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입니다. 평일 내내 회사 일로 바빠서 제대로 못 놀아준 게 미안해,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쌍둥이들 밥을 챙겨주려고 부엌으로 나왔습니다.
아이들 분유물 끓일 때부터 사용하던 커피포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무심코 뚜껑을 열어봤는데, 세상에...
바닥에 하얗게 낀 물때랑 얼룩덜룩한 자국들이 보이는데 순간 아차 싶었습니다. 와이프랑 제가 마시는 커피 물이야 그렇다 쳐도, 우리 아이들이 마시는 물이고 가끔 놀러 오시는 어머니도 쓰시는 건데 관리가 너무 소홀했나 싶더라고요.
수세미로 박박 문지르기엔 흠집 날까 걱정되고, 그냥 두자니 찝찝하고. 그래서 아빠의 정보력으로 해결책을 찾아봤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하지만 확실하게 세척할 수 있는 아이템. 직접 사용해 보고 꽤 만족스러워서 남기는 닥터클린 커피포트 클리너 사용기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feat. 식초 냄새는 이제 그만) 사실 예전에는 구연산이나 식초를 사용해서 청소를 했었습니다.
살림 좀 한다는 분들은 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