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이면 아이들이 눈을 뜨자마자 간식부터 찾습니다. 한참 클 때라 그런지 뒤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네요.
쌍둥이 녀석들 챙기랴, 육아하느라 고생하는 아내 챙기랴 정신없는 아빠입니다. 오늘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사러 동네 마실을 다녀왔습니다.
빵 좋아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제가 꼼꼼하게 검색해서 찾아낸 곳. 바로 양천구빵집으로 입소문 난 사라베이커리입니다.
프랜차이즈 빵집과는 다른, 동네 골목에 숨어 있는 진짜 맛집을 발견했을 때의 그 기쁨 아시죠? 이곳이 딱 그런 느낌이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아빠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 사실 저는 빵을 고를 때 좀 깐깐한 편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먹을 거니까 재료가 좋은지 따져보게 되고, 입맛 까다로운 어머님도 좋아하실지 고민하게 되거든요.
이곳 신정역빵집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해서 믿음이 갔습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한 빵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확실히 좋은 재료를 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