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녀석들이 드디어 잠들었습니다. 오늘도 퇴근하고 육아 출근해서 전쟁 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컴퓨터 앞에 앉아 맥주 한 캔 따봅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돈 들어갈 데가 한두 푼이 아니죠. 특히 안전과 직결된 카시트는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저도 쌍둥이들 거 마련할 때 손을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 육아 동지들에게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를 하나 물어왔습니다. 바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진행하는 '카시트 무상보급' 사업입니다.
이과 감성 발동해서 안내문을 꼼꼼하게 뜯어봤는데요. 자격만 되면 무려 시크(SEEC) 브랜드 정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아빠의 시선으로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어떤 제품을 주나요?
(feat. 재고 수량) 가장 중요한 건 역시 '물건'이겠죠.
무료라고 해서 이름 모를 저가형을 주는 게 아닙니다. 육아빠라면 다들 아시는 시크(SEEC)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