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행운 저자 주영하 출판 다산책방 발매 2024.08.13. 밀리의 서재를 구독하고 참 다양한 소설을 읽고 있는데 주로 스릴러 장르를 많이 읽게 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추천을 받아 읽게 되었던 소설이 주영하 작가의 "완벽한 행운"이다. 로또가 당첨되고 몸이 뒤바뀌어 버리면서 운명이 바뀌어버린 세 친구 지훈, 명호, 태헌의 이야기를 지훈의 시점을 통해 그려낸 소설이다.
로또 당첨이라는 행운이 불행으로 바뀌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게 왜 소설 제목이 완벽한 행운으로 지어졌는지를 다 읽고 나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무료한 주말을 보내고 있던 상황에서 토 일 이틀간 그래도 꼼짝 않고 나름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간단하게 써 내려가보려고 한다.
어려운 상황 속 갑작스럽게 찾아온 로또 1등 당첨. 그리고 긴박한 전개 완벽한 행운은 로또 당첨금이라는 대중적이고 즉각적인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세 명의 주인공, 지훈, 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