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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함덕해수욕장 주변 전복김밥, 해물라면 "해녀김밥"

제주여행 마자막 식사 비 내리는 아침. 여행의 끝에 찾은 해녀김밥 3박 4일간의 제주 여행이 어느덧 마지막 날을 맞았다. 아쉬움이 가득한 아침, 비행기 시간에 맞춰 서둘러야 했지만 그래도 제주에서의 마지막 한 끼는 특별하게 챙기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숙소 엘레베이터에서 있는 광고를 통해서 봐뒀던 바로 함덕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해녀김밥’이었다. 전날 과음으로 속이 조금은 허했던 터라, 해물라면의 시원한 국물과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아침식사를 기대하며 들렀다. 함덕 해변을 앞에 두고, 제주 바다의 정취와 함께 김밥과 해물라면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을 방문하게 된 이유였다. 해녀김밥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로 40 3층, 3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해녀김밥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입구부터 제주 해녀문화를 상징하는 소품들과 사진들이 반겨준다. 매장 내부는 바다의 느낌을 살린 산뜻하고 깔끔한 인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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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주변 포장마차 느낌의 막회 맛집 "거꾸잽이 초장집"

이날의 저녁은 즉흥적이었지만,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밤이 되었다. 회사에서 퇴근하던 저녁, 여자친구가 속상한 일이 있다며 회에 소주 한잔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원래는 당산역 근처의 다른 횟집을 가려고 했지만, 역 근처를 지나가다 ‘꺼꾸잽이 초장집’이라는 거꾸로 뒤집혀 있는 흥미로운 간판이 눈에 띄었다. 뭔가 급하게 땡기는 마음에 계획을 바꿔 이곳으로 향했다. 꺼꾸잽이 초장집 당산역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7길 8 제1층 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천장에 빼곡히 달린 만국기 데코가 눈에 들어왔다. 솔직히 처음엔 너무 화려하고 정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부 조명도 밝고, 벽에는 각종 포스터와 소품들이 가득해 약간은 산만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막상 자리에 앉아 한참 있으니, 이 만국기와 포장마차 특유의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오히려 막회와 소주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실내는 포장마차 느낌이 강하게 나서, 편하게 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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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오션뷰 숙소 "함덕비치스테이제주"와 "제주동문시장"

카페 호다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후에 체크인 시간인 3시가 되어 체크인을 하고 3박4일간 묵을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한 함덕비치스테이제주였는데, 예약을 할 때 대부분의 숙소들이 오션뷰 객실은 예약이 마감되어 겨우 찾아서 예약을 하게 되었던 숙소였다. 함덕비치스테이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은 작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막상 들어가니 깔끔하니 좋았다. 아고다에서 소개글엔 하프 오션뷰라고 나와 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굳이 하프오션뷰라고 써놓지 않아도 될만큼 한눈에 함덕해수욕장에 눈에 들어오는 숙소였다. 바닥은 전체적으로 대리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깔끔한 느낌을 받았고, 욕실과 화장실은 별도로 분리되어 있었다. 살짝 건물 끝부분이 가려져 있긴하지만 바다를 감상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고, 욕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던 점 역시 너무 좋았다. 침대도 많이 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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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닌텐도 스위치2 개봉기"

2017년 닌텐도 스위치가 처음 출시되고 8년만인 2025년 닌텐도 스위치2가 정식발매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게임기였기에 사전예약부터 치열했는데, 일본같은 경우는 220만명이 사전예약 신청에 몰리기까지 했었다고 한다. 일본만큼 한국도 꽤나 사전예약이 핫했었는데 닌텐도 스위치2 사전예약 1차에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오늘 닌텐도 스위치2를 택배로 받아서 볼 수 있었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택배박스를 뜯어보고 확인한 닌텐도 스위치2 박스는 1과 비교해서 정사각형 형태로 조금 더 두꺼운 박스에 들어있었다. 모양을 제외하곤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의 박스였는데, 박스 한쪽면에는 구성품 리스트가 적혀있었고, 상자를 오픈하니 시작 방법이 그림으로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구성품은 상자를 오픈하는 순서대로 찍어보았다. 맨위에 본체와 조이콘이 있었고 본체 바로 밑에는 조이콘 스트랩과 HDMI케이블이 들어 있었다. 그리고 최하단부에는 독과 AC어댑터, 그리고 C to C 케이블이 들어있었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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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한라산 성판악 코스 등반"

제주에서 1일차를 보내고 2일차는 한라산을 등반하기로 하고 미리 한달전에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서 예약을 해뒀었다. 전체적으로 관음사코스보다는 성판악코스가 완만하고 무난해서 성판악코스로 예약을 했다. 성판악 등반을 할 때 보통 다들 렌트를 하기에 제일 큰 문제가 주차인데, 성판악주차장은 6시 이전에 가지 않으면 아예 주차가 불가능하기에 대체 주차장을 이용해서 대중교통을 타고 등반을 하라고 안내를 하고 있다. 역시나 등반을 하던날도 6시 17분에 성판악 주차장 만차라는 안내 문자가 도착했다. 하지만 어차피 처음부터 다른 곳에 주차하고 버스를 타고 넘어갈 생각이었기에 문자를 크게 신경은 쓰진 않았지만, 성판악코스로 한라산 등반이 예정되어 있으신 분이 혹시 계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다. 마방목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516로 248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차는 제주마방목지에 주차를 하고 버스를 타고 넘어가기로 했다. 이전에 제주도 방문해서 한라산 등반할때도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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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등산 후 함덕해수욕장 주변 흑돼지 맛집 "흑돈사"

한라산 등반 후에 바닥이 나버린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고기가 너무나도 간절했다. 그래서 숙소 근처 함덕해수욕장 주변에서 흑돼지 오겹살집을 찾아 움직였다. 사실 원래 가려던 곳은 다른 곳이었는데, 가는 길에 뭔가 느낌이 좋고 맛이 있을것만 같았던 가게가 있어서 원래 가려던 곳을 말고 이 곳에 이끌려 들어가게 되었다. 흑돈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탄구이로 먹는 흑돼지 고깃집이었는데, 지나가는데 냄새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이곳은 우리가 들어간 뒤에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었는데, 우리가 갔을땐 운이 좋게 구석쪽에 자리가 있어서 금방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자리에 앉고 바로 연탄불을 넣어주었는데, 사실 처음에 앉고 나서 벽면에 가득한 낙서랑 지나치게 화려한 조명과 네온사인에 겉만 번지르르한 그런곳에 잘못 온건 아닐까 살짝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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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설이 될 마지막 임무 "미션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영화 솔직 후기, 쿠키영상여부 등)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극장으로 향했다. 극장에 들어선 나는 팝콘과 긴 영화 상영시간동안 마실 라지사이즈 음료를 준비하고 화장실까지 다녀온 후에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파이널 레코닝’을 마주할 준비를 했다. 29년이란 시간 동안 이어진 이 시리즈는 매번 새로운 임무와 불가능을 뛰어넘는 에단 헌트의 질주, 그리고 톰 크루즈의 미친 듯한 열정은 내게 늘 짜릿한 전율을 선사해주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전편 ‘데드 레코닝’을 다시 보고 온 직후라,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들의 감정선이 더욱 또렷하게 다가왔다. 극장에 앉아 불이 꺼지고, 스크린에 통해 맞이했던 그 3시간 가까운 대서사의 여운을 담아, 내 감상과 생각을 천천히 풀어보려 한다. 톰크루즈는 62세의 나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엄청난 액션을 이번 작을 통해서도 보여주었다. 역시 믿고 보는 톰... 29년의 대장정. 그 마지막 파이널 미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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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답게 산다는 것에 대한 고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후기

평소처럼 자기전에 쇼츠를 보며 침대에 누워있던 중에 굉장히 인상깊은 쇼츠를 하나 보게 되었다. 배우 김고은이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크게 한방 먹이는 그런 장면이었는데, 굉장히 인상이 깊어서 이게 어떤 영화 또는 드라마일까 찾아보게 되었다. 그렇게 알게 된 "대도시의 사랑법". 처음 제목을 보았을땐 로맨스 코미디 영화인가 싶었는데, 영화를 보니 생각보다 많은 주제를 담고 있었던 영화였다. 어찌보면 불편 할 수 있는 동성애를 표현한 이 영화는 그런 선입견을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부담없이 그려낸 영화였다. 집에서 가볍게 넷플릭스로 보려던 영화가 결코 가볍지 않은 생각들을 남겨 이렇게 포스팅을 남기게 되었다. 우연한 계기를 통해 둘은 영혼의 단짝이 되었다 미친년과 게이의 만남 서로 닮은 아웃사이더 재희와 흥수 영화는 자유분방한 영혼 재희와, 자신의 성정체성을 숨기며 살아가는 흥수, 이 두 인물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둘은 대학 신입생 시절 우연한 계기를 통해서 서로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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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함덕해수욕장 주변 제주를 담은 파스타 뷰도 멋진 맛집 "반디파스타"

제주여행 3일차가 밝고 전날 한라산 등산으로 몸을 쓰는 활동을 했기에 3번째 날은 여유로운 힐링을 보내기로 했다. 전날 체력소모가 심했기에 늦게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주변에 특별한게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숙소 근처의 함덕해수욕장 주변 파스타 가게인 반디파스타를 찾게 되었다. 반디파스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28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반디파스타는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실내와 실외 테라스좌석이 있었다. (이날은 비가 내려서 실외좌석은 운영을 하고 있지는 않았다.) 함덕해수욕장 주변에서 뷰맛집으로 소문난 곳이었는데, 그 소문답게 이곳에서는 함덕해변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트인 시야가 굉장히 멋졌다. 약한 비가 내려서 날씨가 좋지 않아서 정말 많이 아쉬웠지만 비가 오는 날씨에도 뷰는 굉장히 멋이 있었다. 네이버에서 창가자리는 별도로 예약을 받고 있었는데 이왕이면 꼭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서 창가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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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고민 끝에 지른 "갤럭시북5 프로 14인치 그레이" 개봉 후기

갤럭시북5 프로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8년을 사용하던 노트북의 느린 속도에 결국 결제 버튼을 눌러 버리고야 말았다. 사진 편집이랑 웹서핑 용도로 쓸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기존에 쓰던 게 애매하게 버틸만해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다. 하지만 결국엔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역시 이런 건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 전문적인 그런 리뷰는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쓰시기도 했고, 그렇게 디테일하게 내가 쓰진 못하기에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갤럭시북5프로를 개봉하며 느낀 첫인상을 담담히 써내보고자 한다. 구매를 하고 하루가 지나 배송기사 분께서 직접 배송을 해준 갤럭시북5프로가 드디어 도착했다. 눈 앞에 놓인 상자를 보는 순간부터 괜히 설레기 시작했다. 박스 크기가 생각보다 아담해서 ‘진짜 노트북 맞나?’ 싶었지만, 포장 상태는 깔끔하고 단단했다. 이런 순간에는 괜히 사진을 한 장 남기게 된다. 배송을 받고 봉인 씰을 조심스럽게 뜯어냈다. 배송박스를 개봉하니 바로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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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11 K리그2 11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천안시티FC

25년 5월 11일 19:00 @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vs 천안시티FC 경기결과 2:0승 (득점 : 일류첸코, 이기제)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연휴기간 펼쳐졌던 충북청주FC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3실점을 하고 후반에 겨우 동점까지 따라잡으면서 다행히 원정에서 패배하지는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인천유나티이트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팬들 사이의 분위기가 매우 좋지 못한 상태로 맞이하게 되었던 11라운드 경기였다. 상대는 최하위의 천안시티FC. 당연한 승리는 없지만 성적만 놓고 보았을때는 당연한 승리를 해야하는 상대였다. 앞선 졸전이 홈경기에서는 영향이 없기를 바라며 빅버드를 찾았다. 오랜만에 경기시작 2시간전에 경기장을 도착해 주차를 하고 광장에서 진행되는 행사들을 좀 구경을 했다. 주로 가족단위로 온 분들이 참여율이 높았는데, 주로 아이들이 참여해서 케이지축구나 스피드스탭과 같은 행사에 신나게 참여하는 모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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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세련된 김포 한강뷰 브런치카페 "아보고가"

한창 꽃이 예쁘고 따뜻해지던 4월 중순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서울 근교에 차를 타고 나가면서 가게 되었던 김포의 한강뷰 카페 아보고가다. 아보고가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월하로 977-19 아보고가베이커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름이 특이한 아보고가의 이름 의미는 "아, 빵맛을 보고, 아, 건축을 보고, 아, 풍경을 보고, 일상이 머무는 家(집 가)" 라는 의미로 진짜로 입구에 들어서서 보이는 건물의 모습과, 또 그 뒤로 펼쳐지는 풍경의 모습, 그리고 입장하니 코를 자극하는 맛있는 빵 냄새까지 하나하나 너무 좋았던 곳이었다. 내비를 따라서 가다보면 여기에 이런 카페가 있다고? 싶은 길로 계속해서 가게 된다. 분명 내비에 남은 킬로수는 거의 다 왔는데 카페는 보이지 않고... 그렇게 내비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서면 아보고가의 주차장과 카페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표지판이 보이게 된다. 그 표지판을 따라가면 주차장의 모습이 보이는데, 표지판이 잘 보이는 위치에 설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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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김포공항에서 탑승, 캐리어 파손으로 보상, 그리고 제주 롯데렌터카

