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움 원형자석] 2mm 초소형 자석으로 완성한 우리집 냉장고 갤러리 (feat. 쌍둥이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쌍둥이 남매 육아 전쟁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쌍둥이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잠들고 난 이 고요한 시간, 비로소 집안을 둘러볼 여유가 생기네요. 거실 한편에 있는 냉장고를 보는데, 덕지덕지 붙어있는 아이들 사진과 알록달록한 자석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아이들 사진 보는 낙으로 사는데요. 기존에 쓰던 큼지막한 자석들이 아이들 얼굴을 가리기도 하고, 자력이 약해서 문을 열 때마다 스르르 미끄러지는 게 영 거슬리더라고요. 성격상 이런 거 또 못 참습니다. 가장 깔끔하고, 가장 강력한 녀석으로 교체하기 위해 폭풍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낸 아이템, 작지만 매운 고추 같은 초강력 네오디움 자석 (2mm x 1mm) 사용 후기를 남겨봅니다. 돈값 제대로 하는지, 냉정하게 평가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사실 자석이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아빠들은 알죠. 작은 디테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