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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어린이, 그리고 어른 - < 내 탓이 아니야 >

사건은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벌어졌습니다. 왕따를 당한 아이는 얼굴을 숙인 채 울고 있고, 나머지 아이들은 무리를 지어 모여 있습니다. 사건이 종료된 후 무리에 속한 아이들이 한 명씩 등장하여 그때 있었던 일을 독백처럼 얘기합니다. 나의 예순네 번째 독후감 그건 내 탓이 아니야! 나는 진짜 몰라. 그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정말 모르겠어 사실 난 알고 있어 난 겁이 났어. 말릴 용기도 없었고. 그래서 그냥 보고만 있었어. 그 애들은 여럿이었는데 난 혼자였거든 아이들이 그 앨 때리기 시작했어. 모두 같이 때렸지. 나도 때리긴 했지만 조금밖에 안 때렸어. 다 그 애 탓이야 다 그 애 탓이야. 그 앤 너무 한심해. 우리랑은 너무 달라. 그 앤 이상해 그 앤 멍청해. 바보처럼 그냥 서서 울기만 했어. 내가 먼저 때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나는 조금 때리면 괜찮은 거야? 그 애들이 여럿이고 난 혼자니까 때려도 돼? 그 앤 한심해서 맞는 거고? 그 앤 멍청해서 우는 거고? 그 앤 용기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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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초록과 노랑의 옷 이야기 > EP. 서른 세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뜨개뜨개 손뜨개로 만든 세상 프롤로그 옛날옛적에 초록 실이 살았는데... 이런 초록 실이? 살았어? 음...나이도 모르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고, 아마 20년동안은 플라스틱 박스에 갇혀서 지냈나봐 ... 주소도 이름도 분명히 있는데, 기억이... 우리집에 왜 있을까? 초록이들이 8개 노랑이들이 2개 온 이유가 있었지만 없는 이들을 다시 부활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예, 여기는 편집숍입니다. EP.17화 재 단장 오픈 한 편집숍 이곳에 치마 두벌이 입고되었는데요. EP.16번째이야기 블루에 데이지를 더하면 요렇게 만든 치마위에 탑 처럼 입힐까? 블루야~ 움직이면 안돼! 저기요 조명 좀요~ 이제 좀 괜찮네요. 만드는 방법 사슬 뜨기 70 코를 만들어요. 시작 코와 마지막 코는 서로 연결~ 원통으로 만들어 주고요. 긴 뜨기 하나 사슬뜨기로 코 건너뛰기 하나, 다시 긴뜨기 하나를 반복해서 그물 뜨기를 총 7단 해주었지요. 젤 윗단은 한 코에3코씩 늘려 긴 뜨기해주었어요. 이제 그 젤 윗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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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아모스와 보리스 > 작은 생쥐와 큰 고래의 우정

그 누구도 친구가 아니 될 수 없다. 생쥐 아모스가 묻는다. 고래 보리스에게 너 포유류가 맞아? 너한테 물고기 냄새가 나는데? 나의 예순다섯 번째 독후감 아모스와 보리스 : 알라딘 아모스와 보리스 : 알라딘 스타이그 특유의 다정함과 재치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작은 생쥐와 커다란 고래의 우정과 더불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 삶에 대한 아름다움과 사랑에 대한 철학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 www.aladin.co.kr 어느 바닷가에 아모스라는 생쥐가 살았어요. 아모스는 바다를 사랑했어요. 아모스는 낮에는 배를 만들고 밤에는 항해 공부를 했지요. 아모스의 배는 로렌트호 였어요. 아모스는 마음껏 여행을 즐겼어요. 종이배 접는 법 : 네이버 블로그 우리도 함께 종이배를 접어서 아모스를 그려 태워 줘 볼까요? 꼭 아모스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배를 타고 항해하기 위해 아모스는, 치즈와 비스킷, 도토리, 꿀 ,보리, 마실 물 두통, 나침반, 육부의 망원경을 실었고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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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른 - < 옥상에서 만나요 >

건축학 개론의 옥상이 현실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까? 나의 예순여섯 번째 독후감 옥상, 제일 먼저 떠오른 건 건축한 개론이었다. 옥상에서 수지와 이제훈이 음악을 나눠듣던 그곳 달콤한 느낌의 옥상 건축학개론(영화) - 나무위키 건축학개론(영화)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2012년 3월 22일에 개봉한 대한민국 의 멜로 영화. 남자 주인공 승 namu.wiki 옥상에서 만나요.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옥상에서는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하니까... 겉표지에서는 분명 홀로 기다렸는데 속지에는 넷이 함께 있었다. 숨겨진 작가의 의도? 이야기 제목을 따라 옥상의 구도는 왜 달라졌을까? 저기 보이는 남산 타워 정도면? 어디쯤 이 정도? 아니야 여기보단 멀고 여기 정도일까? 압구정 어디쯤 옥상이면 딱이리 보일까? 차를 타고 가면서도 그 옥상 어디쯤을 꿈꿔봤다. 왜 옥상일까? 옥상의 모습들이 연결되면 정세랑의 이야기가 쉽게 다가올 줄 이해될 줄 알았다. 에이 터무니없는 터,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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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번외 편 2. 빈백 소파 만들기 > EP. 서른네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도 나도 쉼이 필요했어요. 빈백 나는 없지만, 우리 테디 테일즈에게는 주고 싶었다. YAPOGI 발코니 패브릭 빈백 소파 푹신한 소파 1인용 소파 (발판+허리쿠션 증정) - 빈백 | 쿠팡 YAPOGI 발코니 패브릭 빈백 소파 푹신한 소파 1인용 소파 (발판+허리쿠션 증정) - 빈백 | 쿠팡 쿠팡에서 YAPOGI 발코니 패브릭 빈백 소파 푹신한 소파 1인용 소파 (발판+허리쿠션 증정) 구매하고 더 많은 혜택을 받으세요! 지금 할인중인 다른 빈백 제품도 바로 쿠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www.coupang.com 처음에는 남은 자투리 천을 왕창 넣고 만들어 볼까 싶었는데, 너무 울퉁불퉁 형태가 안 잡히겠더라고 그럼 상자를 이용해서? 휴지심으로 형태를 잡아볼까? 했더니 그것도 각이 안 잡히네 그러다 몇 번 빨아 솜이 한 쪽으로 쏠려 써주시지 않는 우리 집 냥이의 방석이 보였지 뭐야 겉보기엔 멀쩡한데 냉큼 집어 뒤집어 놓고 보니 낡기는 낡았네~ 함, 해보는 거지 뭐! 이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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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짧은 귀 토끼 >

미운 오리 새끼보다 먼저 봐야 할 그림책 외모 콤플렉스를 어떻게 이겨낼까요? 나의 예순일곱 번째 독후감 추천사부터요. 사람은 누구나 외모에서 비롯한 이런저런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혹시 외모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부모님이 먼저 그 부부을 사랑해 주세요. 외모에 대한 불만은 외모 그 자체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외모를 바라보는 그 사람의 마음에서 생기는 거잖아요. 부모님이 아이가 불만을 느끼는 그 외모를 사랑해 주면, 아이의 불만도 점차 누그러질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존재는 부모님입니다. 이제 막 또래와 소통하고, 세상의 이모저모를 알아가며, 집의 테두리를 벗어나 사회를 경험하는 우리 어린 친구들 이 친구들이 콤플렉스 없이 맑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짧은 귀가 어때서? 동동이는 빨리 달리고 높이 뛸 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요. 엄마, 내 귀는 왜 짧아요? 아가, 네 귀는 귀엽고 특별하단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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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과 배려 호튼 >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까지 사랑하고 지켜주는 우리의 코끼리 친구 호튼이 신나는 모험을 떠난답니다. 나의 예순여덟 번째 독후감 언제? 5월 15일 어디서? 무더운 한낮, 정글의 시원한 연못에서 누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발견한, 친절한 코끼리 호튼 무슨 일? 아주아주 희미한 비명 소리 누군가가 개미 소리처럼 작은 소리로 도와 달라는 것 같았어요. 근처엔 아무것도 없었어요. 바람에 날려 지나가는 조그만 먼지 뭉치밖에는요. 내가 도와줄게 먼지 뭉치가 말을 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는데... 내가 도와줘야 해 아무리 작아도 어쨌든 사람이니까 아주 조그만 사람이 연못에 빠질까 봐 떨고 있는 거야 그래서 호튼은 먼지 뭉치를 살살 들어 올려 폭신한 크로버 위에 안전하게 내려놓았지요. 흥! 바늘 끝만 한 먼지 뭉치잖아! 정말이야. 믿어줘. 부탁인데 쟤들을 괴롭히지 말아 줘 넌 바보야 내가 지켜줄 거야 난 걔들보다 크니까. 심술궂은 캥거루에게 우리가 한 마디 해줄까요? 내가 지켜주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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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튜브탑을 이용한 패션쇼 > EP. 서른다섯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테일즈 '밀크티'와 '블루 그레이' 그리고 '퍼플 그레이'의 패션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패션 화보를 찍었어요. 튜브탑 tube top 명사 원통형으로 몸에 딱 달라붙고 어깨가 드러나는 여성용 윗옷. ⇒규범 표기는 ‘튜브톱’이다. 그래!그래! 내가 만들었어 이렇게~ 노란 튜브탑에 화이트 미니스커트 착용-모델 데이지 초록 튜브탑에 화이트 미니 스커트 착용- 모델 블루 이제 화보를 찍어보는 거야! 모델 : 베리 하의 : 삼단 캉캉 치마 상의 : 노란 튜브탑 바로바로바로 공개 합니다. 베리의 보라색과 노란색의 조합이 초록잎사귀를 더 싱그럽게~ 이번엔 모델 : 데이지 하의 : 튤립 꽃 치마 상의 : 초록 튜브탑 나뭇잎 헤어밴드가 그럴싸한 걸요. 이번엔 자켓으로 풀 착장 해볼께요. 튤립 날개가 포인트인 자켓이예요. 모델 : 데이지 하의 : 튤립 꽃 치마 상의 : 초록 튜브탑 + 튤립 날개 자켓 A 셋트 품절임박! 어쩜 좋아! 세트 가격 만원 되겠습니다. 곧 매진되니 서둘러 주세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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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모르는 척 >

