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 '나'에서 '우리'가 되었다.
나의 여든 번째 독후감 작가의 말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 동물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
지구는 똑같은 얼굴인 하나도 없는 교실과 같다. 세상에는 동물의 종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사람 사는 세상에는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삶이 있다. 틀린 삶은 없다.
서로 다를 뿐이다. 저마다 저답게 열심히 살고 있다.
얼룩말은 얼룩말답게, 이구아나는 이구아나답게, 흰개미는 흰개미답게, 플랑크톤은 플랑크톤답게 그리고 사람은 사람답게.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사자답게, 왕답게 초원을 달린다. 1부 혼자가 된 와니니 푸른 사자 와니니 와니니는 한 살 된 어린 암사자이다.
다른 사자들과 다르게 사냥보다 세상 구경에 마음이 끌렸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신기했다.
와니니는 작고 약하지만, 누구보다 눈과 귀가 밝았다. 마디바의 무리에서 태어났다고 모두 마디바의 사자로 자라는 것은 아니야 건기가 지속되자 우두머리 마디바...