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쌍둥이 남매 키우는 육아 대디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내셨나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이들은 반갑게 맞아주지만, 주방 싱크대에 쌓여있는 설거지거리를 보면 가끔 한숨이 나오기도 합니다.
저희 집은 할머니까지 함께 살다 보니 식구가 많아 하루에 나오는 그릇 양이 어마어마하거든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한다고 쳐도, 식탁 닦고 싱크대 정리하는 건 결국 사람 손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데 말입니다. 가장 찝찝한 게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행주입니다. 왜 일회용 행주를 선택했나?
(feat. 쉰내와의 전쟁) 결혼 초에는 면 행주를 삶아서 썼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태어나고 맞벌이하면서 행주 삶을 시간이 도저히 안 나더라고요. 대충 빨아서 말리면 꿉꿉한 냄새가 나고, 그 냄새나는 행주로 식탁을 닦자니 밥 먹을 때마다 영 찝찝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쌍둥이들이 식탁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도 하는데, 세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와이프랑 상의 끝에 위생적이고 관리 편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