5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의 연휴로 제주도 여행을 3박4일로 다녀오게 되었다. 사실 비행기도 렌터카도 숙소도 연휴기간이라 매우 비쌌지만 그럼에도 그냥 연휴를 보내긴 아쉬워서 조금은 무리였음에도 다녀오게 되었다.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서울특별시 강서구 하늘길 111 국내선 주차대기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 9시 50분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최근에 인천공항이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김포공항이지만 혹시라도 사람이 몰릴까봐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을 했다. 체크인은 모바일로 사전에 했기에 수화물만 위탁했는데, 막상 출발층에 가니 예상 외로 많이 한산해서 출발층 한층 위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가기로 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올라가면 식당가가 나오는데, 사과당 앞에 있는 건강한줄 로봇김밥이라는 곳에서 간단하게 라면 하나와 김밥을 먹었다. 라면은 뭐 그냥 다른데서 먹는거랑 비슷해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깁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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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제주공항 근처 접짝뼈국 맛집 "본날"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가서 어떤걸 먹고 즐겨야 할까 고민하던 때에 전현무계획2에 나온 접짝뼈국을 보게 되었다. 감자탕과 비슷한 느낌인데 사골곰탕과 같은 맑은 국물의 비주얼에 저거 너무 괜찮겠다는 생각에 제주도를 가면 저걸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찾아보게 되었다. 본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해로 74 본날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렇게 해서 찾아가게 된 본날. 전현무계획2에 나온 그 가게는 아니었지만, 일단 제주공항 근처면서 렌트를 하는 롯데렌터카 오토하우스 근처였기에 동선상 위치가 너무 맘에 들었었다. 거기에 후기들을 찾아봤는데 평들도 괜찮았던게 크게 한몫했다. 본날 근처에 렌트카 업체들이 많이 있었는데, 특히 롯데렌터카는 담벼락을 하나로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었다. 차량을 렌트를 한 직후 혹은 렌트카를 반납하기 직전에 들르면 너무 괜찮은 위치에 있었다. 메뉴는 굉장히 단순했다. 접짝뼈국, 접짝뼈구이, 고기국수, 검은콩국수, 파채순대. 접짝뼈국 기준으로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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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함덕해수욕장 주변 카페 "호다"

제주공항 근처에서 점심으로 접짝뼈국을 먹은 뒤에 우선 숙소가 있는 함덕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그런데 도착했을때 숙소 체크인 시작까지는 대략 한시간정도 남은 상황이라 어디서 적당히 시간을 보낼 곳이 필요했는데, 바다뷰 카페는 숙소 근처에서 조금 걸어가야 하다보니깐 그냥 근처에 있는 카페에 아무곳이나 들어가자 해서 가게 되었던 카페였다. 호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49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다가 아닌 쪽에 다른 숙소의 1층에 위치한 카페였다. 그냥 아무런 정보도 없기 그저 가까워서 별 기대 없이 방문했던 카페였는데, 도착 후 처음 느낀 느낌은 '제주도와 맞는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다'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사람마다 특정 여행지에서 기대하고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필자와 같은 경우는 제주도는 여유, 낭만, 조용함과 같은 편안한 휴식을 늘 기대하며 방문을 하고 있었다. 바다와는 조금 떨어진 기대없이 방문했던 카페였지만, 제주도 하면 떠오르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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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전시전 "아뜰리에 가나 : since 1974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롯데뮤지엄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잠실 롯데타워 아브뉴엘 6층에 있는 롯데뮤지엄에서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 50주년을 맞이해서 "아뜰리에 가나: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 라는 전시회를 진행중에 있다. 지인을 통해서 이 전시회 티켓을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되어서 이제 전시회가 한달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더 늦어지기 전에 다녀와야겠다 생각해서 지난 주말에 다녀오게 되었다. 롯데뮤지엄은 롯데월드타워 7층에 위치해 있는데 아브뉴엘 기준으로 6층에 위치해 있다. 아브뉴엘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6층에 올라가게 되면 바로 천정에 매달린 롯데뮤지엄에서 전시중인 전시회와 롯데뮤지엄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 표지판을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렇게 표지판을 따라가면 금방 롯데뮤지엄 입구 만날 수 있다. 그렇게 도착한 롯데뮤지엄 입구. 입구에 들어서면 통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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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롯데리조트부여 디럭스트윈룸 솔직생각 리뷰

최근에 연휴를 맞이해서 여기저기 놀러갔다 오기도 하고 사실 그동안 쌓인 피로에 계속 잠만 자고 하느라 블로그에 포스팅에 좀 소홀했었다. 그동안 찍어놨던 사진들도 잔득 밀려있어서 속으론 얼른 포스팅 해야하는데 해야 하는데...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 하루이틀 지나 어느덧 5월초가 훌쩍 지나버렸다. 3월 21일 ~ 22일 이틀간 다녀온 부여여행도 아직까지 사진 정리조차 안하다가 이제야 사진정리를 시작했다. 지금 시점에서는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롯데리조트부여를 포스팅 하는 이 글을 시작으로 매일매일 그래도 부여갔다오고 나서 보고 느낀 것들을 하나하나 이제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 여행을 가서 묵었던 숙소는 롯데리조트 부여 였는데, 먼저 갔다왔던 사람들 이야기가 리조트는 잘해놓긴 했는데, 주변에 뭐가 없다는 평이 많아서 괜찮을까 속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을 했었다. 롯데리조트부여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0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런 마음 속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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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백제문화단지 첫번째 "백제역사문화관"

부여 롯데리조트를 방문하면 사람들이 꼭 방문을 하게 된다는 곳이 있다. 리조트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롯데아울렛과 백제문화단지가 바로 그 장소다. 여자친구도 쇼핑을 그렇게 막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기도 하고 굳이 여행을 왔는데 아울렛을 가서 구경하는 것도 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울렛은 가지 않고 같이 옆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 구경을 하기로 했다. 백제문화단지는 리조트 앞 원형 교차로에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해있어 차를 끌고 갈 필요 없이 바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있었다. 백제문화단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백제문화단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백제역사문화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백제역사문화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굳이 리조트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따로 방문하기도 괜찮을거 같았지만, 이왕이면 리조트에서 숙박을 하면서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주차장에서 백제문화단지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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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7 K리그2 9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성남FC

25년 4월 27일 14:00 @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vs 성남FC 경기결과 3:2승 (득점 : 김지현,일류첸코,이규성)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월 27일에 있었던 9라운드에서 수원은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8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던 성남FC를 만났었다. 성남을 만나기 전에 홈에서 경남과 화성을 잡았지만 부천 원정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하고 상위권 팀을 상대로는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에 성남과의 경기가 향후 리그 경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큰 분수령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도 주차를 하기 까지 꽤나 오랜시간 대기를 해야했다. 그래도 지난번처럼 만차라 아예 주차를 하지 못하는 상황은 다행히도 벌어지진 않아서 무사히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요즘 공사로 인해 일부 공간을 사용하지 못하다보니 안그래도 늘 부족한 주차공간에 더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주차를 위해서는 이젠 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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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백제문화단지 두번째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을 방문 후에 백제문화단지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백제문화단지는 역사문화관을 통해서도 보았지만, 단순히 드라마 세트장마냥 비슷하게 겉만 비슷하게 조성한게 아닌 전통적인 방식을 고증해서 재현해낸 테마파크다. 이 단지를 조성하면서 롯데그룹의 투자를 받아 만들어졌기에 일대에 롯데리조트부터 아울렛까지 같이 조성이 된 곳이라고 한다. 백제문화단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455 백제문화단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화단지의 정문인 정양문에서 티켓을 보여주고 입장을 하면 넓게 펼쳐진 탁트인 광장이 나온다. 별 생각 없이 찾았는데 생각보다 큰 규모와 잘 조성된 모습에 꽤나 놀랐었다. 그리고 정양문 한켠에서는 전기어차라는 전기자전거를 대여해주고 있었는데, 대여 요금은 30분에 18,000원 1시간에 25,000원으로 좀 비싼감이 있었다. 아이들과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분들은 대여해서 이동을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다 구경하고 나서 워낙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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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부여 오래된 유명한 맛집 "장원막국수" 솔직 후기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하룻밤 힐링을 즐기고 부여 백마강 구드래나루터 근처에 오래된 유명한 맛집이라는 장원막국수에 가서 메밀 막국수를 먹기로 하고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조금 이른 점심시간에 장원막국수를 찾아 갔다. 장원막국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쯤 도착했음에도 장원막국수 주차장은 만차여서 구드래나루터 선착장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이미 가게 앞은 웨이팅으로 긴 줄이 있어서 '오 진짜 맛집인가보다'하는 기대를 갖고 줄을 섰다. 입구 안쪽부터 밖까지 길게 줄이 서 있었는데, 80세 이상 어르신이나 임산부와 동행한 동반 4인까지 제일 앞에서 웨이팅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효도관광이나 임산부가 있는 가족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다. 장원막국수 시골에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곳이었는데, 여자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식당보다는 시골 할머니댁에 와서 평상에서 오손도손 밥을 먹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곳은 다른 것 보다 장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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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익숙한 커피 그렇지만 특별한 공간 "스타벅스 충남부여DT점"

여행지를 가다보면 스타벅스가 지역 특색에 맞춰 만들어진 곳들이 있어서 그런 곳들은 한번씩은 가보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경주 황리단길 스타벅스 같은 곳을 예로 들 수 있겠는데, 부여도 충남부여DT점이 조금은 특색이 있는 스타벅스라는 글을 보고 마침 점심을 먹은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가보게 되었다. 스타벅스 충남부여DT점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 3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선 겉모양은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에 들어선 스타벅스 답게 전통한옥의 스타일의 건물 외관을 하고 있었다. 유리창도 창호지문과 같은 무늬를 부착하고 있었다. 작년에 지어진 건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특색있는 건물 외관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이어서 신라의 수도인 경주에 있는 스타벅스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1층의 좌석은 있긴 했지만 거의 없었기에 사실상 주문을 받고 음료를 주고받기 위한 층이었다. 때문에 대부분의 좌석과 화장실은 2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2층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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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행 선화공주와 서동왕자의 설화가 깃든 "궁남지"

1박2일간의 부여여행의 마지막 목적지는 궁남지였다.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조경이라고 하는데, 경주에 위치한 신라의 안압지보다도 먼저 조성이 된 곳이라고 한다. 궁남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부여의 관광지를 돌아다니다보면 부여10경이라는 부여의 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표지판을 볼 수 있었는데, 궁남지도 부여 10경 중 한곳으로 소개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궁남지에 도착해서 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보다보니깐 부여군 내에 있는 음식점과 카페 같은 곳을 소개해주는 안내표지판도 있었는데, 프랜차이즈 업체도 포함되어 있어서 그냥 참고 정도만 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도착한 궁남지. 원래는 연잎과 연꽃들이 가득한 호수들 사이에 사람이 지나 다닐 수 있는 길이 조성이 되어 있다는데, 방문을 했던 3월에는 탁한 물과 거기에 둥둥 떠다니고 있는 오리들의 모습만 볼 수 있었다. 표지판의 안내대로라면 7-8월이 이곳이 제일 예쁜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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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 주변 깔끔한 냉동삼겹살 맛집 "철이네"

선유도역 3번 출구에서 선유도 방면인 당산 초등학교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이 주변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롯데웰푸드 직원들 사이에서 유명한 냉동삼겹살집 철이네가 나온다. 냉삼을 주력 메뉴로 하는 식당들은 주로 노포 감성이라고 해야 하나? 오래된 식당의 느낌과 특유의 기름기가 온 사방에 있지만 이곳은 일반적인 냉동 삼겹살집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던 곳이었다. 철이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16-1 1층 철이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실내는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 조금 더 안쪽까지 가게 홀이 이어져 있어서 생각보다 꽤 넓은 공간이었다. 식당은 앞서 잠깐 언급도 했지만, 정말로 청소를 얼마나 평소에 열심히 하시는지 냉동 삼겹살 가게임에도 바닥이나, 테이블 등에서 기름기를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깔끔한 실내를 자랑했다. 그리고 가게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90년대, 00년대 음악들 위주로 나왔다. 보다 보니 네이버 영수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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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고기의 목동 오목교 주변 삼겹살 목살 맛집 "육즙"

퇴근 후 회사앞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그 날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며 기분이 좋지 않아 그럼 고기먹으러 가자며 가게 되었던 곳이다. 사실 오목교로 출발할 때만 해도 이 곳으로 갈 생각은 없었으나, 오목교역 1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골목에 들어서서 가게들을 보다보니 깔끔한 내부가 눈에 띄어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가게 되었던 곳이다. 육즙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37-10 소망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힙한 느낌이었는데, 평소에 알던 고깃집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청소상태도 좋아서 바닥이 미끌거린다거나 하는 것도 전혀 없었으며, 너무나 깔끔한 가게 내부였었다. 그리고 좌석간의 간격도 적당히 넓어서 이동하거나 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여느 고깃집이 그렇듯 이곳 역시 외투를 벗어 의자 밑에 넣어둘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목살과 삼겹살은 180g 15,000원으로 다른 고깃집보다 비싸지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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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9 K리그2 5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전남드래곤즈

25년 3월 29일 14:00 @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vs 전남드래곤즈 경기결과 2:1승 (득점 : 일류첸고(pk), 파울리뇨)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 4R에서 그야말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지만, 3/19 있었던 서울이랜드FC와의 코리아컵에서 파울리뇨의 활약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을 했었다. 그리고 열흘간의 휴식기간 뒤에 펼쳐진 경기는 전남드래곤즈와의 5R 홈경기였다. 우리와 경기 전에 무패를 달리고 있던 전남과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지만 솔직히 경기장을 찾으면서도 이길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없는 상태로 경기장을 찾았었다. 이날 날씨는 매우 이상했는데, 햇빛도 났다가 눈발도 심하게 날렸다가 바람도 많이 불기도 하고 종잡을 수 없었던 날씨였다. 4월이 다가오는데 춥고 바람도 부는 요상한 날씨 속에서도 그래도 일찍 핀 꽃들이 더러 보이는게 그래도 봄이 찾아왔구나 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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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괴기함 기대와 실망사이 였던 봉준호 감독의 "미키17"

