한 표지에 약간 의아함을 가지고 읽었는데, 약간 역시나 하는 장면들이 조금씩 있었다. 동거인이랍시고 장난을 치는 대사부터가 약간..... 캐스터 탐정 금요일 23시 20분의 남자 믿는 자는 구원 받는다 얼굴 노출 OK 사용하는 기종 기준으로 270페이지 정도 나왔다. 위 목차대로 사건이 총 세 개가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 각각 90페이지 정도로 계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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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유시민 &lt;역사의 역사&gt;

유시민 <역사의 역사> 돌베개 『역사의 역사』는 동서양의 역사가 16인과 그들이 쓴 역사서 18권을 탐사한다(그중에서 10권은 좀 더 깊고 자세히 다룬다). 역사서들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시대 순으로 9장으로 나뉘어 구성되며, 각 장은 때로는 한 명의 역사가와 한 권의 책을, 때로는 복수의 역사가와 여러 권을 함께 읽는다. 또한 앞서 읽은 책을 뒤에서 다시 읽기도 하고, 한 역사가의 목소리와 다른 역사가의 생각을 겹쳐 읽기도 한다. 각 장에서 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히 드러나기도 하고 숨겨져 있기도 하다. 다만 모든 역사(역사가)는 ‘현재’를 쓰고자 하며(현대사, 당대사), 역사는 이야기이자 대화라는 필자의 입장은 수시로 재확인된다. 유시민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5. 01. 21. 기준)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거꾸로 읽는 세계사>,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공감필법>,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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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정연 &lt;진혼기&gt;

정연 <진혼기> 레드독퍼블리싱그룹 "화랑 가운데 만약 흉신이 하나 있다면 그게 누구겠소? 바로, 귀신을 부리는 주술을 쓰는 설영랑이지!" 어느 날 대재앙을 일으킬 흉신으로 지목된 화랑 설영. 누명을 벗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갈 방법은, 괴변들을 해결해 흉신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뿐. 그런 설영 앞에 8년 전 대악령을 처단하고 자취를 감추었던, 전대 화랑의 우두머리 자하가 찾아오는데… 정연 리디북스 출간장 정보 (2025. 01. 23. 기준) <진혼기>, <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유랑화사>, <남편이 미모를 숨김>, <벨로아 궁정일기> 등 정연 <진혼기> 몰랐던 취향을 발견해 버린 기분. 단행본으로 천천히 보느라 완독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재미가 없어 늘어진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 페이지를 넘기는 게 너무 아쉬워서 늘어진 것이었다. 지인이 이 작품을 소개해줄 때만 해도 무협이라고 해서 막연하게 남궁세가, 사천당문 이런 것들이 나오는 줄 알았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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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영화 &lt;만신 (萬神,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2014)&gt;

영화 만신 (萬神, MANSHIN: Ten Thousand Spirits, 2014) 장르 : 다큐멘터리, 전기 (104분) 감독 : 박찬경 출연 : 김새론, 류현경, 문소리, 김금화 등 줄거리 소개 :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 만신, 신과 살아가다 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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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마태 &lt;습기&gt;

마태 <습기> 해피북스투유 기적과도 같은 청약 당첨으로 신도시 신축 대단지 아파트인 ‘드림힐’에 입주하게 된 워킹맘 미연. 기자인 남편 정우와 초등학생인 아들 지호와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며 ‘드림힐’로 이사한다. 본격적인 신도시 생활에 적응하기 위한 미연은 한 시간 이상 더 걸리는 출근 시간과 새로운 학교에 적응해야 하는 지호를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남편의 무관심과 시댁의 지나친 간섭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미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단체 채팅방에 초대되고, 거기서 만난 지호의 같은 반 친구 학부모인 영희엄마와 인사를 나눈다. 바로 위층인 1402호에 산다며 지나치게 친밀감을 표현하는 영희엄마에게 미연은 거부감을 느끼지만, 미연의 퇴근이 늦을 때마다 지호를 돌봐주는 영희엄마에게 점점 의지하게 된다. 미연은 새 집 마련 축하를 겸한 회식 때, 동료들이 ‘드림힐’ 인근에서 연속적인 아동 실종사건이 벌어졌다고 수군대는 소리를 듣고 기자인 남편 정우에게 물었지만, 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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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신현호 &lt;아무튼, 뉴욕&gt;

신현호 <아무튼, 뉴욕> 제철소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 일흔두 번째 이야기. 뉴욕 맨해튼의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며 국내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신현호의 첫 에세이기도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욕과 모르는 뉴욕이 뒤섞여 하나의 지도를 이루는 이 책에는 여행자의 시선과 생활인의 감각으로 건져 올린 매력적인 뉴욕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1부 ‘뉴욕에서 길 잃기’에는 저자가 뉴욕에 처음 입성한 순간부터 낯선 도시 생활에 적응해나가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언어와 음식, 사고방식의 차이 등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느낀 감각들을 통해 우리 삶의 무정형성에 대해 새삼 생각해보게 한다. 2부 ‘뉴욕에서 길 찾기’는 비교적 우리에게 잘 알려진 뉴욕의 여러 장소와 음식, 예술 등을 중심으로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뉴요커들이 즐겨 찾는 숨은 스폿들도 포함되어 있어 뉴욕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 저자는 말한다.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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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더글라스 케네디 &lt;파리5구의 여인&gt;

더글라스 케네디 <파리5구의 여인> 밝은세상 《파리5구의 여인》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다른 작품들처럼 스릴러와 로맨스적 요소를 가미했을 뿐더러 특별히 판타지적인 요소를 더한 게 특징이다. 이런 판타지적 요소에 대해 ‘비현실적 이야기’라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소설이든 영화든 모든 이야기의 기본은 어차피 ‘판타지’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넘어선 또 다른 차원의 현실을 상상하고 받아들일 때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확장될 것이기 때문이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파리5구의 여인》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그러나 정작 소설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프랑스 인이 아닌 파리의 이민자들이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에 살지만 실제로 현지인들과 동떨어진 생활을 하는 이민자들의 시선으로 파리를 그려보고자 했다’라고 했다. 소설의 주요 배경이 된 지역은 파리5구와 파리10구의 파라디스 가이다. 파리에 위치하고 있지만 파라디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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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헤더 &lt;인턴&gt;

헤더 <인턴> 피아체 친구인 태형을 약 육 년간 남몰래 짝사랑해 온 진결. 그러나 예기치 못한 일로 인해 태형은 물론 대학 친구들에게까지 게이라는 사실이 알려지고 만다. 괴로워하던 진결은 잠시나마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위해 해외 인턴십에 지원, 결국 미국에 위치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 기업 그린 위즈덤(Green Wisdom) 컴퍼니에 육 개월간 인턴으로서 일하게 되고, 그곳에서 그린 위즈덤의 공동 CEO이자 자신과 같은 한국인인 강윤재라는 남자를 만난다. 무뚝뚝하고 사무적이지만 의외로 속은 다정한 그를 통해 진결은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되면서 결국 새로운 짝사랑에까지 이르게 되지만, 지독한 워커홀릭인 데다 지금껏 이성만을 만나 왔던 강윤재는 남자인 진결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정확히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헤더 <인턴> 2017년 리디북스 전자책 출간된 작품으로, 예전에 마크다운 행사에서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한 마디로 서재에서 꽤 오래 묵은 구작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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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영화 &lt;사울의 아들 (Son of Saul, Saul fia, 2016)&gt;

영화 사울의 아들 (Son of Saul, Saul fia, 2016) 장르 : 드라마, 스릴러 (107분) 감독 : 라즐로 네메스 출연 : 뢰리히 게자, 레벤테 몰나르, 우르스 레힌, 산도르 즈소테르, 토드 샤르몬트 등 줄거리 소개 : 시체 처리반으로 일하던 남자 앞에 오늘, 아들의 주검이 도착했다… 나치의 만행이 극에 달했던 1944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는 시체들을 처리하기 위한 비밀 작업반이 있었다. ‘존더코만도’라 불리던 이들은 X자 표시가 된 작업복을 입고 아무 것도 묻지 않고 오직 시키는 대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 그러던 어느 날, ‘존더코만도’ 소속이었던 남자 ‘사울’의 앞에 어린 아들의 주검이 도착한다. 처리해야 할 시체더미들 사이에서 아들을 빼낸 ‘사울’은 랍비를 찾아 제대로 된 장례를 치러주기로 결심하는데… 1944년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매일 시체를 처리하는 남자 앞에 어린 아들의 시신이 도착한다. 소리 내어 울 수도 없는 남자의 굳은 다짐. 네 장례만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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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드라마 &lt;화유기 (A Korean Odyssey, 2017)&gt;

드라마 화유기 (A Korean Odyssey, 2017) 장르 : 특촬물, 히어로, 고대소설 출연 : 이승기, 차승원, 오연서, 이홍기, 장광, 성혁, 김성오, 윤보라, 이세영, 성지루, 송종호, 박상훈, 정재은, 강성필, 김미혜 등 줄거리 소개 기획의도 : 고대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퇴폐적 악동요괴 손오공과 고상한 젠틀요괴 우마왕이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절대낭만 퇴마극이다. 낯선 장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예능 등을 통하여 익숙한 서유기의 캐릭터를 활용하고자 한다. 악귀가 창궐하는 어두운 세상에서 빛을 찾아가는 여정 華遊記이며 두사람 간에 고통스러울 정도로 지독한 사랑이 꽃피는 여정 花遊記이기도 하다. 판타지극이 주는 볼 재미 호러 퇴마극이 주는 긴장감 캐릭터 코미디가 주는 웃음 그리고 로맨스가 주는 설레임까지 더하여 모두가 더불어 두근두근 함께 가는 여정, 和遊記이기를 바란다. 드라마 화유기의 여자 주인공. 배우는 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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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은서정 &lt;나의 사랑, 나의 불행&gt;

은서정 <나의 사랑, 나의 불행> 신영미디어 *남자주인공: 한승준 - 노력하면 되는 삶을 살아온 남자. 태어나 처음으로 노력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여자를 만난다. *여자주인공: 유서연 - 노력해도 안 되는 삶을 살아온 여자. 그동안의 노력을 무색하게 만드는 도도한 남자를 만난다. 은서정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5. 01. 16. 기준) <계집종은 도망친다>, <합의관계>, <개 같은 계절>, <하녀의 밤>, <깊게 새긴>, <잼잼>, <은연의 밤>, <버려진 공작부인의 밤>, <나의 사랑, 나의 불행>, <빼앗다> 등 은서정 <나의 사랑, 나의 불행>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지 않으려다가 고민 끝에 남기기로 했다. 1권 중후반까지 보다가 하차했다. 기억하는 게 맞다면, 2018년 전자책 출간되자마자 바로 구매했던 것이었는데, 묵혔던 것이 아쉽게도 너무나도 취향이 아니었다. 모든 장면이 작위적으로 느껴져서 전혀 흥미롭지 않았다. 심지어 글도 잘 읽히는 문체가 아니어서.....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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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드라마 &lt;지배종 (Blood Free, 2024)&gt;

