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연 폭포 다음에 간 곳은 주상절리에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구경하기가 너무 빡세요.
그래도 사각기둥처럼 솟아오른 절벽들이 멋있어서 많은 사람들 때문에 살짝 날 뻔 했던 짜증도 와서 보길 잘해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주상절리 옆에 있는 올레길인데.
여기 경치도 좋고 정말 좋은데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지 이쪽으로는 안더라구요. 나중에 제주도 가신다면 옆에 올레길 따라 구경하시는 것도 좋아요!
서귀포 강정에 있는 뻘떡낙지에서 먹은 낙지볶음. 살이 실한게 되게 맛있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망고빙수! 망고홀릭이라는 곳인데 야외에는 해먹도 있고 바다도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꽤나 좋아요.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해서 연기나는 신선로 빙수도 맛있고! 살짝 노을이 지는 무렵 새연교를 건너서 새섬을 들렀는데요.
천천히 걸으면서 산림욕을 즐기기에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첫쨋날의 마지막 코스 천지연폭포.
이곳은 10시까지 개장을 해서 야간에도 와서 구경하기에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
원문 링크 : 2017.04.29 제주도 여행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