"살인의 추억"부터 "괴물", "마더", "설국열차", "옥자" 그리고 세계적인 히트를 친 "기생충"까지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인간과 사회의 어두운 면을 잘 파고들며 독창적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던 봉준호 감독의 이름 석자는 이제는 어느새 하나의 브랜드이자 장르가 되었다. "미키17"은 그런 봉준호 감독이 한화로 약 2,2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투입해 만든 신작 SF영화였기에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개봉을 하게 되었다. 나 역시도 이번에는 봉준호 감독이 어떤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까? 기대를 하며 영화관을 찾았었지만, 관람 후 드는 감정과 생각은 다소 복잡한 감정만 남겼다. 괴기한 분위기는 기존의 봉준호 감독의 색깔은 나름 나타났던 작품이었다고 생각은 하지만 보는 내내 지나치게 괴기하단 생각이 들었으며, 또한 지나치게 내놓고 주제를 드러내고 너무 심할 정도로 가볍게 진행이 되던 영화의 서사 전개는 너무나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계속해서 복제가 되며 소모품처럼 활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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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 시대의 전환을 담은 명연기. 끝나지 않은 대국

주연배우인 유아인의 마약투약으로 개봉조차 불투명 했던 영화 "승부"가 3월말에 개봉을 했다. 바둑계의 전설 "전신" 조훈현과 "신산" 이창호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이 된 영화 "승부"는 제작 단계부터 바둑계의 전설을 다룬다는 내용부터 동나이대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던 두 배우 "이병헌"과 "유아인"이 만나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였지만, 예기치 못한 논란으로 개봉조차 불투명 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스크린에 걸린 "승부"는 주연배우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 바둑 역사의 변곡점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특수한 관계와 그 속에 두 거장의 고뇌와 열망을 치열하게 그려냈는데 이를 스크린 위에 완벽하게 그려낸 주연배우들의 연기는 단연 압권이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영화 "승부"는 바둑의 한 시대가 바뀌는 순간을 긴장감 있게 잘 그려냈다. 시대의 전환 조훈현에서 이창호로 그 치열했던 드라마 영화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바둑계 최초 전관왕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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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오징어 롯데아울렛광교점" 롯데몰 광교점에서 맛있었던 한끼

군산오징어 롯데아울렛광교점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10 롯데아울렛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축구경기가 끝나고 롯데몰에 살게 있어서 들렀다가 마침 저녁시간이라 들르게 되었던 곳이었다. 군산오징어 롯데아울렛광교점은 롯데몰 3층 식당가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맛도 물론 좋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는 롯데몰에 맞춰 식당 역시 너무 깔끔하게 운영되는 점이 인상적이었던 곳이었다. 깔끔하면서 전체적으로 넓직한 공간 덕분에 테이블간의 간격도 넓었는데, 덕분에 편안하게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오징어요리를 메인으로 하는 이 곳은 잠실에 본점을 두고 있다는데 솔직히 나는 잘 몰랐는데 같이 갔던 여자친구는 본점을 잘 안다면서 맛있었다고 했기에 음식을 시키기 전에 내심 좀 많이 기대를 했던 곳이기도 했다. 각 테이블엔 조그만하게 메뉴판이 있었고 테이블엔 오징어불고리를 먹은 후에 볶음밥을 어떻게 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안내문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오징어불고기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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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2 K리그2 7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부천FC

25년 4월 12일 16:30 @ 부천종합운동장 vs 부천FC 경기결과 1:1무 (득점 : 세라핌) 부천종합운동장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소사로 48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사실 블태기 비슷하게 와서 글을 쓰는데 조금은 소홀하긴 했었다. 때문에 진작에 올렸어야 했던 7라운드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다. 조금 현생으로 바쁘기도 했지만 지난 부천전 같은 경우는 세라핌이 드디어 마수걸이 골을 넣었다는 큰 호재가 있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가져와버려서 솔직히 실망해서 방치를 해둔 것도 있었다. 어찌보면 지난 시즌 마지막 부천과의 원정경기와 비슷한 결과를 가져왔던 부천전이었는데, 승점 1점에 그친덕에 선두와는 1게임차에서 1게임반차이로 벌어지는 결과를 낳았던 경기결과였다. 부천전 당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그럼에도 꽃들이 잘버티고 있었던 봄날이었다. 분명 경기장 갈때만해도 비가 와서 평소보다 온도가 낮긴 했지만, 얇은 긴팔옷으로도 있을만했는데, 경기가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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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창작촌 창고를 개조한 뮤지엄 카페 "카페1953위드오드리"

요즘 문래동을 가면 창작촌을 중심으로 여러 힙한 느낌의 카페, 음식점들을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한번씩 이 곳을 방문을 해 이곳저곳 구경하는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소개 할 곳은 일제강점기 때 지어졌던 공장을 개조해서 만든 오드리 햅번을 테마로 한 뮤지엄 카페를 갔다온 소감 사진을 포스팅 하려고 한다. 카페1953위드오드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77가길 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 곳은 신도림과 문래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 카페인데, 사실 이곳을 방문을 결정하고 내부로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이곳을 리뷰하거나 할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외관을 찍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막상 내부에 들어오니 펼쳐진 모습에 사진을 남겨야 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찍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곳은 오드리 햅번을 테마로 한 뮤지엄 카페였는데, 가게 내부의 좌석이 위치한 벽엔 거울과 선반들이 설치가 되어 있었고, 이 선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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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고의 민낯과 그 속의 판타지 "선의의 경쟁" 그리고 "하이쿠키"

넷플릭스에 공개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선의의 경쟁"을 보는 내내, 나는 자연스럽게 2023년 10월 공개되었던 드라마 "하이쿠키"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두 작품 모두 명문고라는 폐쇄적 공간, 그리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치열한 경쟁과 불안, 그리고 성적을 위한 마약 사건을 다룬다는 점에서 너무나 전체적으로 닮아 있었다. 하지만 "선의의 경쟁"은 "하이쿠키"와는 조금은 다른 결의 무게감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비슷한듯 다른 이 두 작품을 비교해서 한자한자 글을 옮겨 보고자 한다. 두 드라마는 대한민국 상위 1%가 모인 특별한 명문고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명문고, 경쟁, 그리고 10대의 불안 "선의의 경쟁"의 주 무대인 채화여고와 "하이쿠키"의 정한고는 모두 대한민국 상위 1%가 모인 명문고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단순히 성적을 놓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약점과 비밀을 파고들며, 때로는 범죄와도 맞닿는 극한의 심리전을 벌인다. 두 드라마 모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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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9 K리그2 8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화성FC

25년 4월 19일 16:30 @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vs 화성FC 경기결과 3:1승 (득점 : 일류첸코, 브루노실바, 세라핌)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 부천전에서 아쉬운 1:1 무승부를 기록하고 비가 내리던 4월19일 홈에서 올해 프로 첫 참가팀인 화성과의 경기가 있었다. 사실 좀 평소보다 늦게 집에서 출발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경기장 근처에 40분 전쯤엔 도착했는데 주차가 도저히 빠지질 않았다. 그렇게 계속 주차를 기다리다보니 안전요원이 와서 만차라며 주변에 다른 대체 주차장 안내도를 주면서 다른 곳에 주차하라고 안내를 해주었다. 이미 경기는 시작해버렸고 더 기다릴 순 없어서 그 이야길 듣자마자 안내받은 대체 주차장 중 아름학교에서 주차를 하고 얼른 경기장에 들어갔다. 아름학교에 주차를 하고 나서 보니 연간권 카드를 집에 두고 왔다는걸 알았다. 다행히 딱 1번까지는 지류 티켓 지급이 가능해서 얼른 매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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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 주변 붙인 고기가 아닌 진짜 돼지갈비 맛집 "연탄불"

요즘 돼지갈비를 먹으러 가면 전부 뼈에 목살을 붙인 형태의 돼지갈비 뿐이었다. 어렸을땐 그래도 좀 그런 곳이 덜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가게들만 거의 있는거 같아 아쉬운 와중에 영등포구청 주변에 붙인 고기가 아닌 돼지갈비를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게 된 곳 "연탄불"이다. 연탄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17길 17 연탄불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등포구청에 오래된 가게로 줄서서 먹는 맛집이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조금 저녁시간보다는 일찍 가서 그랬을까? 술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카카오리뷰에는 불친절하다는 후기들이 많았는데 친절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해서 불쾌하다는 느낌도 없이 그냥 쏘쏘한 느낌이었다. 가격대는 일반 고기집과 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고, 고기는 3인부터 주문이 가능해서 이 부분 때문에 리뷰에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었지만, 뭐 어차피 보통 두명에서 가도 3인분은 거뜬하기에 크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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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5 K리그2 4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충남아산FC

25년 3월 15일 14:00 @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vs 충남아산FC 경기결과 0:0무 수원월드컵경기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3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잔디교체 공사로 인해서 지난시즌 하반기부터 올해 개막 후 3경기까지 오랜기간 우리의 집인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을 떠나있다 지난 3월15일 드디어 우리의 집으로 돌아갔다. 선예매부터 N석 1층이 매진이 되고 다른 좌석도 상당수가 예매로 나가버리면서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진짜 우리의 홈에서 하는 홈경기가 그리웠었나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오랜만의 홈경기가 열리던 날 일찍 경기장에 도착한 친구가 이미 주차장 줄이 장난이 아니라며 사진을 보내와서 월드컵경기장이 아닌 조금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걸어서 갈만한 거리에 위치한 광교테크로밸리에 주차를 했다. 평소에도 종종 이 곳에 경기날 주차를 했었는데, 주차하고 경기장으로 이동할때 카카오바이크를 이용해서 경기장으로 이동을 했던적도 많이 있었지만 이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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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있는 제부도 글램핑 "글램비 글램핑 유럽형 카라반"

비가 강하게 내리고 바람이 심하게 불던 3월 첫째주 주말 그래도 글램핑은 괜찮지 않을까 하고 출발 이틀전에 부랴부랴 예약해 찾은 제부도에 위치한 글램핑장 글램비였다. 글램비 글램핑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64 글램비글램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너무 늦은 시점에 예약을 하다보니 글램핑은 아예 예약이 불가능했고 그나마 가능했던 곳이 유럽형 카라반 뿐이었다. 그렇게 도착해 관리동에서 체크인을 하고 찾아간 유럽형 카라반은 꽤나 갬성이 있는 모습으로 우릴 맞이해줬다. 다만 타프가 비가 내리는 와중에 모든 데크를 커버하지 못하는건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어차피 둘이 쓸거기에 크게 부족하거나 그렇진 않았다. 카라반 내부는 좀 좁긴 했지만 그런대로 있을만 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내부에 냉장고 전자레인지 티비 등 필요한건 모두 구성이 되어 있었고, 딱 두명에서 앉아서 쓰기 적당한 소파도 내부에 있었다. 화장실은 샤워실과 용변을 보는 곳이 구분은 되어 있었는데 공간 자체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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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9 K리그2 3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서울이랜드FC

25년 3월 9일 14:00 @ 서울목동종합운동장 vs 서울이랜드FC 경기결과 2:4 패 (득점 : 강현묵, 일류첸코) 목동종합운동장목동주경기장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목동아이스링크 목동종합운동장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인천전 2퇴장으로 경기가 터진 아쉬움은 뒤로하고 역시 이번에도 작년 전패의 복수를 바라며 원정석이 1분도 안되어 매진됐던 서울이랜드전이 3월9일 목동운동장에서 있었다. 이번에는 여러장을 다행히 예매전쟁 속에서 확보를 할 수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날만 기다렸던 원정이었다. (수원 축구를 오랫동안 봐 왔지만 요즘처럼 예매하기가 힘든게 참 적응이 안된다...) 사실 목동운동장이 집이랑 워낙 가까워서 대중교통을 타고 가는게 훨씬 편하긴 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자차를 끌고와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목동운동장으로 걸어갔다. 역시나 이번에도 사방에 수원유니폼을 입은 사람들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원정을 처음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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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 엄청났던 제부도 주변 베이커리 카페 빵 맛집 "해솔제빵소"

제부도에서 캠핑을 즐기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들렀던 베이커리 카페가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소개를 해보려 글을 옮겨본다. 제부도에 진입하기 직전에 위치해 있는 해솔제빵소를 제부도에 들어가는 길에 여자친구가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며 제부도에서 나오는 길에 들러보자는 이야기를 해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보게 되었던 곳이었다. 해솔제빵소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해양공단로 80 해솔제빵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부도에 들어가기 직전 도로에 위치한 해솔제빵소는 정확히는 서울로 올라가는 방향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제부도에 들렀다가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들르는 것이 훨씬 편한 곳이었다. 위치가 차량이 없이 가기 워낙 힘든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다보니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었기에 주차걱정은 없이 방문을 할 수 있었던 점도 매우 좋았던 곳이었기도 했다. 이곳의 공간은 매우 넓은 공간을 자랑했다. 천정까지의 층고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을 전혀 느낄 수 없었으며, 통유리창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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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 부모님이 운영하는 양평역 주변 문래동 간장게장, 아구찜 맛집 "라메흐꺄도"

