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테일즈의 2% 부족함을 채워볼까요. 뭐든 기본이 더 어려운것 같다.
제가요 너무 이쁜 치마들을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조끼를 입히려니 자켓을 입히려니 자꾸 뭔가 2%부족한거 있잖아요.
그래서 제가 블라우스를 만들거예요. 트렌치코트 안감을 분리하고요 그속지로 블라우스를 만들거예요.
무엇이 무엇이 다를까요? 네네네.
정답입니다. 똑같은 블라우스에 하나는 U자형 목이고요 하나는 프릴 목이예요.
우리 어떻게 만들었는지 볼까요? 조끼도안에 재단을 하고 소매통 재단 후 원통혈 박음질을해서 각각 위치에 달고 고무줄을 넣어주면 이번엔 같은 방법으로 소매단도 만들고 각각 위치에 맞게 달았는데...
좀 뭔가 다르네? 튀어나온 어께부분 접어박고 레이스 끈으로 급마무리 했어요.
고롬 고롬 이렇게 입히고 이렇게 데일리로 입힐 수 있어요. 치마에 기본으로 블라우스로 조끼들과 함께 벌써 어깨 선이 손 좀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