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를 키우며 회사 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주변에 기침하는 아이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저희 집 둥이들도 어린이집을 다니다 보니 콧물이나 기침을 달고 사는 편인데요.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내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영상을 하나 보여주더군요. "여보, 우리 애기 기침 소리가 좀 이상하지 않아?
뉴스 보니까 백일해가 유행이라던데..." 어머니도 옆에서 "옛날에도 백일해는 무서운 병이었다"며 병원에 가보자고 하시고요.
사실 저는 처음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감기겠거니 했죠.
하지만 가족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이과 감성 발동해서 꼼꼼하게 공부했습니다. 단순 감기인 줄 알았다가 큰코다칠 수 있는 백일해의 핵심 증상(웁소리)과, 우리 가족이 선택한 예방 대책(Tdap)을 팩트 위주로 정리해 드립니다.
단순 감기와 결정적 차이, '웁(Whoop)' 소리 백일해는 이름 그대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