하루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간장게장을 남해에서 맛있게 먹었던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이때 여자친구가 “문래동 쪽에 회사에서 저녁 먹으러 가봤던 맛있었던 곳이 있었다”라고 이야기를 해서 그럼 가보자며 이야기를 하게 되어 가게 되었던 곳 "라메흐꺄도"다. 라메흐꺄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17길 24 신일아르디세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문래동에 위치한 이 곳은 2호선 문래역과 5호선 양평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양평역에서 가기가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주택가 한복판에 위치한 곳이었다. 주차는 식당이 위치한 지하에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그곳을 이용이 가능해서 자차를 끌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곳이었다. 이름이 특이한 이 곳은 가수 이하이 부모님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식당 내부 곳곳에서 가수 이하이에 대한 흔적들과 여러 연예인들이 방문하고 남기고 간 싸인들이 가게 벽면에 가득했다.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나무패턴의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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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이케아 고양점 주변 카페 소금빵 맛집 "커피명당"

천안에서 서울로 이사하고 나름 정리한다고 했지만 필요한 가구들이 생겨서 일산에 있는 이케아 고양점에 들렀었다. 이케아에서 필요한 것을 사고 주변에 있던 카페 "커피명당"을 들르게 되었는데, 이 곳이 소금빵 맛집이었다. 커피명당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권율대로 449 단독건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케아 건너편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카페 규모에 적당한 규모의 주차장이 같이 있는 카페였다. 그래서 그런지 차를 끌고 지나가는 길에 들러서 커피 한잔을 하고 있는 손님들이 많게 느껴졌던 곳이었다. 위치가 그냥 방문하기엔 좋은 위치에 있진 않아서 사람이 많을줄 몰랐는데, 막상 도착하니 1층은 물론이고 2층까지 좌석이 거의 다 차 있어서 겨우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다. 가게를 들어서면 바로 앞에 진열된 빵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빵과 커피의 향이 카페에 입장할 때 느껴져 기분이 좋았다. 전체적인 카페의 디자인은 모던하면서 나무무늬와 화이트톤이 깔끔하게 어우러진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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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캐스팅 최악의 연출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후기

1997년 IMF 경제 위기 이후 콜롬비아 보고타로 이민 간 한인 사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생존과 욕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개봉 전에 주연배우인 송중기와 이희준이 예능까지 나와 열심히 홍보를 펼쳤던 영화였다. 영화의 90%가 실제 콜롬비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는 이 영화는 극장에서 손익분기점인 300만 명에 한참 못 미치는 약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크게 실패했다. 크게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인지 개봉 한 달 만에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상황까지 맞이했다. 이후 넷플릭스에서 반등하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는 등 반전을 이뤄내긴 했지만, 영화를 보고 난 이후 사실 아쉬움과 실망감만 남았다. 영화 공개 전 공개된 스틸컷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지만 막상 개봉된 영화는 처참했다. 매우 매끄럽지 못했던 스토리 전개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이야기 전개의 매끄럽지 못함에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다. 국희(배우 : 송중기)가 보고타에서 점차 권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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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 고구마 없는 사이다 전개와 진정성의 힘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한 지난 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기존 K-드라마의 전형적인 요소를 과감히 배제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한 작품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신파 없는 스토리, 그리고 억지스러운 러브라인이 없는 점에서 맘에 들었는데, 특히 극을 보다 더 고조시키기 위한 고구마 잔뜩 먹은듯한 전개가 없이 깔끔하게 빠른 전개가 있었던 점이 더욱 맘에 들었던 드라마였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시청을 하면서 온전히 드라마의 주제인 의료 현실과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던 드라마였다. 조금 현실성과는 떨어졌을지언정 주인공 백강혁 교수(배우 : 주지훈)의 현장에서의 고분분투는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었다 너무나도 시원했던 빠른전개와 몰입감 중증외상센터는 기존 의학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느린 전개와 복잡한 감정선을 과감히 배제하고, 긴박한 상황과 빠른 템포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각 에피소드는 환자의 생사를 다투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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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점점 희미해져가는 MCU의 빛

"그래, 저것보단 나아." "뭐, 이 정도면 볼만하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보고 난 후 떠오른 첫 감정은 바로 이 문장들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최신작은 분명히 어느 정도의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지만, 과거 MCU가 보여주었던 혁신성과 감동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그럭저럭 괜찮다"는 인상을 주지만, 동시에 MCU가 점점 더 정체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게 만드는 영화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다. 이번 작품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여정을 그린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는 큰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채 지나가는 또 하나의 영화로 기억될 가능성이 커보인다. 팔콘과 윈터솔져를 보지 않으면 영화를 이해하기에 어려운 점이 너무 많았다. 엉켜버린 MCU의 과거 그리고 현재, 앞으로의 미래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인 샘 윌슨(앤서니 매키)의 단독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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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실내 데이트 무료 전시회 "덕수궁 돈덕전 상설전시실"

지난 포스팅을 썼던 돈덕전 특별전시전인 모던라이트를 본 후에 돈덕전 2층에 있는 상설전시장도 들러서 전시를 보고 왔었다. 덕수궁 돈덕전 특별 전시전 "모던라이트 대한제국 황실 조명" 설 연휴기간 중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 와중에 덕수궁에서 24년 11월 27일부터 올해 3월3일까지 돈덕전 1... m.blog.naver.com 엘레베이터도 있었지만 어차피 한층 올라가는거라 계단으로 올라갔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휴게실과 상설전시장이 나오는데 상설전시장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같은 2층에 있는 아카이브실을 먼저 들렀다가 전시를 보기로 하고 아카이브실을 먼저 들렀다. 근데 막상 전시를 보고나니 2층 전시를 보고 아카이브실에 들러보는게 더 좋을거 같았다. 아카이브실은 역사와 관련된 서적들이 비치된 도서관이라고 보면 됐는데, 책장에 비치된 도서들은 자유롭게 아카이브실 내에서 열람이 가능했다. 편하게 쉴 수 있는 소파와 의자, 테이블도 있어서 편하게 쉬면서 아카이브실 내의 도서를 열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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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K리그2 개막전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안산그리너스

25년 2월 22일 16:30 @ 안산 와~스타디움 vs 안산그리너스 경기결과 1:0 승(득점 : 김지현(pk)) 안산와스타디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화랑로 260 안산 와스타디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플레이오프도 가지 못하고 남들보다 이른 시즌을 끝내야만 했던 24년도를 뒤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간직하며 기다린 K리그2의 25시즌이 드디어 개막을 했다. 수원삼성은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잔디교체 공사로 홈경기장인 빅버드를 사용하지 못했는데 올해도 3월 중순부터나 경기장을 사용이 가능해 지난 안산전을 시작으로 인천-서울로 이어지는 초반 3경기를 원정을 치뤄야 하는 상황이다. 뭐 아무렴 어떠나 어차피 어딜가나 우리의 홈인데... 어쨌든 이날도 6,595명의 경이로운 숫자의 원정팬에 나도 한자리 보태며 경기장을 찾았다. 안산 와~스타디움은 경기장 내 부설주차장이 있긴하지만 다소 좀 좁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근처에 있는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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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문화광장 주변 고잔신도시 보쌈 낙지볶음 맛집 "오봉집 안산고잔점"

수원삼성과 안산그리너스의 경기가 마치고 나니 시간이 딱 저녁시간대였다. 사실 바로 서울로 올라가도 되지만 너무 오랜시간 추위에서 벌벌 떨었기에 몸도 녹이고 배도 채우러 안산 문화광장 주변을 찾았다. 원래 가려던 곳은 동명닭집이라는 곳이었는데 도착했을때 만석이라서 주변에 다른 곳을 둘러보다 가게 된 곳이 "오봉집 안산고잔점"이었다. 뭐 사실 워낙 유명한 프랜차이즈이지만 한번도 가본적은 없었는데 같이 갔던 친구가 회식때 가봤는데 괜찮았다 하길래 들어가보자 하고 가게되었다. 오봉집 안산고잔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2로 193-11 1층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봉집은 안산문화광장 번화가 쪽에 위치해 있는데, 한눈에도 눈에 잘띄는 하얀색 간판에 다른 지점들보단 조금은 작아보이는 규모였다. 그렇게 매장에 들어가면 복층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1층은 사람이 가득차 있었고, 2층도 마침 테이블이 남아서 간신히 들어가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2층은 안그래도 좁은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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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1 K리그2 2R 수원삼성블루윙즈 vs 인천유나이티드

25년 3월 1일 14:00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vs 인천유나이티드 경기결과 0:2 패 (퇴장 : 이기제, 권완규)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7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환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 뒤 맞이하게 된 경기는 우리팀과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인천이었다. 인천 역시 지난경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사실상 이 경기가 앞으로의 시즌 행방을 보여주는 경기가 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많았던 경기였다. 그래서 다른 2부리그 경기들과는 다르게 시작전부터 예매전쟁이 불탔던 경기였는데, 인천은 숭의에 축구전용구장을 개장한 뒤로 첫 매진을 기록을 할 정도로 여러사람들의 관심 속에 펼쳐졌던 경기였다. 집에 가장 가까운 1호선 역인 개봉역에서 출발해 급행열차를 타서 갔는데, 급행은 도원역에서 정차를 하지 않아 제물포에서 한번 갈아 탄 후 도원역에 도착을 하게 되었다. 도원역에서 바라 본 인천 축구전용경기장. 인천축구전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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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돈덕전 특별 전시전 "모던라이트 대한제국 황실 조명"

설 연휴기간 중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던 와중에 덕수궁에서 24년 11월 27일부터 올해 3월3일까지 돈덕전 1층에 위치한 기획전시실에서 대한제국의 황실 조명을 전시를 한다기에 가보게 된 전시전이었다. 이 전시전을 방문했던 날은 2월 1일이었는데, 사실 그 전날이었던 1월 31일 눈이 많이 내려서 갈까말까 고민을 하다가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덕수궁을 찾았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하니 휴궁이어서 결국 입장도 못하고 눈만 잔득 맞고 아쉽게도 집으로 귀가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도 다음날 다시 찾은 덕수궁 전날과는 다르게 하늘이 구름한점 없이 맑았다. 날씨도 맑았기에 전시회도 보고 덕수궁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도 좀 즐겨야겠다고 생각을 하며 도착한 덕수궁은... 바로 옆 서울시청 광장에서 집회가 있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기엔 다소(많이)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소리를 막고 눈으로 보는 풍경 덕분에 조금의 목적은 달성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도착한 돈덕전. 돈덕전은 덕수궁 북서쪽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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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성동 일부러 찾아가는 짬뽕 맛집 "홍굴이짬뽕"

요즘 천안에 출장을 갈 일이 잦아서 천안에서 점심을 해결할때가 많아졌다. 가장 최근 출장 때는 홍굴이짬뽕 이라는 곳으로 갔는데, 예전에 천안에서 근무하던 당시에도 꽤나 자주 갔었던 맛집이다. 위치는 천안2공단 초입에 위치해있고 대중교통 편이 좋지 않아 차가 없이 가기에는 조금은 어려운 위치에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홍굴이짬뽕 차암동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2공단1로 70 홍굴이해물짬뽕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가 공단 초입에 있고 천안에서도 차 없이는 가기에 좋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다른가게들은 다 생겼다 사라지곤해도 이 곳 만큼은 늘 사람이 북적북적이며 점심시간에는 웨이팅까지 있는 현지에서는 꽤나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짬뽕을 2인이상 주문하면 피자를 공짜로 주고 세트메뉴나 다른 메뉴들도 유명한 맛집임에도 가격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사실 비싸다고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막상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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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때문에 산다" 수원삼성 때문에 울고 울었던 나 그리고 우리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 저자 K리그 에디터스 출판 브레인스토어 발매 2024.12.13. 1998년 대표팀에서 만 20살이 되지 않은 나이로 맹활약을 펼치던 고종수 선수의 모습에 반해 수원삼성을 응원한지 벌써 2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한 때 우승컵을 쓸어담던 시절, 해외원정응원, 최근에는 강등이라는 치욕적인 역사까지 참 수원삼성이라는 이팀을 응원하며 오랜기간만큼 울고웃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책은 창단부터 시간의 순서대로 진행을 하면서 그 당시를 회상하는 팬들과 선수, 프런트들의 인터뷰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1995년 12월 창단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30년 역사를 내 눈으로 직접 경험하고 보았던 일들을 담은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는 책이 출간되어 오랜 수원팬으로써 이책을 도저히 지나칠 수 없었다. 나와 같은 오랜 수원 팬들뿐만 아니라 최근에 팀에 유입된 팬들까지도 읽어보면 좋을만큼 수원팬들에게 하여금 그야말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하게 하는 책이었다. 이 책은 단순히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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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 알레그리아 커피 로스터스 덕수궁 디팰리스점" 덕수궁, 광화문 주변 종로 카페

덕수궁에 돈덕전 전시도 보고 고궁의 고즈넉함도 즐길 겸 덕수궁에 갔다가 시청 앞의 태극기 부대 시위에 얼른 전시만 보고 피신 겸 찾은 카페였다. 덕수궁에서 돌담길과 정동극장과 구 러시아 공사관을 지나 길을 따라 쭉 따라 걷다 보면 덕수궁 디팰리스라는 오피스텔이 나오는데 그곳 1층에 위치해 있던 카페였다. 알레그리아는 광화문과 판교에 직영점을 갖고 있는 커피 로스팅 전문 기업이라고 한다. 그래서 직영매장 외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커피를 판매하고 있었다. 입구부터 세련된 느낌을 주었던 알레그리아는 매장 내부의 인테리어는 검은색과 흰색, 그리고 목재가 주는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내가 방문했었던 덕수궁 디팰리스점 외에 다른 매장들도 사진을 보면 비슷한 형태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조화가 잘 어우러져 세련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었던 인테리어 좌석배치도 답답하지 않게 널찍하게 배치가 되어 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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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의 그림자가 가린 영화 "히든페이스"

