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쟁 같은 하루가 끝났습니다. 쌍둥이 남매 재우고 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육아 퇴근하고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저에게는 유일한 힐링 타임이에요. 엄마들 다 아시겠지만, 애들 재우고 나면 몸은 천근만근인데 정신은 말똥말똥해지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시작하고 "진짜 대박이다" 외쳤던 방문수업 동화책읽어주기 이야기를 좀 풀어볼까 해요. 우리 아이들 책 육아 때문에 고민 많으신 맘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바로 성원아이북랜드 수업인데요.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지금은 제가 더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버렸답니다.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 동화책읽어주기 수업에 대해 꼼꼼하고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현실 육아맘의 고민, 책 읽어주기 저희 둥이들은 이제 26개월이에요.
한창 말 배우고 이것저것 호기심 폭발할 때라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한다는 건 너무 잘 알죠. 근데 현실은 어떤가요?
하루 종일 애 둘이랑 씨름하다 보면 저녁엔 목소리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