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달력에 우리 아이 36개월 생일을 동그라미 쳐두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이 순간이 정말 중요합니다.
육아하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36개월은 단순한 세 번째 생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유아 무료입장'이라는 마법이 풀리고, 아이가 1인분의 요금을 내야 하는 '소인(어린이)'으로 신분 상승(?)
을 하는 시기니까요. 쌍둥이 아빠인 저에게는 2배의 타격이 오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입장료가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다만, 이 시기가 지나면 "아직 공짜일 때 한 번이라도 더 데리고 다닐걸" 하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죠.
그래서 오늘은 이번 주말, 36개월 미만 아이와 함께 뽕을 뽑을 수 있는 수도권 핫플레이스 3곳과 필승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지금 아니면 지갑 열어야 합니다.
서두르세요! 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잠실) 아쿠아리움은 입장료가 꽤 비싼 편이라 무료 혜택이 가장 쏠쏠한 곳입니다. 특히 36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성인 1인 결제 시 동반 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