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를 같이 지내온 친구들과 매달 2만원씩 내면서 계모임을 하고 있는데, 신년기념으로 오랜만에 발산 마곡 주변에서 만나서 놀기로 해서 가게 되었던 곳. 너울이다.
나름 평점도 좋았고, 겨울이라 방어를 먹자는 친구들에 의견에 이 곳으로 정하게 되었는데, 신선한 회와 시원한 탕과 맛있었던 전 그리고 레트로한 인테리어가 참 좋은 기억으로 남은 장소이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레트로한 모습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었는데, 덕분에 먹는내내 오랫동안 동네에 자리잡은 터줏대감인 가게에 들어와서 먹는듯한 느낌이었다.
다만 좌석간의 간격은 조금 좁아서 화장실을 가려고 이동하고 할 때 동선에 자주 걸리는 점은 아쉬웠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겨울이라 시즌 메뉴로 대방어와 석화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곳은 본래 숙성회 전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메뉴판에도 숙성회 한상이 BEST로 표기되어 있다. 가격은 대방어 기준 소-6.8만원, 중-8.8만원, 대-10.8만원으로 다른 곳과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