드라마 지배종 (Blood Free, 2024) 장르 : 드라마, SF, 스릴러, 액션, 판타지 출연 :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 등 줄거리 소개 : 세상을 바꾼 자, 모두의 표적이 되다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 생명공학기업 BF 대표 윤자유. 기업의 성장만큼 커진 목숨의 위협. 경호원 우채운이 고용되지만 반복되는 우연이 의심스럽다. BF를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윤자유는 피습, 테러 등 수차례 목숨을 위협받으면서도 계속해 사업을 확장시켜 간다. 그러나 위협이 끊이지 않자 BF는 기업 대표 윤자유의 신변 보호를 위해 경호원으로 퇴역 장교 우채운을 고용한다. 그런데 수상할 정도로 자유가 직면한 문제를 곧장 해결해 내는 우채운. 비밀과 의심이 점차 BF를 중심으로 쌓여간다. 2025년. 살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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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영화 &lt;스푸트닉 (Sputnik, 2020)&gt;

영화 스푸트닉 (Sputnik, 2020) 장르 : SF,스릴러 (114분) 감독 : 에고르 아브라멘코 출연 : 옥사나 애킨시나, 표트르 표도로프 등 줄거리 소개 : 우주로 떠난 그들이 돌아왔다!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속도와 안정세,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쟁이 시작된다! 옥사나 애킨시나 - 타탸나 클리모바 역 표트르 표도로프 - 콘스탄틴 베시냐코프 역 표도르 본다르추크 - 세미라도프 역 안톤 바실레프 - 얀 리겔 역 알렉세이 데미도프 - 키릴 아베르헨코 역 안나 나자로바 - 간호사 역 알렉산드르 마루셰프 - 루벤 역 알브레히트 잔데르 - 세르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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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영화 &lt;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gt;

영화 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장르 : 드라마, 범죄, 사회고발 (142분) 감독 :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등 줄거리 소개 : 아내와 그 불륜상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두 번의 종신형을 선고받은 엘리트 은행가 ‘앤디’는 악명 높은 교도소 ‘쇼생크’에 수감된다. 남은 평생을 살아야 할 그곳에는 끔찍한 폭력과 무기력한 시간만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앤디’는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려, 삶의 의미를 찾으려 노력한다. 금지 물품을 유통하는 장기 복역수 ‘레드’와 우정을 쌓고, 보잘것없는 도서관을 50년간 지켜온 ‘브룩스’와 새 공간을 꾸리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년 ‘토미’의 선생님이 되어주는 ‘앤디’. 게다가, 우연히 교도관의 세금 컨설팅을 도운 계기로 교도소장의 돈세탁까지 맡게 되는데… 그가 일궈낸 교도소의 작은 균열이 점차 큰 파장을 몰고온다! “선택은 하나밖에 없어요. 바쁘게 살든가, 바쁘게 죽든가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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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영화 &lt;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Whispering Corridors 3: Wishing Stairs, 2003)&gt;

영화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 여우계단 (Whispering Corridors 3: Wishing Stairs, 2003)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발레, 무용 (97분) 감독 : 윤재연 출연 : 송지효, 박한별, 조안, 박지연, 이지형, 공상아, 장은실, 홍지혜 등 줄거리 소개 : 학교 기숙사로 오르는 숲길에 28개의 층계로 된 계단이 있다. 여우가 소원을 들어 준다해서 여우계단이라 불린다. 간절히 소원을 품고 한 계단씩 오르면, 없던 29번째의 계단이 나타나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하지만, 그 소원의 답은 여우계단의 끔찍한 저주와 함께 되돌아온다는 것을 잊은 채 아이들은 남몰래 여우계단을 오른다.. “여우야, 여우야, 나 ,항상 진성이 옆에 있게 해줘.” 소희가 소원을 빈다. 진성과 소희는 무용반 단짝친구다. 하지만, 발레에 있어서는 피나는 노력형인 진성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소희에 밀려 항상 2등이다. 서울 발레 콩쿨에 나갈 교내 대표를 뽑는다는 공고는 진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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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심윤서 &lt;우애수&gt;

심윤서 <우애수> 가하 우애수(友愛數). 우주에서 단 한 쌍밖에 없는, 신의 손길로 맺어진 신비로운 숫자. 하나의 심장을 나누어 가진 듯 완전하고 애틋한 숫자, 우애수. 자신만의 우애수를 찾고 싶은 그 남자, 진교. 그의 앞에 나타난 레몬 빛 바람 같은 여자, 일은. “일은 씨…….” “네.” “어떤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거짓말은 나쁜 거고, 비밀은 슬픈 거라구요. 저는 제 자신에게 거짓말도 비밀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 “나란 사람, 송진교란 사람 한번 보아주시겠습니까? 상처받더라도 당신과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습니다.” 진교의 진중하고 깊은 눈동자를 가만히 바라보다 일은은 천천히 선글라스를 벗었다. 선글라스로 마음을 가린 채 대답할 수는 없었다. 어떤 대답이든 온전히 자신을 드러내놓고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실하게 부딪혀 오는 사람에겐 진실하게 대해야 하기에. 심윤서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5. 01. 12. 기준) <비가 그치면 분홍 달>, <불란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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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영화 &lt;사흘 (Devils Stay, 2024)&gt;

영화 사흘 (Devils Stay, 2024) 장르 : 공포, 미스터리, 오컬트 (95분) 감독 : 현문섭 출연 : 박신양, 이민기, 이레, 박민정, 박재준, 원미원, 태인호, 김기천, 양재성, 심완준 등 줄거리 소개 : 흉부외과의사 ‘승도’의 딸 ‘소미’가 구마의식 도중 목숨을 잃고 장례식장에서 ‘승도’는 죽은 딸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한편, ‘소미’가 죽기 전 구마의식을 진행했던 신부 ‘해신’은 미처 발견하지 못한 그것의 존재를 뒤늦게 알아차리는데... 남은 시간은 장례를 치르는 단 3일! 죽은 소녀의 심장에서 깨어나는 그것을 막아야만 한다! 제목 그대로 사흘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날짜별로 3장 구성인데 각 장의 분량은 거의 비슷하다. 박신양에게는 박수건달 이후 11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한창 잘 나갈 때도 동안 소리 듣긴 했지만 이번 작에서도 56세 나이에 에누리 많이 줘도 40대 중후반일 아버지 역을 맡았다. 이민기 역시 내 심장을 쏴라 이후 9년만에 영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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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lt;결백&gt;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결백> 북하우스 작은 키, 통통한 몸에 낡은 검정색 우산을 손에 든, 조금은 둔한 외양. 그러나 범죄사건에 접근해가는 표정은 대담한 상상력으로 번득인다. 20세기 추리문학의 거장 G.K.체스터튼이 창조해낸 탐정 '브라운 신부'. 사람을 내면을 심도있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신부라는 지위와, 범죄자의 심리분석에 입각한 특유의 연역적 추리는 간만에 고급스런 추리물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브라운 신부는 독특한 개성으로 똘똘 뭉쳐 있다. 검은색 신부복을 입고 역시 검은색 성직자 모자를 쓴 통통한 그의 모습은 펭귄 같기도 하고 땅에서 솟아난 버섯 같다고 소설에서 묘사된 것처럼 약간 우스꽝스럽다. 거기다 낡아빠진 검은 우산을 항상 들고 다니니 눈에 안 띌래야 안 띌 수 없다. 언뜻 보기에 브라운 신부는 어수룩하게 보여 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브라운 신부의 뛰어난 지력과 추리력은 위기의 순간에 그 빛을 발한다. 엘러리 퀸은 이런 브라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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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권겨을 &lt;이물질은 나였다&gt;

권겨을 <이물질은 나였다> 성녀 후보였던 나는, 계략에 빠져 유일한 후원자였던 공작가를 몰락시키고 라이벌이었던 디아나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비참하게 죽게 된다. '무슨 삼류 소설 속 이물질도 아니고… 뭐 이렇게 멍청하고 어이없게 죽어?!' 라고 생각한 순간 깨닫는다. 진짜로 소설 속 이물질에 빙의했음을! *** 나, 벨제쓰. 5살. 기적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됐다! 이번 생은 개과천선해서 잘살아보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전생에서는 냉철하기만 하던 공작님이 자꾸 선물을 퍼주고, 나 때문에 개죽음당한 장남과 친해지고, 병으로 일찍 죽을 예정이었던 차남도 치유해 줬다. '좋았어! 이제 데드 플래그만 피하면 돼!' 그런데. 원작을 피하려 할수록 자꾸만 남주 후보들과 엮이게 되고… 천사처럼 착하다는 여주 디아나는 돌변해서 쎄하게만 구는데?! "맥이 들리지 않습니다." 설상가상 심장까지 없어졌단다. 젠장! 이러다가 또 악녀로 몰려 죽겠어!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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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offnun &lt;C급 가이드로 살아남는 법&gt;

offnun <C급 가이드로 살아남는 법> 루시노블 * 남자 주인공 : 칼릭스. 민간 용병 단체 이클립스의 수장이자 SS급 자연계 에스퍼. 모종의 이유로 로엔을 이클립스에 영입한다. * 여자 주인공 : 로엔. 국가에서 운영하는 센터 소속 C급 가이드. 의심스럽지만 거부할 수 없는 조건에 이클립스의 단원이 되기로 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걸크러시 매력을 뿜어내는 강한 여주가 보고 싶을 때 C급 가이드 로엔은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국내 최고 민간 용병 단체 이클립스의 수장이자 SS급 에스퍼 칼릭스를 가이딩해 버렸다. 그런데 이 남자, 어쩐지 의심스럽다. “나는 C급이고 가이드로서 하자도 있는데, 이런 저를 왜 데리고 가려는 거예요?” “말했잖아요. 마음에 든다고. 당신이 필요해요.” 먹이사슬 최상위 포식자의 오만한 눈빛과 달리,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유혹하듯 말했다. “나랑 같이 가요.” 자신과 함께 이클립스로 가자고. 그리고……. “아직 부족해.” 그가 허기진 짐승처럼 내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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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강포스 &lt;라이벌과 스캔들이 나면&gt;

강포스 <라이벌과 스캔들이 나면> CL프로덕션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이 돌아왔다. 라이벌인 서브 남주를 시기해 결국 범죄자가 된다는 운명보다, 설정값에 의해 영원히 그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에 좌절했다. 그 길로 아카데미를 떠나며 다시는 그와 엮이지 않겠다 다짐했는데……. ‘엮이지 않기는 개뿔.’ 같은 직장인 것도 모자라, 그의 부하 직원이 되고 말았다! 그것만으로도 억울하건만. 이제는 그와의 연애 스캔들까지? 그것을 무마시키려 맞선을 보러 다니는데……. “이자는 여성 편력이 있다더군.” 그가 주는 신상 조사서를 보며 나는 기가 찼다. 벌써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는 내 맞선 상대를 족족 조사했으니까. 그러니까 이걸 네가 왜 조사해 주는 건데? *** “다정한 척 굴지 마.” “내가 그랬나?” “목소리부터가 달라졌잖아!” 그리고! 나는 얼른 그가 잡고 있는 내 손을 가리켰다. “이런 거! 이런 짓 하지 말라고.” “이런 게 다정한 짓이라면 아마 다정한 게 맞아.” 에체드는 그렇게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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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류은숙 &lt;아무튼, 피트니스&gt;