2011년 개봉했던 동명의 콜롬비아 영화 히든페이스를 리메이크 한 영화로 감독인 김대우 감독이 "인간중독" 이 후 10년만에 제작한 영화다. 개봉전부터 주연배우인 박지현 배우의 전라노출씬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다. 처음엔 노출씬만 과하게 홍보에 이용을 하기에 흔한 노출만 쎄고 별거 없는 영화라고 생각해 별로 볼 생각이 없었던 영화였다. 그러나 원작도 워낙 호평을 받았던 영화로 화제가 된 노출씬 때문에 가려져 있지만 밀실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적 설정과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그리고 인간 욕망의 복잡성을 보여주며, 영화 그 자체로 재미가 있다는 평가가 꽤나 있어서 생각을 바꿔 비록 극장에선 보지 못했지만 OTT로 보게 되었다. 밀실에 갖혀 그저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수연과 그 앞에서 그녀를 조롱하는 미주 밀실을 통해서 보여주는 인간의 욕망 히든 페이스는 약혼녀 수연(배우 : 조여정)의 실종과 그녀의 후배 미주(배우 : 박지현)와 얽히게 되는 성진(배우 : 송승헌)의 이야기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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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또간집에 나온 용산 유명한 한식 맛집 "섬집"

눈이 바람과 함께 강하게 내리던 1월27일 어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기 전에 근처인 용산역, 신용산역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 있다고 해서 그 곳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섬집이라는 곳인데 백반기행과 또간집에도 나온적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원래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이 주변 생활권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 유명한 맛집이었다고 한다. 섬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4길 8 2층 3층 4층 섬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가 있는 골목에 들어서면 1층의 카페를 제외하곤 2층부터 5층가지 전부 섬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 한눈에 들어와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근처엔 섬집 3호점도 있었는데 오히려 느낌은 그 곳이 더 좋아보이긴 했지만, 3호점은 저녁만 운영한다고 한다. 섬집 3호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4길 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3호점은 본점과 한블럭 차이로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있었다. 어쨌든 입구에 들어서면 용산구 모범음식점 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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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 왕의 서고" "서화관" "사유의 방"

서울에 다시 올라오게 되고 이제는 문화생활을 즐겨보자는 생각을 계속해서 갖고 있었다. 이번 설 연휴기간을 맞아서 전시회를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외규장각 의궤실을 공개한 "왕의 서고" 전시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보고 그 다음날 바로 실행에 옮겼다. 국립중앙방물관 상설전시관 2층에서 전시중인데 둘 다 관람료는 무료라고 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관람 전에 정보를 찾아볼 때 "왕의 서고"를 관람하기 전에 근처에 있는 사유의 방을 들렀다 가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막상 가보니 사유의 방을 들렀다가 외규장각 의궤실을 가기가 근처에 있어서 좋았다. 사유의 방은 209호 외규장각 의궤실은 안내도에 서화I로 표시된 201호여서 사유의 방을 들렀다가 왕의 서고 관람을 하기에 동선이 좋았다.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이라는 입구에 적힌 메세지를 읽고 들어간 사유의 방은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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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이 불러온 세 친구의 엇갈린 행운 "완벽한 행운"

완벽한 행운 저자 주영하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24.08.13.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참 다양한 소설을 읽고 있는데 주로 스릴러 장르를 많이 읽게 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던 소설이 주영하 작가의 "완벽한 행운"이다. 로또가 당첨되고 몸이 뒤바뀌어 버리면서 운명이 바뀌어버린 세 친구 지훈, 명호, 태헌의 이야기를 지훈의 시점을 통해 그려낸 소설이다. 로또 당첨이라는 행운이 불행으로 바뀌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게 왜 소설 제목이 완벽한 행운으로 지어졌는지를 다 읽고 나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무료한 주말을 보내고 있던 상황에서 토 일 이틀간 그래도 꼼짝 않고 나름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간단하게 써 내려가보려고 한다. 어려운 상황 속 갑작스럽게 찾아온 로또 1등 당첨. 그리고 긴박한 전개 완벽한 행운은 로또 당첨금이라는 대중적이고 즉각적인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세 명의 주인공, 지훈, 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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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런 선율 속 첫사랑의 설렘 "말할 수 없는 비밀" 후기

말할 수 없는 비밀 감독 서유민 출연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배성우, 강경헌 개봉 2025.01.27. 대만의 워낙 유명한 영화인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어 개봉을 했다. 사실 개인적으로 중국어 억양에 대한 거부감 같은게 있어서 원작이 명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볼까? 늘 고민만 했지만 결국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 우리나라에서 리메이크 한다는 이야길 듣고 꼭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개봉일만 기다렸던 영화였다. 원작을 보지 않은 상태에서 영화를 접했기에 원작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영화 자체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다. 다만, 영화가 남긴 여운이 조금은 아쉬웠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감정적으로 몰입했던 만큼, 결말에서 더 큰 울림을 기대했던 내게 마지막 장면은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럼에도 영화가 전하는 감정선과 메시지는 내게 깊은 여운을 남겼고, 과거의 사랑, 그리고 현재의 나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두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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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역사를 차근차근 볼 수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관 선사 · 고대관 중 · 근세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원래 목적은 지난 포스팅이었던 외규장각 의궤실 왕의 서고를 보기 위함이 사실 목적이었다. 그래도 박물관에 방문한 김에 외규장각 의궤실만 보고 가기엔 아쉬워서 1층의 상설전시관도 관람을 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외규장각 의궤실 왕의 서고" "서화관" "사유의 방" 서울에 다시 올라오게 되고 이제는 문화생활을 즐겨보자는 생각을 계속해서 갖고 있었다. 이번 설 연휴기간... m.blog.naver.com 국립중앙박물관은 이촌역에서 바로 박물관 부지 안까지 연결이 되어 있는데, 나는 신용산역에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걸어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갔다. 신용산역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입구까지 30분정도 걸었던 것 같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내부에 카페는 투썸플레이스가 입점해 있었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사실 자리를 잡기가 쉽지 않았지만 운이 좋게 내가 도착했을때 자리에서 일어나는 분이 계서서 그 곳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 관람을 하기로 했다. 투썸플레이스에서 상설전시관 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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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아이디어 "사인펠드(Seinfeld) 제리의 아파트" 제작기

2021년 레고(LEGO)에서 2019년 레고 아이디어스(LEGO IDEAS)에 사인펠드 30주년을 맞이해 올라왔던걸 레고에서 제품화 해 출시한 레고 아이디어 사인펠드(세인펠드, Seinfeld, 국내 출시명 : 사인필드) 제리의 아파트이다. 사인펠드는 1989년부터 1998년까지 미국에서 방영된 시트콤인데 미국에서는 가장 혁명적이고 역대 최고의 시트콤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사실 사인펠드라는 것을 잘 몰랐는데, 이걸 구매하게 된건 순전히 누구에게 만들어서 선물해야겠다는 목표 하나 때문에 출시된지 3년도 더 지난 시점에 부랴부랴 찾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결국 전달도 못했고 모든게 쫑나버렸지만...) 이걸 선물 목적으로 만들면서 기록도 혹시 모르니 남겨놓자 하고 찍어놨던걸 이제야 정리하며 블로그에 올리게 되었다. 박스를 개봉하면 등장인물 5명의 모습을 한 피규어가 표지로 있는 책자 겸 설명서, 그리고 스티커, 밑엔 블록이 소분되어 있다. 총 1,362pcs로 구성된 이 레고는 퇴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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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나폴리맛피아 토마토바질 모짜렐라 버거 솔직후기

롯데리아 만큼 혁신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가 없다는 침착맨의 이야기 처럼 늘 여러가지 신제품을 시도하는 롯데리아가(그만큼 단종도 늘 빠르지만...) 이번에도 새해 첫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쉐프와 협업해서 만들어낸 새로운 모짜렐라 버거가 그 신제품이다. 원래 기본적으로 맛이 좋은 모짜렐라 버거에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쉐프와 협업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어 출시된 모짜렐라 버거는 어떤맛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어제부터 이걸 한번 먹어봐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오늘 눈을 뜨자마자 오늘 저녁은 이거다! 하고 이미 결정하고 퇴근하자마자 빠르게 롯데잇츠를 이용해서 주문을 했다. 가격대는 좀 사실 프랜차이즈 햄버거가 이 가격이 맞나? 싶은 가격이었지만 그럼에도 너무 맛이 궁금했기에 주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사실 일반 카페에서도 음료랑 빵종류 같이 주문하면 가격 비슷하지 않나? 그래 맛만 있다면 카페에서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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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의 횟집 마곡 발산 맛집 "너울"

중고등학교를 같이 지내온 친구들과 매달 2만원씩 내면서 계모임을 하고 있는데, 신년기념으로 오랜만에 발산 마곡 주변에서 만나서 놀기로 해서 가게 되었던 곳. 너울이다. 나름 평점도 좋았고, 겨울이라 방어를 먹자는 친구들에 의견에 이 곳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신선한 회와 시원한 탕과 맛있었던 전 그리고 레트로한 인테리어가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은 장소이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모습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덕분에 먹는내내 오랫동안 동네에 자리잡은 터줏대감인 가게에 들어와서 먹는듯한 느낌이었다. 다만 좌석간의 간격은 조금 좁아서 화장실을 가려고 이동하고 할 때 동선에 자주 걸리는 점은 아쉬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겨울이라 시즌 메뉴로 대방어와 석화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곳은 본래 숙성회 전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메뉴판에도 숙성회 한상이 BEST로 표기되어 있다. 가격은 대방어 기준 소-6.8만원, 중-8.8만원, 대-10.8만원으로 다른 곳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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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큰 이모의 손맛 당산역 가성비 맛집 "당산퓨전포차"

사실 이 곳을 방문하게 된건 회사 회식 때문에 방문하게 되었던 것이어서 방문할 땐 괜찮으면 포스팅 해야지 하는 생각이 전혀 없이 방문했던 곳이었다. 그런데 먹다보니 괜찮아서 회식자리다보니 조심스럽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막 빠르게 찍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게 외관도 못찍었다...ㅠㅠ) 이 곳은 당산역과 선유도역 사이에 위치해 있는데 양쪽에 딱 중간지점에 위치해서 당산역 12번 출구, 선유도역 5번출구 양쪽다 거리는 비슷하다 하지만 선유도역에서 가면 횡단보도를 한번 건너야 하니 당산역이 가기엔 조금은 더 편하긴 하다. 가게 외관을 못찍어서 장소 링크로 대체 한다... 당산퓨전포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 7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 곳은 당산 주변에서 꽤나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했던 곳이었다고 한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밖에서 노상에도 테이블이 설치되어 한잔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신선하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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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성성호수공원근처 순대국밥 "성성순대국"

얼마 전에 천안에 출장을 갔다가 근처에 밥을 먹을 장소를 찾다가 가게 된 곳이다. 사실 예전에 천안에 근무하던 때에 가본 적이 있던 곳이긴 한데, 그때도 술 한잔하고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러서 국밥 한 그릇을 했었던 곳이었는데 그때 나름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게 되었다. 순대 전문점이라서 메뉴는 굉장히 단순하다. 순대, 순대국 그리고 수육. 이곳의 순대국 가격은 1인분에 만원이었는데, 진짜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어딜 가나 국밥이 만원인 시대가 되어버려서 만원 밑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찾기가 너무 힘들어졌다... 오히려 딱 만원에 든든하게 배를 채우면 싸게 느껴지는 시대가 되어버렸다ㅠ 가게 내부 인테리어는 매우 깔끔했다. 목재를 이용한 마감과 인조 식물을 이용한 데코레이션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줘서 시골 산장에서 든든하게 국밥을 먹는 거 같은 느낌을 주었다. 넓은 실내에 좌석은 답답하지 않게 적당히 거리를 두고 배치가 되어서, 사람들이 이동할 때 동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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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의 끝에서 웃음을 잃다. "히트맨2 리뷰"

히트맨2 포스터 20년에 개봉했던 히트맨은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도특한 연출과 적절했던 코믹과 액션의 조화가 너무 맘에 들어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다. 이번에 설을 앞두고 속편이 개봉한다는 소식에 OTT로 1편을 다시 정주행을 하고 2편을 보러 극장을 찾았다. 분명 애니메이션과 액션을 좀 더 강화해서 스케일을 키우고 전작에서 보여준 코믹 액션의 매력을 이어가려는 시도로 었지만, 과장된 연출과 억지스러운 유머, 그리고 산만한 서사로 인해 영화는 오히려 전작보다 퇴보한 모습에 영화를 관람하면서 많이 실망스러웠다. 뇌절에 뇌절을 거듭하는 유머와 억지스러움 히트맨2는 전작보다도 대놓고 웃겨보려는 강박관념 같은 것들이 보였다. 웃기기 위해 넣은 과장된 리액션이 적절하게 어느정도 섞여있었다면 괜찮았을지 모르겠지만 전작에서 큰 성공을 거둬서였을까? 계속 소리지르고, 욕하고 이런 리액션들이 올드하다 못해 너무 과하게 느껴져 웃기기보단 심한 뇌절에 어이없는 실소나 짓게 만들었다. 연출 또한 너무 억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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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경쟁력이다" 최인아 책방 대표의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최인아 대표의 인터뷰가 너무 인상 깊어 최인아 책방에 방문했을때,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보고 고민도 없이 바로 샀던 책이었다. https://m.blog.naver.com/gyujin8804/223700649205 선릉역 갈만한 곳 힐링이 있는 서점 "최인아 책방" 선릉역 7번 출구로 나와 길따라 쭉 가다보면 나오는 독립서점 "최인아 책방" 유퀴즈에 최인아 대... m.blog.naver.com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저자 최인아 출판 해냄출판사 발매 2023.04.19. 나는 과연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이 세상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었던가? 세상이 내가 가진 것을 원하게 하라는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을 읽는 동안 이 질문을 내 스스로에게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의 의미 트렌드코리아 2025를 보면 25년의 키워드로 #아보하를 키워드로 내새웠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줄인 이 말은 과거 무라카미 하루키를 통해서 퍼지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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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 우만동 카페 "모이커피클래식"