"저는, 용기가 없어서 ......,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도, 모른척하고......" 나의 예순아홉 번째 독후감 모르는 척 : 알라딘 모르는 척 : 알라딘 한 아이의 시선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에는 자칫 감정적이 될 수도 있는 주제임에도 작가의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필요한 부분에서는 거칠고 격렬하게 묘사된 삽화는 잔인하고 무섭게 느껴질 정도다. 다소 ... www.aladin.co.kr 책 소개 이 책은 일본 초등학교 6학년 한 학급에서 일어난 이지메(집단 괴롭힘)를 다루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한 학급 안에서 벌어지는 돈짱이라는 아이에 대한 끊임없는 집단 괴롭힘을 옆에서 보고도 모르는 척하는 `나`라는 아이의 갈등을 그렸다.`나`는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는 척한다. 이유는 자신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를 보고도 모르는 척하는 자신에 대한 화를 오히려 당하는 친구인 돈짱에 대한 미움으로, 도둑고양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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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과 어른 - < 달러 구트의 꿈 백화점 >

당신은 어젯밤 무슨 꿈을 꾸었나요?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나의 일흔 번째 독후감 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여기는 꿈의 백화점입니다. 우리 백화점은 1층부터 5층까지 다른 장르의 꿈을 팔고 있습니다. 백화점 안내 책자입니다. 장소 담 당 자 특징 1층 웨더 아주머니--- 30년 경력직 특별하게 귀한 꿈, 고가의 인기상품, 한정판, 예약 상품 2층 비고 마이어스--- 꿈의 영상 연출학과, 꿈의 뇌과학 복수전공자 평범한 일상, 친구 만나기, 맛있는 음식 먹기, 소소한 여행, '추억 코너' 3층 모그 베리--- 중2의 외모와 투덜거림 획기적이고, 액티비티 한 꿈 4층 스피도--- 점프슈트의 장발 시간을 아까워하는 자 낮잠용 꿈 동물들과 아가들이 주된 고객 5층 모 테일 소란스럽고 나서기 좋아함 유통기한 임박 상품 폭탄세일 흑백 꿈 계산은 오늘도 후불로 하면 될까요? "네, 늘 그랬듯이 자고 일어나서 느끼는 감정을 조금 나누어 주시면 된답니다." "꿈을 꾸고 아무런 감정을 느끼시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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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초록 초록한 꿈으로 자라요. > EP. 서른여섯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뜨개실을 이용한 테디 테일즈 블루 그레이, 퍼플 그레이의 여름옷 떠보기 초록실의 비밀이 밝혀진 이후 -나는 무엇을 해야만 했다. 아직도 다 쓰려면 너무많이 남은 초록 실과 다이소에서 구매한 연두실을 이용해요. 그냥 봐도 너무 차이나는 두 실을 색상이 맞을것 같아, 아니아니 초록실들을 빨리빨리 소진하기위해 억지로 함께했어요. 초록실은 너무얇고 신축성이 거의없구요. 연두실은 두껍고 고무줄 마냥 늘어나요. 그래도 만들어 봅니다. 우선, 사슬뜨기 70코 뜨고요. 긴뜨기로 7단 뜹니다. 몸통부분 1단과,7단 끝에 연두실로 바꾸어 짧은뜨기 각각 한단씩 가고요. 1단, 시작단에 연두색으로 뜬 짧은뜨기에 다시 초록실로 바꾸어 2코씩 늘려 긴뜨기를 합니다. 이처럼 2코씩을 계속늘려가며 5단을 뜹니다. 연두실로 3곳에 포인트가 들어갔어요. 마무리는 다시 연두실로 1단 짧은뜨기를 해주고요. 어깨끈도 연두실로, 15cm사슬뜨기 앞뒤로 좌우 떠줍니다. 완성! 프릴 미니 원피스 블루? 베리? 블루야?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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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지각대장 존 >

존은 날마다 공부하러 학교에 갑니다. 하지만 자꾸 지각을 하지요 왜 자꾸 지각을 할까요? 나의 일흔한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의 이야기 1 존 버닝햄은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나 세계적인 그림동화 작가가 되었다. 1964년 첫 번째 그림동화인 [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로 영국에서 그 해 가장 뛰어난 그림동화에서 주는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받았으며, 1970년 [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로 같은 상을 한 번 더 받았다. 또 [ 우리 할아버 지]는 1984년, 독일의 쿠르트 마슐러 에밀상을 받았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셜리야, 물가에 가지 마! ] [ 셜리야, 목욕은 이제 그만! ]은 부모와 아이의 다른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림으로 먼저 읽는 그림책의 글씨를 가리거나 읽어 주지 않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이와 상상해 주세요. 존 패트릭 노먼 맥 헤네시는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어떤 날 어떤 모습으로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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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마릴린 먼로 > EP. 서른 일곱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화이트 드레스의 대명사 마릴린 먼로 도전! 이번엔 마릴린 먼로다!!! "헵번보다 마릴린 먼로의 드레스가 좋아" 메릴린 먼로 - 나무위키 마릴린 먼로 파일:마릴린-먼로.gif 모든 사람은 별이고 반짝일 권리가 있다. 배우를 꿈꾸는 것은 배우가 되는 것보다 더 짜릿하 namu.wiki 화이트 드레스 그리고 바람에 날린 스커트의 이미지는 그녀만의 대중적인 이미지이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상징이자, 대중문화의 상징 그 자체인 아이코닉 한은 세대가 바뀌어도 같은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 이 흰색의 칵테일 드레스는 패션계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 1950년대 당시 대부분의 여성은 드레스를 입긴 했지만 노출이 있을 수 없었고, 안전하게 코르셋으로 고정한 치마 덕에 바람에 날릴 수 없는 디자인이었다. 또한 단아함을 강조하는 드레스였기에 마릴린의 화이트 드레스는 매우 파격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만큼 영향도 컸는데 이 영화가 개봉한 해인 1955년, 후에 기존 드레스 형식에서 벗어난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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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대포알 심프 >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세요.

반려견과 반려묘 누구나 키우고 싶어 하지만 동물을 키우는 것에는 책임이 필요해요. 나의 일흔세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2 현재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다. 사람들은 심프를 '작고 못생긴 개'라고 불렀어요. 심프는 덩치가 작고 뚱뚱한 데다 꼬리까지 뭉퉁했거든요. 그래서 심프 주인은 할 수 없이 심프를 내다 버리기로 마음먹었어요. 누군가 우연히 심프를 발견해서 집으로 데려가기를 바랐답니다. 강아지가 못생겼다고, 아무도 데려가질 않는다고, 버리면 될까요? 버려진 강아지를 우연히 누군가 데려가길 바란다면 나쁜 일이 착한 일로 될까요? 버려진 강아지가 혼자 살 수 있을까요? 유기견 - 나무위키 유기견 유기견 ( 遺 棄 犬 )은 주인이 내다 버려 길거리를 떠도는 개 들을 일컫는 말이다. 떠돌이 개 또는 방견 ( namu.wiki 어떤 이유에서건 기르는 동물을 유기하는 것은 현행법상 불법이며, 동물 유기 시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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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어른 - < 우동 한 그릇 >

가난에 찌든 시대를 살았던 어른과 가난의 날을 모르고 자란 신세대가 함께 읽어야 할 눈물과 감동 스토리 그리고 서글픈 나의 젊은 시절 나의 일흔네 번째 독후감 #프롤로그# 어린 시절, 라테는 말이야 ~하던 꼰대가 말한다. 사립초 다니며 혼자서 이층 찬합 도시락에 예쁜 원피스 입고 세상 혼자 도도하던 아이는 컴컴하고 빙글빙글 도는 누구도 손가락질하지 않아도 부끄러운 중학시절을 보냈다. 그러기에 있는 척하고, 그러기에 잘난 척하고, 그러기에 아무렇지 않은 척했어도 아버지의 죽음 앞에 온 가족의 멸망, 그래 멸망이라는 말이 맞았다. 철든 14살 소녀는 어린 동생을 살피며 살았다는 그 흔한 이야기가 나였다. 여기에 비극은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엄마와 기울어가는 가세 그게 참 뼛속까지 스며들었나 보다. 밥 못 먹고 사는 애들도 있어! 우리 라면밖에 못 먹고 살 수도 있어! 겁이 났다. 어느 순간 어느 찰라 그래 아이에게 협박만 늘었는지도. 지하 단칸방에서 살 수도 있어! 그래서 그래 아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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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른 - < 회색 인간 > 회색으로 사는 우리