류은숙 <아무튼, 피트니스> 코난북 비만의 몸에 맞는 옷이 드물고 비싸 늘 ‘아무거나’ 입던, ‘폭식’과 ‘폭음’이라는 말이 어울릴 식생활을 하던, 늙고 아프면 아무도 모르는 이국에 가 죽을 거라던, 여러 활동과 일정에 밀려 몸 챙기기는 삶의 관리 목록에 들지도 못했던, 그런 삶이 바뀌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 사람 ㅇㅇ씨 맞아?” 할 만큼, 평생 먹어야 하는 혈압약을 확 줄였을 만큼, 기승전-피트니스, 만나는 사람들에게 운동을 전도할 만큼. 그리고 몸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을 만큼. 이 책은 그 피트니스에 관한, 피트니스를 애정하게 되기까지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체육관이라는 공간과 그 안에서 마주치는 삶의 풍경에 관한, 중년의 비혼 여성으로서 나이 들어감과 몸을 받아들이는 것, 자기 삶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류은숙 <아무튼, 피트니스> 리디셀렉트로 읽었다. 가볍게 머리를 비우고 싶을 때 읽으면 참 좋은 아무튼 시리즈. 사용하는 기종 기준으로 150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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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영화 &lt;쿠폰의 여왕 (Queenpins, 2021)&gt;

영화 쿠폰의 여왕 (Queenpins, 2021) 장르 : 범죄, 코미디 (110분) 감독 : 아론 고젯, 기타 펄라필리 출연 : 크리스틴 벨, 커비 하웰-밥티스트, 폴 월터 하우저, 비비 렉사, 빈스 본 등 줄거리 소개 : 쿠폰 모으기를 삶의 낙으로 삼으며 마트 직원에게 ‘쿠폰으로 창조 경제’를 설파하던 주부 코니. 어느 날, 공짜 쿠폰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웃집 절친이자 유튜버 꿈나무인 조조를 설득해 실행에 착수, 대박을 터뜨린다. 비즈니스 대성공의 기쁨을 만끽하며 명품부터 슈퍼카, 최신 무기 쇼핑까지 돈세탁에 열중하던 그때, 수상함을 감지한 마트 손실 방지 전문가 켄이 본격 수사에 나서는데…! 역대 최고 규모! 쿠폰으로 백만장자 된 여자들의 쿠폰 실화! 골 때리는 범죄 코미디가 온다! 코니 카민스키 - 크리스틴 벨 결혼 전 이름은 코니 스티븐스. 155cm의 왜소한 체격의 여성으로 올림픽 경보 종목에서 금메달을 무려 세 번이나 땄지만 종목이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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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lt;육질은 부드러워&gt;

아구스티나 바스테리카 <육질은 부드러워> 해냄 “더 이상 먹을 고기가 없다고요? 고기를 대신할 인간 농사를 시작합니다” 식인이 합법화된 충격적인 가상 세계 마르코스 테호는 육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중년 남성이다. 그는 얼마 전 어린 자녀를 갑작스럽게 잃었고 아내 세실리아는 슬픔을 이기지 못해 잠시 친정에 머물고 있었다. 마르코스에게 삶은 매일 슬프고 고된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그의 개인적인 비극은 그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끔찍함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마르코스가 일하는 공장은 사실 인육을 가공하는 곳이었다. 몇 년 전 전 세계에 퍼진 신종 바이러스가 모든 가축과 동물들의 씨를 말려버렸다. 사람들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졌고, 정부는 생존을 위한 결정이라며 제한적인 인육 소비를 허가했다. 마르코스는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인육 가공 일을 하고는 있지만 이 모든 상황이 탐탁지 않았다. 그는 거대한 세력이 인구 과잉을 막기 위해서 일부러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퍼뜨린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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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리야이 &lt;퀘스트로 세계 고정&gt;

리야이 <퀘스트로 세계 고정> 루시노블 * 여자 주인공 : 키에린 헤르티. 이 세계를 안정시키기 위하여 세 명의 남자들과 얽히며 겸사겸사 자신의 욕망도 채우는 중이다. * 남자 주인공1 : 애쉬 폴레리안. 폴레리안 제국의 제2황자. 다정한 용모와는 다르게 제법 음험한 취향을 숨기고 있다. * 남자 주인공2 : 히엔 에트리. 아카데미 시절부터 천재라 불리는 마법사. 자신의 판타지를 위해 직접 성인용 마도구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 남자 주인공3 : 론. 뛰어난 실력으로 이름을 날린 용병. 자신의 거친 성향 때문에 일부러 타인과의 관계를 피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은밀한 판타지를 즐기는 주인공들을 보고 싶을 때 어느 날, 키에린의 눈앞에 상태창이 보이기 시작했다. [‘폴레리안 제국 이야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대상과의 적절한 성적 행위를 통해 주요 인물과의 관계도를 MAX까지 올려 보세요.] 환생하기 전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그토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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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영화 &lt;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2018)&gt;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2018) 장르 : 판타지, 모험 (134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댄 포글러, 앨리슨 수돌, 에즈라 밀러, 조 크라비츠, 칼럼 터너, 수현, 윌리엄 나딜람, 케빈 거스리, 주드 로와 조니 뎁 등 줄거리 소개 : ‘뉴트 스캐맨더’(에디 레드메인)의 활약으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조니 뎁)가 미합중국 마법부 MACUSA에 붙잡히지만, 이내 장담했던 대로 탈출해 추종자를 모으기 시작한다. 순혈 마법사의 세력을 모아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주드 로)는 제자였던 뉴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마법사 사회는 점점 더 분열되어 가는 가운데, 앞날의 위험을 알지 못한 채 뉴트는 이를 승낙하는데… 해리 포터 실사영화 시리즈의 프리퀄 신비한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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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영화 &lt;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Fantastic Beasts: The Secrets of Dumbledore, 2022)&gt;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Fantastic Beasts: The Secrets of Dumbledore, 2022) 장르 : 판타지, 모험 (142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주드 로, 에즈라 밀러, 댄 포글러, 앨리슨 수돌, 캘럼 터너, 제시카 윌리엄스, 캐서린 워터스턴, 마스 미켈센, 윌리암 나달람, 빅톨이ㅏ 예이츠, 포피 코비투치, 리처드 코일, 올리버 마수치, 마리아 페르난다 칸지두, 데이브 웡, 피오나 글래스콧, 알렉산드르 쿠즈네초프, 발레리 파흐너 등 줄거리 소개 : 1930년대, 제2차 세계대전에 마법사들이 개입하게 되면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의 힘이 급속도로 커진다. 덤블도어는 뉴트 스캐맨더에게 위대한 마법사 가문 후손, 마법학교의 유능한 교사, 머글 등으로 이루어진 팀에게 임무를 맡긴다. 이에 뉴트와 친구들은 머글과의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와 추종자들, 그의 위험한 신비한 동물들에 맞서 세상을 구할 거대한 전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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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계바비 &lt;첫사랑과 임신을&gt;

계바비 <첫사랑과 임신을> 연담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에 대한 대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우리, 그만해요. 이렇게 만나는 거 불결해요.” “누가 보면 내가 먼저 하자고 한 줄 알겠어.” 사랑해서 자버렸다. 그를 잡고 싶어서 자버렸다. 그러나… 너무도 그리워했던 첫사랑의 마음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 서련은 그저 쉬운 여자, 언제든 가질 수 있는 전여친으로 전락해버렸다. “네가 이 집에 들어와서 해 왔던 일은 날 받아내는 거밖에 없었어.” 이준이 서련의 턱을 쥐고서 자신과 눈을 맞추도록 강제했다. …사랑한다면, 이럴 수 없다. 대학 시절 그토록 다정했던 남자는 사라지고 차갑고 난폭한 남자만이 그녀의 앞에 서 있었다. 이미 서련은 그의 아기를 임신한 상태였다. 혼자서 낳을 생각에 이준의 곁에서 사라지기로 했지만 두려웠다. 재벌가의 혼외자인 뱃속의 아기를 혹시라도 그가 지우라고 한다면... 하지만, 그의 아기를 가져서일까. 마음이 변한 당신에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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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영화 &lt;데드라인 (Deadline, 2024)&gt;

영화 데드라인 (Deadline, 2024) 장르 : 실화, 재난물, 드라마 (85분) 감독 : 권봉근 출연 : 공승연, 박지일, 정석용, 홍서준, 유승목, 장혁진 등 줄거리 소개 : 전례 없는 규모의 초특급 태풍 힌남노가 포항을 강타하고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인 포항제철소는 직격탄을 맞는다. 50년 가까이 한 번도 멈춘 적 없이 뜨겁게 타올랐던 제철소의 심장이 멈출 위기에 처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 와중에 시사 교양 PD 오윤화는 재난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제철소로 잠입 취재를 나서는데… 제철소의 심장 ‘고로’를 되살릴 데드라인은 불과 일주일, 그들은 고로를 살려낼 수 있을까? 데드라인은 2022년 9월 한반도를 덮친 태풍 힌남노 실제 피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포항 제철소를 덮친 초대형 태풍을 막아내기 위한 철강인들의 강인한 의지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뜨거운 사투의 현장을 다룬 재난 휴먼 드라마다. 오윤화 (공승연) 이재학 (박지일) 강무성 (홍서준) 손규식 (유승목)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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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저수지 돈까스 함박스테이크 맛집 &lt;고종의 정원&gt;

맛집이 많다는 물왕저수지에 인연아범과 함께 점심 데이트를 나갔다. 오랜만에 돈까스를 먹고 싶어서 미리 알아본 <고종의 정원>으로 향했다. 물왕저수지는 공영주차장이 있는 데다가 목감 신도시와 가까워서 소소하게 데이트를 즐기기에 나쁘지 않다. 서울 근교 데이트 맛집 찾는다면 물왕저수지를 추천한다. 주차는 고종의 정원 정문 바로 앞과 물왕호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11:30~13:30까지 무료라고 하니 편하게 자동차를 가지고 가도 될 듯.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고, 테이블 사이의 거리도 넓은 편이라서 아이와 함께 가족 외식을 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듯. 대표적인 메뉴들. 네이버지도 검색으로 나오는 정보를 참고. 인연아범과 함께 각각 함&돈정식과 리코타치즈 샐러드를 주문했다. 샐러드 양이 꽤 많아서 놀랐다. 돈까스와 숙주가 잘 어울리는 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함박스테이크도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아주 맛있었다.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만으로도 배가 부를 것 같아서 밥은 3분의 1 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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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영화 &lt;한 남자 (A Man, ある男, 2022)&gt;