빅버드에서 홈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늘 커피를 사들고 경기장에 입장을 했다. 이 곳 옆에 있는 카페 그날과 함께 늘 사람이 덜 붐비는 쪽으로 가서 커피를 사서 경기장을 향했는데, 며칠전 약속이 있어서 경기장 주변을 갔다가 오랜만에 두 곳 중 모이커피클래식에 들렀다. 이곳은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인데, 입구부터 잘 꾸며진 정원이 눈길을 끄는 곳이다. 잘 꾸며진 정원 돌길을 따라 들어가면 카페의 입구가 나온다. 카페의 입구 역시 주변과 어울리는 블랙톤의 문과 돌로 된 외벽이 눈길을 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모이커피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문이 환영을 해주고 조금 더 들어서면 주의사항 안내문도 확인을 할 수 있다. 참고하시길 바란다. 깨알같은 소품들로 카페가 인테리어 되어 있는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그릇들과 화분들 그리고 여러 그림들이 통창과 어울어져 카페의 멋스러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었다. 카페에서 월드컵경기장 쪽을 바라보는 큰 통창은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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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간에서 발견한 나와 너의 초상 이미예 작가의 소설 "탕비실"

탕비실 저자 이미예 출판 한끼 발매 2024.07.10.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이미예 작가의 다른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였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통해서 많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받았었기에 이 작가의 다른 소설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점에서 발견하자마자 바로 이 책을 큰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다. https://m.blog.naver.com/gyujin8804/223714661286 (소설추천) 당신은 오늘 어떤 꿈을 구매했었나요?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 책을 읽은 지 사실 몇 년 되었다. 읽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내 마음속 깊숙이 이 책을 읽... m.blog.naver.com 지극히 일상적인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소설의 제목처럼 이 소설은 "탕비실"이라는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작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인간관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소설이었다. 이 소설이 전개되는 "탕비실"은 진짜 한 회사의 탕비실이 아니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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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구팬들이라면 다 아는 짬뽕 맛집 수원 우만동 "홍화루"

국내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대부분은 다 아는 수원월드컵경기장 주변 중국집이 있다. 바로 수원월드컵경기장(빅버드) 앞에 위치한 홍화루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 경기를 보러 처음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맛집 뭐 있어요? 하면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맛집 중 하나다. 홍화루는 과거에 최우식과 유이가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도 자주 등장을 했던 곳이기도 하면서 수원월드컵경기장 앞에 위치한 음식점 답게 수원삼성블루윙즈의 블루하우스이기도 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격대는 다른 중국집과 비교해서 크게 비싸거나 하진 않다. 그리고 하나의 양이 굉장히 많아서 성인남자 한명이 보통 한그릇을 먹어도 배부를 정도의 양이 나온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는데, 보통 삼선볶음밥과 삼선짬뽕을 많이 주문을 해서 먹었었다. 내부는 특별한 것은 없는 그냥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중국집의 모습을 하고 있다. 주방이 자리에 따라서는 보이는 구조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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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은 무언가를 향한 갈망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3.09.06.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23년 출간한 무라카미 하루키가 초기에 썼던 단편소설을 확장하고 재구성하여 완성된 작품이라고 한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탐구하며 인간 존재의 본질을 묻는 철학적 여정을 담고 있는데, 이 소설은 작가 후기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43년간 작가의 마음속에 남아 있던 미완의 이야기를 다듬어낸 결과물로, 하루키 특유의 몽환적인 세계관과 상징이 집약된 작품이라는 평이 많은 책이다. 읽게된 계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를 읽은 뒤에 마침 신작이 나왔다는 이야기에 바로 구매해서 읽게 된 책이었다. 처음엔 760페이지가 넘는 압도적인 책 두께에 이걸 언제 다 읽나 싶긴 했지만 천천히 읽다보니 생각보다는 몰입해서 금방 읽게 되었다. https://m.blog.naver.com/gyujin8804/223194091519 (소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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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저성장시대에 대응하는 예민한 감각(SNAKE SENSE) "트렌드 코리아 2025"

트렌드 코리아 2025 저자 김난도,전미영,최지혜,권정윤,한다혜,이혜원,이준영,이향은,추예린,전다현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24.09.25. 김난도 교수와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매년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는 한국 사회의 변화와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세상의 변화를 파악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넓히기 위해서 5년전부터 이 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다. 이번 "트렌드 코리아 2025"는 특히 "SNAKE SENSE"라는 부제 아래, 뱀처럼 예민한 감각으로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 시대를 강조하며 10가지 핵심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 책은 단순히 소비 트렌드를 넘어,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흐름과 변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여겨지는데, 아래에서는 주요 키워드와 그에 대한 감상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1. 주요 키워드 1) 옴니보어 (Omnivores) 옴니보어는 '잡식성'이라는 뜻으로, 이제 소비자들이 특정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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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우라" 그 날의 외침 속에 피어난 독립의 꿈 “영화 하얼빈”

오랜만에 신도림에 있는 롯데시네마에 들러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왔다. 27석의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 상영관 중 제일 작은 사이즈라는 상영관에 앉아 독립운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웅장하고 거룩했던 도마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거사를 그린 영화 "하얼빈"을 관람하고 와서 소감을 남겨보려 한다. 그날의 현장 속으로 이 영화는 1908년 신아산전투부터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하얼빈 거사가 있기까지의 1년의 시간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하얼빈 거사가 있기 직전까지 며칠간의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시작이었던 전투씬부터 10월 26일 하얼빈 거사씬까지 마치 그날의 현장에 있는듯한 보는 긴장감을 주었다. 특히, 이 영화에서 보여준 연출은 그 시대의 독립운동가들의 결의와 고뇌를 섬세하게 충분히 전달을 해주었다. 배우들의 호흡, 영상미는 마치 현장에 있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등장인물에 생명을 불어 넣은 배우들의 열연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느낌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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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 2차가기 좋은 맥주집 "브롱스"

역삼역에서 송년회 1차를 마치고 2차로 갔던 브롱스 강남역삼점. 강남역 주변에는 브롱스가 강남점과 강남역삼점이 있는데, 역삼역에서 1차를 마치고 강남쪽으로 넘어가던 상황이라 그 중 역삼역에서 3번출구에서 도보로 11분, 강남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거리에 위치한 브롱스 강남역삼점에 갔었다. 2차로 맥주나 하이볼 한잔을 하기에 너무 좋았던 장소였다. 브롱스 강남역삼점 내부 은은한 조명과 적절한 테이블 간의 간격은 지인들과 함께 와서 대화를 나누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는데, 주황빛깔의 은은한 조명에 보라색 조명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는 세련된 느낌도 주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은 각 테이블에 비치되어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을 해 주문을 하는데, 덕분에 직원분을 일일히 호출을 할 필요 없이 바로바로 원하는대로 주문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다. 맥주의 종류와 안주는 다양하게 있어 취향게 맞게 주문을 할 수 있었던 점이 특이 좋았었다. 깔끔했던 아메리칸 라거와 탄산감과 위스키의 조화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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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감자탕 맛집 "황토감자탕"

지난 주말 일본에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온 친한 동생과 강남에서 감자탕을 먹으러 갔었다. 일본에서 감자탕을 먹기가 쉽지가 않다며 먹고 싶다는 동생의 이야기에 강남역 주변에서 괜찮은 맛집을 검색하다가 찾은 곳이 "황토감자탕" 이었다. 날이 매우 차서 뜨끈한 국물이 많이 땡기는 요즘인데다가 마침 전날 나는 회식 동생은 지인들과 모임으로 과음을 했기에 해장이 절실하던 상황에서 감자탕은 최선의 선택이었다. 황토감자탕 가게 외관 강남역 11번출구에서 5분거리의 지하철에서 가까운 접근성 황토감자탕은 강남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초입에 바로 나오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어렵지 않게 위치를 찾을 수 있었는데, 감자탕 외에도 왕갈비탕, 막국수, 순대국 같은 메뉴들도 팔고 있음을 입구에서부터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지하철에서 접근하기 쉬워서 였을까? 가게 내부에는 일본인으로 보이는 손님그룹이 여럿 있었다. 평소 외국인 손님들이 이 곳을 많이 찾는지 가게 앞에 메뉴 안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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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보며... 그리고 "수원삼성블루윙즈"

수원서포터즈 그리고 스토브리그 포스터 SBS와 넷플릭스가 손을 잡으며 2019년말 겨울 한 종목의 스포츠 팬으로써 너무나 공감을 하며 봤던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넷플릭스에 업로드가 되었다. 넷플릭스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가 업로드가 되었던 것도 있지만, 마침 요즘 수원삼성의 행보가 많은 오랜기간 함께 했던 선수 혹은 팬들 사이에 민심이 좋지 않았던 선수들과 이별을 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는 리빌딩에 과정에 있기도 했기에 이 드라마를 다시 정주행을 하게 되었다. 넷플릭스에 업로드 된 후 스토브리그 이신화 작가의 인스타 스토리 이 드라마를 다시 재미있게 본 후 처음 봤을 때의 들었던 감정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기에 이 느낌 감정이 다시 사라지기 전에 지금 느낌을 글로 남겨놓고자 한다. 새로운 시각의 스포츠를 주제로 한 드라마 그동안 스포츠를 주제로 한 드라마들은 계속 있었다. 아주 오래전 "마지막 승부"라던지 스토브리그와 같은 야구 소재였던 "2009외인구단" 그리고 최근에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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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 맛집 카페 "히트커피 로스터스"

천안에서 지내는 동안 개인적으로 커피가 맛있다고 생각한 카페가 3곳이 있었는데 그 중 한곳이 히트커피 로스터스이다. 개인적으론 커피가 맛잇는 것으론 천안 3대 카페가 아닌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다른 두 곳은 앞서 포스팅을 했던 불당동 카페거리에 있는 "키에소커피랩"과 히트커피 로스터스와 같은 통정지구에 있는 "커피미식가"다. https://m.blog.naver.com/gyujin8804/223195494105 천안카페 불당 카페거리 "키에소커피랩" 천안에 몇년간 살면서 동네 외에는 잘 안돌아다니다 보니 불당동에 카페거리가 있다는 것도 최근에야 알게 ... m.blog.naver.com https://m.blog.naver.com/gyujin8804/223704862414 커피가 맛있는 천안 통정지구 카페 "커피미식가" 천안에서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 전에 언젠가 한번쯤은 블로그나 인스타에 추천한다고 올려야겠다고 생각한 ... m.blog.naver.com 히트커피는 예전부터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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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겨울날의 "서서울호수공원"

눈이 내린 뒤였던 25년 1월 5일 오후.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요즘 술만 먹고 운동을 안해서 뱃살이 올라오기 시작해 운동삼아 산책도 할 겸 집 근처에 있는 서서울호수공원에 들렀다. 춥고 눈이 와서 미끄러운 날씨임에도 공원엔 산책을 하거나 아이들과 눈 놀이 하려고 나온 가족들도 많이 나와 있는 모습이었다. 지나가다가 멀리에 까치가 보이길래 한장 찍었다. 더 가까이서 찍으려고 하니 도망가버렸다ㅠㅠ 공원 곳곳에는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때도 아이들과 눈사람을 만들고 있는 가족들도 여럿 볼 수 있었다. 포토스팟으로 벤치에 있는 캐릭터 조형물들이 몇개가 있는데, 눈도 오고 날이 추워서 그런가? 유독 쓸쓸해보였다. 평소엔 같이 사진 찍어보려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오늘은 주변에 한명도 없었다 밤에 산책을 하다보면 너구리를 많이 볼 수 있다. 낮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그 모습은 볼 수 없었고, 전날 밤에 산책을 할때도 여러마리가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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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7화에서 염기훈이 수원팬들에게 전한 메세지

선수시절 프리킥 득점 후 환호하는 염기훈 수원 팬분들한테 그 동안 너무 감사했다는 말... 나올 때 너무 정신없이 팀을 나와서 팬분들 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었는데 14년동안 큰 지지와 응원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이 조금 좋지 않아서 저도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항상 좋은 기억이 더 많았다는 것 항상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구요. 저도 팬분들께 죄송스럽고, 우리 수원 팬분들 항상 응원하고, 감사했고 정말 좋은 기억이 많았던 수원 생활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팅스타 7화 인터뷰 中 내가 가진 염기훈 마킹 유니폼들 슈팅스타 7화에서 염기훈 전 선수의 인터뷰를 보며, 수원에 있어서 2010년대의 전부였던 염기훈이었기에 복잡 미묘한 감정들이 들었다. 막상 또 영상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니 14년간 함께하며 울고 웃었던 기억들과 마지막에 결국 좋지 않았던 그 날의 기억들까지 떠올라 뭐라 말로 설명하기도 힘든 복잡한 기분들이 들었다. 순리대로 갔다면 좋았을텐데... 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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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분위기 좋은 카페 "알베르"

