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호다에서 잠깐 시간을 보낸 후에 체크인 시간인 3시가 되어 체크인을 하고 3박4일간 묵을 숙소로 들어갔다. 숙소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한 함덕비치스테이제주였는데, 예약을 할 때 대부분의 숙소들이 오션뷰 객실은 예약이 마감되어 겨우 찾아서 예약을 하게 되었던 숙소였다.
함덕비치스테이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4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은 작은 편이긴 했지만 그래도 막상 들어가니 깔끔하니 좋았다. 아고다에서 소개글엔 하프 오션뷰라고 나와 있었는데, 막상 가서 보니 굳이 하프오션뷰라고 써놓지 않아도 될만큼 한눈에 함덕해수욕장에 눈에 들어오는 숙소였다.
바닥은 전체적으로 대리석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더 깔끔한 느낌을 받았고, 욕실과 화장실은 별도로 분리되어 있었다. 살짝 건물 끝부분이 가려져 있긴하지만 바다를 감상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고, 욕조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목욕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던 점 역시 너무 좋았다.
침대도 많이 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