영화 한 남자 (A Man, ある男, 2022) 장르 : 드라마, 범죄, 스릴러 (120분) 감독 : 이시카와 케이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 안도 사쿠라, 쿠보타 마사타카, 세이노 나나, 마시마 히데카즈, 나카노 타이가, 마키 요코, 에모토 아키라 등 줄거리 소개 : “지금부터 당신의 죽은 남편을 ‘X’라 부르겠습니다” 변호사 ‘키도’는 어느 날 의뢰인 ‘리에’로부터 그녀의 죽은 남편인 ‘다이스케’의 신원조사를 해달라는 기묘한 의뢰를 받는다. 사랑했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떠난 후, 오랫동안 소원하게 지내던 ‘다이스케’의 형 ‘쿄이치’가 찾아와 영정을 보고는 “이 사람은 ‘다이스케’가 아니다”라고 말한 것. 한 순간에 정체가 묘연해진 남자 ‘X’. ‘키도’는 그의 거짓된 인생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점 그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설수록 충격적인 과거들이 드러나는데... 그는 도대체 왜 다른 사람으로 살아왔던 걸까. 2018년 요미우리문학상을 받은 히라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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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영화 &lt;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gt;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 2016) 장르 : 판타지, 모험 (133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콜린 파렐,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사만다 모튼, 젠 머레이, 에즈라 밀러, 론 펄만 등 줄거리 소개 :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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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문무진 &lt;삼독&gt;

문무진 <삼독> 체리비 * 공: 신필청(25) 194cm의 큰 키에 성난 근육질의 몸. 차이격도 감히 까불지 못하는 무서운 체격을 지니고 있지만 얼굴만큼은 애간장 녹이게 예쁘게 생겼다. 농사의 농자도 모르면서 만평이나 되는 사과밭을 사들여 5년째 놀리고 있다. * 수: 차이격(33) 188cm. 운동과 조직생활로 단련된 매우 탄탄한 몸. 잘생겼지만 본인만 모른다. 출소 후 조직으로부터 버림받고 귀농을 택한 자. 뒤가 길들여진 개새끼로 산 과거가 있다. 고향으로 내려와 도지를 얻으러 간 곳에서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본 작품은 폭력적인 묘사, 비도덕적인 요소 등의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해당 작품에는 사투리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바친 데 이어 별까지 다는 충성을 보였지만 결국 조직에서 팽당하고 말았다. 청강을 위해 쌓아올린 15년 세월을 하루아침에 허무이 잃은 자신이 돌아갈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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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드라마 &lt;내일 그대와 (Tomorrow, With You, 2017)&gt;

드라마 내일 그대와 (Tomorrow, With You, 2017) 장르 : 판타지, 멜로, 로맨스, 드라마 출연 : 신민아, 이제훈, 김예원, 이정은, 이봉련, 조한철, 강기둥, 박주희, 오광록, 백현진, 채동현, 김승훈, 심완준, 김지수, 강연정, 하윤경, 오승희, 남연승 등 타고난 배경도, 안정된 직장도, 빵빵한 통장도, 집도, 차도, 몸만 와도 괜찮다는 남자도 없는, 서른 한 살의 아가씨, 마린. 인생의 반전을 꿈꿀 염치마저도 탱탱했던 피부와 함께 떠나보낸 지 오래. 하루가 다르게 쭉정이로 쭉쭉 진화 중이던 그녀 인생에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완벽, 그 이상의 남자 소준. 마린이 염치불구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상상을 총 동원해도 언감생심 꿈꿀 수 없는, 아니 꿈도 꿔선 안 될 수준의 남자가 마린에게 반해버리고 말았고, 결혼에까지 골인하게 된 것이다! 세상에...! 내가 신데렐라 팔자일 줄이야! 한반도 반만년 역사상 이렇게 시집 잘 간 여자가 또 있을까?!!!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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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경주 &lt;계절 연인&gt;

경주 <계절 연인> 로즈벨벳 * 남자주인공 : 도승준 퍼스트 그룹 차남. 형을 죽이려는 시도를 하다가 시골 별장에 고립되었다. 상처가 많기 때문에 매사에 시니컬하고 무관심하다. 하지만 그런 무미건조한 삶에 나은이 뛰어들며 모든 게 뒤바뀌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 고나은 연서대학교 1학년. 피아노 전공. 삼수를 한 탓에 22살에 대학교 1학년이다. 매일 공부에 치여 살다 처음으로 방학다운 방학이 찾아왔는데, 치매에 걸린 할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시골에 떠밀려 내려온다. 치매 환자인 할머니의 병간호를 위해 시골로 내려오게 된 대학생 나은, 그곳에서 신비로운 남자 승준을 만난다. 나은은 무심하면서도 외로워 보이는 승준에게 점점 끌리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는데. “내가 조금만 더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좋았을 걸 그랬네. 아니, 적어도 평범한 사람이었더라도.” 그러던 중 승준이 말없이 떠나 버리며 그들의 여름도 끝이 난다. 5년 후,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승준을 마주한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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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김서진 &lt;달콤한 살인 계획&gt;

김서진 <달콤한 살인 계획> 나무옆의자 남편의 육체적 폭력과 정서적 학대에 시달리다 어느 날 약에 취한 그의 칼에 아이마저 잃고 만 홍진. 혼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그녀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아무 생각도, 행동도 없이 죽은 듯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증상인 ‘경직성 정신분열증’ 판정을 받는다. 살면서 뭔가 하고 싶다는 욕망을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홍진은 퇴원한 뒤에도 산속 깊은 곳의 절에서 매일의 예불과 스님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일을 하며 오랫동안 속세와 단절된 채 쳇바퀴 돌 듯 하는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주지스님의 부탁으로 홍진과 거처를 함께하던 여중생 소명이 죽음을 맞는 사건이 발생한다. 자살로 수사가 종결되지만, 직접 쓰지 않고 프린트한 유서나 누군가 일부러 주머니에 넣어놓은 듯한 임신테스트기 등 석연치 않은 점투성이다. 홍진은 소명의 짐에서 우연히 살인범의 증거를 발견하고, 범인 이지하를 자신의 손으로 죽이기로 결심한 뒤 절에서 나와 속세의 삶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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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마론 &lt;소원성취 고객센터&gt;

마론 <소원성취 고객센터> 팩토리나인 사람들은 모두 가슴속에 바라 마지않는 것쯤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복권에 당첨되었으면, 짝사랑이 이루어졌으면, 취업에 성공했으면 하는 간절한 것부터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가기, 매번 실패했던 맛집 예약하기 같은 소소한 것까지 사람은 항상 무언가를 바라며 살아간다. 그리고 내면에 품고 있는 바람이 바로 그 사람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소원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 ‘소원성취’ 어플을 개발한다. IT 분야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지녔지만 어려서부터 외톨이로 살아왔던 그녀에게는 ‘타인’이라는 존재만큼 미지의 세계가 없기 때문이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처럼 누군가를 온전히 아는 건 쉽지 않지만, 수십 건의 의뢰를 받으며 소원은 점점 더 타인을 이해하게 되고 굳게 닫혔던 마음을 연다. “뭔가를 바라거나 해결해야 할 땐 자신한테 솔직해지는 게 제일 먼저 같아요. 정말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게 뭔지, 그걸 위해 포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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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lt;2024년 12월 결산&gt;

2024년 12월 01일 ~ 2024년 12월 31일 영화 오정민 <장손> 크리스토퍼 놀란 <덩케르크> 스티븐 스필버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겨울왕국> 크리스 벅, 제니퍼 리 <겨울왕국 2> 크리스 콜롬버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크리스 콜롬버스 <해리보터와 비밀의 방>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마이크 뉴웰 <해리포터와 불의 잔> 데이비드 예이츠 <해리포터와 불의 잔> 데이비드 예이츠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데이비드 예이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데이비드 예이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김지훈 <화려한 휴가> 봉준호 <설국열차> 장준환 <1987> 크리스토퍼 놀란 <배트맨 비긴즈>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 나이트> 앤드류 아담슨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앤드류 아담슨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 마이클 앱티드 <나니아 연대기 새벽출정호의 항해> 파스칼 플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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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구채 &lt;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gt;

구채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 문피아 [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최우수상] 세상은 망했어도 물류 센터는 돌아간다. 내 아공간 속에서. 구채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꽤 재미있게 봤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구마 없이 사이다로 통쾌하게 때려 부수는 느낌이었다. 첫 연재는 2023년 09월인데, 229화 본편 완결은 2024년 02월. 이후에 외전과 후일담이 있다. 후일담까지 포함하면 총 251화. 판타지 소설로 따지면 부담스럽게 길지도, 그렇다고 엄청나게 짧지도 않은 분량이다. 개인적으로 한 번 읽기에 알맞은 정도라고 생각했다. 인연아범과 함께 정주행한 판타지 소설은 '나 혼자만 레벨업' 이후에 처음인 것 같다. 2024년의 마지막과 2025년의 시작을 이 <아포칼립스에 물류센터를 숨김>과 함께 했다. 알아보니까 웹툰도 있는 것 같던데.... 딱히 웹툰까지 찾아보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다. 그냥 오랜만에 판타지소설 정주행 완료한 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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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민유희 &lt;싫은 여름&gt;

민유희 <싫은 여름> 라떼 *남자주인공: 차윤건(31) MTV기자, 동일당한의원 차이. 희주가 태어났을 때부터 쭉 지켜봐 온 네 살차이 옆집 오빠. 어린 시절부터 결혼하자 외치는 희주의 말을 가볍게 넘겨왔으나, 희주가 자신을 피하다 못해 유학을 가버린 뒤 그녀의 꽁무니를 쫓는 데만 5년. 뒤늦게 마음을 자각한 탓에 이제는 부담스럽고 불편했던 어른들의 사돈 맺자는 약속을 그리워할 지경이다. *여자주인공: 연희주(27) 스타일리스트, 평양냉면 전문점 이북집의 외동딸. 일찍 돌아가신 엄마와 새 가정을 꾸린 아빠. 새 가족에게 자신은 불편한 존재라 생각하며 외로운 시기를 보냈다. 그 사이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편이 되어준 윤건을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으나, 어느날. 그에게 불편하다는 소리를 듣고 그를 향한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무려 5년 째 최선을 다해 짝사랑에서 도망치고 있는데, 별안간 윤건이 그녀의 발끝에 걸린다. *이럴 때 보세요: 오랜 짝사랑을 끝내기 위해 고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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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시라카와 긴 &lt;50센티미터의 일생&gt;

시라카와 긴 <50센티미터의 일생> 삼양코믹스 거리 한구석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 나나오와 마치. 그들은 인간이 만든 ‘식탁’에서 배를 채우고, 죽음과 마주하며 살고 있었다. 인간은 밥을 준다. 단지 그뿐인 존재.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은 고양이를 싫어하는 인간 나리타 요시노와 만난다. 첫인상은 서로 최악 - 하지만 이 만남은 두 마리와 한 사람의 인생을 크게 바꾼다. 시라카와 긴 <50센티미터의 일생> 길고양이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만화. 작화도 좋고 내용도 훌륭하다. 이 세상의 모든 고양이와 강아지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늘 따뜻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가기를.... 50센티미터의 일생 1 저자 시라카와 진 출판 삼양출판사 발매 2020.09.21. 50센티미터의 일생 2 저자 시라카와 진 출판 삼양출판사 발매 2020.09.21. 50센티미터의 일생 3(완결) 저자 시라카와 진 출판 삼양출판사 발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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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드라마 &lt;스위트홈 (Sweet Home, 2020)&gt;

