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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냉동전란 1kg 솔직 후기 | 쌍둥이 아빠의 주말 요리 구세주 (feat. 계란말이)

 국산 냉동전란 1kg 솔직 후기 | 쌍둥이 아빠의 주말 요리 구세주 (feat. 계란말이)

주말 아침, 쌍둥이 녀석들이 일찍부터 일어나 배고프다고 난리입니다. 육아 전쟁을 치르느라 피곤한 아내는 좀 더 자게 두고, 오늘은 제가 주방으로 출동했습니다.

우리 가족 아침 단골 메뉴는 역시 계란 요리인데요. 식구 입이 많다 보니 계란말이 한번 하려면 계란을 거의 10개는 깨야 합니다.

하나하나 깨다가 껍질이라도 들어가면 그것 건져내느라 진땀 빼고, 흰자 노른자 섞느라 팔 아프고... 아빠들 다 아시죠?

그래서 이번에 아주 획기적인 아이템을 하나 들였습니다. 냉장고에서 꺼내 붓기만 하면 끝나는 에그앤리치 냉동 전란 사용해본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feat. 아빠의 잔머리) 사실 처음에는 제과점에서나 쓰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집처럼 계란 소비 많은 집에는 이게 딱이겠더라고요. 주말마다 나오는 엄청난 양의 계란 껍질 쓰레기도 처리하기 귀찮고, 무엇보다 바쁜 아침 시간에 계란 깨고 섞는 시간만 줄여도 요리가 훨씬 수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