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있으면 행복해요. 그래서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친구.
세상 무엇보다 소중해요. 그래서 늘 아껴 주고 싶은 친구.
여러분도 그런 친구가 있나요? 나의 아흔여섯 번째 독후감 옛날 어느 동물원에 특별한 고릴라가 살고 있었어요.
고릴라는 손짓말을 할 줄 알았어요. 그래서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동물원 사람들한테 손짓으로 말했죠.
고릴라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고릴라는 슬펐어요.
사람들은 고릴라에게 '예쁜이'라는 작은 고양이를 주었어요. 고릴라는 예쁜이에게 우유도 주고 꿀도 주었어요.
둘은 정말 행복했어요. 무엇이든 함께 했지요.
그렇게 오랫동안 둘은 행복하게 지냈어요. 어느 날 둘은 함께 영화를 보았어요.
그런데 고릴라는 점점 기분이 나빠하더니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누가 텔레비전을 부수었지?
아무래도 예쁜이를 데려가야겠어! 고릴라는 예쁜이를 바라보았어요.
예쁜이도 고릴라를 바라보았어요. 그 뒤로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것을 다 가질 수 있던 고릴라는 왜 슬펐...
원문 링크 : 생각하는 그림책 이야기 - < 우리는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