드라마 스위트홈 (Sweet Home, 2020) 장르 : 스릴러, 공포, 액션, 다크 판타지, 드라마, 괴수, 크리처, 재난, 생존, 고어, 디스토피아 출연 : 송강,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고민시, 박규영, 김남희, 고윤정, 김갑수, 김상호, 우현, 김현, 김희정, 박진수, 김국희, 정하담, 김성철, 허율, 최고, 고건한, 김지은, 박아인, 이준우, 이봉련, 신문성, 안동구, 임수형, 우정국, 이신성 등 줄거리 소개 : 죽어버리거나, 괴물로 살아남거나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 끔찍한 사고로 가족을 모두 잃은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는 그린 홈이라는 낡은 아파트 단지로 이사한다. 절망에 빠진 그는 점차 그린 홈에 관한 비밀을 깨닫는다. 왜곡된 인간 욕망을 여러 가지 형태로 투영하면서 인류를 몰아내려는 괴물이 그린 홈을 둘러싸고 있으며, 자신을 포함해 그린 홈 주민들은 그 괴물들에 갇혀있다는 사실을. 세상을 차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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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sojerry &lt;칡 아닌데요!&gt;

sojerry <칡 아닌데요!> 벨숲(스토리숲) *공: 이유준 - 골든 레트리버인 척하는 이무기 수인. 톱 배우.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 다정하고 따뜻한 품성까지 톱 배우로서 널리 사랑받고 있으나 알고 보면 속이 시꺼먼 남자. 본성을 숨긴 채 지내다 우연히 삵을 줍게 되면서 서서히 변해 간다. *수: 백은호 - 호랑이인 척하는 삵 수인. 솔로 아이돌 가수. 냉기가 뚝뚝 흐르는 외모의 냉미남이지만 알고 보면 순하고 순진한 호구. 가족들과 소속사의 오랜 학대와 구박에 자존감이 땅에 떨어졌지만 선량해서 남 탓할 줄 모른다. 유준에게 도움을 받은 뒤로 남몰래 그를 짝사랑해 왔다. 덩치가 작은 삵 수인인 백은호는 소속사의 강요로 호랑이 수인인 척하며 아이돌 생활을 이어 간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비밀을 들키고 만다. 그것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짝사랑하던 배우, 이유준에게. ***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곤란하다는 표정을 한 유준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 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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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타나카 메카 &lt;너 같은 건 절대로&gt;

타나카 메카 <너 같은 건 절대로> 서울미디어코믹스 어렸을 때 전통 있는 백화점 집 딸 텐마에게 자존심을 짓밟혔던 벼락부자 의류 기업의 아들 레오. 복수를 맹세하며 미국에서 지낸지도 어언 10년... 귀국 후 재회한 텐마는 무일푼이 되어 있는데?! 타나카 메카 <너 같은 건 절대로> 사실 이 작가님의 <철벽 허니문>을 얼마 전에 블로그 순정만화 추천 글을 통해 접하고 보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너 같은 은건 절대로>라는 작품을 먼저 보게 되었다. 3~4권 정도로 완결된 순정만화가 후루룩 읽기 편한 느끼이다. 어렸을 때 텐마에게 상처를 받은 레오는 복수를 맹세하며 미국에서 10년만에 돌아와 텐마를 찾는다. 하지만 텐마의 집안은 완전히 망해버린 상태. 우연히 마주친 텐마를 바로 앞에 두고 괴롭히기 위해 자신의 집에서 숙식하며 가사일을 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레오는 이상하게 텐마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텐마가 진심으로 일하려고 하며 자기가 나서서 막기까지 하는데... 가볍게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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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프랑수아즈 사강 &lt;브람스를 좋아하세요...&gt;

프랑수아즈 사강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민음사 실내 장식가인 서른아홉의 폴은 오랫동안 함께 지내 온 연인 로제에게 완전히 익숙해져 앞으로는 다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구속을 싫어하는 로제는 폴과 달리 마음이 내킬 때만 그녀를 만나며 젊고 아름다운 다른 여자로부터 하룻밤의 즐거움을 찾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로제를 향한 폴의 일방적인 감정은 하루하루 지날수록 그녀에게 더욱 깊은 고독만을 안겨 준다. 그러던 어느 날, 일을 의뢰한 미국인 부인을 방문한 폴은 몽상가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의 시몽과 조우한다. 시몽은 폴에게 첫눈에 반해 수줍지만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붓기 시작하고, 그런 시몽의 태도에 폴은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다른 한편으로는 신선한 호기심을 느낀다. “그러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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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치효 &lt;짝사랑 웨이브&gt;

치효 <짝사랑 웨이브> B&M *공: 이제승(23) - 물과 염력을 다루는 S급 에스퍼. 태어나자마자 발현된 이능력을 감당 못 한 부모에게 버림받고 이능력자 보육원에 입소. 그때 나이 1살. 승완을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으로 여긴다. *수: 경승완(23) - A급 가이드. 괴수에게 가족을 잃고 이능력자 보육원에 입소. 그때 나이 7살. 이제승을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걸 들킬 생각은 없다. 그냥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겠다는데 그것조차 쉽지 않다. *이럴 때 보세요: 서로에게 유일한 가족 같은 친구 사이가 결국 균형을 깨고 첫사랑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그러니까 그만 화내. 나는 무조건 네 편인데 너는 왜 맨날 혼내기만 해?” 제승이 빨대를 쪽 빨아올리자 커피는 금세 바닥을 보였다. 이놈의 카페는 매번 얼음만 한가득이라며 투덜거리던 녀석은 승완의 손을 잡아끌었다. “그쯤하고 가이딩이나 해 줘.” “…….” “빨리.” 잡힌 손만 물끄러미 내려다볼 뿐 별 반응이 없자 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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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비원 &lt;꽃은 밤을 걷는다&gt;

비원 <꽃은 밤을 걷는다> LINE 우선재 : 황제. 늙은 부황의 마지막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 선황의 아들들과 컸다. 자신보다 나이 많은 조카들(선황의 아들)을 모두 죽이고 제위에 올랐다. 교연오 : 위세 높은 교후부의 공자. 세상사와 무관하고 한적한 곡산에서 유유자적 지낸다. 대추 따고, 담장 보수하고, 스스로를 시골 한량이라 생각한다. 교후부의 막내 교연오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수려한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와 왕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죽이고 제좌에 오른 현재의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친척 누이들 중 누군가 남자의 후궁에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연오는 기분이 기묘한데. 연오를 찾아온 황제는 증표를 건네며 그의 후궁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단단한 손이 연오의 손을 맞잡았다. “나는 너로 하고 싶다.” 남자의 손이 붙잡은 연오의 손을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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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Hyuk &lt;The court(더 코트)&gt;

Hyuk <The court(더 코트)> 페로 공: 박세훈. 한성 전자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건욱과 같은 아웃사이드 히터. 배구 가문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배구를 하며 자랐다. 그러다 우연히 건욱을 보고 반해 다시 한번 배구에 진심이 되고, 그의 플레이를 모방하며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된다. *수: 심건욱. 한국을 대표하는 배구 선수. 6년간의 해외 리그 경험을 마치고 한국 리그에 복귀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배구를 포기하게 된다. 부상 후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이후 잠적해 버린다. *이럴 때 보세요: 선배만 바라본 후배, 후배를 위하는 선배. 배구로 엮인 두 남자의 잔잔하지만 뜨거운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한국을 대표하는 배구 선수 심건욱. 6년간의 해외 리그 경험을 마치고 한국에 복귀하지만, 얼마 뛰지도 못하고 큰 부상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은퇴 발표 이후 잠적해 버린다. 6년 후, 현 시대의 가장 좋은 선수로 꼽히는 한성 전자의 박세훈은 우연히 찾은 스포츠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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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유시민 &lt;어떻게 살 것인가&gt;

유시민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의 길 정치인에서 자유인으로 돌아와 내놓은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세상의 변화를 누구보다 예민하게 감지하면서 한 걸음 앞서 시대와 삶의 과제를 고민해 왔던 유시민이 정치시장을 떠나 지식시장으로 복귀하여 내놓은 첫 책이다. 이 책에서 유시민은 도덕을 설교하거나 당위를 주장하지 않는다. 세상을 바로세우기 위한 사상이나 이론을 설파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드러내 놓고 비판하거나 위로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 자기 자신의 삶을 냉정하게 성찰하면서 인생의 기쁨과 아픔, 세상의 불의와 부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다루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삶과 죽음, 개인과 사회, 자유와 공동선, 진보와 보수, 신념과 관용, 욕망과 품격, 사랑과 책임, 열정과 재능 등 우리의 삶을 형성하는 물질적 정신적 요소들을 나름의 시각으로 해석한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는 여러 관념들을 깊게 들여다보면서 인간의 존엄과 인생의 품격,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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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단요 &lt;다이브&gt;

단요 <다이브> 창비 『다이브』 속 세계는 얼음이 모두 녹고 세계가 물에 잠긴 디스토피아.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도시가 수몰되고, 댐이 무너진 뒤에도 사람들은 물에 잠기지 않은 산꼭대기를 기점으로 하여 삶을 이어간다. 서울 노고산을 중심으로 물속에서 옛날 물건을 건지는 ‘물꾼’인 선율은 어느 날 남산 물꾼 우찬과 싸운 뒤 누가 더 멋진 것을 가져오는지 시합을 벌인다. 선율은 내기 잠수에서 인간과 똑같이 생긴 기계를 하나 건져오고, 그 기계를 깨워 보기로 한다. 단요 <다이브> 밀리의 서재를 통해 읽었다. 사용하는 기종 기준으로 약 180페이지 정도 나왔는데, 150페이지 정도까지 읽다가 하차했다. 그냥 버티고 완독하려다가 영 읽히지가 않는 느낌이라서..... 빙하가 녹아 세상이 물에 잠겼다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은 아주 좋았으나, 이상하게 설정과 등장인물이 붕 뜬 느낌이라 제대로 읽히지 않았다. 나름대로 읽으려고 며칠 벼르고 있었던 것인데.... 다이브 저자 단요 출판 창비 발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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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바크베 &lt;별종의 세계&gt;

바크베 <별종의 세계> 텐시안 * 공 : 구회인 ― 우성 알파, 새한 그룹 전무이자 후계자. 날 선 분위기에 위압적인 몸의 소유자로 우성 알파 중에서도 독보적인 태를 가졌다. 멀끔하고 화려한 거죽으로 무뢰한 같은 본성을 감싸고 있다. 흥미를 끄는 것엔 한없이 파고드는 성격. 지금 그를 제일 즐겁게 하는 대상은 8살 어린 맞선 상대다. * 수 : 윤가원 ― 우성 오메가, 가구 브랜드 ‘헤르티’의 대표. 화려한 인상에 가는 선을 가진 미인으로, 남성 우성 오메가를 향한 차별과 과한 호기심에 긴 시간 노출돼 타인에게 벽이 높다. 우성 오메가로서의 삶을 버리고 싶어 하는 그에게 결혼은 단지 계약에 불과하다. 우성 알파와의 사랑 같은 건, 그 조건으로 생각해 본 적도 없다. ※ 작중 배경 및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인물, 단체, 기업명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 해당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 및 폭력 요소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다수의 베타와 극소수의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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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혼다 테쓰야 &lt;세뇌 살인(짐승의 성 개정판)&gt;