강남역 주변에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독특한 분위기를 내는 외관에 이끌려 들어가게 된 카페였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6-7분, 신논현 9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이 카페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의 대형 공간과 야외 테라스를 갖춘 큰 규모를 갖고 있는데, 통유리 창을 통해 들어오는 시원한 채광과 넓은 내부 공간 인테리어가 매우 좋았던 카페였다. 1층은 베이커리 진열장과 카운터가 있는데, 전체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앤티크하면서 독특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단순히 커피뿐만 아니라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역시 넓은 공간이 펼쳐지는데 주말 강남이라 그런지 모든 자리가 꽉 차 있었는데, 자리가 꽉 차 있었음에도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탁 트인 시야 덕분일까?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이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3층은 단체석과 야외 테라스가 있었는데 단체석에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던 게 아쉬웠다. 날씨가 따뜻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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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삼 맛집 맛있는 매운맛 뼈 찜·구이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

연말을 맞아 수원삼성 경기를 같이 보는 친구들 모임 송년회로 역삼과 강남 사이에 있는 "신동궁 감자탕 뼈숯불구이"에 다녀왔다. 일본에서 지내는 동생이 한국에 들어온김에 감자탕을 먹고 싶다고 해서 맛집이 어디 있을까 해서 찾아보다가 모임원 중 한명 회사 동료가 본인이 가고 싶은 장소라면서 알려줘서 결정하게 된 장소였는데, 이 곳에 가보니 다 뼈 찜·구이를 먹고 있어서 그걸 주문하게 되었다. 이 곳은 예약이 안된다고 해서 혹시 몰라 빨리 간다고 간 시간이 대충 5시가 좀 안되었던 시간이었는데, 저녁시간으로 다소 빠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앞에 웨이팅이 8팀이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웨이팅을 위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써두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다가 5시 40분쯤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입장했을때 매장안은 사람으로 가득차 있었고, 모두들 뼈찜을 먹고 있었는데, 매워서 인지 아니면 소주안주로 너무 좋아서 다들 소주를 많이 먹어서였는지 안에 있는 사람들의 얼굴이 전부 붉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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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쓰는 지난 여름 부산 1박2일 여행(이라쓰고 부산원정)

수원삼성이 2부로 강등된 덕분에(...) 올해 여름 부산으로 오랜만에 원정을 가게 되었다. 오랜만에 부산원정이고 마침 여름이라 1박으로 여행겸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차 예매가 열리자마자 바로 부산왕복 KTX 예매를 했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아무런 계획도 없어 숙소도 일정이 다와서야 예약을 하고 무엇을 할진 가서 생각하기로 하며 열차에 몸을 실었다. 그렇게 도착한 부산역. 부산역에 도착하니 그 앞에서 사물놀이 등을 하면서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아무 계획도 없이 왔다보니 일단 숙소에 짐부터 풀고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숙소는 남포역과 중앙역 사이에 있는 한 비지니스 호텔이었는데, 친구는 밤에 도착하기로 해서 낮에는 여유로운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숙소에 짐을 풀고 영도에 있는 모모스커피 영도점을 가보기로 했다. 부산에 유명한 커피라며 꼭 먹어보라는 추천을 받았는데, 마침 숙소가 영도랑 멀지 않았기도 했고, 영도점에서 이젠 로스팅까지 다 한다는 이야길 들어서 잘되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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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스틱+와인과 함께 24년 마무리 그리고 개인적인 소망

돌이켜보면 참 많은 특히 후회가 많이 남는 일들이 많았던 2024년 한해가 끝나고 2025년 새해가 찾아왔다. (사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동네 뒷산이라도 가서 해돋이를 보려고 했는데 깼다가 다시 잤다ㅠ) 24년도의 마무리는 집에 있던 냉동 치즈스틱+와인과 함께 넷플릭스를 감상하며 마무리 했다. 바롱 필립 피노 누아 2013 피노 누아 특유의 빛나는 에메랄드 레드의 색깔을 띠며 체리와 같은 과일향에 스파이시한 향이 살짝 가미된 매력적인 와인이다. 부드러운 타닌과 풍부한 과일 향이 조화되어 아름다운 여운을 남긴다. terms.naver.com 와인은 선물로 받았던 와인을 마셨는데, 당도가 낮고, 산도가 높으며, 바디감은 중간정도인 와인이라고 한다. 사실 와인은 잘 몰라서... 나같은 경우는 향과 당도정도나 구분하면서 마시는데, 와인잔에 따를때 향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졌었다. 보통 양념이 강한 육류 등과 먹는 와인이라고 하는데, 치즈스틱과 같이 먹으면서 나름 오 괜찮은데? 라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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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X스타벅스 콜라보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

지난주에 지인을 통해서 25년 새해 스타벅스가 해리포터와 콜라보하여 MD와 음료를 내놓는다는 소식을 듣고 토트백을 살까? 머그컵을 살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국가 애도 기간을 고려해 MD출시 및 더블스타 이벤트 프로모션을 1월 6일로 연기한다고 스타벅스에 공지가 올라왔다. 그래도 음료와 푸드는 출시를 한다고 해서 어차피 읽어야 할 책도 있어서 카페에 가서 책도 읽을 겸 음료랑 케이크를 먹어보려고 집 근처 스타벅스로 향했다 스타벅스에 도착하니 메뉴판엔 음료와 케이크가 추가가 되어 있었지만, 케이크는 수량이 적었던건지 이미 다 팔리고 없었고, 쿠키만 조금 남아있었다. 원래 9 3/4 승강장 케이크에 호그와트 골든 바닐라 라떼를 마실 생각으로 갔던거라 음료만 주문해서 자리를 잡았다. 음료를 주문하면 토핑을 4종류가 랜덤으로 제공된다고 하는데, 난 호그와트 형상을 한 초콜릿 토핑이 들어간 음료를 받았다. 음료 맛은 음... 분명 바닐라 라떼라고 했는데, 카라멜 맛이 너무 강해 이게 바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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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있음)오징어게임 시즌2 인물에 대한 세가지 해석

오징어게임 시즌2가 시즌1에 이어 큰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해외에서 한 클럽에서는 둥글게 둥글게가 나오는 한국인이 보기엔 다소 괴기한 장면까지 만들어내며 또 한번의 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앞선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시즌3가 25년 올해 여름(넷플릭스 코리아에서 올렸다 삭제한 게시물엔 6월 27일 공개라고 나와있었다)에 공개 될 예정인데, 그게 앞어서 새로 등장한 인물들에 대한 여러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 어떤 해석들이 있는지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1. 박선장(배우 : 오달수)의 정체 박선장과 황준호 출처 : 넷플릭스 박 선장은 시즌1에서 황인호(배우 : 이병헌)에게 총을 맞고 절벽 아래로 떨어진 황준호(배우 : 위하준)을 구하고 그 뒤에 준호와 함께 게임이 펼쳐졌던 섬을 찾는 것을 도와주는 인물이다. 그런데 드론기사를 살해하고 고장을 내는 씬을 통해 박선장 역시 무언가 비밀을 가지고 있는 무엇보다 좋지 않은 쪽으로 비밀이 있는 인물임에는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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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생긴 해리포터의 마법세계 "미나리마 해리포터 팝업스토어"

한티역 선릉역 주변 갈만한 곳 "미나리마 해리포터 팝업스토어"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미나리마 해리포터 팝업스토어가 한티역 근처에 재오픈 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한티역 1번출구에서 나와 롯데백화점 뒷편으로 돌아가면 어렵지 않게 팝업스토어를 찾을 수 있었다. 입구부터 붉은 톤의 매장의 전경은 해리포터 속 다이애건 앨리에 있을법한 포스를 뽐내며 해리포터 속 감성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매장에 진입을 하게 된다면 그리 넓은 매장은 아니었지만 매장을 꾸미고 있는 소품들 하나하나가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었다. 소품들이 주는 느낌에 비해 매장 공간이 매우 좁아서 그건 좀 아쉬웠다. 가장 중요한 내부에 있는 굿즈들은 아래 사진들과 같다. 매장에는 해리포터 뿐만 아니라 오즈의 마법사와 같은 다양한 굿즈들이 구미 되어 있었는데, 도둑지도를 디자인으로 한 쿠션이라던지, 마법약 교과서, 깃털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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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오늘 어떤 꿈을 구매했었나요? "달러구트 꿈 백화점"

이 책을 읽은 지 사실 몇 년 되었다. 읽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도 내 마음속 깊숙이 이 책을 읽으며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은 지금도 나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잠들어야 입장이 가능한 꿈 백화점이라는 독특한 발상이 마음에 들어 읽기 시작했던 이 책은, 읽던 당시 민원에 시달리며 조금 지쳐 있던 나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어 준 작은 쉼표와 같았다. 이 책을 통해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꿈을 꿀 힘을 얻었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1~2권 세트 저자 이미예 출판 팩토리나인 발매 2021.07.27. 꿈을 사고파는 신비한 백화점 이 책은 꿈을 사고파는 백화점에 취업한 페니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곳에 입장한 손님들은 각자의 사연에 따라 꿈을 구매한다. 구매는 꿈을 꾸고 난 후 느끼는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으로 이루어지며, 구매한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면 그 감정의 양만큼 후불 정산되어 백화점에 감정별로 채워진다. 페니가 근무하는 1층에는 비싸고 귀한 고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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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이 책을 읽고 사실상 방치 상태였던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고 참으로 오랜만에 생각이 들었다. "나 쫌 지적이죠?" 이런 허세...의 이유라기보단 읽기 어려웠던만큼 무언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기에 내가 생각하고 느낀점들에 대해 누가 봐 달라는 의미보단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었다. 사실 헤르멘 헤세의 소설은 진짜 옛날옛적에 읽었던(기억도 잘 나지 않는) 데미안이 유일했는데 지인과 산책중에 민음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헤르만 헤세의 내면 탐구 3부작 가이드 |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때문에 헤르만 헤세의 소설에 푹 빠졌단 이야길 듣고, 나도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헤세의 창작기는 세단계로 나뉘는데, 싯다르타는 외형적인 사건이 점차 내면적인 의식의 발전으로 구현되는 형태를 보였던 두번째 단계에 있던 소설이다. 헤세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영적 탐구와 자기 발견을 중요시 여겼는데, 싯다르타가 겪는 여러단계의 삶. 세속적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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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일본 도쿄여행 1일차

코로나시국 이후에 진짜로 오랜만에 이번 여름 한국이 아닌 외국여행을 다녀왔다. 너무나 오랜만의 외국여행이라 처음 해외를 나갈 때 그 때의 설렘과 비슷한 설렘을 느끼며 비행기에 올랐다. 코로나 시국 이후 첫 비행기 풍경 공항에 도착하고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도쿄로 이동했다. 공항에서 입국수속 후에 입국장으로 나가서 안내표지판을 따라가면 바로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티켓오피스를 쉽게 발견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도착한 도쿄... 스카이라이너를 타고 일본에 사는 아는 동생을 만나러 신주쿠로 갔다. 신주쿠에서 간단하게 커피한잔을 한 후에 라멘을 먹고 3박4일간의 숙소인 일본사는 동생의 집으로 이동했다. 라멘은 일본 라멘집이 엄청 짠 경우들이 꽤나 있는데 여긴 엄청 짜지도 않고 간도 적당하게 잘 먹었다. 세이부신주쿠역 근처에 있는 "야키아고 시오라멘 다카하시 본점"이었다. https://maps.app.goo.gl/NcSYotY8JVY4yjFGA Ramen Takahashi 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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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여행 조죠지, 도쿄타워

도쿄에 여러번 갔으면서 스카이트리는 가봤는데 도쿄타워는 한번도 안가봤었다. 그래서 이번에 도쿄에 간김에 도쿄타워 구경을 해야겠다고 도쿄 도착하고 첫날 술마시면서 급 결정해서 다음날 아침을 먹고 도쿄타워로 향했다. 아카바네바시 역에서 내리고 바라본 도쿄타워의 모습 아카바네바시 역에서 내려 나오면 바로 도쿄타워의 모습이 보인다. 생각보다 아담한데? 라는 생각도 들면서 일본 특유의 정돈된 스트릿 느낌과 꽤나 잘 어울렸다. 바로 도쿄타워로 향하기 보단 보통 근처에 있는 프린스 시바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커플사진도 찍고 조죠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긴 후에 도쿄타워로 보통 가는것 같던데 나는 혼자여행간 빛이나는 솔로였기도 했고 당시 날씨도 너무 더워서 피크닉은 생략하고 조죠지로 우선 향했다. 조죠지 4 Chome-7-35 Shibakoen, Minato City, Tokyo 105-001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조죠지의 고즈넉한 분위기는 여행의 설렘으로 한껏 상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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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갈만한 곳 힐링이 있는 서점 "최인아 책방"

선릉역 7번 출구로 나와 길따라 쭉 가다보면 나오는 독립서점 "최인아 책방" 유퀴즈에 최인아 대표가 나왔던 것을 보고 언젠간 한번쯤은 꼭 가봐야지 하고 생각했던 그런 장소였다. 유퀴즈에서 인터뷰를 보면서 대기업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에서 부사장까지 올랐던 최인아 대표가 만든 책방은 어떤 느낌일까? 너무 궁금했기에 언젠가 꼭 시간을 내서 선릉에 갈 일이 없더라도 시간을 내서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하게 되었던 장소였다. 최인아책방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1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최인아 책방은 본점인 선릉점과 역삼동에 GFC점이 있는데 선릉점과 GFC점 모두 19:00에 마감을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다. 선릉역 7번 출구를 나와 그대로 쭉 직진을 하다보면 최인아 책방의 초록색 간판을 발견 할 수 있다. 간판이 있는 입구를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올라가면 최인아 책방의 나무문을 보며 영업 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그 옆에 오픈했으니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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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여행 해리포터 스튜디오

