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사실상 방치 상태였던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고 참으로 오랜만에 생각이 들었다. "나 쫌 지적이죠?"
이런 허세...의 이유라기보단 읽기 어려웠던만큼 무언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었던 책이었기에 내가 생각하고 느낀점들에 대해 누가 봐 달라는 의미보단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었다. 사실 헤르멘 헤세의 소설은 진짜 옛날옛적에 읽었던(기억도 잘 나지 않는) 데미안이 유일했는데 지인과 산책중에 민음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방황하는 청춘을 위한 헤르만 헤세의 내면 탐구 3부작 가이드 |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 때문에 헤르만 헤세의 소설에 푹 빠졌단 이야길 듣고, 나도 한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헤세의 창작기는 세단계로 나뉘는데, 싯다르타는 외형적인 사건이 점차 내면적인 의식의 발전으로 구현되는 형태를 보였던 두번째 단계에 있던 소설이다.
헤세는 자신의 삶을 통해서 영적 탐구와 자기 발견을 중요시 여겼는데, 싯다르타가 겪는 여러단계의 삶. 세속적인 성공...
원문 링크 :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