노동의 고독을 승화는 무엇일까? 무엇이어야 하는걸까? 나의 일흔다섯 번째 독후감 머리 VS 육체 책 뒤표지의 서평에 ‘노동의 고독을 승화하여 써 내려간 뜨거운 소설’이라 적혀있다. ‘대가를 받기 위하여 머리를 쓰는 일’이라는 뜻의 ‘일’이라는 단어와 달리 노동은 ‘몸을 움직여 일을 함’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노동의 고독’이라... 해석해 보면 이는 노동자들의 외로움일 것이고 노동의 과정에서 느끼는 신체적, 정신적 고단함과 더불어 사회적 단절감까지 포함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노동자로써 그 현장에서 매일매일을 살아가고 그 속에서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부정적으로만 남겨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열정으로 변환하여 울림을 선사하고자 하는 것이었기에 뜨거운 소설이라 표현된 게 아닐까? 싶었다. 작가 김동식 작가 김동식이 나에게 또 우리에게 해두는 말 도전 없이는 성취도 없다 일 것이다. 가슴 깊이 새겨 두어야 할 말이다. 하지도 해보지도 않으면서 무엇을 얻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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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기본 블라우스 만들기 > EP. 서른 여덟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테일즈의 2% 부족함을 채워볼까요. 뭐든 기본이 더 어려운것 같다. 제가요 너무 이쁜 치마들을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조끼를 입히려니 자켓을 입히려니 자꾸 뭔가 2%부족한거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블라우스를 만들거예요. 트렌치코트 안감을 분리하고요 그속지로 블라우스를 만들거예요.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네네네. 정답입니다. 똑같은 블라우스에 하나는 U자형 목이고요 하나는 프릴 목이예요. 우리 어떻게 만들었는지 볼까요? 조끼도안에 재단을 하고 소매통 재단 후 원통혈 박음질을해서 각각 위치에 달고 고무줄을 넣어주면 이번엔 같은 방법으로 소매단도 만들고 각각 위치에 맞게 달았는데... 좀 뭔가 다르네? 튀어나온 어께부분 접어박고 레이스 끈으로 급마무리 했어요. 고롬 고롬 이렇게 입히고 이렇게 데일리로 입힐 수 있어요. 치마에 기본으로 블라우스로 조끼들과 함께 벌써 어깨 선이 손 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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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내 친구 커트니 >

신기한 개 커트니는 마법같이 아이들 곁으로 와 함께 지내다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지지요. 나의 일흔여섯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3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과 권위적인 편견을 함께 보여주는 작가 우리도 개 키웠으면 좋겠어요. 개가 있으면 우리 집도 훨씬 좋아질 거예요. 어떤 점이 좋을까요? 밥도 챙겨야 하고, 산책도 시켜야 하고, 지저분해지는 것도 치워야 해, 너희들 약속한 거다. 좋은 개로 골라야 한다. 깨끗하고 잘 생긴 개로 골라야 해. 알았지? 하지만 아이들은 아무도 안 데려가는 그런 개를 찾아요. 그게 바로 커트니에요. 커트니를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은 없었어 이 개는 늙었거든. 왜 아이들은 커트니를 선택했을까요? 아니, 도대체 이게 뭐야? 좋은 개를 고르라고 했잖니? 이 개는 늙은 똥개잖아. 깨끗하고 잘생긴 개를 고르라고 했잖아. 대포알 심프랑 함께 읽어주세요. 겉모습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세요. 커트니는요. 밤사이 사라졌다가 커다란 가방을 가지고 돌아와요. 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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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네가 만약 > 무한한 상상력 이야기

네가 만약 ...... 물고기랑 어항에 산다면? 누가 너한테 거미 스튜를 먹으라고 한다면? 만약에...... 만약에......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는다면? 넌 정말 어떻게 할 거니? 나의 일흔일곱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4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아이의 내면 심리, 아이와 어른의 갈등, 환경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독특하게 표현한다. 만약에... 어떨까? 우리 동네가 물에 잠긴다면? 눈에 파묻힌다면? 또 아프리카 밀림이 된다면? 만약에... 어떨까? 코끼리가 네 목욕물을 마셔 버린다면 독수리가 네 저녁밥을 빼앗아 먹는다면 돼지가 네 옷을 입으려 한다면 하마가 네 침대에서 자고 있으면 여러 동물들의 이름과 상황을 아이와 바꾸어 말하기 해보세요. 아이가 질문하고 엄마가 대답해 주기, 엄마가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해 주기도 좋아요. 네가 만약...... 온몸에 잼을 뒤집어쓴다면 물벼락을 맞는다면 또는 개 줄에 끌려 진흙탕에 미끄러진다면? 아이와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세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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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테디 테일즈의 소파 만들기 > EP. 서른 아홉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난 쉬고 싶어. 진짜? 그냥,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테디 테일즈의 소파를 살펴볼까요 테디 테일즈는 관절 인형입니다. 설 수도 앉을 수도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좀 다른 연출을 위해 시도해 보았습니다. 자 우리 시간을 거꾸로 돌려볼까요,. 우리에게는 테디 테일즈의 소파가 있습니다. 예쁜 쿠션이 준비되어 있군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쿠션부터 살펴볼까요? 입구가 아직 덜 막혀있네요. 아! 자투리 버려지는 옷감 쓰레가 보여요. 그걸 여기 박음질한 쿠션 원단에 넣었군요. 박음질한 원단들을 살펴볼까요? 제천의 긴 원단으로 앞뒤 같은 것도, 앞, 뒤 다르게 이어 붙인 원단도 보이네요. 소파의 겉 옷단은? 아하! 원단을 살짝 걸쳐 두었군요. 다른 원단으로 씌운 모습도 볼까요? 아직은 소파 같은 느낌이 살짝 부족 어떻게 만들었나요? 발 마사지기 보호 스티로폼으로, 여기저기 뜯어 이리저리 붙여 그랬군요. 베리가 앉자 보니까 블루가 앉아 보니까 뭔가가 부족해서 다시 한번 거슬러 올라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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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잘못 뽑은 반장, 국회에 가다 > 부끄러운 어른들

잘못 뽑은 반장 강감찬이 왜 국회로 갔을까요? 정의를 지키려고 한목소리를 내는 잘못 뽑은 반장들의 대활약 나의 일흔여덟 번째 독후감 세계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은 명문 세계 중학교의 입학 목표만이 있을 뿐이다. 6학년의 무늬만 반장인 자리를 모두 양보하고 공부에만 매진하려고 한다. 하지만 강감찬은 특례입학의 한 방법인 추첨으로 들어왔다. 입학 배려는 곧 서열 싸움에서 가진 자와 밀린 자로 나뉘었고, 강감찬은 아이들 사이의 계단이 되었다. 계단: 누구나 밟고 올라선다. 서박하 아버지의 죽음으로 받은 보상금을 기부금으로 내고 세계초에 전학, 전학 온 첫날 역시 부당한 방법으로 반장이 된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의 들러리인 반장이 감찬이와 박하는 억지로, 억울하게, 되어버린다. 학교에 영향력을 과시하며 좌지우지하는 부모를 둔 왕호와 진실이는 반장들을 하인 부리듯 하며 짓이겨놓는다. 왕들이 넘쳐나는 곳에서 우리 둘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수행을 잘 받기 위해 작품을 거래한 친구를 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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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마법 침대 >

침대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방법은 소원을 빌고 주문을 외우는 것. 엄... 으로 시작되는 주문 무엇일까? 나의 일흔아홉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5 존 버닝햄은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다. 그는 단순한 그림과 간결한 말로 그림책을 구성하며, 수줍음을 잘 타는 조용한 어린이가 자유로운 놀이의 세계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려 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지야, 이 침대는 이제 너한테 너무 작아. 아이는 아직 떠나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물건이었을 거예요 아빠, 저기 좀 보세요. 침대도 있을 거예요 쇼핑센터가 아닌 곳으로,,, 도대체 이런 걸 어디서 가져왔니? 엄마와 할머니의 표정을 보세요. 할머니가 말하자 엄마가 소리쳐요. 이렇게 적혀있어...... '엄'으로 시작되는 다섯 글자 같은데... 진짜 좋은 침대예요, 게다가 마법 침대래요. '엄마 도너츠, 엄마 햄버거, 엄마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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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그리고 어른 - < 푸른 사자 와니니 > 모든 것들은 소중하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 '나'에서 '우리'가 되었다. 나의 여든 번째 독후감 작가의 말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동물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지구는 똑같은 얼굴인 하나도 없는 교실과 같다. 세상에는 동물의 종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틀린 삶은 없다. 서로 다를 뿐이다. 저마다 저답게 열심히 살고 있다. 얼룩말은 얼룩말답게, 이구아나는 이구아나답게, 흰개미는 흰개미답게, 플랑크톤은 플랑크톤답게 그리고 사람은 사람답게.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사자답게, 왕답게 초원을 달린다. 1부 혼자가 된 와니니 푸른 사자 와니니 와니니는 한 살 된 어린 암사자이다. 다른 사자들과 다르게 사냥보다 세상 구경에 마음이 끌렸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했다. 와니니는 작고 약하지만, 누구보다 눈과 귀가 밝았다. 마디바의 무리에서 태어났다고 모두 마디바의 사자로 자라는 것은 아니야 건기가 지속되자 우두머리 마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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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구름 나라 >

잃어버린 아이가 돌아오다. 어디에서? 구름 나라에서... 나의 여든한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6 현재 가장 주목받는 그림동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간결한 글과 자유로운 그림으로 심오한 주제를 표현하는 작가이다. 무슨 소리일까요? 만지작 반지작 번지작 호 히 ! 배뱅글 비빙글 빙구리 세니! 치카치 키키키 파티티 넘 디! 엘버트네 가족은 산꼭대기에서 한나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서둘러 내려가야겠다. 엄마랑 아빠는 사랑하는 꼬마 앨버트를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겼죠. 만지작 반지작 번지작 호 히 ! 배뱅글 비빙글 빙구리 세니! 치카치 키키키 파티티 넘 디! 우리가 구름으로 네 침대를 만들어 줄게. 엘버트. 떨어지느라고 많이 힘들었지? 다음 날 아침 우리 저 높은 구름 위에 올라가서 뛰어내리기 놀이하면서 놀자! 구름을 가지고 공놀이도 하고요. 천둥 번개가 치려고 한다. 우리 실컷 떠들면서 시끄럽게 놀아보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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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 - < 너도 하늘말라리야 > 상처없는 아이들이 있을까?