해리포터 팬이라면 꼭 들러야 할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런던에 이어 도쿄에도 23년 6월에 오픈을 했다. 티켓은 방문했던 당일에 클록에서 인터넷을 이용해서 구매를 했는데 내부 이용객 숫자를 조절하기 위한 목적인지 시간대로 나눠서 한 그룹씩 입장을 시켜주는데, 사람이 없으면 앞 타임이라도 입장을 시켜주었다. (본인도 일찍 가서 전 타임에 입장을 했다.) 워너 브라더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투어 - 클룩 Klook 한국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일본 해리포터 스튜디오 도쿄에서 그레이트 홀, 다이애건 앨리, 플랫폼의 호그와트 익스프레스와 같은 상징적인 세트를 발견해보세요! 지금 도쿄해리포터스튜디오예약은 역시 클룩! www.klook.com 입구로 들어가면 우측에 FOOD HALL이 왼쪽엔 기념품샵이 있었다. FOOD HALL은 호그와트 식당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햄버거와 같은 식사거리와 간단한 음료 등등을 팔고 있었다. 가격대는 좀 있던편이다. 나같은 경우는 처음에 잠깐 구경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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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 카페 "애즈언"

눈이 오던 12월 21일 토요일 아산에서 결혼식을 참석하고 근처에 있던 카페 "애즈언"에 들렀다. 카페 입구는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B홀은 아이가 입장이 가능했고, C홀은 노키드 존으로 운영중이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는 세련되었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청결한 느낌의 카페였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치해둔 트리와 장식물들은 하얀 카페의 인테리어와 너무 잘어울렸다. 커피맛도 괜찮았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깐 여긴 특히 라떼가 맛집이라고 하더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땐 라떼를 한번 마셔봐야겠다 위치는 차가 없으면 찾긴 힘들긴 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카페 위치가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차로 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데, 곡교천 산책과 함께 들러도 좋은 카페 같았다. 아산에서 조용한면서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의 카페를 찾는다면 추천을 할만한 카페였다. 끝. 애즈언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온천대로 2227 애즈언 카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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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모듬전 "은자집"(구 은지집)

천안에 있을땐 모듬전이 땡기고 막걸리가 땡길때 늘 가던 곳이 있는데, 지금은 은자집으로 이름을 바꾼 은지집이었다. 지난 주말에 결혼식이 있어서 아산에 내려간 김에 생각이 나서 이름을 바꾸곤 처음 가봤는데 여전히 천은 두툼했고, 전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기름과 부침가루, 계란이 어우러진 그 맛은 여전했다. 새로 두명을 주문하면 터치 장갑을 준다고 해서 막걸리를 안마시고 새로를 마셨는데 행사가 끝났다더라...(막걸리 마실걸...) 여전히 훌륭한 비주얼의 모듬전(32,000원) 양은 남자 둘이서 먹어도 남을만큼 많은 양이다. 은자집의 입구인데 좁은 공간에 1,2층 복층 구조로 되어 있고, 항상 가게에서 먹을 땐 2층에서만 늘 먹었다. 기본안주로 나오는 안주인데, 콩나물국이 칼칼하니 술 안주로 참 좋았다. 가게 내부. 테이블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라서 비오는 날은 웨이팅이 있을 때도 잦았던거로 기억한다. 그리고 퇴근시간 피크시간대도 가끔 자리가 없을때도 있었는데, 오랫동안 두정동에 터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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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맛있는 천안 통정지구 카페 "커피미식가"

천안에서 서울로 다시 올라오기 전에 언젠가 한번쯤은 블로그나 인스타에 추천한다고 올려야겠다고 생각한 카페였다. 커피가 맛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았으면 해서 워낙 통정지구가 유동인구가 없는 동네라서 이 곳 만큼은 오래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간판처럼 내부는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데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카페다. 거기에 커피까지 맛이 있으니 근처 지날일이 있다면 한번쯤은 꼭 들러보면 좋은 카페이다. 정말로 맛있는 커피를 즐기면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고 싶다면 이 카페 정말로 추천한다. 이제 서울로 이사와서 여기가 주변에 없다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다...ㅠ 커피미식가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통정1로 27-17 커피미식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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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본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출처 : 티빙 티빙은 네이버 멤버십에서 제공되는 기본구독 외엔 안하고 있다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가 업그레이드를 하게 만들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유튜브 쇼츠였다. 현실을 비관해 자살했지만, 죽기 직전인 타인의 몸으로 12번의 죽음을 경험해야하는 남자라는 소재와 몇번의 죽음 뒤에 죽음에게 총을 겨누는 이재의 모습이 너무 강렬해서 고민을 하다가 과감하게 결제를 하고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에 집에서 열심히 이 드라마를 시청했다. 죽음에게 총을 겨누는 이재 <출처 : 티빙> 보고 난 후 소감부터 이야기 하자면 올해 본 드라마 중 제일 재미있게 본 드라마였다. 1화부터 8화까지 쉬지 않고 너무 재미있게 봤다. 모든 사건들의 중심이었던 박태우의 악행과 이를 복수해나가는 과정의 연출, 배우들의 연기는 눈을 땔 수가 없었으며, 이재와 지수의 애틋한 러브스토리, 이재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주변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상처만 주고 ‘죽음 따윈 그저 이 고통을 끝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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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두정동 맛집 오늘의 고기 '한 점'이 특별한 '기억'이 되는 &quot;TSG통삼국 두정점&quot;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TSG통삼국 두정점. 본점은 같은 천안에 성성동에 있는 천안을 연고로 하는 돼지고기 맛집이다. 전에 회사에서 회식으로 한번 가보고 너무 괜찮아서 또 가게 된 맛집인데, 고기가 맛있는건 말할것도 없고 매장도 청결해서 너무 좋았던 곳이다. 삼겹살과 눈꽃목살 여기는 직원분들이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딱 알맞게 잘 구워서 먹는 방법도 알려주신다. 삼겹살은 생와사비와, 눈꽃목살은 소고기처럼 먹는 고기인데 소금에 찍어서와 같이 고기별로 굽기정도를 어떻게 구웠으며, 먹는 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 밑반찬 국물은 황태콩나물국을 주는데 국물이 너무 시원했으며, 샐러드 같은 야채도 너무 싱싱했다. 가게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움과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다. 가게에 붙어있는 문구대로 오늘의 고기 '한 점'이 특별한 '기억'이 되는 그런 고깃집이다. 끝. TSG통삼국 두정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원두정8길 34 통삼국 두정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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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를 위한 발사대 &quot;오징어게임 시즌2&quot;

출처 : 넷플릭스 시즌1의 초대박으로 넷플릭스가 1,0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 만든 오징어게임 시즌2가 모든 사람들의 큰 기대 속에 지난주 공개가 되었다. 공개 전엔 여러 평론가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공개 후엔 오히려 여기저기서 혹평을 받고 있는 상황에 스토리적으로는 과연 성공적인가? 에 대한 의문은 들지만... 어쨌든 글로벌 1위를 하면서 흥행에는 성공하는 모습이다. 과연 오징어게임 시즌2 망작일까? 수작일까?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시즌1에 비해 아쉬웠던 시즌2 캐릭터들의 매력 출처 : 넷플릭스 시즌2에서 시즌1에 비해 주·조연급 인물들이 너무 늘어난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출연한 배우들의 네임밸류는 높아지고 늘어났지만, 표현해야할 인물들이 늘어나 짧은 기간에 이 모든 캐릭터들의 모습을 보여주려다 보니 시즌1에 비해 시즌2 인물들의 매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캐릭터에 몰입이 안되다보니 보는 내내 산만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빌런의 포지션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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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제주도 여행 2

천제연 폭포 다음에 간 곳은 주상절리에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구경하기가 너무 빡세요. 그래도 사각기둥처럼 솟아오른 절벽들이 멋있어서 많은 사람들 때문에 살짝 날 뻔 했던 짜증도 와서 보길 잘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주상절리 옆에 있는 올레길인데. 여기 경치도 좋고 정말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이쪽으로는 안더라구요. 나중에 제주도 가신다면 옆에 올레길 따라 구경하시는 것도 좋아요! 서귀포 강정에 있는 뻘떡낙지에서 먹은 낙지볶음. 살이 실한게 되게 맛있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망고빙수! 망고홀릭이라는 곳인데 야외에는 해먹도 있고 바다도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꽤나 좋아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서 연기나는 신선로 빙수도 맛있고! 살짝 노을이 지는 무렵 새연교를 건너서 새섬을 들렀는데요. 천천히 걸으면서 산림욕을 즐기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첫쨋날의 마지막 코스 천지연폭포. 이곳은 10시까지 개장을 해서 야간에도 와서 구경하기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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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제주도여행3

묵었던 숙소에서 나온 조식. 서귀포항 근처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여기서 이틀 다 묵었는데 약간 호텔느낌나고 깔끔하고 되게 좋았어요. 조식을 먹고 간 섭지코지에 있는 거북모양의 바위 마지막날 섭지코지를 갔는데 저희 어머니가 다녀오셨을 때는 쓰레기도 많고 그랬다는데 다 치웠는지 쓰레기도 없고 깔끔하고 탁트인 시야까지 하나하나 너무 좋더라구요. 꽃도 예쁘고 바다도 깨끗하고 제대로 힐링했어요. 그리고 갔던 성산일출봉.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하는데만 거의 30분 걸렸던거 같아요. 만약 가시려면 일찍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올라가는데 한 30분정도 걸렸던거 같구요. 계단이 조금 가파르니 올라가실 때 주의 하셔야 해요. 올라갈 때 조금 힘들 수도 있는데 막상 올라가면 되게 좋아요. 성산일출봉 주변에서 먹은 전복덮밥. 사실 성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날 성게 담당하시는 해녀분께서 쉬는 날이라 안된다고...ㅠ 그래서 이거 먹었습니다. 여기서 유명한건 해물라면이라는데, 저 국물이 해물라면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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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질만 하는 관계자들. 팬들이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 속칭 &quot;K리그 걱정위원회&quot;가 불편한 이유

Diary 훈계질만 하는 관계자들. 팬들이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 속칭 "K리그 걱정위원회"가 불편한 이유 GJ 2018. 12. 11. 16: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랜 기간 K리그를 봐 오면서 내가 K리그를 챙겨본다고 하면, “축구사랑이 대단하시네요”, “한국축구 발전에 큰 일 하는 분이네요”, “재미없지 않아요?”, “그런 것을 보는 사람이 있었네요” 라는 등 재미없는 것을 억지로 보며 마치 내가 대단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는 시선이 어마어마하다. 난 대단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즐겁고 이것을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이 좋아서 하는 것인데 말이다. 다른 취미활동을 하면 ‘저 사람이 저걸 좋아하는 구나’하고 넘기면서 유독 K리그를 본다는 말에는 이런 반응들이 나온다. 영화관람, 야구관람, 전시회관람과 똑같은 그저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불과한데 사람들은 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국축구를 너무 사랑하신다는 그분들의 과한 사랑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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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인생은 타이밍&quot;

Diary "인생은 타이밍" GJ 2018. 12. 11. 17: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퇴사 후 늦잠도 자며 행복한 백수생활을 이어가던 어제 자고 일어나니 전에 다니던 직장 상사로부터 카톡이 와 있었다. “통화 가능해?” 카톡이 오고 한참 뒤에나 확인했지만 무슨 일인가 싶어서 전화를 해봤다. “아 뭐 물어볼 것도 있었고 겸사겸사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라며 회사 근황을 이야기 해주는데, 내가 퇴사한 이 후 거의 90%이상 된다고 생각했던 입찰에서 모두 떨어졌다며 지금 일하고 있는 직원들 상당수가 붕 뜨게 생겼다면서 ‘타이밍’이 좋게 내가 잘 퇴사한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실 ‘무턱대고 퇴사한건 아닐까?’ ‘거기서 계속 일하면 그래도 앞으로 더 편하게 일할 수 있었을 것도 같은데...’라며 살짝 아주 조금 후회 비슷하게 하고 있던 와중에 이런 소식을 들으니 한편으론 소나기가 쏟아지기 전 ‘타이밍’ 좋게 잘 피했다는 생각도 든다. 인생이란 참 그렇다. 이번처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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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서의 방황

Diary 여행길에서의 방황 GJ 2018. 12. 15. 4:3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행여 여행길에서 하염없이 방황하고 있다 해도 낙담할 이유는 없다. 방황이 끝날 무렵 새로운 목적지를 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훗날 그 방황은 꽤 소중한 여행으로 기억될 테니까」 최근에 읽은 「언어의 온도」에서 나온 구절이다.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지금 어디쯤인지 무엇을 향해서 가고 있는지 모르고 방황이 시작되었다. 목적지가 없는 마음속의 방황이 시작된 후 직장을 비롯한 내 주변 모든 것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시작했고 점점 내 자신을 갉아먹어 잃어버리는 느낌을 받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말 떠나고 싶었다. 아니 도망가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병이 결국 몸으로 발현되기 시작할 때 이러다 정말 나를 잡아먹어버릴 것만 같아 아무런 계획도 없이 4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했다. 이 책의 다른 글에서 사람은 누구다 가슴 속에 낙원 그러니깐 꿈을 품고 살아간다는 구절이 있다. 어느 순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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