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회사앞에서 만난 여자친구가 그 날 회사에서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며 기분이 좋지 않아 그럼 고기먹으러 가자며 가게 되었던 곳이다. 사실 오목교로 출발할 때만 해도 이 곳으로 갈 생각은 없었으나, 오목교역 1번출구와 3번출구 사이 골목에 들어서서 가게들을 보다보니 깔끔한 내부가 눈에 띄어 괜찮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 가게 되었던 곳이다. 육즙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37-10 소망빌딩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힙한 느낌이었는데, 평소에 알던 고깃집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청소상태도 좋아서 바닥이 미끌거린다거나 하는 것도 전혀 없었으며, 너무나 깔끔한 가게 내부였었다. 그리고 좌석간의 간격도 적당히 넓어서 이동하거나 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으며, 여느 고깃집이 그렇듯 이곳 역시 외투를 벗어 의자 밑에 넣어둘 수 있게 되어 있었다.
목살과 삼겹살은 180g 15,000원으로 다른 고깃집보다 비싸지도 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