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이제 진짜 겨울이 오나 봅니다.
우리 집 쌍둥이 녀석들도 슬슬 겨울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작년에 쓰던 장갑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정리해 둔 것 같은데 막상 찾으려니 한 짝만 나오고 난리도 아닙니다.
아이들 키우는 집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겨울마다 장갑 사는 게 연례 행사가 되어버렸네요.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된 녀석으로, 잃어버리지 않고 따뜻하게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찾아봤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제품은 MJ21 따뜻한 아동용 캐릭터 스키장갑 C3370입니다.
직접 아이에게 입혀보고 느낀 점을 아빠의 시선으로 가감 없이 적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사실 마트에 가면 흔한 게 어린이장갑입니다.
그런데 막상 사려고 보면 뭔가 하나씩 아쉽습니다. 너무 얇아서 금방 손이 시려울 것 같거나, 아니면 디자인이 촌스러워서 아이가 거부하거나.
특히 우리 아이들은 활동량이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