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쌍둥이 녀석들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육아 퇴근을 앞둔 평범한 아빠입니다.
육아하다 보면 아이들 습관 잡는 게 정말 쉽지 않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특히 저희 집은 지금 쌍둥이 남매가 배변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말로 설득도 해보고 달래도 봤지만, 역시 아이들에게는 확실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집 육아 난이도를 확 낮춰준 기특한 아이템, 바로 허그패밀리 컬러풀스탬프 사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저처럼 아이들 습관 잡기 때문에 고민인 아빠, 엄마들이라면 이 글이 꽤 도움이 되실 겁니다.
거창한 건 아니지만, 직접 써보고 느낀 점들을 아주 솔직하게 풀어보겠습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굳이 도장이어야 했을까?)
사실 처음에는 다이소에서 파는 칭찬 스티커를 썼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좀 있더군요.
아이들이 스티커를 떼서 온 집안 가구에 붙여놓기도 하고, 정작 중요할 때 스티커 판이 사라지거나 스티커가 다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