스스로 아빠의 시신을 토막 냈다고 고백하는 소녀 한 남자의 명령에 따라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는 여자 경찰의 신원 추적으로도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한 남자 때는 7월 8일 화요일 15시 12분, 마치다 경찰에 걸려온 한 통의 전화. 출동한 경찰이 발견한 것은 때 묻고 해진 옷차림의 마야라는 17세 소녀. 그녀를 살펴본 경찰은 단숨에 폭행상해 범죄의 피해자임을 직감한다. 온몸에 난 멍, 화상 자국, 더욱 끔찍한 것은 그녀의 발에 발톱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가정폭력을 의심하고 있을 때 마야가 지목한 사람은 요시오라는 남자와 아쓰코라는 여자. 마야가 스스로 탈출한 선코트마치다 맨션 403호를 방문한 경찰은 아쓰코라는 여자를 검거하는데, 그녀 역시 몸 곳곳에 폭행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 마야가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맨션은 음식물 쓰레기가 썩은 듯 역겨운 냄새가 가득하고 기묘하게도 방마다 자물쇠가 잠겨 있다. 이틀 뒤 마야는 아버지에 대해 입을 연다. “아빠는 그 두 사람한테 살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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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나영웅 &lt;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gt;

나영웅 <취향은 어떻게 계급이 되는가> 지음미디어 콘텐츠가 중요한 시대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상상을 하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능력, 즐거운 이야기와 창의적인 공상의 힘이 곧 경쟁력을 낳는 시대다. 그렇다면 매력적인 콘텐츠는 무엇으로부터 발발하는 걸까? 남들과 다르거나 누군가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모든 상징들은 결국 개개인의 확고하고 독특한 ‘취향’으로부터 발발한다. 저자는 한국 내 여러 사회의 흐름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의 취향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했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안주해 살아갈 때면 자신이 너무 색깔 없이 버티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을 하고, 그 상황을 버텨내기 위한 자극제와 활성제로서 억누르고 있던 자신의 취향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기도 한다. 그와 동시에 이런 생각을 한다. ‘취향이란 무엇인가?’ 피에르 부르디외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며,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자신이 발붙이고 있는 장(field) 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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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드라마 &lt;크래시 (Crash, 2024)&gt;

드라마 크래시 (Crash, 2024) 장르 : 코미디, 범죄, 액션, 수사 출연 :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최문희, 백현진, 김광식, 오대석, 양조아, 오의식, 허정도, 강기둥, 이유준, 허지원 등 줄거리 소개 : 도로 위 빌런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의 노브레이크 직진 수사극 이민기 : 차연호 역 곽선영 : 민소희 역 허성태 : 정채만 역 이호철 : 우동기 역 최문희 : 어현경 역 백현진 : 구경모 역 김광식 : 고재덕 역 오대석 : 소병길 역 양조아 : 염보연 역 오의식 : 이태주 역 허정도 : 표명학 역 강기둥 : 표정욱 역 이유준 : 양석찬 역 허지원 : 양재영 역 의사가 연애하고, 변호사가 연애하는 식의 한국 드라마 공식에서 벗어나 미국 드라마 수사극 방식의 구성과 캐릭터 서사를 채용하였다. 그로 인해 한국 드라마의 고질적인 문제인, 작가의 대본 분량조절 실패로 시간을 메우려 존재하던 '의미없는 뮤직비디오 장면' 없이 오직 사건으로만 시간을 채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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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영화 &lt;수요일이 사라졌다 (Gone Wednesday, 2020)&gt;

영화 수요일이 사라졌다 (Gone Wednesday, 2020) 장르 : 드라마, 서스펜스, 판타지 (103분) 감독 : 요시노 코헤이 출연 : 나카지마 아유무, 나카무라 토모야, 와다 마사오, 이시바니 나츠미, 후카가와 마이 등 줄거리 소개 : 교통사고 이후, 요일마다 바뀌는 7명의 자아가 생긴 '나'. 조금 불편하지만 평온한 날들이었다. 수요일이 사라지기 전까지... 일주일 중 '나'의 날은 화요일. 여느 날처럼 하루를 마무리하고 일주일 후를 기약하며 잠이 들었다. 그런데 다음 날, 수요일 아침에 눈을 뜬 '나'는 화요일이었다. 수요일이 사라졌다. 화요일만 살아온 '나'에겐 조금은 낯선 수요일이었지만, 꿈만 같은 하루가 계속되길 바랐다. 그날 밤, 누군가가 나타나기 전까지.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진짜 나는 누구인가...? 수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요시노 코헤이 출연 나카무라 토모야, 이시바시 나츠미, 후카가와 마이, 나카지마 아유무, 키타로 개봉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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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제철피조개 &lt;낙원 여인숙&gt;

제철피조개 <낙원 여인숙> 플레이룸 *여주/ 임정아 여덟 살 때 낙원 여인숙에 버려졌다. 굶어 죽지 않을 만큼 밥을 먹고, 쓰러져 죽지 않을 만큼 일을 하며 자란 정아에게 학교에 가라, 공부해서 훌륭한 어른이 되라고 말해 준 사람이 생겼다. *남주/ 천태준 동양 그룹 후계자. 미군 부대 기지 이전을 앞두고 부동산 개발 관계로 훤주시를 찾았다가 깡마르고 독기만 남은 어린애를 만난다. 따뜻함 같은 건 알지 못한 채 살아온 태준이지만 눈물 고인 새까만 눈동자가 저를 노려볼 때, 태어나 처음으로 가슴이 뻐근해졌다. “내가 줄 수 있는 게 이거뿐이라서 그래요, 아저씨.” 1980년대 말. 볼 것 없는 지방의 중소도시 훤주시. 낙원과는 거리가 먼 낙원 여인숙에 버려진 채 자라난 정아의 삶은 비참하기만 하다. 그런 정아에게 처음으로 따뜻함을 보여 준 키다리 조폭 아저씨. 아저씨의 도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정아는 아저씨에게 자신만이 줄 수 있는 단 한 번의 선물을 주기로 하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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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마뇽 &lt;조난&gt;

마뇽 <조난> 밀리오리지널 *남자주인공: 도주완 – 호텔의 붙박이 귀신? 아니면 진짜 선임? 아직 정체가 확실하지 않다. 요리 실력이 좋고 등산에 탁월한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함을 잃지 않는 수상한 남자. 그 와중에 얼굴은 또 잘생겼다. *여자주인공: 정연수 – 송원 호텔의 신입 사원. 무한 긍정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귀신으로 추정되는 도주완을 만나도 절대로 까무러치는 짓은 하지 않는다. 상대가 귀신이라도 해만 끼치지 않으면 OK. 그런데 저를 위해 만둣국을 끓여 주고 벽난로에 불을 피워 주는 이 능력 있는 남자가 점점 눈에 밟히고 마음에 들어온다. 꿈꾸던 호텔리어 첫 근무를 위해 송원 호텔로 출근한 연수. 그런데 이게 무슨 일? 첫날부터 폭설로 인해 호텔이 고립되고 연수는 혼자 남겨진다.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의문의 남자 도주완. “선임이라고요?” 원래 오늘 함께 근무하기로 한 선임은 폭설 때문에 산 아래에서 발이 묶여 올라오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 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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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유아르 &lt;이혼은 필수, 도망은 선택&gt;

- 요엘 라그너스(공) 심장을 바쳐 바실리스크를 죽이고 돌아온 킬런의 황제. 심장을 바친 대가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으나 루테를 볼 때마다 이상하게 마음이 일렁이는 기분이다. 루테를 살리기 위해 그를 제 옆에 묶어 두고 싶어 한다. - 루테 신시스(수) 누나를 살리기 위해 누나 대신 요엘의 신부가 된 왕자님. 요엘의 명령으로 10년 간 황제의 숲에 유폐되었다. 감자 농사를 꿈꾸며 이혼 서류를 제출하려 하지만 일이 뜻대로 돌아가지만은 않는다. “부군…. 아니, 폐하께 정식으로 이혼을 청구합니다.” 누나 대신 적국 킬런의 황후가 된 이후로 10년 동안이나 유폐당한 신시스의 왕자 루테. 그는 결혼 후 10년 동안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황제에게 이혼을 청한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명백한 거절! 설상가상으로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결혼식까지 성대하게 치르게 되면서 루테의 이혼은 점점 어려워져만 가는데…. 과연 황제의 진짜 마음은 무엇일까? 루테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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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김려령 &lt;트렁크&gt;

서른살, 다섯 개의 결혼반지 ‘이번 결혼에도 사랑은 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스물아홉살의 주인공 ‘인지’는 결혼정보업체 웨딩라이프의 비밀 자회사인 NM(new marriage) VIP팀에서 입사 육년차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다른 부서의 직원들이 미혼 남녀의 결혼을 연결하는 일을 하는 것과 달리 인지는 직접 VIP회원의 기간제 부인인 FW(field wife)가 되어주는 업무를 맡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출판사 면접에서 떨어진 날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입사 제의를 받았을 때만 해도 인지는 NM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느꼈다. 하지만 대학시절,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애자였다는 이유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고 결국 떠나게 만든 어머니에 대한 반감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망명하듯 NM에 입사한다. 네번째 결혼을 마친 인지는 전남편으로부터 재결합 신청을 받고 다섯번째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종전의 결혼생활에 비해 순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인지 앞에 ‘엄태성’이라는 남자가 등장한다. 절친한 친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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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영화 &lt;1947 보스톤 (Road to Boston, 2023)&gt;

영화 1947 보스톤 (Road to Boston, 2023) 장르 : 드라마, 스포츠, 시대극 (108분) 감독 : 강제규 출연 : 하정우, 임시완, 배성우, 김상호, 박효주, 오희준, 서정연, 최규환, 송영창, 이규복, 박서원 등 줄거리 소개 :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 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 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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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영화 &lt;레드 룸스 (Red Rooms, 2023)&gt;

영화 레드 룸스 (Red Rooms, 2023) 장르 : 범죄,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118분) 감독 : 파스칼 플란테 출연 : 줄리엣 가리에피, 로리 바빈, 맥스웰 맥케이브 로코스 등 줄거리 소개 : 10대 소녀 3명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생중계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슈발리에’ 그리고 슈발리에의 재판을 매회 방청하는 모델 겸 해커 ‘켈리앤’. 심증만 있을 뿐, 물증 없는 재판이 길어지는 가운데 슈발리에를 추종하는 팬들과 희생자 가족이 대립한다. 한편, 존재하지 않는 줄로만 알았던 마지막 희생자 영상이 다크 웹에 등장한다. 켈리앤 (쥘리에트 가리에피) 많은 사람들이 알아볼만큼 유명한 여성 모델. 그러한 유명세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살인자 슈발리에의 재판에 관심을 갖고 매회 방청객으로 참여한다. 클레망틴 (로리 배빈) 슈발리에가 무죄라고 굳게 믿으며 켈리앤처럼 재판 방청을 개근하는 여성. 이것 때문에 대중에게 인지도가 생겼다. 슈발리에 (맥스웰 맥카비로코스)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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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Da capo &lt;정의할 수 없는&gt;

