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긴 고민 끝에 지른 "갤럭시북5 프로 14인치 그레이" 개봉 후기

 긴 고민 끝에 지른 "갤럭시북5 프로 14인치 그레이" 개봉 후기

갤럭시북5 프로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8년을 사용하던 노트북의 느린 속도에 결국 결제 버튼을 눌러 버리고야 말았다. 사진 편집이랑 웹서핑 용도로 쓸 노트북이 필요했는데, 기존에 쓰던 게 애매하게 버틸만해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다.

하지만 결국엔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역시 이런 건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

전문적인 그런 리뷰는 다른 분들이 이미 많이 쓰시기도 했고, 그렇게 디테일하게 내가 쓰진 못하기에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갤럭시북5프로를 개봉하며 느낀 첫인상을 담담히 써내보고자 한다. 구매를 하고 하루가 지나 배송기사 분께서 직접 배송을 해준 갤럭시북5프로가 드디어 도착했다.

눈 앞에 놓인 상자를 보는 순간부터 괜히 설레기 시작했다. 박스 크기가 생각보다 아담해서 ‘진짜 노트북 맞나?’

싶었지만, 포장 상태는 깔끔하고 단단했다. 이런 순간에는 괜히 사진을 한 장 남기게 된다.

배송을 받고 봉인 씰을 조심스럽게 뜯어냈다. 배송박스를 개봉하니 바로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