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시크 <희생양>
*남자주인공: 표범준 - 범가의 유일하게 남은 후계자. 벨란티아 그룹의 지배자가 될 인물로, 형의 죽음 이후 그간의 망나니 같은 삶을 청산하고 후계자 수업을 받기 위해 엘리트 메이트 비즈니스 스쿨에 뒤늦게 입학한다. 어린 시절 죽은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피아니스트인 호을과의 재회에 나름 반가워하지만, 그 옆을 지키고 선 연약해빠진 남자놈에게 점차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낀다. 아마도 그것은 그저 분노일 테지만. *여자주인공: 양이영 - 가장 천하다고 규정되어 오랜 시간 차별과 핍박의 대상이었던 양족. 갑자기 죽어버린 어머니를 대신해 집안을 돌보고자 ‘희생양’이 되기로 한다. 철저히 남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 자신의 삶이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그런 그녀의 의지마저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범준과 만나면서 삶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버리고 만다. 시크 리디북스 출간작 정보 (2024. 10. 05. 기준) <희생양>, <범의 것>, <그러니 기쁨도 나누고>, <남자는 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