하늘 말라리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꽃 나의 여든 두 번째 독후감 느티나무 아래에서 같은 장소 다른 이야기 미르와 소희와 바우는 그 날 같은 장소에서 마주쳤다. 느티나무 아래에서 수령:500세 둘레:3.5미터 높이:50미터 본 나무는 군 보호수로써... 1부 미르이야기 미르는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이혼으로 간호사인 엄마를 따라 달밭 마을로 이사를 오게된다. 마을 보건소 소장일을 시작한 엄마는 모든것에 행복해 보였지만, 아무런 영문도 모른채 아빠와떨어져 낯선 곳에서 살아야하는 미르는 너무나 화가나있었다. 보건소 앞 마당 느티나무 앞에서 그 아이를 만났다. 2부소희이야기 소희는 아픈 할머니를위해 보건소로 뛰어들어갔다. 그 곳에서 그 아이 미르와 마주쳤다. 소희는 어려서 아빠가 죽은 뒤 친정 식구? 외갓댁에 끌려 간 엄마와의 이별로 할머니와 살게 된다. 부지런한 할머니의 억척스러움으로 하나뿐인 손녀를 끝까지 지켜주고싶어 둘째 아들집으로가지 않고 달밭마을에서 소희와 살게된다. 부모와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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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수세미의 변신 > EP. 마흔한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손뜨개 수세미가 테디 테일즈 옷이 되었어요. 가능해? 네. 해보지요. 누구나 한번 쯤은 수세미를 떠본다? 참 우리집에는 없는게 없다. 딸아이기 수세미를 떠보겠다고 할머니랑 가서 샀던 실은 그대로 자리를 보전하고 계셨으니 뭐 한번 써보는거지뭐~ 계란 노른자 같은 수세미실로 일단 70코 사슬뜨기를 해야겠지요? 사슬뜨기의 끝을 서로 연결해 원통형으로 만들고 긴뜨기로 6단을 떠 줍니다. 잘못되면 원래의 쓰임대로 수세미가 되겠지요? 테디테일즈 탑 만들고 남은 면 사를 이용해요. 아랫단 쪽으로1코당 2코씩 코를 늘려가며 긴뜨기를 해주었어요. 그 다음 4단은 단이 올라갈때만 한코씩 늘려가며 긴뜨기를 해주었고요. 수세미실의 포근포근 한 두께와 면사의 얇은 두께가 제법 잘어울렸어요. 어깨는 다시 수세미 실로 10cm 좌,우,앞,뒤 끈을 달아 주었어요. 우리 베리베리 베리가 입어 볼께요. 데이지랑 가위.바위.보. 블루랑 데이지랑 도 한 컷 데이지는 보라 멜빵 원피스~ 블루는 미니 투피스~ 그리고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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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장바구니 > 아이와 함께하는 시장놀이

엄마의 심부름을 무사히 마치고 스티븐은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시장에 가면~ 나의 여든세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7 버닝햄은 어린이의 세계를 잘 이해하고 상상력과 이해력이 뛰어나, 세계 각국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스티븐 가게에 좀 갔다 오렴. 가서 달걀 여섯 개, 바나나 다섯 개, 사과 네 개, 아기에게 줄 오렌지 세 개, 도넛 두 개하고 네가 먹을 과자 한 봉지를 사 오너라. 책을 덮고 무엇을 사러 가야 하는지 기억해 볼까요? 아이와 마트에 가서 사 올 품목을 바꾸어 외우기 놀이를 해보세요. 스티븐은 장바구니를 들고 25호 집을 지나, 울타리를 지나, 쓰레기통을 지나, 공사 중인 길을 지나, 사나운 개가 지나는 길을 지나, 가게로 갔어요. 우리 집에서 마트까지는 어떻게 가요? 무엇을 지나고, 무엇을 지나갈 수 있는지 아이와 얘가 해주세요. 그림으로 지도를 그려보는 것도 좋겠지요? 스티브는 달걀 여섯 개, 바나나 다섯 개, 사과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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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따로따로 행복하게 > 어른의 그림동화

엄마 아빠가 이혼하는 게 더 행복해요. 나의 여든네 번째 독후감 배빗 콜 매우 현대적이며 고정관념을 깨는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생활습관, 옛이야기, 성교육, 이혼, 죽음 등 다양한 소재를 어린이 시각으로 바라보고, 역설과 웃음으로 사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사물을 보는 건강한 시각과 능청스러운 이야기 꾼으로서의 역량이 돋보이는 작가이다. 엄마 아빠는 늘 싸우지? 백설공주도, 잠자는 숲속의 공주도, 개구리 왕자도... 드미트리어스와 폴라의 엄마 아빠도 싸워 그 이유가 궁금해? 두 아이의 엄마 아빠는 서로 눈곱만큼도 마음이 맞지 않았답니다. 아빠는 원래 잘생겼는데...... 아빠는 엄마가 빨래를 아무 데나 널어놓는 게 싫어 아빠는 엄마가 걸핏하면 친구들을 불러다가 밤새도록 노는 게 짜증 나 아빠는 엄마랑 같이 말 타러 다니는 왈가닥 아줌마들이 꼴 보기 싫고 아빠는 엄마가 만드는 음식도 싫고 날마다 울어대는 엄마의 공작새도 미워해 엄마도 원래 예뻤는데...... 엄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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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안녕하세요? 테디테일즈 화이트 인사하기 > EP. 마흔두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 화이트 소개하기 입니다. 또?또,또 ? 똑.똑.똑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 똑똑똑 누구세요? 저예요.저! 우리집에는요. 처음으로 블루 그레이가 왔어요. 무신사 두번째로는 밀크티 무신사 세번째로는 무신사 퍼플그레이가 찾아 왔어요. 우리 친구들은 행복했어요~ 둘 일때도... 그리고 셋 일때도 또!또! 누가오고 있어요? 그 다음엔 누구일까요? 화이트? 아님 라떼? 두구두구두구 짠! 나타나요 얼릉~ 저 부르셨어요? 안녕하세요? 화이트예요. 하얀 북극 곰같은 화이트 한 입 베어물고 싶은 백설기? 많이 기다리셨어요? 반갑습니다. 하얀 민들레 솜털같아~ 붙잡아야겠어요! 저두 많이 사랑해주실거지요? 눈송이같이 예쁜 화이트 이렇게 예쁜 테디테일즈 친구가 네명이예요. 테디테일즈(TEDDYTALES) 레나베어 단모 M - 후기 | 무신사 테디테일즈(TEDDYTALES) 레나베어 단모 M - 후기 | 무신사 제품분류 :디지털/라이프 > 컬처/취미/소품 브랜드 : 테디테일즈(TEDDY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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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안돼, 데이빗 ! >

그래, 데이빗 엄만 널 가장 사랑한단다. 온 우주의 참을성을 다 모아야 할 때 나의 여든다섯 번째 독후감 우리는 하루에 몇 번이나 안 돼를 외칠까요? 외쳐야 할까요. 데이빗의 엄마는 늘 이렇게 말씀하셨죠...... 안돼,데이빗! 데이빗, 안 된다고 했잖니? 이리 오지 못해, 데이빗! 데이빗! 시끄러워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지마! 이제 그만 네 방으로 가! 이제, 그만! 그것봐, 안 된다고 했지. 애야, 이리 오렴. 그래, 데이빗. 엄만, 널 가장 사랑한단다. 아이와 큰 소리로 안돼, 데이빗!을 외쳐주세요.'책읽가 놀이가 될 수있어요. 책 속의 데이빗에게 왜 안되는지 말해주세요. 스스로 무엇이 문제인지 알게 될 거예요. '그래'가 좋은 말이지만 '안 돼'가 필요할 때 '엄마를 화나게 하는 열가지 방법' '엄마 말 안들으면 흰수염 고래 데려온다'. '우리 엄마 싸게 팔아요'도 함께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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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대구 이야기 > 세계 역사를 바꾼 물고기