Da capo <정의할 수 없는> 블랙아웃 유흥업소 '모우'의 선수로 조금은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사는 스물넷 최연현. 성질을 이기지 못해 미친개처럼 날뛰는 손님과 치고받다 정체 모를 남자와 얽히게 된다. 눈곱만큼 남은 양심에 걸려 먹고 죽을 것도 없는 돈 대신 유일한 재산인 몸뚱이로 병원비를 갚으려 한다. "선수로 들어온 건 아니지만… 제비 새끼도 은혜를 갚는 마당에 사람이니까 뭐라도 하긴 해야겠단 말이에요. 혹시 바라는 거 있어요?" 적어도 무엇이든 바라는 게 있으니까 보살펴준 걸 텐데, 바탕에 있는 걸 확인하려 슬그머니 간을 보던 사이 별안간 시야가 뒤바뀌었다. 두피가 뜯기는 것 같은 우악스러운 통증에 이를 악물기도 전에 눈앞이 번쩍, 점멸했다. “한번 대줄 테니까 먹고 떨어지라는 말을 곱게 하는 재주가 있네.” 고통과 쾌감이 혼재한 순간으로 둘 사이는 그렇게 끝나는 줄 알았는데, 겪을수록 그가 이상하다. * “왜 자꾸 잘해줘요?” 왜, 무엇 때문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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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영화 &lt;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gt;

영화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장르 : 슈퍼히어로, 범죄, 액션, 미스터리,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느와르, 스릴러 (152분)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히스 레저, 게리 올드만, 에런 엑하트, 매기 질렌할, 모건 프리먼 등 줄거리 소개 : 정의로운 지방 검사 ‘하비 덴트’, ‘짐 고든’ 반장과 함께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범죄와 부패로 들끓는 고담시를 지켜나가는 ‘배트맨’ 그러던 어느 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던 범죄 조직은 배트맨을 제거하기 위해 광기어린 악당 ‘조커’를 끌어들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커의 등장에 고담시 전체가 깊은 혼돈 속으로 빠져든다. 급기야 배트맨을 향한 강한 집착을 드러낸 조커는 그가 시민들 앞에 정체를 밝힐 때까지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죽이겠다 선포하고 배트맨은 사상 최악의 악당 조커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마지막 대결을 준비한다. 배트맨과 고든 형사 그리고 지방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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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영화 &lt;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gt;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 장르 : 슈퍼히어로, 범죄, 스릴러, 느와르, 액션, 어드벤처, 드라마, 서스펜스 (164분)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게리 올드만, 앤 해서웨이, 톰 하디, 마리옹 코티야르, 조셉 고든레빗, 모건 프리먼 등 줄거리 소개 : 다크 나이트 신화의 전설이 끝난다. 배트맨이 조커와의 대결을 끝으로 세상에서 모습을 감춘 8년 후, 하비 덴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떠안은 배트맨은 모든 것을 희생하며 떠나고.. 범죄방지 덴트법으로 인해 한동안 평화가 지속되던 고담시의 파멸을 예고하며 나타난 마스크를 쓴 잔인한 악당, 최강의 적 베인이 등장한다. 베인은 배트맨이 스스로 택한 유배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하지만, 다시 돌아온 배트맨에게 베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자신을 거부한 사람들의 고통을 지켜볼 것인가, 정의의 수호자로 나설 것인가. 배트맨은 승패를 알 수 없는 마지막 전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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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김지윤 &lt;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gt;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은 실제로 존재할 것만 같은 연남동 한구석에 자리 잡은 24시간 무인 빨래방을 무대로 하여,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희로애락을 감동과 사랑으로 담아냈다. 진돗개와 사는 독거노인, 산후우울증에 육아 스트레스로 힘든 나날을 겪는 엄마, 관객 없는 버스킹 청년, 만년 드라마 작가 지망생, 데이트 폭력 피해자, 아들을 해외에 보낸 기러기 아빠, 그리고 보이스 피싱으로 가족을 잃은 청년까지…. 언젠가부터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에 온 손님들은 테이블에 놓인 연두색 다이어리를 통해 각각의 고민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는다. 빙굴빙굴 빨래방의 비밀 노트(다이어리)에는 마음을 털어놓는 힘이 있다. 누군가가 고민을 적으면 누군가는 그 아래에 진심을 담아 위로의 글을 담는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 슬픈 마음은 그저 꺼내놓는 것만으로도 줄어들며, 누군가 털어놓은 마음은 애정과 용기와 희망을 담은 댓글로 채워진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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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타치키 마야 &lt;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gt;

음악을 사랑하는 여고생 드러머 히비키는 재수 없는 기타&보컬 쇼우와 쿨한 베이시스트 리츠를 만난다. 히비키도 쇼우도 혼성 밴드는 죽어도 싫지만 서로의 연주‘만’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결국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절대적인 룰은 ‘밴드 멤버끼리 연애금지’!} 내가 좋아하는 건 그 녀석의 연주뿐이니까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는데?! 타치키 마야 <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 고등학생들의 밴드 이야기. 성장과 애정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정도. 초반에는 흥미진진한데, 남자주인공의 전여친이 나오면서 약간 길을 잃은 느낌이 조금 났다. 그래도 완독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고....여러모로 결말도 엉성한 것 없이 잘 마무리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근데 유치한 감이 없지는 않아서.... 추천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편. 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 1 저자 타치키 마야 출판 시프트코믹스 발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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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나리타 &lt;대공비는 까마귀의 노래를 듣는다&gt;

*남자 주인공 : 하비엘 드레이븐. 열다섯 살 때부터 첫 출정을 나가 전쟁에 도가 튼 대공. 황제의 조카이자 검으로 전쟁터에서 거의 살았다. 그에 관한 소문은 하나같이 흉흉하고 잔인한 것뿐이며, 이 때문에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편견에 휩쓸려 대한다. 공작은 이 소문을 굳이 정정하지 않은 채 독자적인 생활을 유지하지만,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편견 없이 대하는 레일라에게 이미 마음을 준 상태였다. *여자 주인공 : 레일라. 딜라이아 자작가의 하녀. 자신을 거두고 키워 준 자작 부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그녀 대신 드레이븐 공작가로 향한다. 잔인하고 난폭한 성정을 지녔다는 소문과 다르게 첫 만남부터 다정하고 배려 넘치는 공작을 보고 낯선 감정을 느낀다. 그간 하녀로 살면서 눈치가 발달한 레일라는 그를 피하지 않고 올곧게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천진난만하고 호기심 많은 그의 진짜 성격을 알아챈 레일라는 그 후로 제게 다정하게 다가오는 공작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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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야광음표 &lt;제자가 날 죽일 놈이라는데&gt;

*공 1 : 혼펠스 폰스테몬. 20세, 187cm. 로단테 공작가의 사생아.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로센에게 거두어진 인물.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날 만큼 솔직하고 거짓말을 못 하는 편이다. 로센을 위해서라면 본인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할 만큼 비틀린 헌신과 애정을 보인다. *공 2 : 칼사이트 로단테. 24세, 190cm. 뒷세계에서 군림하는 로단테 공작가의 장남. 혼펠스의 이복형제. 학대 속에서 훌륭한 암살귀로 성장해 사이코패스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 어린 시절 잠깐 만난 로센을 잊지 못하고, 재회하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로센을 죽이고 싶은지, 가지고 싶은지 모른 채 로센에게 소유욕을 불태우는 인물. *공3 : 디모르 포세카. 20세, 165-185cm. 교황청의 차기 성녀로 내정된 탓에 강제로 성별을 속인 채 사는 인물. 순진한 소녀를 연기하여 필요한 인간관계를 쉽게 맺고 끊는다. 거짓말을 들켰음에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주는 로센에게 매달리며, 애정을 독차지하고자 온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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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황차니 &lt;미은수퍼&gt;

황차니 <미은수퍼> 플로레뜨 *남자주인공 권채현 – 방학을 맞이해 작은 섬에 놀러 왔다가 발 묶인 외지인. 툴툴거리면서도 미은이 곤란해 보이면 발 벗고 나서서 돕는다. 정작 미은이 곤란해하는 것은 수시로 웃통을 벗는 본인임을 아는 듯 모르는 듯하다. *여자주인공 석미은 – 섬마을 유일한 슈퍼마켓의 사장님. 어느 여름날 불쑥 들이닥친 살색의 향연에 요즈음 정신 차리기가 힘들다. 황차니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4. 12. 08. 기준) <이타적 용사>, <미은수퍼>, <맞바람이 아니다>, <피착> 등 황차니 <미은수퍼> 처음에는 서로 경계하던 두 사람이 비 오는 날에 미은수퍼에서 머물면서 점차 가까워지는 게 적당히 보기 좋았다. 섬과 수퍼라는 배경도 마음에 들었는데.... 두 사람의 감정이 무르익는 과정의 사건들이 너무 개연성이 없었다. 설득력이 떨어지는 느낌. 첫눈에 반했다고 하기에도 어설펐다. 약간 세기말 로맨스 순정 만화 보는 듯한 느낌. 겨우 완독했다. 외전은 안 나올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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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최재훈 &lt;친구의 부름&gt;

아이돌 가수의 자살 이후 갑자기 잠적한 친구. 대학생 원준은 이 주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은 진구의 자취방을 찾아간다. 지상에서 몇 계단을 내려가는 반지하의 방. 그늘진 문 앞에 서서 이름을 부르고 문을 두들겨보지만 인기척이 없다. 평소처럼 원준은 손잡이 위의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선다. 조용한 내부. 하지만 예상 외로 진구는 침대에 앉아 아무 일 없다는 듯 원준을 맞이한다. 그리고 문득, 원준의 눈에 기묘한 형체의 작은 조각상이 들어온다. 방구석에 덩그러니 놓인 조각상 그리고 갑자기 차가워진 진구의 태도. 놀라 그를 바라보는 순간 진구의 형상이 검게 지워진다. 그 순간 뒤에서 들리는 진구의 목소리…. 진구는 얼마 전 자살한 아이돌 가수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학교 친구들이 뒷담화하던 그 사건에 대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원준은 수군거리던 학교 친구들의 입을 떠올린다. 진구와 헤어진 원준은 다시 그의 자취방을 찾고, 좁은 방으로 들어서는 순간, 또 다시 환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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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이수현 &lt;외계 신장&gt;

“나에게는, 미친 여자가 된다는 것이 언제나 죽기보다 공포스러운 일이었다.” 학위를 따기 위해 굿판을 쫓아다니지만 세상에 어떤 불가사의나 신비가 있다고 믿지 않는 민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정신을 놓은 어머니를 치료한답시고 굿판이 벌어졌던 어린 시절의 기억이 있기는 하지만, 그는 굿은 물론이거니와 종교도, 신도, 당연히 초능력 따위도 믿지 않았다. 굿판 자체는 박력 넘치는 공연 예술이기에 매력적이었으나, 무당들은 자기 잇속도 잘 챙기는 영리한 사람들이었고 연구자가 오면 그들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차리고는 맞춰주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서에게 흥미로운 제안이 들어온다. 진짜배기 무당을 보고 싶지 않느냐는 것. 연구자 만나는 것도, 홍보해주는 것도 싫어하는 진짜 무당이 있다는 것이다. 논리와 이성을 무엇보다 중요시하고 자신이 ‘믿지 않는’ 사람임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민서. 그러나 그와 동시에 어딘가 진짜가 있을지 모른다는 열망도 함께 품고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나사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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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영화 &lt;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gt;

