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고 돌아오니 집안이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쌍둥이 녀석들이 어찌나 에너지가 넘치는지, 거실에 장난감이 발 디딜 틈도 없이 깔려 있네요.
육아 전쟁을 치르느라 고생한 아내와 바통 터치를 하고 아이들을 씻기고 재우고 나니 이제야 비로소 저만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고요해진 거실 소파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데, 액정에 잔뜩 묻은 지문과 자잘한 기스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마 아이들 키우는 집 아빠들은 다들 공감하실 겁니다. 애들이 유튜브 본다고 가져가서 험하게 다루기도 하고, 저 역시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폰을 떨어뜨리기 일쑤니까요.
비싼 폰 망가지면 수리비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기에, 미리미리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교체한 아주 기특한 아이템 하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일명 똥손인 저도 완벽하게 성공한 쉴드플러스 붙이기 쉬운 이지스틱 풀커버 강화유리 사용기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구매 계기) 사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