거대한 대구가 역사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을까요? 바이킹의 대이동,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과 미국의 독립전쟁, 이 모든 것이 대구와 관련 있다면? 나의 여든여섯 번째 독후감 서양에서 가장 많이 먹는 물고기 금이나 석유만큼 북아메리카와 유럽 역사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 가치 있는 상품 들어가는 말 세계에서 가장 큰 물고기떼가 무엇일까요? 네덜란드 옛말에서 온 말 스쿨' School ' 무리의 주인공은 바로 대서양 대구입니다. 오늘날 대구는 더 이상 풍족한 물고기가 아닙니다. 사람과 많은 생물들의 삶을 바꾸어 놓은 대구는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대구의 적들 대구는 물고기들 가운데 큰 편이어서 대구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생물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만만치 않은 적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바다표범이고, 하나는 대구의 모든 부분을 먹어치우는 사람입니다. 대륙붕 대부분의 물고기는 ‘대륙붕’이라고 불리는 육지 주변의 얕은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대구는 대륙붕에 살면서 차가운 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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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우리집 테디 테일즈 아가들 > EP. 마흔세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 즈블루그레이, 퍼플그레이, 밀크티, 화이트가 만나면? 만나서 무엇을 할까요? 한 곳에 모두 모였어요~ 무슨일 일까요? 아니아니 아니요, 다같이 사진 찍어보자구요~ 첫째 블루 그레이= 블루 털이 뭉치고 때가 타기 시작함 망가질까봐 목욕은 손떨려 못 시키겠음 매번 손씻고 만졌는데 역시 첫째는 힘들어~ 둘째 밀크티 = 데이지 블루의 차가움을 대신해 열심히 뛰고있음 자꾸 예쁜 옷들이 데이지에게 잘어울리는것 같음 조명도 잘받고 블루 힘들다고 자꾸데이지에게 옷을더 입힘 사랑이 변한 건 아님 이 미모 어쩔거야~ 이쁜내가 참지 뭐! 셋째 퍼플 그레이 = 베리 블루가 온 이유가 차가운 슬픔이라면 우리 베린 달콤함이었는데 그레이 한방울이 무섭네 조명 밑에선 블루랑 그레이가 똑같아보여 베리가 왔어도 그래서 데이지가 쬐끔 더 바쁨 나랑 자꾸 블루랑 헷갈리지 말라구요!!! 넷째 화이트= 밀크 아~ 우리가 예로부터 미백화장품에 그리왜 관심이 많았는지 알게해주었다. 타고난 미모도, 조명발도 다 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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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른 -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나에게 쓰담쓰담

내가 나로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들일 인지 내가 보통의 삶으로 산다는 게 얼마나 무거움인지 또한 무서움인지 아는 나 자신에게 나의 여든일곱 번째 독후감 #프롤로그# 어느 날 문득 나 자신이 초라하고 무력하게 느껴졌다. 애매한 나이에 애매한 경력과 애매한 실력. 나는 제대로 갖춘 것도 보장된 것도 없는 애매한 사람이었다. 어쩌다, 이렇게 애매한 어른으로 자라버렸을까.(내 마음을 읽은 것처럼) 작가는 질문했다. 나는 왜 아무것도 아닌가에 대하여. 냉담한 세상에서, 아무런 잘못 없이 스스로를 질책해야 했던 나 스스로에게 나는 나를 존중하고, 나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도 된다고... 작가는 답했다. 인생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지 않을 것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 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 그 해답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라도 더 더할 것도 없고, 하나라도 더덜어 낼 것 없는 이대로 #에필로그# 냉담한 세상에서 인간성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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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 핑스 > 우주에선 지금...

우리가 꿈꾸던 미래, 진짜로 일어날 수 있는 마법 같은 미래를 꿈꾸며 나의 여든여덟 번째 독후감 제6회 스토리킹 수상작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이야기의 시작 재이의 엄마는 재이를 데리고 전재산을 털어 우주 티켓을 구매한다. 행성 간 이동의 주된 목적은 재이의 동생 민이의 식물인간 캡슐을 가지고 '이아투페스'기지로 가서 신약으로 치료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재이는 수상한 남자들이 민이의 캡슐을 훔쳐달아나자 그들을 쫓아 외딴 행성으로 가게 된다. 등장인물 민이의 캡슐인 줄 알았던 캡슐 속에는 '론타'가 있었고 재이는 캡슐 도둑인 '스헬'과 '레드빈'의 눈을 피해 도망치게 되는데... 먹을 수 있는 열매만 겨우 조금 먹고 동굴 속 하룻밤을 보낸 그날 밤 신비의 새를 만난다. 다음날 '론타'가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걸 보고 '론타'를 구출 '론타'에게 신비의 새 '핑스'의 전설적 이야기와 신비의 명약에 대해 알게 된다. 이야기 속 이야기 '핑스' 우주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체로 '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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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바른 생활 그림책 >

엄마 말을 안 듣기로 전 세계 어린이는 약속을 했나 봅니다. 나의 여든아홉 번째 독후감 엄마 말 안 듣기 시리즈 우선 엄마를 화나게 해야겠지? 어떻게? 우선 잠을 자지 말고, 밥도 먹지 마! 방도 치우지 말고, 엄마가 시키는 건 다 하지 마! 그리고 진짜 진짜 이렇게 하면 돼! 주인공이 무얼 하는지 볼까? 수돗물을 마냥 틀어놓으면~ 세면대에 머리카락을 잔뜩 빠뜨리고 화장지를 변기에 넣어서 막 하게 하면~ 장난감을 여기저기 놓고 부엌에서 엉망진창 소동을 벌이면~ 개하고 고양이에게 사람 옷을 입히는 건? 그리고 엄만, 뚱보야.....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자, 그럼 이번엔 혼자서 옷을 입고 제대로. 네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 뒤죽박죽 네 방을 말끔하게 정리해. 네 몸도 깔끔하게.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그대로 해 봐..... 젖 먹던 힘까지, 있는 힘을 다해서! "잉잉, 잘하려고 했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이 책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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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잔 꽃분홍이가 무슨일? > EP. 마흔네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잔잔한 무늬가 더크게 다가오는 날도 있다. 더블 꽃무의 치마 만들기편 제가요 라운지웨어를 만들었잖아요? 노란 잔무늬 천으로 이거요 이거 그래서 우리 데이지가 이렇게 이쁘게 소화 헸구요, 자 이번엔 핑크 잔무늬버전 이예요. 에이~ 패턴은 당연 다르지요. 우리가 쿠팡에서 주문한 분홍천을 반으로 접고 다시 반으로 접어요. 그 다음엔 그걸 또 만으로 자르고요. 또 반으로 자르지요. 그 다음엔 커튼 천 조각을 꽃무늬 천 길이에 맞춰 재단해요. 꽃무늬 천 반 너비로요. 기본계획은 꽃무늬 천을 두장 씩 연결 원통형으로 만들거예요. 그전에 커튼 천을 꽃무늬 천에 얹어서? 깔아주고요. 안 쪽으로 접어 박음질 하는거지요. 나름 기술 선 보이고요. 두장을 서로 층으로 연결해주면 케익의 층 같이 완성! 이제 이것을 연결해 0.5cm 시접 박아 올리고, 1cm 고무줄 길 만들어 고무줄 30 cm 넣어주면 어때요? 우리 블루의 입은 모습으로 자 그럼 자켓? 블라우스가 필요하겠지요. 다음편에서 맘껏 보여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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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

친 그들이 나보다 더 힘이 세고 똑똑해 보이나요? 나만 잘하는 게 없어 보이나요? 그렇다면 레오나르도를 만나보세요. 나의 구십 번째 독후감 레오나르도는 정말 한심한 괴물이었어요. 아무도 레오나르도를 무서워하지 않았거든요. 괴물이 무섭지 않아요. 어떤 괴물이 무서운 걸까? 토니처럼 이빨이 1642개나 되지도 않았고요. 에리너처럼 엄청나게 크지도 않았어요. 헥터처럼 괴상망측하게 생기지도 않았죠. 우리 무서운 괴물을 한번 만들어볼까?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아주 무서운 괴물을 만들어 보세요. 단추 괴물, 휴지 괴물, 과자 괴물, 물감 괴물, 쓰레기 괴물... 그리고 멋진 이름도 함께 지어주세요. 레오나르도는 무섭게 보이려고 무지무지 애를 썼어요. 하지만 ... 그러던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이 세상에서 최고 겁쟁이를 찾아서... 눈물을 왈칵 쏟을 만큼 겁을 주는 거예요. 성공할까요? 뒤지고 뒤져서 딱 맞는 아이를 찾아요 바로 샘이요. 살금살금 다가가 온 힘을 다해서 야호!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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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프레드릭 >

