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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질만 하는 관계자들. 팬들이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 속칭 "K리그 걱정위원회"가 불편한 이유

 훈계질만 하는 관계자들. 팬들이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 속칭 "K리그 걱정위원회"가 불편한 이유

Diary 훈계질만 하는 관계자들. 팬들이 농담삼아 이야기 하는 속칭 "K리그 걱정위원회"가 불편한 이유 GJ 2018. 12. 11. 16: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랜 기간 K리그를 봐 오면서 내가 K리그를 챙겨본다고 하면, “축구사랑이 대단하시네요”, “한국축구 발전에 큰 일 하는 분이네요”, “재미없지 않아요?”

, “그런 것을 보는 사람이 있었네요” 라는 등 재미없는 것을 억지로 보며 마치 내가 대단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는 시선이 어마어마하다. 난 대단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그냥 내가 좋아서 내가 즐겁고 이것을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것이 좋아서 하는 것인데 말이다. 다른 취미활동을 하면 ‘저 사람이 저걸 좋아하는 구나’하고 넘기면서 유독 K리그를 본다는 말에는 이런 반응들이 나온다.

영화관람, 야구관람, 전시회관람과 똑같은 그저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불과한데 사람들은 늘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국축구를 너무 사랑하신다는 그분들의 과한 사랑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