영화 배트맨 비긴즈 (Batman Begins, 2005) 장르 : 슈퍼히어로, 범죄, 느와르,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드라마, 서스펜스 (140분)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크리스찬 베일, 마이클 케인, 리암 니슨, 케이티 홈즈, 게리 올드만, 모건 프리먼 등 줄거리 소개 : 브루스 웨인(크리스찬 베일)은 어린 시절, 부모님이 길거리에서 피살되는 것을 눈 앞에서 지켜본 후 죄의식과 분노로 늘 고통 받는다. 복수하고 싶은 욕망은 불타오르지만 명예를 지켜야 한다던 부모님의 가르침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악을 물리칠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고담시를 떠나 홀로 세상을 유랑한다. 적을 이기려면 적의 세계를 알아야 하는 법! 브루스는 범죄자들의 소굴에 섞여 생활하며 그들의 습성을 터득한다. 그러던 중, 듀커드(리암 니슨)라는 수수께끼의 인물을 만나 정신적, 육체적인 수련법을 배우게 되고 듀커드는 브루스에게 '어둠의 사도들'에 가입하라는 제안을 한다. 듀커드가 속해있는 '어둠의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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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영화 &lt;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2011)&gt;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2, 2011) 장르 : 판타지, 모험, 미스터리, 액션 (131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모든 것을 끝낼 최후의 전투! 판타지의 아름다운 역사가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덤블도어 교장이 남긴 ‘죽음의 성물’의 단서를 쫓던 해리 포터는 볼드모트가 그토록 찾아 다닌 절대적인 힘을 가진 지팡이의 비밀을 통해 드디어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다섯 번째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마법학교 호그와트로 돌아온 해리와 친구들은 그들을 잡으려는 보안마법에 걸려 위기를 맞지만 덤블도어의 동생인 에버포스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그리고 그에게서 덤블도어와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에 관한 놀라운 과거에 대해 알게 된다. 한편, 볼드모트는 해리에 의해 호크룩스들이 파괴되었음을 느끼고 호그와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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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영화 &lt;1987 (1987: When the Day Comes, 2017)&gt;

영화 1987 (1987: When the Day Comes, 2017) 장르 : 드라마,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정치, 시대극, 군상극 (129분) 감독 : 장준환 출연 :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이희준 등 줄거리 소개 :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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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영화 &lt;화려한 휴가 (May 18, 2007)&gt;

영화 화려한 휴가 (May 18, 2007) 장르 : 역사, 드라마 (125분) 감독 : 김지훈 출연 : 김상경, 안성기, 이요원, 이준기 등 줄거리 소개 : 1980년 5월, 광주.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 민우( 김상경 분).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끔찍이 아끼는 동생 진우(이준기 분)와 둘이 사는 그는 오직 진우 하나만을 바라보며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 진우와 같은 성당에 다니는 간호사 신애(이요원 분)를 맘에 두고 사춘기 소년 같은 구애를 펼치는 그는 작은 일상조차 소중하다. 이렇게 소소한 삶을 즐기는 이들에게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진다. 무고한 시민들이 총,칼로 무장한 시위대 진압군에게 폭행을 당하고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까지 한다. 눈 앞에서 억울하게 친구, 애인, 가족을 잃은 그들은 퇴역 장교 출신 흥수(안성기 분)을 중심으로 시민군을 결성해 결말을 알 수 없는 열흘 간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1980년 5월 광주, 작전명 ‘화려한 휴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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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패닉문 &lt;북부로 간 왕녀가 깽판침&gt;

[대공, 우리 이제 결혼할 때 됐어.] [싫습니다.] [대공, 일단 한번 만나서 얘기라도 하자.] [싫습니다.] [대공, 그럼 파혼이라도 하자!!] [싫습니다.] 10년째 약혼 상태인 왕녀 세르빌리아와 루시안 페르네스 대공. 대공은 지난 10년간 왕녀를 만나주지도 않고, 결혼도 안 하고, 그렇다고 파혼도 안하고 버티고 있다. 열받은 세르빌은 제 괴상한 약혼자와 담판을 지으러 직접 머나먼 북부까지 행차했다. 그러나 어떻게 해야 지난 10년 동안 해주지 않은 파혼을 받아낼 수 있을까? “저하, 도대체 무슨 꿍꿍이십니까?” “난 그대와 더럽게 얽히고 싶어.” 세르빌은 한쪽 눈을 찡긋하며 허공에 키스를 날렸다. ...그러니까, 그녀는 북부에서 깽판을 치기로 했다. 주어진 시간은 단 15일. *** “그때 내가 한 말은 다 거짓말이야. 그대를 꼬셔보겠다고 늘어놓은 허풍이라고.” “제가 잘생겼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건……사실이지만." “제가 귀엽다고도 하셨습니다.” “잘도 그대로 따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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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영화 &lt;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gt;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2001) 장르 :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152분)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분)는 위압적인 버논 숙부(리챠드 그리피스 분)와 냉담한 이모 페투니아 (피오나 쇼 분), 욕심 많고 버릇없는 사촌 더즐리(해리 멜링 분) 밑에서 갖은 구박을 견디며 계단 밑 벽장에서 생활한다. 이모네 식구들 역시 해리와의 동거가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이모 페투니아에겐 해리가 이상한(?) 언니 부부에 관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달갑지 않은 존재다. 11살 생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한번도 생일파티를 치르거나 제대로 된 생일선물을 받아 본 적이 없는 해리로서는 특별히 신날 것도 기대 할 것도 없다. 11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해리에게 초록색 잉크로 쓰여진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된다. 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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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영화 &lt;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2)&gt;

영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2) 장르 :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161분)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해리 포터에겐 이번 여름방학이 별로 즐겁질 못했다. 마법이라면 질색을 하는 페투니아 이모(피오나 쇼 분)와 버논 이모부(리차드 그리피스 분)의 구박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속상한 건 단짝이었던 론 위즐리(루퍼트 그린트 분)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엠마 왓슨 분)가 그 사이 자신을 까맣게 잊었는지 자신의 편지에 답장 한 통 없다는 것. 그러던 어느날 꼬마 집요정 도비가 해리의 침실에 나타나 뜻밖의 얘기를 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면 무서운 일을 당할 거라는 것. 도비는 해리를 학교에 못 가게 하려고 자신이 여태까지 론과 헤르미온느의 답장을 가로채 왔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도비와 더즐리 가족의 방해에도 불구, 해리는 론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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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영화 &lt;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4)&gt;

영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Harry Potter and the Chamber of Secrets, 2004) 장르 :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141분) 감독 : 알폰소 쿠아론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13세가 된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래프)’는 아버지의 험담을 하는 이모부의 누이 마지 아줌마를 거대한 괴물 풍선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일반 세상에서 마법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법을 어긴 해리는 마법부의 징계가 두려워 도망을 치다가 만나게 된 마법부 장관은 ‘시리우스 블랙’(게리 올드만)이 아즈카반의 감옥을 탈출해 해리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시리우스 블랙은 어둠의 마왕인 볼드모트 경을 해리의 부모님에게 이끌어 죽음으로 몰고 간 당사자. 설상가상으로 영혼을 빨아들이는 아즈카반의 무시무시한 간수 ‘디멘터’가 호그와트에 머물며 해리를 위협한다. 그러나 새로 부임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 ‘루핀’(데이빗 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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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모리미 &lt;일인자의 집안&gt;

모리미 <일인자의 집안> 블랙아웃 출판사 *공 : 강재헌 (33세) - 알파의 집안 대헌가의 유일한 순수 혈통. 페로몬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오메가를 경멸한다. 그런데 치명적인 페로몬을 풍기는 가난한 오메가 고학생인 한유인이 자꾸 신경에 거슬린다. *수 : 한유인 (25세) - 가난하지만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을 가지고 있는 고학생. 자신을 무취 페로몬자로 알고 있다. 사자같이 무서운 재헌을 만나고 자꾸 몸이 달아오른다. “입 싼 역사가들이 끄적거린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뭐였더라… 아, 알파의 왕을 홀리는 단 하나의 페로몬이었던가요? 그것도 남자 오메가 따위의 페로몬이라니.”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대헌 그룹의 대헌가(家). 그곳은 또 다른 세계였다. 우성 알파의 페로몬마저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극우성 알파이자 대헌가의 후계자이기도 한재헌을 사람들은 알파의 왕이라 불렀다. 그는 자신을 망가뜨릴 단 한 명의 오메가가 있다는 말을 무시하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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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영화 &lt;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gt;

영화 해리포터와 불의 잔 (Harry Potter And The Goblet Of Fire, 2005) 장르 :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156분) 감독 : 마이크 뉴웰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해리 포터 일생일대 최대 난관! 요즘 들어 매일 꾸는 악몽 때문에 이마의 상처에 더욱 통증을 느끼는 해리(다니엘 래드클래프)는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와 함께 퀴디치 월드컵에 참가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돼 마냥 기쁘다. 그러나 퀴디치 캠프장 근방 하늘에 불길한 기운, 바로 마왕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나타난다. 볼드모트가 13년 전에 자취를 감춘 뒤 감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그의 추종자 데스 이터들이 그 표식을 불러낸 것이다. 두려움으로 가득 찬 해리는 안전한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덤블도어 교장(마이클 갬본 경)이라면 자신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기에…. 최강의 챔피언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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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영화 &lt;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gt;

영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장르 :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138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루퍼트 그린트)과 헤르미온느(엠마 왓슨)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간다. 시리우스(게리 올드만)를 위시한 불사조 기사단을 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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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영화 &lt;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gt;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Harry Potter and the Half-Blood Prince, 2009) 장르 : 판타지, 가족, 모험, 액션 (153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어둠의 세력이 더욱 강력해져 머글 세계와 호그와트까지 위협해온다. 위험한 기운을 감지한 덤블도어 교수는 다가올 전투에 대비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함께 대장정의 길을 나선다.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을 나누어 놓은 7개의 호크룩스를 파괴하는 미션을 수행해야만 하는 것! 또한 덤블도어 교수는 호크룩스를 찾는 기억여행에 결정적 도움을 줄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초청한다. 한편 학교에서는 계속된 수업과 함께 로맨스의 기운도 무르익는다.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지니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긴 론에게 헤르미온느는 묘한 질투심을 느끼는데... 남겨진 결전을 위한 최후의 미션, 볼드모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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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영화 &lt;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1, 2010)&gt;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1, 2010) 장르 : 판타지, 모험, 미스터리, 액션 (146분) 감독 : 데이비드 예이츠 출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줄거리 소개 :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진다. 이에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그러나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볼드모트와 해리. 볼드모트를 파괴하면 해리의 목숨 또한 위태로워질지 모른다! 죽느냐 죽이느냐, 이제 그 마지막 대결은 극한을 향해 치닫는데…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1부 감독 데이빗 예이츠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빌 나이, 리차드 그리피스, 해리 멜링, 줄리 월터스, 보니 라이트, 이안 켈리, 미셸 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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