옛날 옛적에 개미와 베짱이가 있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베짱이 같은 프레드릭이 있어 둘이 뭐가 다른지 알아? 나의 아흔한 번째 독후감 헛간과 곳간에 가까운 이 돌담에는 수다쟁이 들쥐 가족의 보금자리가 있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자, 작은 들쥐들은 옥수수와 나무 열매와 밀과 짚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들쥐들은 밤낮없이 열심히 일했습니다. 단 한 마리 프레드릭만 빼고 말입니다. 프레드릭, 넌 왜 일을 안 하니? 나도, 일하고 있어. 난 춥고 어두운 겨울날들을 위해 햇살을 모으는 중이야. 프레드릭, 지금은 뭐해? 색깔을 모으고 있어. 겨울은 온통 잿빛이잖아. 프레드릭, 너 꿈꾸고 있지? 아니야, 난 지금 이야기를 모으고 있어. 기나긴 겨울엔 얘깃거리가 동이 나잖아.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솝우화에서는요. 겨울에 개미가 눅눅해진 식량을 말리고 있었다. 배고픈 매미가 식량을 나누어 달라고 찾아왔다. 개미가 물었다. "왜 여름에 식량을 모아 두지 않았어?" "노래를 부르느라 그럴 시간이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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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잔 꽃 재주를 부려볼까요! > EP. 마흔다섯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연분홍치마가 ~ 테디 테일즈에게, 그 다음엔 ? 셋트 자켓이겠지요. 예쁜 분홍색 하객룩 만들기! 잔 꽃무늬 케익 치마 (가칭) 만들었으니 그 재킷을 어찌 만들었나 보여 드릴게요. 이거요! 이거! 이사진이 더 이뻐요! 잔 꽃무늬 천이 있어야겠지요? 만능 간장 같은 도안도 있어야겠고요. 늘 같아 보여도 주인장 맘대로 똑같은 건 한나도 없어요. 같은 재단인데 어깨는 자르지 않고 연결했어요. 이것을 또 테두리 박음질해야겠지요? 좌, 우 연결도 물론하고요. 그다음으로는 소매를 달 거예요. 밑단까지 깔끔하게 박음질하면 완성이지요. 그럼 이런 세트가 되는 거고요. 연 분홍 꽃치마가 바람에 날려 이렇게도 저렇게도 입음 되지요. 밀크의 얼굴이 분홍색으로 물들어가요. 블루가 야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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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 >

검피아저씨의 배에 꼬마들과, 강아지와, 고양이와, 소와, 돼지와, 염소와, 닭과, 토끼가 함께 탄다면? 나의 아흔두 번째 독후감 존 버닝햄 이야기 8 버닝햄은 마치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의도적으로 결핍된 부분을 남기는 화풍으로 어린이의 무의식의 세계를 꿈처럼 표현하고 있다. 어느 날 검피 아저씨는 배를 끌고 강으로 나왔어 우리도 따라가도 돼요? 그러렴. 둘이 싸우지만 않는다면 아저씨. 나도 따라가도 돼요? 그러렴. 하지만 깡충깡충 뛰면 안 된다. 나도 타고 싶은데. 그래, 좋다. 하지만 토끼를 쫓아다니면 안 된다. 아저씨, 나도 데려가실래요? 그러렴. 하지만 고양이를 못살게 굴면 안 된다. 아저씨, 나도 따라가게 해주세요. 그래, 좋다. 하지만 배 안을 더럽히면 안 된다. 내 자리도 있나요? 그럼, 하지만 시끄럽게 울면 안 된다. 우리도 따라갈 수 있나요? 그러렴. 하지만 날개를 푸드득거리면 안 된다. 내 자리도 마련해 줄 수 있나요? 그럼. 쿵쿵거리고 나니지만 않는다면.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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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과 어른 -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변화는 항상 일어나고 있다. 변화는 치즈를 계속 옮겨 놓는다. 당신의 치즈는 지금 어디 있는가? 나의 아흔세 번째 독후감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은하는 확실한 방법 이 부제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지지하고 또, 호소한다. 나 또한 이 책이 그렇다 믿고, 그리하며 살고 있다. 이 책의 단순한 우화 형태의 줄거리 안에 깊은 진리가 숨어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책의 시작에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책의 줄거리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 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꼬마 인간 햄과 허가 주인공이다. 주인공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를 통과해 비로소 치즈를 얻는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뒤 그들의 생활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치즈를 발견한 뒤 그들은 편안한 생활에 젖어들었다. 방송인 전현무가 왜 그리 사냐는 질문에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 불안감에 난 오늘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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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베리의 장미 정원 > EP. 마흔여섯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테디 테일즈 '퍼플 그레이'가 올림픽 공원 장미 정원으로 나들이 나왔어요. 가만히 가만히 보기만 해도 좋아요. 베리는 실내보다 야외에서 더 이뻐요. 노란 튜브탑과 레이스 미니스커트를 입었어요. 빨간 장미와 함께 겉은 빨갛고 속은 분홍 분홍 무슨 품종인지 ... 빨간 장미 보다 더 어울려요. 장미에 살포시 기대 보아요. 오렌지 속살 같아 베리를 빛나게 해주어요. 베리가 데이지랑 블루와 함께 흰 동백꽃 같은 장미와 함께 웨딩 촬영 나온 베리 같아요. 푸르름을 가득 머금은 장미 정원에서 밀크랑 데이지랑 베리랑 장미꽃 양산을 쓰고요. 향기를 맡나 봐요. 밀크랑 투 샷 잔무늬 재킷으로 갈아입고요. 저기요? 할 말 있어요. 우리 어때요? 예쁘지요? 예쁜 베리가 예쁜 꽃밭에서 예쁜 포즈로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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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 수일이와 수일이 >

누군가 힘이 되고 마음을 북돋아 줄 수는 있겠지만, 끝내 그 일을 풀어 나가야 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일 거예요. 나의 아흔네 번째 독후감 몸이 두 개라도 모자라, 나를 대신해 줄 누군가가 있다면... 손톱 먹은 들쥐 - 나무위키 손톱 먹은 들쥐 쥐의 둔갑 / Rat Transformed Into a Man 전래동화 의 하나로,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namu.wiki 옛날 옛날에 절에 딸린 암자에서 글공부를 하던 도령이 있었다. 어느 날 도령이 손톱과 발톱을 깎고 있는데, 스님이 와서는 손발톱을 함부로 버리면 나쁜 일이 닥치니까 잘 싸서 버리라고 말했다. 하지만 도령은 말을 듣지 않고 손톱과 발톱을 깎은 것을 숲에다가 던져놓았다. 그런데 공부를 마치고 하산하여 집에 돌아오니, 놀랍게도 자기랑 똑같이 생긴 사람이 먼저 집에 돌아와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저런 다툼 끝에 결국 진짜 도령이 가짜에게 쫓겨나고 만다.[1][2] 도령은 스님에게 가서 하소연을 하는데, 스님이 고양이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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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과 어른 - < 지구 끝의 온실 >

팬데믹이 폭풍의 모래처럼 휩쓸고 지나갔다. 언제 끝날지 모르던 두려움이 언제 또 우리에게 불어닥칠지 모른다. 나의 아흔다섯 번째 독후감 dust (흙) 먼지 (→ cosmic dust) (가구·바닥 등에 앉는) 먼지, 티끌 먼지를 털다[닦다] (손이나 솔로) 털어 내다 이 먼지가 우리의 목숨을 위협한다면 ... 마스크 한 장, 손소독제에 의존하여 살아던 시절이 우리에게도 있었다. 수능시험장에 방진복을 입고 나타난 수험생까지 등장하기도 했던 시절. 우리에게도 지구 끝의 온실, 그 돔 속 생활이 현실이 되어 나타날 수도 있다. 과거의 식생으로 먹었던 식물과 열매를 복원하는 더스트 생태연구소, 그 연구소에 이상 식물의 번식이 신고되고 그 이상 식물의 번식을 막고자 아영은 떠난다. 그곳에서 마주한 식물은 과거 한 노인의 집 마당에서 맞주친 신비한 푸른빛과 이어져 있었다. 더스트에 오염된 세상. 공기청정기의 더스트 필터쯤으로 해결되거나, 손소독제 만으로 살 수 없는 세상. 그 와중에도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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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분홍나라를 보았니? > EP. 마흔일곱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분홍 분홍 분홍이 핑꾸 핑꾸 피잉꾸로 무엇을 만들까? 분홍 민소매 윗도리를 만들었어요. 분홍 시리즈가 오픈했어요. 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핑꾸핑꾸 이니까 내 맘이지 뭐 핑크 치마 두벌에 잘 어울릴만한 분홍 도트 무늬 천과 커튼 천의 조합으로 만든 치마 연 분홍 도트 무늬 천으로 만든 치마 민소매 블라우스를 만들었어요.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조끼도안으로 재단하고요. 사방 테두리 0.5cm 시접으로 박음질해 주고, 좌, 우 옆구리 부분 박음질로 연결해 주면 완성 이지요. 요런 세트는 두루두루 입기가 참 편해요. 고롬 우리 화이트가 지금부터는 입은 모습으로 보여드릴게요. 깔끔하지요? 어때요? 너무 앙증맞지 않나요? 치마를 살짝 갈아입고 앉은 자세로 장소 이동하고요~ 뒷모습 보아요. 한복 아닌데 한복 느낌도 나네요. 역시 포토존 사진이 젤 이뻐요. 머리에 예쁜 삔도 하나 달아볼까요! 역시 분홍은 진리야! 블루의 야외 컷! 블루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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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우리는 친구 >

