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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타치키 마야 <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

 131. 타치키 마야 <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

음악을 사랑하는 여고생 드러머 히비키는 재수 없는 기타&보컬 쇼우와 쿨한 베이시스트 리츠를 만난다. 히비키도 쇼우도 혼성 밴드는 죽어도 싫지만 서로의 연주‘만’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결국 밴드를 결성하게 된다.

{절대적인 룰은 ‘밴드 멤버끼리 연애금지’!} 내가 좋아하는 건 그 녀석의 연주뿐이니까 그 정도는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는데?!

타치키 마야 <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 고등학생들의 밴드 이야기. 성장과 애정 이야기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정도.

초반에는 흥미진진한데, 남자주인공의 전여친이 나오면서 약간 길을 잃은 느낌이 조금 났다. 그래도 완독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고....여러모로 결말도 엉성한 것 없이 잘 마무리된 것 같아서 좋았다.

근데 유치한 감이 없지는 않아서.... 추천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편.

이건 분명 사랑이 아니야. 1 저자 타치키 마야 출판 시프트코믹스 발매 201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