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 돈덕전 전시도 보고 고궁의 고즈넉함도 즐길 겸 덕수궁에 갔다가 시청 앞의 태극기 부대 시위에 얼른 전시만 보고 피신 겸 찾은 카페였다. 덕수궁에서 돌담길과 정동극장과 구 러시아 공사관을 지나 길을 따라 쭉 따라 걷다 보면 덕수궁 디팰리스라는 오피스텔이 나오는데 그곳 1층에 위치해 있던 카페였다.
알레그리아는 광화문과 판교에 직영점을 갖고 있는 커피 로스팅 전문 기업이라고 한다. 그래서 직영매장 외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커피를 판매하고 있었다.
입구부터 세련된 느낌을 주었던 알레그리아는 매장 내부의 인테리어는 검은색과 흰색, 그리고 목재가 주는 느낌이 어우러져 세련되고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내가 방문했었던 덕수궁 디팰리스점 외에 다른 매장들도 사진을 보면 비슷한 형태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조화가 잘 어우러져 세련되면서 포근한 느낌을 주었던 인테리어 좌석배치도 답답하지 않게 널찍하게 배치가 되어 편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