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그래서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친구. 세상 무엇보다 소중해요. 그래서 늘 아껴 주고 싶은 친구. 여러분도 그런 친구가 있나요? 나의 아흔여섯 번째 독후감 옛날 어느 동물원에 특별한 고릴라가 살고 있었어요. 고릴라는 손짓말을 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동물원 사람들한테 손짓으로 말했죠. 고릴라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고릴라는 슬펐어요. 사람들은 고릴라에게 '예쁜이'라는 작은 고양이를 주었어요. 고릴라는 예쁜이에게 우유도 주고 꿀도 주었어요. 둘은 정말 행복했어요. 무엇이든 함께 했지요. 그렇게 오랫동안 둘은 행복하게 지냈어요. 어느 날 둘은 함께 영화를 보았어요. 그런데 고릴라는 점점 기분이 나빠하더니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누가 텔레비전을 부수었지? 아무래도 예쁜이를 데려가야겠어! 고릴라는 예쁜이를 바라보았어요. 예쁜이도 고릴라를 바라보았어요.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던 고릴라는 왜 슬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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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미술관에 간 윌리 >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미술 작품들의 새로운 모습을 앤서니 브라운의 책을 통해!! 함께해요. 나의 아흔일곱 번째 독후감 수많은 이야기 보다 하나의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전달해 주기도 하지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을 하나씩 감상해 볼까요? 윌리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림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거든요. 윌리의 그림들을 찬찬히 구경해 보세요. 그리고 윌리처럼 멋진 제목을 달아주세요. 윌리는 제목만 붙이지는 않았어요. 야. 어서 옷 입어! 하고 그림에게 말도 하고요. 그 풀들을 다 그리는 게 지겨워졌어. 하고 그림에 자신의 생각을 넣기도 하고 이키, 잘못 들어왔구나! 하고 그림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해. 우리는 그 양파를 몇 킬로미터나 쫓아가서야 잡았어.라고 모든 이야기를 연결하기도 했지. 책의 마지막에는 수수께끼가 나와, 함께 풀어봐. 윌리가 "옳지, 이런 걸 그리면 되겠구나!." 하고 영감을 얻은 그림들이 접혀진 페이지를 열면 나타나요. 그 그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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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 스트라이프를 살려보자! > 다시 도전 EP. 마흔여덟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망쳐버린 나날들을 다시 되돌아보자! 쉬웠던 적이 있었을까? 그게 뭐든간에 내가 이옷을 가지고 이리 잘라 뭐 이렇게 망쳤다. 그래서 일단 제일 잘 만드는 치마부터~ 가로 폭이야 길면 길수록 좋으니까 1.5 cm 시접에 고무줄 길 만들고, 0.5cm 시접에 단박 아주고. 고무줄 넣어 그리 또 치마 한 벌 뚝딱! 그걸 또 우리 베리가 블라우스와 매칭하니 그럴싸하다 하고, 일단 블루 조끼랑 같이 입어주니 꼭 빨간 머리 앤? 보라 머리 앤 ~ 베리로 하자 하고 자 이번엔 인디언 스타일로 자수 부분 재단해서 요렇게 설계하고 좌, 우, 상하 박을질하여 연결해 재킷 형식 하나 뚝딱! 또 만들어. 다시 베리가 입어 주었네. 자자 힘을 내어 조끼도 안으로 재단하고 소매단 부분 신경 써 연결해 긴팔 블라우스 또 뚝딱 완성이네. 치마랑 입혀놓으니 그럴싸하다. 또 주문 외우고 벗겨놓은 조끼 냉큼 주워 다시 입혀 보니 이 또한 괜찮다고 또또 우기는 거다. 이런 천은 다시는 이용하지 말아야지 ~ 고생했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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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고릴라 >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살펴주세요.

슬픔이나 외로움이 찾아와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모두 잠든 깜깜한 한밤중에 내 친구 고릴라랑 마음껏 놀았거든. 앞으로는 언제나 웃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아. 나의 아흔여덟 번째 이야기 한나는 고릴라를 무척 좋아했어. 고릴라 책도 읽고, 고릴라 비디오도 보고, 고릴라 그림도 그렸지. 하지만 진짜 고릴라를 본 적은 없었어. 아빠는 한나랑 동물원에 가서 고릴라를 볼 시간이 없어. 너무 바빠서 시간이 나질 않거든. 아빠는 한나가 학교에 가기도 전에 출근했어. 퇴근해서도 일만 했지. 한나가 말을 걸려고 하면, 아빠는 "나중에, 지금 바빠. 내일 얘기하자" 하고 말했어. 책 한 장을 읽었을 뿐인데, 나의 이야기는 아닐런지요. 하루 종일 떠들고 들어와 말하기는커녕 듣기조차도 싫었던 바쁜 엄마였던 나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잘 먹을 수 있게 음식을 만들고, 잘 놀 수 있게 청소를 하고 잘할 수 있게 돈을 벌었는데 아이의 마음은 과연 잘 안 걸까요? 하지만 그다음 날에도 아빠는 너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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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 테일즈 레나베어 &lt; 커튼지야 이번엔 무엇이 무엇이 될까? &gt; EP. 쉰두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주방커튼이 테디 테일즈 옷으로 변신했어요. 어떻게? 이렇게요~ 커튼지의 변신 다이소에서 봉커튼을 2000원에 구매했었지요. 펼치고 레이스 부분을 중점으로 자르고 또 적당한 너비로 자르고 보기 좋게 천들을 잘라놓고, 조끼도안을 꺼내서 또 도안에 맞춰서 천을 자르면 제법 많은 조각들이 준비 되었어요. 첫번째 조끼 도안에 옆구리를 이어 붙이고 소매 재단을 찾아 윗 부분은 고무줄 길 박음질로 아랫 부분은 시접 정리용 박음질로 박아서 원통형으로 연결 한 뒤 몸판에 이어 박음질 해주고 소매단에 고무줄 넣고 옷깃과 여밈부분 소매끝단에 레이스끈 달아주면 자켓형 블라우스가 만들어졌요. 두번째 조끼 도안에 이번엔 레이스 부분으로 소매단을 만들어 첫번째와 같이 소매를 연결해 주고 목둘레 깔끔하게 시접 넣어 박아 정리해주고 가슴 여밈부분 레이스 끈으로 박아주면 조금 변형된 자켓형 블라우스가 만들어 집니다. 세번째에는 가슴 여밈을 만들지 않고 목둘레 암홀부분을 박음질로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밑단을 접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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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른 - &lt;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gt;

상처 없는 영혼이 어디 있겠냐마는...... 훌훌 털고, 날려 보낼 수 있다면. 나의 백네 번째 독후감 적어도 내가 마음에 두고 평생을 아파하는 마음의 상처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비밀인 데 있잖아…. 너만 알고 있어” 하고 시작된 이야기의 끝은 늘 억울함의 눈물이었다.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넘어선 비난의 화살이 더 컸으니까 그래서 상처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쉬이 내놓지 못한다. 그때는 참 그랬었지 내가 별거 아닌 듯 누구에게나 비밀이 아닌, 말할 수 있는 일들만 추억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았으련만….’ 책 속에 등장인물들은 우리의 비밀 이야기와 같아서 더 애잔했다. #1. 재하와 연자 연자가 나으려나? 재하가 나으려나? 유부남인지 모르고 가진 아이였고 홀로 출산해 여자 혼자 어린 재하를 방에 가두고 키워 오면서 겪은 설움이 나한테만 큰 슬픔에 견주기야 하겠냐 만은, 누구나 지우고 싶은 기억에서 잘못된 만남의 첫 장면은 분명히 있다. #2. 은별 백만 인플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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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청소년 - &lt; 아름다운 아이 &gt;

의사들이 먼 도시에서 찾아왔어요. 단지 나를 보기 위해서. 바로 침대 곁에서 지켜보면 도 그들은 눈앞의 광경을 믿지 못했죠. 나는 기적들 가운데 하나가 틀림없다고 하느님의 창조물 중에서. 그들이 지닌 지식으로는 어떠한 설명도 할 수 없다고.-나탈리 머천트 기적 나의 백다섯 번째 독후감 아름다운 아이 : 알라딘 아름다운 아이 : 알라딘 2012년 출간 이후 어린이 책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아름다운 아이』의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선천적 안면 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가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 www.aladin.co.kr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이 작품의 주인공 어거스트는 선천적 안면 기형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는 하룻밤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지만 열 살이 될 때까지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하지만 끔찍하게 생긴 얼굴 탓에 괴물, 변종, 구토 유발자, 골룸, 오크족 등 수많은 별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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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lt; 폭풍을 불러온 나비 &gt;

