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녀석들이 드디어 잠들었습니다. 육아 전쟁을 치르느라 고생한 와이프도 안방으로 들어가고, 이제야 온전히 저만의 시간이 찾아왔네요.
하루 종일 회사일에, 퇴근 후 육아까지 하고 나면 사실 배가 좀 출출합니다. 보통 이럴 때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자면 딱 좋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나오는 배를 보며 참아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밤늦은 야식보다는 단백질을 챙겨 먹으려고 노력 중인데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알게 된 아주 기가 막힌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냉동실 자리 차지할 걱정 없고, 해동 기다릴 필요 없는 헬뷰 뚝닭 실온 닭가슴살 칠리맛 사용기입니다. 왜 굳이 이 제품을 선택했는가?
(feat. 냉동실 전쟁) 저희 집 냉장고는 항상 포화상태입니다.
할머니가 보내주신 각종 반찬에, 쌍둥이들 먹을 이유식 재료까지. 제 닭가슴살을 넣어둘 공간이 마땅치 않더라고요.
게다가 냉동 닭가슴살 사다 놓으면 뭐합니까. 퇴근하고 배고파 죽겠는데 꽁꽁 얼어있는 거 보면 한숨부터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