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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바른 생활 그림책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바른 생활 그림책 >

엄마 말을 안 듣기로 전 세계 어린이는 약속을 했나 봅니다. 나의 여든아홉 번째 독후감 엄마 말 안 듣기 시리즈 우선 엄마를 화나게 해야겠지?

어떻게? 우선 잠을 자지 말고, 밥도 먹지 마!

방도 치우지 말고, 엄마가 시키는 건 다 하지 마! 그리고 진짜 진짜 이렇게 하면 돼!

주인공이 무얼 하는지 볼까? 수돗물을 마냥 틀어놓으면~ 세면대에 머리카락을 잔뜩 빠뜨리고 화장지를 변기에 넣어서 막 하게 하면~ 장난감을 여기저기 놓고 부엌에서 엉망진창 소동을 벌이면~ 개하고 고양이에게 사람 옷을 입히는 건?

그리고 엄만, 뚱보야..... 이렇게 말하고 이렇게 행동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

자, 그럼 이번엔 혼자서 옷을 입고 제대로. 네발에 맞는 신발을 신어.

뒤죽박죽 네 방을 말끔하게 정리해. 네 몸도 깔끔하게.

다른 사람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대로 그대로 해 봐..... 젖 먹던 힘까지, 있는 힘을 다해서!

"잉잉, 잘하려고 했는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이 책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