단 한 번 날갯짓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엄청난 힘이 생겨날 줄, 나비는 정말 몰랐어요. 나비의 조그만 날개에 그런 힘이 있을 줄, 말라니도 정말 몰랐어요. 힘센 코끼리조차 벌벌 떨게 하는 그런 힘 말이에요. 나의 백여섯 번째 독후감 나비효과 나비 효과( - 效果, 영어: butterfly effect)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처럼 미세한 변화, 작은 차이, 사소한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나 파장으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나비 효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나비 효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른 뜻에 대해서는 나비 효과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비 효과 ( - 效果, 영어 : butterfly effect )는 나비의 작은 날갯짓처럼 미세한 변화, 작은 차이, 사소한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나 파장으로 이어지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 1 ] 혼돈 이론 (카오스 이론)에서 초기값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 결과가 완전히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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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lt; 리모델링 테디 테일즈 집 &gt; EP. 마흔아홉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인생도 리모델링 됨 좋겠지만 일단 테디테일즈 집부터 해보자구요. 테디 테일즈 하우스 분위기를 확! 바꾸었어요~ 리모델링 하기 전 사진을 살펴볼까요? 공부하기 좋은 책상과 따뜻한 색감의 카펫. 포근한 침실이 있었지요. 그곳이 바로 우리 블루의 방이었어요. 우선 매트리스를 먼저 꺼내고 하나씩 분리해 볼까요? 그다음엔 침대와, 책상 가구들을 모두 빼주고요. 벽지와 바닥재도 다 원상 보고 시켜요. 자! 도배부터 오른쪽은 노랑, 가운데는 민트, 왼쪽은 초록으로. 바닥은 화사하게 주황으로 깔아주었어요. 왼쪽, 초록에는 캐릭터 존으로 꾸몄고요. 가운데는 파릇파릇한 나뭇잎으로 자연을 연출했어요. 오른쪽은 잔잔한 무늬, 포인트 벽지를 붙여주었고요. 다 완성되었어요. 새로운 테디 테일즈 블루, 데이즈, 베리, 밀크의 방으로 변신했어요!!! 이곳에서 예쁜 아가들 모습 보여드리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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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테일즈 레나베어 &lt; 그레이 스트라이프 시즌 1 &gt; EP. 쉰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블루 스트라이프의 악몽을 벗어볼까나? 스트라이프 스커트 블라우스 셋트 만들기 우선 우리가 칠부 여름용 남방을 꺼내어 봅니다. 이제 그냥 느낌가는대로 조각조각 내어봅니다. 가장 긴부분을 이용하여 미니스커트를 만듭니다. 고무줄길 1cm 만들고 올풀림 방지 밑단 박음질로 고무줄 30 cm넣어 주면 참 보기보다는 예쁜 치마가 나왔구요. 목 라인 따라 단추 부분까지 함 살려 재단한 뒤 그 사이즈 맞춰 뒷판 재단하고 요렇게 깔끔하게 정리하여 박음질하고 뒷판도 이리 정리하여 준비하여 좌,우, 어깨 연결하면 요런 스타일이 만들어 집니다. 그 것을 우리 블루가 입으니까 참 아니 이쁘다 할 수 없네요. 어깨는 일부로 덜박았는데 다시 좀더 박아야 할까봐요. 어깨선 박아 놀이터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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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테일즈 레나베어 &lt; 수세미 실이면 다 될 줄 알았지 &gt; EP. 쉰한 번째 옷 만드는 이야기

수세미가 뭔 잘못이겠어요. 잘못 본 내 눈이 문제지요 수세미 실의 화려한 변신을 기대할까? 해볼까? 노란 수세미 실 슬금슬금 기어 나오길래 넙죽 잡아다가 꼴랑할 줄 아는 긴뜨기로 면사와 연결해 베리에게 미니 멜빵 원피스 만들어 입혔더니 그게 또 내 눈에 참 그리 이쁘더라고요. 조끼 만들기 겨우네 안 보이던 수세미 뜨개 실이 다이소에 보이기에 또 넙죽 주어와 노란 시작했지요. 기본 사슬뜨기 80코 잡아 긴뜨기로 3단 뜨고 피리 불면 나오는 코브라 뱀 아녀요. 조끼 앞여밈, 팔 부분 생각, 진짜 머릿속 생각으로 ... 오른쪽 앞판 10코로 긴뜨기 3단 올리고, 그다음 단은 5코 사슬뜨기로 코 줄임하고 5코 긴뜨기 또 그다음 단은 2코 사슬뜨기로 코 줄임하고 어깨끈 생각해서 3코씩 8단 만들어 가면서 뒤판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 긴뜨기로 쭉 연결하고, 왼쪽도 같은 방법으로 떠주니까 포도 물 그래 포도 조끼 한 벌 만들어졌어요. 2. 니트 튜브탑 만들기 왕관? 아니요. 노란 멜빵 원피스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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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청소년과 어른 - &lt; 시한부 &gt;

인생의 시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도록 정해져 있다 자신의 마지막 날을 스스로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 나의 아흔아홉 번째 독후감 내가 1년짜리 시한부가 되기로 결심한 건, 죽음에 절망하며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남은 1년이라도 가치있게 살아보자고, 그 1년이 다 가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죽지 말자고 정한 나만의 위로 방식이었다. 너는 그렇게 나에게서 떠났다.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한다. 刎頸之交 문경지교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後悔) 하지 않을 정도(程度)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生死)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親舊)를 이르는 말. 중국(中國)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 하였다. 약간 투덜대고, 쌀쌀하지만 우리의 방식은 잘 맞았다. 아마 내일부터 면 다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같이 시간을 보낼 것이다. 서로가 소중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會者定離(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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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와 어른 - &lt; 허생전과 열하일기 &gt;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 해도 우리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 우리 마음속 깊은 곳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과 옳은 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단단히 자리 잡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고전을 읽는 이유이다. 나의 백 번째 독후감 허생전의 말을 빌려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덕이 있으면 사람이 절로 붙는 법일세. 내게 덕이 있을까 걱정이지. 어디 사람 없는걸 걱정할까. 사람들은 금이 있다 있다 하여 기뻐할 것도 아니고, 없다고 슬퍼할 것도 아니네. 아무 까닭 없이 갑자기 돈이 닥칠 때는 천둥처럼 두려워하고, 귀신처럼 무서워하며, 뱀을 만난 듯 뒤로 물러설 일일세. 열하일기를 통해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사람이란 본디 어디 의지할 곳 없이, 오직 저 하늘을이고 저 땅을 밟은 채 사는 존재임을. 울음이나 웃음이나 원래 같은 것이야. 그런데 우리는 '슬픈 감정' 에다가 울음을 짝지어 준 것이네. 마음의 눈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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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lt; 천국의 색연필 &gt;

뇌종양으로 오른손이 마비된 소녀는 열두 색깔 색연필로 고통을 이기고 희망을 노래합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에게는 열두 색깔 모두가 다 소중하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색이라도 세상을 고운 빛깔로 채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으니까요. 나의 백한 번째 이야기 카스미가 열 살 때 아빠는 카스미의 왼쪽 눈 때문에 걱정이었습니다. "만 명에 한 명이 꼴로 생기는 병. 수술은 불가능. 생명은......" 엄마는 몸에 좋다는 것은 무엇이든 구해왔습니다. 카스미는 미국에서 들여온 새 약을 먹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걷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손을 쓸 수 없게 되자, 왼손으로 글씨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카스미는 휠체어를 타야 했습니다. 카스미는 침대에 누워 빌었습니다. 어떤 힘든 병이라도 어떤 고통스러운 병이라도 마술같이 신통하게 잘 듣는 약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느 여름날, 엄마가 아무리 큰 소리로 말을 걸어도, 눈으로밖에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엄마와 카스미는 말을 통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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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lt; 마틸다 &gt;

올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올바른 어른이 필요하다. 나의 백두 번째 독후감 등장인물 소개 독서광 마틸다 마틸다는 예민함과 총명함을 두루 갖추었고, 무엇보다 머리가 아주 좋은 아이였다. 마틸다는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여행했고, 아주 흥미로운 삶을 사는 놀라운 사람들을 만났다. 마틸다는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인생을 바라보는 눈을 떴다. 마틸다는 엄마 아빠가 훌륭하고 자애롭고 이해심 많고 존경할 만하며 지적이기를 바랐다. 하지만 부모는 마틸다를 멍청하고 수다스러우며 사기꾼 취급을 한다. 웜우드씨 부부 마틸다의 부모님으로 우아함과 유식함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책을 쓰레기 취급하며 텔레비전이 그 역할을 다해준다 여긴다. 그리고 자기 딸인 마틸다를 이마에 난 부스럼 딱지보다도 못하게 여기며 틀려먹은 아이로 생각한다. 제니퍼 하니 선생님 순하고 조용하며 자기가 가르치는 모든 아이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데 천부적인 자질이 있다. 하니 선생님은 마틸다를 천재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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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어린이 - &lt; 담장을 넘은 아이 &gt;

나는 과연 나를 둘러싸고 있는 담장을 넘을 것인가? 나의 백세 번째 독후감 담을 넘은 아이 겉으로 본 이야기 '푸실' 풀밭에서 태어나 '푸실'이름을 지닌 아이의 아래로는 열병이나 빚을 지게 만들게 된, 갓난 동생의 젖을 빼앗아 먹는 귀한 아들 귀손이와 이제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어린 여동생이 있다. 물론 아기는 아직 이름도 없다. 귀손 이를 살리겠다고 어린 여동생에게 빈 젖을 물린 어미는 귀손이의 약 값으로 대감집에 유모로 가게 된다. 어린, 이름도 없는 아기 아기는 언니 푸실 이가 동냥젖으로 그리고 미음으로 연명시키지만, 아기는 점점 말라 간다. 보다 못해 어미를 찾아가 젖 한번 물리고 그에 아버지는 매질을 치른다. 그에 아버지는 집에 몰래 들어온 고양이인 양 못 본 척 아기를 선반 위에 올려 죽이려 하고, 푸실을 아기를 살리기 위해 어미젖을 먹이지만, 돈을 지불하고 산 내 손자의 귀한 젓을 빼앗아 먹은 아기에게 벌처럼 내려진 유모 어미에게 내려진 한약 처방으로 생명이 위급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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